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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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의 쉬땅나무는 대한민국의 산자락[1] 과 계곡 근처에서 자란다.
중국 만주 지역 일본, 몽골 러시아등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분포하고 있다. 낙엽 관목이며 높이 2m에 달하며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벋고 많은 줄기가 한 군데에서 모여나며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우상복엽)이다. 작은잎은 13~25개이고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겹톱니가 있고 잎자루에 털이 있다.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조경수로 많이 이용되는 나무이기도 하다.
쉬땅나무의 꽃은 여름에 흰색의 양성화가 모여서 가지 끝에서 개화한다. 꽃잎은 도란형이다. 꽃말은 신중함이다. 열매는 가을이 되면 결실한다.열매의 모양은 원기둥 모양이다.
1. 개요
장미과의 쉬땅나무는 대한민국의 산자락[1] 과 계곡 근처에서 자란다.
중국 만주 지역 일본, 몽골 러시아등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분포하고 있다. 낙엽 관목이며 높이 2m에 달하며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벋고 많은 줄기가 한 군데에서 모여나며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우상복엽)이다. 작은잎은 13~25개이고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겹톱니가 있고 잎자루에 털이 있다.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조경수로 많이 이용되는 나무이기도 하다.
2. 꽃과 열매
쉬땅나무의 꽃은 여름에 흰색의 양성화가 모여서 가지 끝에서 개화한다. 꽃잎은 도란형이다. 꽃말은 신중함이다. 열매는 가을이 되면 결실한다.열매의 모양은 원기둥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