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영화)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상 후보작'''
필립 노이스 감독,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2010년작 첩보영화. 솔트는 주인공 이블린 솔트의 이름을 가리킨다. 원래는 남자 주인공 (이름이 에드윈 솔트)으로 기획되었고 주인공 역할에 톰 크루즈를 내정하였었는데 완성된 각본을 보고 톰 크루즈가 설정 및 캐릭터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너무 흡사하다고 고사하여 여자 주인공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실제로 안젤리나 졸리는 007 시리즈같은 스파이 프랜차이즈물을 맡아보고 싶다고 인터뷰한 적도 있었다. 그것도 '본드걸'과 같은 섹스심벌이 아니라 아예 제임스 본드 자체처럼 주도적인 주인공을 맡고 싶었다고. 그래서 졸리에게 오퍼가 갔다고 한다.
냉전 당시 도시전설(작중에서도 도시전설로 언급된다)미국인으로 위장한 소련 스파이 조직에 대한 이야기로서 그들의 후예들이 미국을 노리는 스토리, 의외의 인물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개봉 후 평가는 설정이나 드라마, 연출등등을 봤을 때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그저 그렇지만 주인공을 맡은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 하나는 발군이라는 평이 대다수.[1] 미국 내 흥행은 1억18백만 달러로 제작비만 겨우 만회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제작비가 1억 1천만 달러) 해외 흥행은 성공해서 총 2억 9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1. 개요
필립 노이스 감독,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2010년작 첩보영화. 솔트는 주인공 이블린 솔트의 이름을 가리킨다. 원래는 남자 주인공 (이름이 에드윈 솔트)으로 기획되었고 주인공 역할에 톰 크루즈를 내정하였었는데 완성된 각본을 보고 톰 크루즈가 설정 및 캐릭터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너무 흡사하다고 고사하여 여자 주인공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실제로 안젤리나 졸리는 007 시리즈같은 스파이 프랜차이즈물을 맡아보고 싶다고 인터뷰한 적도 있었다. 그것도 '본드걸'과 같은 섹스심벌이 아니라 아예 제임스 본드 자체처럼 주도적인 주인공을 맡고 싶었다고. 그래서 졸리에게 오퍼가 갔다고 한다.
2. 등장 인물
- 안젤리나 졸리 - 에블린 솔트
- 리에브 슈라이버 - 테드 윈터
- 치웨텔 에지오포 - 피바디
- 다니엘 올브리츠키 - 바실리 오를로프
- 오거스트 딜 - 마이크 크라우즈
- 다니엘 피어스 - 오를로프 아역
- 헌트 블락 - 미국 대통령 루이스
- 안드레 브라우퍼 - 국방장관
3. 평가
냉전 당시 도시전설(작중에서도 도시전설로 언급된다)미국인으로 위장한 소련 스파이 조직에 대한 이야기로서 그들의 후예들이 미국을 노리는 스토리, 의외의 인물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개봉 후 평가는 설정이나 드라마, 연출등등을 봤을 때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그저 그렇지만 주인공을 맡은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 하나는 발군이라는 평이 대다수.[1] 미국 내 흥행은 1억18백만 달러로 제작비만 겨우 만회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제작비가 1억 1천만 달러) 해외 흥행은 성공해서 총 2억 9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4. 여담
- 원래 감독이 구상한 결말은 교전중에 미국 대통령이 살해되고 권력을 승계한 부통령 역시 소련 스파이 조직의 일원임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블루레이로 출시된 감독판은 이 결말을 따르고 있다.
- 극 초반에 솔트가 북한군에 잡혀 고문을 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북한군을 맡은 배우들의 발음이 매우 어설프다.
- 속편을 기획 중이라는 말이 돌았으나 현재까지 감감 무소식인 걸로 보아 무산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