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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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영종 씨사이드파크


1. 개요


'''공원'''()이란, 국가나 지방단체가 시민들이 밖에 나가서 기분전환을 하게 만든 장소다.
보통 공원은 놀이터가 많은데, 대부분 자연의 장관을 합친 이미지가 많다. 하지만 일부 공원은 놀이기구가 많아 사람들이 휴가 때 찾아가기도 한다.
활성화가 덜 되어 있는 공원의 경우 노숙자의 집처럼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런 문제 때문에 유럽 등지의 공원은 황당하게도 폐원시간이 있다. 진짜로 저녁되면 공원의 문을 닫았다가 아침에 다시 열어준다.
한국의 경우 국립묘지, 역사적인 장소, 수목원, 기간시설 등을 시민들을 위해 공원처럼 꾸며놓은 곳이 많으며[1], 이용객들은 거의 일반 공원과 동일하게 느끼기도 한다. 날씨가 좋을 때 현충원 같은 곳을 가보면 일부 개념없는 시민들은 묘지 한가운데에서 돗자리 펴놓고 노는 경우도 있다.
서브컬처의 경우 순애물에서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많이 쓰이기도 하지만, 공포영화나 SF영화에서 외계인이 처음으로 등장하거나 살인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장소가 되는 안습을 갖고 있다. 그리고 판타지물에서는 의식을 행할 때 많이 선호되는 장소다.
참고로 영어에서 공원 이름 앞엔 'The'를 쓰지 않는다. 따라서 뉴욕의 유명한 공원 센트럴 파크는 그냥 'Central Park'다. 왜냐? 고유명사이기 때문이다.
각종 야외 운동기구들이나 조형물들이 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포켓몬고에서는 아래 예시 중 5~60%는 특정 포켓몬이 많이 나오는 둥지로 지정되어있다.

2. 역사


오늘날의 일반적인 역할과는 달리, 과거 공원이란 귀족들만을 위한 특별한 장소로, 이나 궁궐의 한 부분에 속한 정원의 형태중 하나였다. 사회가 변화하고 산업화가 이루어지며 도시 속에서 녹지의 필요성이 더 중요시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공원의 용도도 일반 대중을 위한 것으로 변경되며 여러 공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3. 종류



4. 목록



4.1. 대한민국



4.1.1. 수도권



4.1.2. 강원권



4.1.3. 충청권



4.1.4. 영남권



4.1.5. 호남권



4.1.6. 제주권



4.2. 해외


[1] 둘레길, 인공호수, 체육시설, 전망대 등 본래 목적과는 관련이 없는 것들이 만들어져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