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아우러 세크웬티아

 

シャットアウラ=セクウェンツィ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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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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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판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 개요
2. 스포일러


1. 개요


극장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엔디미온의 기적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카사 요코. 북미판은 휘트니 로저스. 키는 155cm.
정식 표기는 Sequen'z'ia이기 때문에 '세퀜치아'라고 표기하는 게 맞지만, 어째서인지 '세크웬티아'라고 등재되었다.[1] 카타카나 표기의 'ツィ(tsi)'가 'ti'로 읽힌 모양. 하지만 'zi'또한 'ツィ'로 표기하기 때문에 원문 표기를 반드시 확인할 것.
'셧아우러'[2]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본명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극장판 내에서 언급되는 셧아우러의 사망한 부친의 이름이 '다이달로스 세크웬치아(ディダロス=セクウェンツィア)'인 것을 보면, 본래는 그리스계[3]의 멀쩡한 이름을 가진 여성이었을 것이다. 레디리 탱글로드 휘하의 기동부대인 '검은 까마귀 부대'의 대장으로, 거미처럼 생긴 빠른 기계를 타고 거리를 누빈다.
초반 마술측인 청교파에서 메이고 아리사를 데려가려고 하자 급히 파견 나와 스테일 마그누스와 그의 제자들과 한판 승부를 벌였다. 작중 초반에는 기적을 전면부정하는 소녀로 그려져 있으며 카미조 토우마와도 번번히 부딪힌다. 초 중반까지는 꽤나 강인한 인물로 그려져 있으며 아리사의 노래를 반응하면 노이즈로 인해 두통이 밀려온다.[4]
평상시에는 깔끔하게 정돈된 방에서 혼자서 살고 있다. 방에는 침대와 냉장고 밖에 없어서 꽤나 허전한 편이다. 혼자 있을 때는 속옷만 입고 지내거나 아예 아무것도 입지 않고 알몸으로 지낸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아리사와 똑같이 갈라진 펜던트를 가지고 있다.

2.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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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의 '''어스 팔레트(희토확장)''' 능력자이다. 희토류 흙 내부의 에너지를 폭주시켜 폭발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다. 작중에선 희토류 흙이 담긴 캡슐 폭탄을 던진 뒤 거기에 와이어를 연결하고 도화선처럼 사용하여 폭발시키는 방법으로 싸운다. 거미 로봇 조종술과 체술도 뛰어나지만 진짜 주력으로 쓰는 것은 이 희토류 폭탄으로 흙이 폭발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웬만한 폭탄에 뒤지지 않는 폭발력을 보여준다. 게다가 따로 폭발물을 만들 필요가 없이 흙을 담아 폭탄을 만들면 되니 쉽고 저렴하게 조달할 수 있을 듯하다.
레디리 탱글로드는 죽은 셧아우러의 아버지를 대신해 그 날 태어난 아리사까지 포함해서 전원 88명 생존이라고 셧아우러에게 말해주며 원래는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도록 조작했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레디리가 오리온호의 사고의 주범이라는걸 안 뒤 꼭지가 돌아 레디리에게 칼빵을 선물한다. 그러나 칼을 맞아도 다시 일어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레디리는 그동안 수고한 셧아우러를 죽이지 않고 그냥 가둬버리고 부하에게 구출받은 뒤 레디리 탱글로드를 쫓아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엔디미온 최상층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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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엔디미온을 조작하는 레디리를 제거하기 위해 총을 여러번 쐈으나 레디리는 좀비 같은 생명력으로 다시 일어선다. 안되겠다 싶어 탑에 있는 모든 유리에 폭탄을 던져 그녀를 진공의 우주로 날려보내지만 탑의 가동을 멈출 수 없었다. 무대에서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위해 아리사는 노래를 다시 부르기 시작하고 셧아우러는 또다시 두통에 시달린다.
계속되는 두통에 시달리다가 노래하는 아리사를 보면서 그녀가 서 있는 스테이지를 향해 폭탄을 날리지만 폭발에 의해 추락하는 아리사를 카미조가 캐치한다. 카미조 특유의 설교와 집요한 설득을 당하지만 그녀는 완강하게 기적을 부정하며 비웃는다. 그 행동에 화가 단단히 난 카미조는 셧아우러의 아버지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기에 오리온호의 사람들이 살아남은 것 아니냐며 자신의 아버지가 일으킨 기적까지 비웃을 셈이냐고 수정펀치를 날리고 정통으로 맞고 쓰러진 뒤 사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린다.
3년 전 오리온호 사고 당시 셧아우러는 당시 오리온호 기장이였던 아버지가 안에 탑승하고 있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힘겹게 사투를 벌이는 사이 자신의 소중한 것을 모두 바쳐도 좋으니 모두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했고 가슴 안에 품고 있던 펜던트가 빛이 났다. 오리온호가 학원도시 근처에 불시착한 뒤 승객 전 88명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지만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만다. 그리고 불시착한 오리온호 안에서 셧아우러의 소중한 것, 노래를 바탕으로 메이고 아리사가 태어났다.[6] 셧아우러가 모든 노래를 잡음으로 인식하는것과 아리사가 자신에게는 노래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노래만이 자신의 전부라고 말한 것은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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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죽음을 불사하고 오리온호의 추락을 막기 위해 노력했건만 '''88명 전원 생존'''이라는 기적의 연출을 위해 은폐당한 아버지의 죽음 때문에 기적을 거부했던 셧아우러는 셧아우러의 소중한 것(노래)이자 기적 그 자체였던 아리사와 함께 OVER를 부르며 하나가 되고 엔디미온의 잔해가 낙하 코스에서 벗어난 뒤 네 노래는 세계에 울려 퍼졌을 거라 말하는 카미조에게 미소를 짓는다.
작품 중반 공연중 폭발해 천장이 내려앉자 토우마는 자신의 몸을 날려 셧아우러를 구해준다. 기절한 토우마는 자신의 포근한 몸 위에 잠들어 있었다.[7]
그런데 왜인지 아리사와 하나가 됐을 때는 둘이 입고 있던 옷이 모두 증발하고 알몸이 되었다. 카미조와 마주보며 미소지을 때도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차림이었다. 하지만 연출상 그다지 야하다거나 서비스신처럼 묘사되지는 않는다.[8] 만화판에서는 카미조가 셧아우러의 손을 잡으면서 아리사와 셧아우러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해냈구나"고 말하며 쓰러지고 쓰러진 카미조를 셧아우러가 미소를 지으며 쓰다듬는다.
극장판 이후에는 아레이스터나 로라조차 어떠한 상태인지 파악할 수 없는 채로 학원도시에서 노래를 부르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하나가 되어 바뀐 외모는, 본판은 셧아우러이지만, 메이고 아리사처럼 표정이 부드러워지고 가슴이 커졌다고 한다(...).[9] 신약 9권에서도 사텐의 대사로 '''두사람이 하나가 된 퍼펙트 모드'''라고 언급된다.
레디리가 셧아우러를 받아들이게 된 경유는 모호한데 이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1] 'Sequentia'는 성가의 '부속가'(附屬歌)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그녀의 이름이 노래와 관련이 깊은 것을 생각하면 일단 'Sequenzia'라는 성도 'Sequentia'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2] Shout + Aura의 결합어로 여겨진다. 이쪽도 노래와 연관있는 이름.[3] '다이달로스'는 그리스계 남성인명에서 자주 나타나는 -os 형태를 취한다.[4] 원래 다른 노래를 들어도 노이즈로 섞인 잡음으로 들린다.[5] 이 전에 디자인된 복장, 극장판에 걸리기 전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위 사진과 비교해보며 미묘하게 다르며 머신에서 나오는 장면구도까지 다르다.[6] 만화판에서의 아레이스타와 로라의 대화에 의하면 레디리의 '88명 전부가 살아남을 수 없도록 하는 술식'도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7] 정확히는 돌맞고 기절했다.[8] 만화에서는 대놓고 그녀의 알몸이 묘사되었지만, 극장판에서는 수위 문제 때문인지 맨어깨와 드러난 쇄골, 몸의 실루엣만으로 그녀가 나체임을 암시만 한다.[9] 반쯤 개그로 나온 묘사이지만, 확실히 셧아우러처럼 흑발에 하얀 피부, 군살없는 몸매를 가졌으면서 아리사의 미소와 거유가 더해졌다면 굉장한 미소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