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노이즈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짜랑고우거의 전용기다. 비늘을 마찰시켜 소리로 공격하는 기술이다. 가시북살무사와 유사함을 보여준다. 용성군과 같은 드래곤 타입 특수기지만, 용성군은 특공 2랭크가 떨어지는 대신, 이 기술은 방어 1랭크가 떨어진다. 그리고 더블 배틀에서는 적 전체를 공격하는 범위기다. 공격적인 측면에선 용성군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술 자체는 용성군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강력하지만, 정작 짜랑고우거는 공격이 특공보다 10 높다. 물론 특공도 100으로 낮은 편은 아니지만, 짜랑고우거는 7세대까지 파동탄을 배울 수 없었기에, 이거 하나 써 보자고 특수형으로 키우려면 기합구슬과 함께 써야 했다. 그래도 울썬문부터 인파이트를 짜랑고우거가 습득해서 쌍두형으로 써볼 법 하고, 8세대부터 파동탄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 이 기술을 베이스로 짜랑고우거의 전용 Z기술인 브레이징소울비트가 추가되었다. 부가 효과는 무려 '전 스탯 1랭크업.'
기술 자체는 용성군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강력하지만, 정작 짜랑고우거는 공격이 특공보다 10 높다. 물론 특공도 100으로 낮은 편은 아니지만, 짜랑고우거는 7세대까지 파동탄을 배울 수 없었기에, 이거 하나 써 보자고 특수형으로 키우려면 기합구슬과 함께 써야 했다. 그래도 울썬문부터 인파이트를 짜랑고우거가 습득해서 쌍두형으로 써볼 법 하고, 8세대부터 파동탄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 이 기술을 베이스로 짜랑고우거의 전용 Z기술인 브레이징소울비트가 추가되었다. 부가 효과는 무려 '전 스탯 1랭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