세인트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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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던전 에어리어
2.1. 과거에 속했던 던전 에어리어
3. NPC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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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마을 BGM

마을 BGM

'''움직이는 요새 세인트 혼'''

세인트 혼은 하늘을 나는 소형 갈레온 형태의 배로서 레지스탕스의 움직이는 요새이다. 선계에서 서식하는 거대한 일각수 '크라켄'의 뿔로 조각된 배. 거대한 뿔을 깎아서 배의 형태로 다듬었다. 거대 공어 크라켄은 그 뿔에 부유하는 성질이 있어 비공정을 만들 때 가장 좋은 재료가 된다. 회고 견고한 뿔로 만들어진 배의 외관은 섬세한 문양으로 조각되어 매우 아름답다.

그리고, 선체의 바닥은 검은색의 흑단나무가 덮혀있어 밤에는 적의 눈에 띄지 않게 조심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하늘에 뜬 배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바람으로, 돛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움직인다.

데 로스 제국에 맞서는 레지스탕스의 본거지로 제국에 맞서기 위해 각지의 강자들이 모인 비공정이다. 과거에는 여귀검사 전용 스토리가 전개되던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차원의 틈 파밍 에어리어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웨스트코스트 선착장을 비롯한 지역 이동 포탈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NPC로는 캡틴 루터, 신궁 루드밀라, 나탈리아 수 등이 있다.
여담으로, 배의 디자인이라던지 캡틴 루터, 신궁 루드밀라 등 NPC들의 설정과 복식을 보건대 모티브는 대항해시대해적으로 보인다.
천계전기 3부부턴 거처를 천계로 옮겼고, 최후의 메멧 밑에 노블스카이로 가는 포탈이 열린다.

2. 던전 에어리어


2020년 1월 9일 시즌 7 패치로 차원의 틈 에어리어가 삭제되어, 현재 세인트 혼에서 입장 할 수 있는 던전은 없다.

2.1. 과거에 속했던 던전 에어리어



2.1.1. 작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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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 ~ 레드 스톤은 제국에 반기를 든 자들을 가둬놓는 수용소, 엘븐가드 시가전 ~ 헨돈마이어 시가전은 엘븐가드와 헨돈마이어를 무단점거한 제국군을 물리치는 스토리이며, 제국성벽은 제국이 성벽에 배치해놓은 대규모 전이 장치를 세인트 혼으로 파괴하기 위해 시간을 번다는 내용의 디펜스 타입 던전이다. 또한 엘븐가드 시가전 ~ 헨돈마이어 시가전은 전직 체험 던전이다.
대전이 업데이트 이후 사라졌으며 (구) 미러 아라드를 통해 랜덤 입장이 가능했었지만, 오리진 업데이트로 부활하지 못하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2.1.2. 시간의 문 - 레퀴엠


85레벨 이상의 캐릭터로 입장 가능했던 던전. 통칭 고대 던전이라 불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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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이후 던전 선택 화면에서 우측의 레퀴엠 모드를 활성화 하면 던전 목록들이 전부 진:고대 던전으로 변경되며, 모드를 해제하면 다시 일반 고대 던전 목록으로 전환되는 방식이었다. 이후 각 던전들은 시나리오 전용 퀘스트 던전으로 바뀌어서 흩어졌다.
자세한 설명은 고대 던전 문서 참조.

2.1.3. 차원의 틈 - 이계의 강자


차원의 틈(던전 앤 파이터) 참고

3. NPC


과거에는 길잃은 전사, 싸움개 로엘도 이곳에 있었으나 로엘은 알프라이라 이동했고, 길잃은 전사는 삭제되었다. 또한, 나탈리아 수는 원래는 NPC가 아니었으나 대전이 이후 NPC로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