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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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소설 네트워크
종류
웹소설 평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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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2019년 11월 5일
링크

1. 개요
2. 상세
3. 사건사고
3.1. BL 관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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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리뷰 및 추천 사이트이며 정식 명칭은 '''소설 네트워크'''이다.
2019년 11월 5일베타 버전으로 출범하였다.

2. 상세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등 웹소설 서비스 플랫폼에 등록된 작품들의 별점과 리뷰를 볼 수 있다.
별점이 많은 순서대로 랭킹 목록에 오르며, 이 목록은 계속 갱신된다. 현재는 눈물을 마시는 새[1]를 비롯한 1세대 판타지 소설이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로그인을 하면 직접 별점과 리뷰를 쓸 수 있고, 30개 이상 작성하면 취향에 맞는 웹소설을 추천받을 수 있다. 그리고 웹소설 커뮤니티도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초창기 왓챠와 비슷한 형태이다. 초창기가 지난 뒤 에 '스폰서드'라는 이름으로 광고판이 등장했다.

3. 사건사고



3.1. BL 관련 논란


운영자 본인이 소설넷은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의 적자라면서 BL쪽은 만들 생각이 없다고한 초기와 다르게 BL태그를 추가한다고 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일단 운영자는 BL카테고리가 없어서 복합 장르(예: 판타지/BL)일 경우 판타지 쪽으로 긁어지게 돼서 어쩔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이트에 on/off 기능도 추가할 예정.[2]
다만 처음에 밝힌 바와 다른 모습에 불만을 표하는 이들도 상당하며, 여초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몰려들어 남성향 소설에 테러를 하면 어찌할 것인지, bl소설 on/off 어느걸 기본값으로 할 것인지, 유저사이에서 태그사기 논란이 있는 작품들은 어찌 분류 할 것인지 등등의 문의에는 별다른 답변이 없다.
다만 현재까지 BL태그는 추가된 바 없다.
[1] 리디북스에 전자책이 있기 때문에 웹소설로 취급되었다. 웹소설 연재처에 등록되어 있는 소설들을 출판 소설 웹소설 가리지 않고 모두 DB크롤링한 결과로 보인다. 다만 이 이후 카카페에도 눈마새가 나오긴 했다.[2] 하지만 애초에 긁어오기전 크롤링 할 때 BL을 거를 수도 있고 사이트에 on/off 추가가 가능하면 사용자가 아니라 사이트 자체에서 off로 해버리면 끝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