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호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반지'''
'''2017 '''
<colbgcolor=#000000>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No.8'''
'''송준호(宋峻豪 / Ray) '''
'''생년월일'''
1991년 6월 5일
'''출신지'''
대전광역시
'''학력'''
대전중앙중 - 대전중앙고 - 홍익대학교
'''포지션'''
레프트 · 라이트
'''신체'''
신장 192cm, 체중 81kg
'''프로입단'''
2012-2013 V리그 1라운드 4순위 (현대캐피탈)
'''소속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2~2018, 2020~)
'''병역'''
사회복무요원 (2018.10.10.~2020.08.17.)

[1]
'''응원가'''
WHOwho - Oh Yeah[2]
구단 자작곡[3]
1. 개요
2. 선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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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구선수.

2. 선수 생활


[image]
홍익대 3학년이던 2012년 드래프트를 신청했고, 1라운드 4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한 기대주였고 2013년 프로 배구 컵대회로 인해 모든 게 달라졌다. 같은 팀 공격수 문성민이 국제 대회 중 무릎 인대를 다쳤다. 팀의 주포를 의미하는 ‘라이트 공격수’가 송준호에게 맡겨졌다. 곳곳에서 “현대캐피탈이 이번 대회를 포기했나?” 하는 우려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우려가 기우가 되는 데는 단 두 경기로 충분했다. 첫 경기에서 몸을 푼 송준호는 두 번째 경기에서 24점을 올리며 라이벌 삼성화재를 꺾는 선봉에 섰다. 준결승과 결승에서도 호쾌한 스파이크를 터트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2014~2015시즌들어서 박주형과 함께 래프트 공격수로 출전하고 있다. 문제는 폼이 간결하지 못해 상대방에 자주 벽치기가 된다는 것
박주형과는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이 없으며, 리시브, 공격부분에서 뭐하나 좋은 부분이 없다. 굳이 좋은 모습을 서술하자면 라이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백어택과 기본적인 스파이크 서브에서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정도?
그러나 2016-2017시즌, 송준호는 매우 달라진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전 용병 톤의 부진 때 조커로 활약하고 박주형의 체력안배를 위해 한번씩 들어가는데, 리시브면 리시브, 공격이면 공격에서 톡톡히 제 역할을 해준다. 2월 2일 유관순체육관 홈에서의 우리카드전에서는 세트스코어 0:2으로 뒤진 상태에서 3세트 중반에 투입, 16득점을 올리며 3:2 리버스 스윕에 앞장섰다. 이 기세는 후반기에도 이어졌다.
이는 봄배구에도 이어졌는데, 한국전력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1차전에서 한전 수비진과 블로커들을 개박살을 내놓으며 날아다녔던 대니가 부진해 교체선수로 출전했는데, 송준호가 13득점을 올리며 한국전력의 공세를 따돌리는데 성공했고 2차전 mvp를 수상하며 일등공신이 되었다. 챔프전에서도 2차전 경기 문성민의 36득점을 이은 15득점으로 나름 활약했다.
17-18시즌엔 지난해의 성장세에 이어 박주형을 대신해 주전급으로 성장. 2라운드 들어서 출전기회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11월 11일 OK전 13득점으로 수훈선수, 11월 19일 우리카드전에서는 서브에이스 1개 포함 17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수훈선수가 되었다. 특히 이날 경기 공격성공률 60% 후반을 웃돌며 활약,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던 서브도 많이 좋아져[4] 범실이 확연히 적어지고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와 더불어 하이볼(오픈 공격) 처리 능력도 좋아졌다.
11월 23일 한국전력전에서도 블로킹 4개를 포함해 신영석보다도 많은 블로킹을 잡아내며 미들 블로커가 안부러운 활약을 했다. 리시브도 점점 안정된다는 점에서, 예전과는 달리 어려운 것도 웬만하면 받아내고 리시브 성공률 또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40%대 후반까지 올라왔다. 공격만 되는 반쪽 선수에서 확실한 레프트로 열심히 성장 중.
이후 2018년 1월 1일 삼성과의 v클래식매치에서 13득점, 공격성공률 76%의 맹활약을 보였다. 특히 파이프 공격이 인상적인데, 송준호의 파이프 공격은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템포가 빠르고 타이밍은 거의 속공과 비슷해서 호흡만 잘 맞으면 막기 쉽지 않은데, 이게 제대로 맞아 떨어졌고, 블로킹도 3개나 잡아냈다. 이제는 현대캐피탈의 공격력 강화에 열심히 기여 중.[5]
1월 5일 우리카드 전에서도 10득점으로 활약했다. 안드레아스가 빠져 팀 동선이 흐트러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박주형과 같이 맹활약해주었다. 최근엔 똥개가 아니라 지난 시즌 진돗개에 이어 셰퍼드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정도다~!
군입대가 시급했던지라 2017-2018시즌이 끝난후 상무에 지원하였고, 합격하였다. 4월 9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했으나 간염 의심 진단을 받고 퇴소해 재검을 받은 후 다시 입대할 예정이다.
6월 19일 현대캐피탈에서 임의탈퇴가 되었다. 그러나 이후 홈페이지에 군보류 선수로 등록되면서 제대하면 임의탈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를 다룬 기사에서 소집해제라는 단어가 나온 것으로 보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던 듯. 입대는 2018년 10월 10일에 하였고, 제대일자는 2020년 8월 17일.
2020년 8월 12, 13, 14일에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한국전력이 함께 하는 랜선매치에서 송원근의 연습복을 입은채 오랜만에 등장했다. 소집해제 직후인 8월 19일 바로 임의탈퇴 해지 및 정식선수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8월 22일 제천 코보컵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맹활약으로 공격 득점을 많이 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리시브 불안이 조금 보인다.
2020-2021시즌 초 박주형, 이시우와 번갈아가며 출장한다. 리시브에서도 공격에서도 복귀한지 얼마 되지가 않아서 그런지 기복이 조금 있었으나 갈수록 안정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던 중 현대캐피탈의 리빌딩 선언으로 허수봉, 김선호에게 레프트자리를 내준다. 간간히 허수봉, 김선호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전한다. 그러던 도중 1월 27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정동근의 발을 밟고 발목이 돌아가 발목인대가 파열되어 사실상 시즌아웃인듯 하다.
[1] 2013-2014 시즌 작전타임 때 김호철 감독이 그에게 똥개라고 부르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 전파를 타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16-17시즌 어느정도 활약할 때 진돗개라 바뀌기도 했고, 17-18시즌에는 셰퍼드라 불리기도한다.[2] 현대의 송준호~ 현대의 송준호~ 승리를 위하여~ 송준호! *4[3] 천안 현대 송준호 (송준호!) 날아라 송준호 (송준호!) 천안 현대 송준호 날아라 (천! 안! 현! 대! 송! 준! 호!)[4] 이는 팀에서 원포인트 서버를 맡고 있는 이시우를 보고 배웠다고 한다.[5] 최근엔 송준호가 박주형보다도 기회를 더 많이 잡고 있다. 이 둘은 레프트로서 플레이스타일 자체부터 다른데, 박주형은 리시브가 안정되고 C속공 등의 빠른 공격을 사용하는 수비형 레프트인 데 비해, 송준호는 공격력이 강하고 리시브가 좋지 못한 공격형 레프트 또는 라이트 공격수다. 그런데 이런 플레이스타일이 역설적이게도 이미 거포 라이트 공격수 문성민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 특성상 레프트로 자리를 옮겨야 하는데, 리시브가 불안한 송준호가 레프트를 맡는다는 건 불안감이 적지 않았고, 스피드 배구의 템포 등에 잘 적응하지 못하면서 성장속도도 더디게 되었다. 그런데 그랬던 송준호가 17-18시즌 본인의 강한 공격력을 살려주면서 리시브까지 안정적으로 해주고, 비로소 스피드 배구에 맞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더 많아지게 되는것. 물론 박주형의 시즌 전 국가대표 차출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감안해야 하고, 스피드 배구에 걸맞는 템포, 타이밍 등은 여전히 박주형이 한 수 위라고 볼 수 있다. 앞에서 서술했지만 송준호를 이용한 중앙 파이프 공격은 템포가 매우 빨라 타이밍이 맞기만 하면 성공이고, 라이트 자리에서는 기본적인 공격, 백어택이 괜찮기 때문에 라이트 자리에서는 높은 성공률을 보장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