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역세권개발사업

 

水色驛勢圈開發事業
[image]
[image]
조감도
코레일 사업자공모
1. 개요
2. 배경
3. 추진과정
4. 지구


1. 개요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공단, 서울특별시청에서 추진중인 역세권개발사업. 용산역 역세권개발사업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무산에 따라 상당히 조심스럽게 추진하고 있다.

2. 배경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사업기간 중에도 수색역세권개발사업 등 몇몇 역세권개발사업은 계속해서 추진되었다. 그러나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무산 이후 한동안 역세권개발사업의 회의론이 있어 추진되지 못하다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남쪽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사업이 대강 완료되면서 계속해서 오피스 수요가 발생하여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3. 추진과정


2015년 7월 서울특별시청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 사업을 하기로 한 뒤 7월 29일 코레일사업자 공모에 나서면서 본격화되었다.
머니투데이에서 2015년 8월 8일 관련 기사를 냈다.
또한 머니투데이에서 2019년 6월 18일 서울시와 코레일 간에 기초협약을 맺었다는 기사를 냈다.

4. 지구


크게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지구, 수색역지구, 수색차량사업소 지구가 있으며, 이 세 지역을 데크화하여 지하에 파묻어버리고 인공대지를 조성, 그 위에 건물을 올리는 사업이다. 데크화와 인공대지조성은 서울특별시공기업SH공사가 하여 민간사업자에 매각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