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목공

 


'''송(宋)나라 14대 국군
목공
穆公
'''
''''''
자(子)
''''''
송(宋)
''''''
화(和)
'''아버지'''
송무공(宋武公) 자사공(子司空)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720년
'''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728년 ~ 기원전 720년
춘추시대 송나라의 제14대 군주. 송무공의 아들. 송선공의 동생. 송상공의 숙부. 송장공의 아버지.
송 선공 9년(기원전 729년), 송 선공이 무거운 병이 들자 사마 공보가(孔父嘉)[1]를 불러 그를 불러들이게 했다. 그리고 송 선공은 태자 여이 대신 공자 화에게 물려준다고 유언했는데, 3번 사양하고, 결국 받아들였다. 그리고 아들인 자빙(子馮)은 정나라로 보냈다.
송 목공 9년(기원전 720년), 송 목공 또한 무거운 병이 들자 형인 송 선공의 아들인 공자 여이에게 뒤를 잇게 하니 그가 바로 송 상공이다.
[1] 유가의 시조인 공자의 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