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터즈
'''セレクター''' ''Selector''
디지몬 스토리 로스트 에볼루션의 메인 빌런 집단
디플래그 계획이란 것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탓에 디지털 월드에서 테이머가 자취를 감췄고 디지플레이트가 유실되어 디지몬들의 진화가 막혔다.
'''バンディッツ''' ''Bandits''
리얼 월드에 워매몬을 버리러 왔다가 주인공일행이 디지털월드에 휘말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셀렉터즈에 소속되어 있지만 몰래 셀렉터즈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 있으며 주인공 일행도 더 이상 사건에 휘말리지말고 빨리 리얼 월드로 돌아가라는 등 악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넘버즈라 불리며 총 7명이 있었지만 04~07까지는 쓸모없다고 판단되어 삭제당했다.
후속작인 디지몬 스토리 슈퍼 크로스 워즈 레드/블루에서도 플래티넘 테이머전에서 등장한다.
스토리 진행중 나타나는 특별한 이레이저들
α, β, γ로 세타입이 등장하며 감마는 우노의 파트너로 베타는 세뇌당한 아스카의 파트너로 알파는 트레스의 파트너로 등장한다.
셀렉터즈에 소속된 양산형 잡병. 별다른 의사는 없이 충실히 명령에만 따른다.
강적을 만나면 리미터를 해제하고 쉬프트 이레이저라는 형태로 변한다.
셀렉터즈를 이끄는 정체불명의 존재
정체는 디지털 월드를 창조한 엔지니어 중 한명이 자신이 죽은 후에도 디지털 월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아바타로 테이머와 디지몬이 계속 늘어나면 디지털 월드가 위험해진다고 판단해 쓸데없는 데이터를 줄이기 위해 디프래그 계획[1] 을 진행했다.
디지몬이 진화를 못하게 막은것은 쓸데없는 데이터가 늘어나는 걸 막기위한 것으로 커널 본인은 디지몬을 디지털월드를 파괴하는 바이러스라고 판단해 혐오하고 있다.
정체를 밝힌 이후에는 에인션트 트리의 힘으로 에인션트 트리에 모은 디지털 월드 데이터와 융합해 디지털 월드 그 자체나 다름없는 기가 데바스트가 되고 이 모습으로 주인공을 쓰러뜨리려 하지만 패배한 후 하나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져 테라 데바스트로 변한다.
그런데 이때 흡수했던 밴디츠 3인조가 내부에서 방해해 활동에 이상이 생기고 에인션트 트리와 링크되어있는 탓에 도망치지도 못해 결국 주인공에게 패배하고 커널의 의식은 소멸한다.
엔딩 후 부활했는지 레전드 테이머 배틀에서 싸울 수 있다. 이때 데리고 나오는 디지몬은 데롱몬, 아포카리몬, 엑자몬
1. 개요
디지몬 스토리 로스트 에볼루션의 메인 빌런 집단
디플래그 계획이란 것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탓에 디지털 월드에서 테이머가 자취를 감췄고 디지플레이트가 유실되어 디지몬들의 진화가 막혔다.
2. 구성원
2.1. 밴디츠
'''バンディッツ''' ''Bandits''
[image]
- 우노(22세)
자칭리더&힘쓰는 담당. 좋게 말하면 뜨거운 사나이. 나쁘게 말하면 숨막힐거같은 사나이. 리더인데 존경받지 못할까봐 고민하는 소심한 사람.
[image]
- 도스(28세)
메카닉 담당. 빈정대고 거드름피우고 투덜대는 사람. 포지션은 낮지만 연령대는 가장 높고 디지털 월드에서의 체류기간도 길다.
[image]
- 트레스(7세)
셀렉터즈에 소속된 3인조 집단.두뇌담당의 천재소녀. 사랑스럽지만 고압적인 태도로 독설을 날린다. 우노와 도스를 훨씬 능가하는 실력을 가진 밴디츠의 최종병기.
리얼 월드에 워매몬을 버리러 왔다가 주인공일행이 디지털월드에 휘말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셀렉터즈에 소속되어 있지만 몰래 셀렉터즈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 있으며 주인공 일행도 더 이상 사건에 휘말리지말고 빨리 리얼 월드로 돌아가라는 등 악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넘버즈라 불리며 총 7명이 있었지만 04~07까지는 쓸모없다고 판단되어 삭제당했다.
스포일러
후속작인 디지몬 스토리 슈퍼 크로스 워즈 레드/블루에서도 플래티넘 테이머전에서 등장한다.
2.1.1. EX이레이저
스토리 진행중 나타나는 특별한 이레이저들
α, β, γ로 세타입이 등장하며 감마는 우노의 파트너로 베타는 세뇌당한 아스카의 파트너로 알파는 트레스의 파트너로 등장한다.
스포일러
2.2. 이레이저
셀렉터즈에 소속된 양산형 잡병. 별다른 의사는 없이 충실히 명령에만 따른다.
강적을 만나면 리미터를 해제하고 쉬프트 이레이저라는 형태로 변한다.
스포일러
2.3. 리더
셀렉터즈를 이끄는 정체불명의 존재
정체는 디지털 월드를 창조한 엔지니어 중 한명이 자신이 죽은 후에도 디지털 월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아바타로 테이머와 디지몬이 계속 늘어나면 디지털 월드가 위험해진다고 판단해 쓸데없는 데이터를 줄이기 위해 디프래그 계획[1] 을 진행했다.
디지몬이 진화를 못하게 막은것은 쓸데없는 데이터가 늘어나는 걸 막기위한 것으로 커널 본인은 디지몬을 디지털월드를 파괴하는 바이러스라고 판단해 혐오하고 있다.
정체를 밝힌 이후에는 에인션트 트리의 힘으로 에인션트 트리에 모은 디지털 월드 데이터와 융합해 디지털 월드 그 자체나 다름없는 기가 데바스트가 되고 이 모습으로 주인공을 쓰러뜨리려 하지만 패배한 후 하나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져 테라 데바스트로 변한다.
그런데 이때 흡수했던 밴디츠 3인조가 내부에서 방해해 활동에 이상이 생기고 에인션트 트리와 링크되어있는 탓에 도망치지도 못해 결국 주인공에게 패배하고 커널의 의식은 소멸한다.
엔딩 후 부활했는지 레전드 테이머 배틀에서 싸울 수 있다. 이때 데리고 나오는 디지몬은 데롱몬, 아포카리몬, 엑자몬
[1] 디지털 월드의 모든 데이터의 기원이 되는 나무인 에인션트 트리에 다시 모든 데이터를 모으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