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시티즌/함선

 


1. 개요
2. 이지스 다이내믹스(Aegis Dynamics)
2.1. 어벤저(Avenger)
2.2. 이클립스(Eclipse)
2.3. 글라디우스(Gladius)
2.4. 해머헤드(Hammerhead)
2.5. 이드리스(Idris)
2.6. 재블린(Javelin)
2.7. 노틸러스(Nautilus)
2.8. 리클레이머(Reclaimer)
2.9. 리디머(Redeemer)
2.11. 세이버(Sabre)
2.12. 세이버 레이븐(Sabre raven)
2.13. 뱅가드(Vanguard)
2.14. 벌칸(Vulcan)
3. 앤빌 에어로스페이스(Anvil Aerospace)
3.1. 애로우(Arrow)
3.2. 발리스타(Ballista)
3.3. 캐럭(Carrack)
3.4. 크루서블(Crucible)
3.5. F7 호넷(F7 Hornet)
3.6. F8 라이트닝(F8 Lightning)
3.7. 글래디에이터(Gladiator)
3.8. 호크(Hawk)
3.9. 허리케인(Hurricane)
3.10. 파이시스(Pisces)
3.11. 테라핀(Terrapin)
3.12. 발키리(Valkyrie)
4. 아르고 아스트로너틱스(Argo Astronautics)
4.1. 아르고 몰(Argo Mole)
4.2. 아르고 카고(MPUV Cargo)
4.3. 아르고 퍼스넬(MPUV Personnel)
4.4. SRV
5. 컨솔리데이티드 아웃랜드(Consolidated Outland)
5.1. 머스탱(Mustang)
5.2. 노매드(Nomad)
5.3. 파이오니어(Pioneer)
6. 크루세이더 인더스트리(Crusader Industries)
6.1. 아레스 스타파이터(Ares Starfighter)
6.2. 제네시스 스타라이너(Genesis Starliner)
6.3. 허큘리스 스타리프터(Hercules Starlifter)
6.4. 머큐리 스타러너(Mercury Starrunner)
7. 드레이크 인터플레니터리(Drake Interplanetary)
7.1. 버캐니어(Buccaneer)
7.2. 캐터필러(Caterpillar)
7.3. 콜세어(Corsair)
7.4. 커틀라스(Cutlass)
7.5. 드래곤플라이(Dragonfly)
7.6. 헤럴드(Herald)
7.7. 크라켄(Kraken)
7.8. 벌처(Vultuer)
8. 에스페리아 인코퍼레이션(Esperia Incorporation)
8.1. 블레이드(Blade)
8.2. 글레이브(Glaive)
8.3. 프라울러(Prowler)
8.4. 사이드(Scythe)
8.5. 탈론(Talon)
9. 크루거 인터갤러틱(Kruger Intergalactic)
9.1. P-52 멀린(P-52 Merlin)
9.2. P-72 아르키메데스(P-72 Archimedes)
10. MISC(Musashi Industrial and Starflight Concern)
10.1. 엔데버(Endeavor)
10.2. 프리랜서(Freelancer)
10.3. 헐 시리즈(Hull Series)
10.4. 프로스펙터(Prospector)
10.5. 레이저(Razor)
10.6. 릴라이언트(Reliant)
10.7. 스타페어러(Starfarer)
11. 오리진 점프웍스 주식회사(Origin Jumpworks GmbH)
11.1. 100 Series
11.2. 300 Series
11.3. 600i
11.4. 890 점프(890 Jump)
11.5. G12
11.6. M50
11.7. X1
12. RSI(Roberts Space Industries)
12.1. 아폴로(Apollo)
12.2. 오로라(Aurora)
12.3. 벵갈(Bengal)
12.4.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
12.5. 맨티스(Mantis)
12.6. 오리온(Orion)
12.7. 페르세우스(Perseus)
12.8. 폴라리스(Polaris)
12.9. 우르사(Ursa)
13. 텀브릴(Tumbril)
13.1. 사이클론(Cyclone)
13.2. 노바(Nova)
13.3. 레인저(Ranger)
14. 기술 연합
14.1. 리트리뷰션(Retribution)
15. 타 종족
15.1. 바누(Banu)
15.1.1. 디펜더(Defender)
15.1.2. 머천트맨(Merchantman)
15.2. 반둘(Vanduul)
15.2.1. 드릴러(Driller)
15.2.2. 하베스터(Harvester)
15.2.3. 헌터(Hunter)
15.2.4. 킹쉽(Kingship)
15.2.5. 스팅어(Stinger)
15.2.6. 보이드(Void)
15.2.7. 기타 반둘 함선
15.3. 시안/아오포아(Xi'an/Aopoa)
15.3.1. 카투 알(Khartu-al)
15.3.2. 녹스(Nox)
15.3.3. 산토캬이(San'tok.yāi)


1. 개요


스타 시티즌에 구현되었거나 구현 예정인 함선/차량 목록. 개발과 함께 새로운 함선이 공개되고, 공개된 함선들이 완성되어 플레이어가 직접 탑승할 수 있는 함선이 늘어나고 있다.
알파 3.3버전 이전까지는 함선을 게임 내에서 인게임 머니로 구매할 수 없었지만, 현재[1]는 2가지 방법으로 구매가 가능하다.[2]
  • 유니버스에서 구매: 채굴, 무역, 퀘스트 보수로 받은 돈을 모아 일부 함선을 구매할 수 있다.
  • 아레나커맨더에서 구매: 아레나커맨더에 포함된 여러 게임을 클리어하면 받을 수 있는 REC를 통해 함선을 구할 수 있다. 단, 여기서 구한 함선은 오직 아레나 커맨더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후원을 통해 얻은 함선의 경우 메이저 업데이트가 이뤄져도 초기회되지 않지만, 후원은 실제 돈을 사용하는 것이므로 후원을 통해 함선을 얻는 것은 신중히 고려되어야 한다.
아래 사진은 개발사가 공개한 함선들. 일부 함선들은 인게임 구현이 완료되어 직접 타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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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지스 다이내믹스(Aegis Dyn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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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함 전문 제조사로, 아래의 앤빌 에어로스페이스와는 라이벌 관계. 이지스 매크로컴퓨팅(Aegis Macrocomputing)과 다이내믹 프로덕션 시스템(Dynamic Production Systems) 두 개의 회사가 병합해 설립되었으며, 제국 초기의 혼란한 시기에 군대의 주요 계약사로서 수많은 전투함들을 개발/생산했으나, 그 시기 동안 군/경찰의 발이 되어준 이지스가 시민들에게 그닥 좋은 인상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했고, 이때 이미지 개선의 일환으로 새로 디자인한 로고가 현재의 것이다. 새 정권이 들어선 뒤로 군은 좀 더 사정이 나은 앤빌이나 MISC, RSI로 눈길을 돌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지스 함선들의 검증된 성능에 주목해 민간용으로 개조해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에 주목한 이지스에서도 민간용 함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 어벤저(Av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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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게이드(우)를 제외한 나머지의 외형은 모두 똑같다.
  • Titan - 화물선.
  • Avenger Titan Renegade - 화물선.[3]
  • Stalker - 요격기, 바운티 헌터
  • Warlock - 전자전기
모든 모델 인게임 구매 가능. (로빌 뉴 딜)
UEE의 표준 함재기로 28세기 후반에 데뷔한 함선으로, 초창기엔 공대공 전투에서 꽤 높은 명성을 쌓아올렸으나 당시 신예기였던 앤빌의 호넷에게 결국 밀려나 UEE 항모들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그러나 완전히 퇴역하지 않고 N6G라는 이름으로 해군 훈련기로 사용 중이며, 때문에 아레나 커맨더의 비행 튜토리얼에서도 어벤저를 지급하며, 개발 중인 스쿼드론 42에서도 어벤저가 플레이어의 첫 훈련을 함께할 것이라고 한다. 나머지 어벤저 물량은 후방으로 돌려져 경찰에서 경비정으로 운용 중이다. 민간에도 이 함선의 화물 탑재 능력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아 판매 중이며, 구식 설계이지만 튼튼하고 접근성이 좋아 우주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처음에는 복좌식으로 디자인되었으나, 구조상 문제로 화물칸으로 진입해 침대칸을 지나 탑승하는 단좌식 기체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워록처럼 앞좌석에 캐노피를 열고 바로 탑승할 수도 있게 수정되었다. 2015년 말 3주년 판매에서 죄수 포드가 제거된 수송 목적의 Titan, EMP방사 등 전자전술이 가능한 Warlock 모델이 소개 및 추가되었다. 유선형의 잘 빠진 디자인, 택배미션이 가능하며 일반 무역에는 많이 적은 용량이지만 불법화물 무역을 한다면 그래도 용돈벌이 정도는 가능한 화물칸(titan), 별거 아닌듯 하지만 소형선임에도 갖춰져 있는 작은 생활공간, 거기다 스타터 소형쉽이면서 짐벌을 포기한다면 사이즈4의 무기를 탑재 가능한 준수한 화력까지. 다목적 운용이 가능한 전천후 소형함 으로서 게임을 처음 접하거나 돈을 많이 투자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추천되는 함선이다.
어벤저 홍보 영상

2.2. 이클립스(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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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구매 가능.(로빌 뉴 딜)
1인승 함선으로는 최고가인 300$짜리 함선.[4] 엄청난 가격임에도 속도, 내구력, 화력등의 스펙은 매우 떨어진다. 하지만 스텔스 폭격기라는[5] 무시무시한 장점이 이를 상쇄한다. 장착된 어뢰는 9사이즈의 어뢰 3발.
이클립스 홍보 영상

2.3. 글라디우스(Glad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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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구매 가능.(로빌 뉴 딜)
무장 상태는 미사일 6발과 3사이즈 3발(짐벌로 바꾸면 2사이즈 3발)
스쿼드론42의 트레일러를 보면 스쿼드론42 한정으로라도 주력전투기 인지 여러 주요인물들이 타고나오며 주인공의 기체도 바로 글라디우스다. 무장을 달리하고 주황색 베이스의 도색이 칠해진 해적에디션이 존재한다. 외국에선 앤빌 애로우와 비교를 당하기도 하는 듯 한데 '애로우가 기동성도 더 좋고 무장도 더 좋으면 글라디우스는 왜 있는건가?'의 질문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애로우와 글라디우스는 확실히 장단점이 나뉘는데, 애로우가 최강의 기동성을 지닌 기체중 하나라는 것은 속력까지 포함되지는 않는다. 방향전환, 가속, 감속능력이 우수한 것이지 최대속도는 글라디우스가 앞선다. DPS역시 애로우가 전용 사이즈1X2 터렛덕에 약간 앞서긴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니고 대신 쉴드가 2개인 글라디우스가 방어력이 많이 앞선다. 애로우와 글라디우스가 유저끼리 맞붙으면 동일한 컨트롤이라면 맞딜을 하는 과정에서 글라디우스가 많이 앞서는 방어력으로 애로우를 이길 가능성이 비교적 높을것으로 보인다. 다만 애로우 유저가 애로우 특유의 훌륭한 방향전환 즉 기동성을 잘 써먹는 유저라면 애로우가 이길 가능성도 적다고 할수는 없다.
브로셔 페이지

2.4. 해머헤드(Hammer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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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쉽. 3사이즈 쉴드 2장에 4사이즈 무기 4발을 한 묶음으로 한 유인 포탑 6개와 3사이즈 미사일이 32발이 달려있는, 전투기를 분쇄하기 위해 설계된 함선. 대형 화물선이나 주력함을 전투기나 소형 폭격기로부터 보호하는 방공 호위함의 역할을 한다. 화력이 막강한 함선이긴 하지만 방공함 컨셉으로 함교를 보호하려는 건지 함교가 밑바닥에 붙어있어 시야가 좋지 않다.
해머헤드 홍보 영상

2.5. 이드리스(Id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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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 - 군용 프리깃
  • P - 초계용/민수용 프리깃
  • K - P형 업그레이드
호위함(Frigate)급인 이드리스는 테바린 전쟁 이후 이지스에서 개발한 대형함들 중 하나. 리텔리에이터, 노틸러스, 페르세우스와 함께 가장 오래된 현역 우주선들 중 하나인데 본래 초계함으로 계획되었으나 개발도중 이것저것 기능을 덧붙이면서 프리깃 급으로 완성되었다는 설정이다. UEE 해군에서는 이드리스-M이 계약되어 전열함들과 함께 장거리 순찰, 요격 등 최전방의 일꾼으로 활약는 함선. 용병대나 자경단 등에서도 함수의 레일건이 삭제된 대신 화물 탑재량과 최고 속도가 증가한 P형이 애용되고 있으나,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일부 해적들이 민간 이드리스까지 싸잡아 공격하는 참사도 벌어진다고 한다. 이드리스는 민간에 마구 팔아넘기는 함선이 아니라서 항상 수량이 한정돼 있어 함선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2018년 11월 후반부터 12월 초반까지 인게임에서 각 함선제조사마다 가상 엑스포를 진행하였는데 이지스 엑스포에서 이드리스P용 업그레이드 킷을 선보였다. 본래 M형과 P형사이에는 사이즈 10 짜리의 레일건을 포함한 많은 무장이 해제되어 있어 전투력의 차이가 컷는데 이 업그레이드 킷으로 민수용인 P를 이드리스K로 업그레이드 시킬시 이드리스 M에 가깝게 화력이 대폭 증가된다.[6]
이드리스-M에 달린 S10 레일건의 사거리는 40km로 현재 궤도 폭격이 가능한 유일한 함선이다.[7] 이 점을 악용한 트롤러들이 무역기지에 출몰하기도 한다. 이 함선은 어뢰를 격추할 수 있는 능력도 상당하므로 어뢰를 사용해 상대할 경우 플레어의 방해가 없더라도 어뢰를 한꺼번에 여러발 사용하는게 편하다.
이드리스 미사일 포탑의 재장전 기믹
콜벳시절의 제작 모습
이드리스가 초계함으로 컨셉이 변경되었다
초계함으로 변경된 이드리스의 내부 일부
이드리스 제작과정

2.6. 재블린(Jav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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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2월에 공개된 구축함급 함선으로, 유저가 PU오픈 전에 구매 가능한 최고등급의 군용 함선이다. 그런 만큼 크기도 거대하여 우주에서만 운용할 수 있고 행성에 착륙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상의 설정으로는 UEE가 수행하는 전쟁에서 정식으로 전선에 투입되는 캐피털급 군함 중에선 가장 작은 배라고 한다.
낡은 군용함선을 퇴역시키면서 민간에 넘긴 설정이라, 함선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무장은 해제된 채 판매되어 유저가 직접 재무장시켜야 한다. 한정판매가 있을때 마다 USD기준 3,000달러라는 높은 금액에도 불구하고 판매시작 약 1분여만에 재고가 사라지는 기염을 토했다. 2020년 5월 24일 이드리스 2대와 재블린이 AI형태로 PU에 이벤트 형태로 나왔는데 호위함8기를 포함해서 각 우주정거장에 일정 부분 자동으로 이동하는 형식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역시나 이걸 격추하는 유져가 등장 했으며 통상적인 무기로 이용한 공격 방법이 아닌 알파 테스트라서 가능한 리스폰 함선 비비기와 물량 카미카제로 파괴했다. 여기서 의미있는 내용은 재블린을 파괴 했다는 점 보다는[8] 보여주기용으로 대충 만든게 아니라 의외로 파괴효과와 절단 모델링등이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내부 구현만 빼놓으면 재블린도 제작이 어느정도 됐다는 이야기라고 해석할 수 있다. 당연히 포탑도 정상적으로 동작하였다. 터지면서 내부의 포탑 AI가 튕겨져 나오기도 했으며 상단의 커다란 쿼드포도 동작을 확인 하였다. 영영 안나오는게 아니냐 라는 비아냥이 이번 사건으로 어느정도 해소된 셈.
한편 스쿼드론 개발 영상에서는 반둘 함대에게 격침되어 박살난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2.7. 노틸러스(Nauti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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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소수의 vip구독자들을 초대해 이지스 vip행사를 열었는데 행사에서 공개한 전술 기뢰부설함이다. 함대 운용이 아닌 함선하나로 돌아다니는 '외로운 늑대' 플레이를 지향 한다고 하며 UEE 제국이 접근제한을 걸은지역을 제외한 구역에 드론을 이용하여 기뢰를 매설-해제 할 수 있다.
기뢰에는 3종류가 있다.
전통적인 대 주력함 기뢰[9]와 대 전투기 센트리건[10], 배치된 기뢰를 회수하는 드론형 기뢰[11]가 있다.

2.8. 리클레이머(Re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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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의 잔해를 수거/처리하는 인양선으로, 자위용 포탑으로 무장이 되어 있으며 잔해 인양을 위한 트랙터 빔과 거대한 집게가 달려 있고, 함미에는 대형 분쇄실이 마련되어 간편하게 함선 잔해를 고철로 전환할 수 있다. 현재 이지스가 군과 계약한 함선 중에서는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이고, 민간에서도 탐사, 사고 처리, 고철 처리 등의 방면에서 애용되고 있다.
리클레이머 소개 페이지
리클레이머 홍보 영상

2.9. 리디머(Redee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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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건쉽. 초창기에는 병력 수송의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소규모 지상 보병병력을 배치하면서 지원 사격을 하는 건쉽의 용도로 개발 되었으나, 소규모 지상병력 배치 능력은 뱅가드 호플라이트에게, 대규모 지상 병력 수송& 지원사격 능력은 발키리가 전담하게 되어 순수하게 건쉽의 기능만 가지게 되었다. 초대 TNGS 우승팀인 Four Horseman 팀의 작품. 한국시간으로 2014년 6월 7일부터 한동안 리디머와 경쟁팀인 Shared Collective의 함선을 격납고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
브로셔 페이지
리디머 제작과정

2.10. 리텔리에이터(Retal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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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mber - 폭격기. 인게임 구매 가능.(로빌 뉴 딜)
  • Base - 다용도 중전투기
대형 전략폭격기. 컨스텔레이션보다 큰 70m의 사이즈를 자랑한다.
본래 제국의 이전 정권 공포정치의 상징이었으나, 그 시기가 지난 현재는 넓은 실내공간의 다목적성이 주목을 받아 민간에서 여러 용도로 개조하고 있다. 현재 게임상에서는 폭격기/전투기 용도로만 사용되지만, 설정상으로는 군용으로 사용되던 걸 서플러스 형태로 불하받아 싼 값에 구할 수 있어서 온갖 마개조를 당하는 함선이다. 폭탄창을 비우고 거주공간을 넣어 캠퍼로 쓰거나, 시트를 넣어 여객기로 쓰는 등 못 하는 게 없는 함선.
어라운드 더 버스 9편의 마지막에 등장, 21분 50초 주목
구 컨셉모델
2014년 중순 공개된 실 모형
리탈리에이터 홍보 영상


2.11. 세이버(Sa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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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bre - 표준형
  • SabreComet - 디지털 도색 버전
인게임 구매 가능.(로빌 뉴 딜)
이지스의 2세대 제공 스텔스 전투기로, 라이벌이라 볼 수 있는 앤빌 호넷보다 가격이 비싼 것도 스텔스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4개의 사이즈 3 고정 마운트를 장착하여 웬만큼 원하는 무장은 다 장착할 수 있다. 순수하게 제공권을 잡기 위해 설계된 기체로 전투 외의 다른 역할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디지털 위장도색 스킨과 무장이 일부 변경된 세이버 코멧이 존재한다. 일반 버전과 달리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슈퍼호넷과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데 화력 자체는 호넷이 강력하다. 하지만 기동성 측면에선 외형에서 부터 감이오듯 세이버가 우수하며 쉴드슬롯이 1사이즈 3개, 파워플랜트가 2개로 개조한다면 쉴드와 지속 전술기동, 에너지무기 사격에선 앞선다. 다만 추후 스텔스 기능을 활용하려면 그냥 제공전투기로 도그파이팅에 몰빵할게 아니라면 무턱대고 스펙좋은 부품을 사용하진 못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때는 대신 스텔스 기능을 활용해 은밀이 접근해 갑작스런 공격을 감행해 슈퍼호넷에 우위를 점하는 방법이 있을것이니 두 기체에 버프나 너프가 이것저것 먹여지거나 그들과 견줄만한 신형 전투기가 출시되지 않는 이상 라이벌관계는 유지될 듯 하다.

2.12. 세이버 레이븐(Sabre r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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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의 전자전기 파생형인 세이버 레이븐은 EMP 방출기가 장착되어 있어 일반적인 작은 전투기들을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다. 그 대신 원본과 비교하면 무장이 S3 4정에서 2정으로 절반으로 줄었고 미사일 역시 EMP발생기로 대체되어 없어졌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구입 할 수 없고 인텔 옵테인 SSD 구입시 코드를 받을 수 있다.
레이븐 홍보 영상

2.13. 뱅가드(Van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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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워든, 하빈저, 센티넬
  • Warden - 장거리 전투기
  • Harbinger - 전폭기
  • Sentinel - 전자전기
  • Hoplite - 드랍쉽
P-38 라이트닝과 같은 쌍발 중전투기. 2인승으로 각각 파일럿과 포탑을 맡는다. 일반적인 전투기로는 260$로 최고가 함선 중 하나이며 2사이즈 쉴드 2개가 장착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소형함은 단거리 퀀텀 드라이브(행성간)까지는 사용할 수 있어도 장거리 점프 드라이브(항성간)를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뱅가드는 전투기임에도 기본적으로 점프 드라이브를 탑재한 몇 안되는 전투기. 워든은 가장 기본적인 모델로 아무 능력이 없지만 사이즈4 게틀링과 노즈건4기의 깡화력과 다수의 미사일로 AC커멘더에서 다른 의미로 깡패짓을 할 수 있다. 하빈저는 사이즈5 크기의 어뢰 3기를 탑재했으며 자신과 비슷한 체급의 중형전투선이나 수송선을 노릴 수 있다. 또한 상부의 유인터렛이 일반적인 기총이아닌 로켓포드로 변경되었다. 센티넬은 AR 조종석, 외부 전자전 포드, 유인 미사일 및 EMP 장치가 특징인 개조형. 호플라이트는 후방공간에 병력수송을위한 좌석 6개를 설치하여 드롭쉽으로 사용할 수 있다.

2.14. 벌칸(Vul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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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이지스 다이나믹의 유일한 지원함. 수리, 재무장, 재급유 등을 할 수 있는 범용 정비 함. 정비 하려는 함선에 직접 붙어 작업을 하는 방식이 아닌 4개의 정비용 드론을 이용해서 한다. 함선 한대가 모든 서포트를 하려 하다보니 전문 지원함(급유-스타페어러, 수리-크루서블)에 비해서 해당 분야에서만큼은 효율이 떨어진다.

3. 앤빌 에어로스페이스(Anvil Aero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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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로버츠가 제작한 프리랜서와 프라이버티어의 제작 회사 이름(Digital Anvil)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지스와 더불어 전투함 제작의 명가. 2772년 테라 행성의 노바 키예프에 본사와 함께 첫 스컹크웍스 공장을 설립했고, 2세기 동안 UEE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급성장해 현재는 30개가 넘는 행성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200년 동안 앤빌의 함선 없이 진행된 작전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손꼽히는 군함 명가인데, 지금까지 생산된 전투기들의 전과를 다 합쳐도 F7A 호넷의 전과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초창기에는 민수용 함선을 제조하는 것이 UEE 개척의 창날로 등극한 앤빌의 브랜드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반대의견이 많았고, 사내 갈등이 심해져 아예 분립하려는 움직임까지 생겨났으나, UEE가 직접 개입하여 군용 함선을 시민들에게 판매하자고 제안하기에 이른다. UEE가 직접 관리하기 벅찬 먼 미개척 행성들의 시민들이 자위대를 창설해 위협에 빠르게 대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해적과 반둘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UEE에게 썩 괜찮은 아이디어였다. 이를 수용해 앤빌의 첫 민수용 모델로 탄생한 것이 군용 F7A 기반의 F7C 호넷 시리즈.
현재에 와선 끝이 없는 반둘의 침략과 지속적인 영토 확장으로 언제나 전력이 부족한 UEE에게 앤빌의 전투함 라인업은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되어 주문이 끝없이 들어가고 있고, UEE가 존속하는 이상 앤빌의 앞날도 밝을 것이다.

3.1. 애로우(A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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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빌사의 스타터쉽.
스타터쉽 답지 않은 무장능력과 가격으로 스타터쉽 중에서는 가장 고급함선이다. 군용함선 전문제조사 답게 파생형이 없고 전투용 단일 모델만 존재한다. 글라디우스 항목에서 언급되듯 글라디우스와 비교되기도 하는 함선. 무장은 확실히 동급에 비해 강력한 편이나 '''쉴드가 1개밖에 없기 때문에''' 방어력이 낮다. 홍보영상에서도 보여지듯 최고수준의 기동성을 보유한 함선으로 홍보영상에서 갑작스런 엄청난 턴을 선보이며 커틀라스의 뒤를 잡는것은 조금 과장된 듯 보이기도 하나 실제로 비슷하게나마 가능한 함선. 대부분의 함선들이 서로 어느정도 먼 거리에서 사격을 가하며 좌우 또는 앞으로 전진하며 공격하다 서로 지나치면 방향을 바꿔 다시 반복하거나 맷집이 단단한 함선들의 경우 적의 사격을 받아내며 공격하는 것과 달리 우수한 턴, 감속, 가속 능력으로 컨트롤만 된다면 어지간한 함선들은 실제 도그파이팅처럼 뒤를 물고 따라다니며 공격하는게 가능한 몇 안되는 함선. 뒤를잡고 실제 도그파이팅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 기동성을 활용해 부품을 개조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컨스텔레이션 까지 사냥가능한 전투기. 대부분의 전투기가 마찬가지지만 훌륭한 쉴드를 사용하는 대형함선은 그 쉴드보충량을 데미지로 따라잡지 못한다.
3사이즈 무기 슬롯이 3개 있기때문에 스타터쉽이라고 생각하지 못 할 강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근거리 최강인 Attrition이나 NBD-30, 또는 근-중거리가 다 커버되는 멘티스 개틀링을 달고 오버클럭을 키면 그 탁월한 기동성으로 자신보다 크지만 느린 중형 전투기들을 (컨트롤이 받쳐주는 전제하에) 역관광 보낼 수 있다. [12]
애로우 홍보 영상

3.2. 발리스타(Ball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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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준형
  • 스노우 블라인드
  • 듄 스토커
모바일 지대공 미사일 플랫폼. 지상 차량이다.
5사이즈 미사일 8발과 7사이즈 미사일 2발이 장착 되어있으며 2사이즈 기관포 2정이 장착된 포탑이 달려 있다.
모델 차이는 도색에 있다.

3.3. 캐럭(Car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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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거리 심우주 탐사선.
각종 탐사장비와 의료장비, 개라지, 탐사드론, 장거리 레이다 등이 장착되어 독립적으로 장기간 탐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방어용으로 4사이즈 2발이 장착된 유인포탑 4개가 있다. 본래 170M급이었으나 개발되는 과정중 120M급으로 축소되었다.
캐럭 홍보 영상

3.4. 크루서블(Cruc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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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함. 작은 전투기들을 수리 할수있는 모바일 독을 전개할 수 있다.
수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할 수 있는 종합 수리 스테이션.

3.5. F7 호넷(F7 Ho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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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7A 호넷 - 군용 전투기
  • F7C 호넷 - 민수용 화력 지원
  • F7C-S 호넷 고스트 - 스텔스
  • F7C-R 호넷 트래커 - 초계/추적/지휘
  • F7C-M 슈퍼 호넷 - 제공 전투기

"완전무장한 호넷 하나만 쥐어 주면, 천국의 문을 흔들어 보이겠다."

(Give me a fully loaded Hornet, and I'll shake the gates of heaven.)

― 아리아 라일리(Aria Riley)

1인승 전투기이지만, 군용인 F7A형을 베이스로 민수용이 판매되고 있다.
오랫동안 UEE 해군의 주력 전투기로 활약하고 있으며 해적부터 반둘, 시안 등 외계 함대까지 상대하면서 단독 모델로는 인류 역사상 가장 긴 전투 시간과 격추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전투로 입증된 신뢰성을 표현하는 위의 전설적인 파일럿의 명언은 호넷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민수용인 F7C 시리즈는 사실상 F7A와 거의 다른 기체이다. UEE 군에서 민수용 호넷에 군용 부품이 40% 이상 들어갈 수 없게 특수법령을 때려 놔서, 시장에 나온 민수용 부품들과 호환 가능하게 많은 부분의 설계를 고쳤다. 이렇게 다운그레이드된 F7C 호넷도 막상 시장에 내놓자 앤빌의 총 매출에 34%씩이나 보태며 불티나게 팔려나갔는데, 군용 전투기를 소유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일종의 사회적 지위로 작용해 민간에서 앤빌을 럭셔리 브랜드 포지션에 올린 것도 있지만, 각지의 자경단과 자위대가 정말로 순찰, 방어에 사용하기 위해 많은 수를 구매했기 때문이다.
소형 전투기 중에서는 가장 상대하기 힘든 기체로 손꼽히며, 명성에 걸맞게 어지간한 저급 기체는 장비할 수 없는 사이즈 3 무장과 기수 아래에 옵션으로 장착 가능한 짐벌 마운트가 있고, 짐벌을 포기하면 사이즈 2 무장을 장착할 수 있는데다 미사일 발사대는 트윈 랙이 아니라 쿼드 랙으로 양쪽에 총 8발의 미사일을 수용하는 어마무시한 화력을 뿜는다. 궁극의 장비로 동체 중앙에 화물칸이나 포탑 대신 장착할 수 있는 사이즈 4 마운트가 있는데, 이것을 사용하면 사이즈 4 장비인 베링 C-788 콤바인 실탄 기관포와 아포칼립스 레버넌트 개틀링 등 보통 소형 기체들이 장착할 수 없는 무장을 하나 장착할 수 있다. 주익 무장과 기수, 포탑 무장은 트리거 그룹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주익에 개틀링을 달고 기수와 포탑에 레이저 리피터를 다는 식으로 실탄 데미지와 에너지 데미지를 함께 노리는 조합도 가능하다.
다만 아직 슈퍼호넷이 아닌 나머지 기체들은 추가무기를 달려면 전용 마운트가 필요한데 팔지 않는다. 굳이 달려면 슈퍼호넷에서 떼와야 하는데 그냥 슈퍼호넷 하위호환인 FC7에는 달 이유가 없고 스텔스기능과 추적시스템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굳이 슈퍼호넷에서 떼올 필요는 없고 그냥 슈퍼호넷이 있다면 그걸 쓰자.
호넷 홍보 영상

3.6. F8 라이트닝(F8 Light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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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A 군용
F8C 민수용
중전투기. 이지스의 뱅가드 시리즈처럼 반둘과의 전투를 상정하고 설계되었다. 스타 시티즌의 싱글 모드인 스쿼드론42를 특정한 조건을 달성한 채 클리어하면 UEE측에서 동형기의 민수용인 F8C 라이트닝을 게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고 한다.

3.7. 글래디에이터(Glad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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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아트
소형 폭격기. 모든 폭격기들이 그렇지만 어뢰를 제외한다면 가격에 비해서 화력은 매우 떨어진다. 폭격기다 보니 여러대가 모이면 대형함도 격침 시킬 수 있다. 호넷과 거의 비슷한 크기로 원래 사이즈 5에 달하는 4연장 어뢰 포드를 장비했지만, 민수용으로 판매되면서 폭탄창과 화물칸 중 하나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3.8. 호크(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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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사냥꾼 전용 1인승 함선.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는 함선 꽁무니의 별도 공간에 실는다. 빠른 기동성에 높은 내구도, 1인승 홀딩셀(감옥), EMP 드라이버가 장착되어있다.
가격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지만 미사일을 단 한개도 달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호크 홍보 영상
알파 3.3부터 플레이어가 탑승할 수 있다.

3.9. 허리케인(Hurric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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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엔빌사에서 나온 슈퍼호넷의 라이벌인 중형 전투기.
2인승이며 파일럿이 통제하는 전방무기는 4사이즈 2발이 달려있지만, 포탑은 3사이즈 4발이 달려 있는 특이한 구조의 함선. 소형 건쉽이라고 해도 좋을만한 전투기.
허리케인 홍보 영상
알파 3.2부터 플레이어가 탑승할 수 있다.

3.10. 파이시스(Pis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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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티즌 콘에서 공개된 앤빌사의 함재기. 물고기자리(Pisces)라는 별명이 있다.

3.11. 테라핀(Terra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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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주 정찰 수색기.
강력한 장갑을 중점으로 제작된 군용 함선이다. 튼튼한 장갑으로 인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함선 부품의 발열 관리가 어려워 별도의 배기구를 열어 열을 식혀야한다.[13][14] 알파 3.0 부터 플레이어가 탑승할 수 있다.
테라핀 홍보 영상

3.12. 발키리(Valk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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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발키리
  • (우)발키리 리버레이터

드랍쉽-건쉽 하이브리드 함선. 20명의 완전 무장된 병력과 1대의 지상용 차량을 수송 할 수 있다.
보병과 차량을 전개 할때 유,무인 포탑으로 근접 항공지원사격을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15]
초기값장비로는 3사이즈 기관포 6문, 2사이즈 기관포2문, 1사이즈 기관포 2문으로 전부 실탄무기가 장착되어있다.
판매기간과 동시에 구매후 탈 수 있는 첫번째 함선이다.[16]
알파 3.3부터 플레이어가 탑승할 수 있다.
발키리 홍보 영상

4. 아르고 아스트로너틱스(Argo Astronautics)


소형 산업용 함선을 만드는 회사.

4.1. 아르고 몰(Argo M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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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승 중형 채광선. 3명의 채굴기사가 한번에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스펙터와 오리온의 중간사이즈 채굴함.
상급 광석이나 대형 광석은 기존 마이너 레이저 1개 가지곤 필요 에너지까지 도달하지 못해서 채굴이 불가능하지만 최대 3명이 같이 레이저를 발사함으로써 프로스펙터로는 캘 수 없는 희귀자원을 채집할 수 있다.
덩치가 큰 만큼 프로스펙터보다 훨씬 많은 광물이 수납된다.
아르고 몰 홍보영상

4.2. 아르고 카고(MPUV C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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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화물선.

4.3. 아르고 퍼스넬(MPUV Perso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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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승객 수송선.

4.4. S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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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선. 트랙터 빔으로 고장난 함선을 견인해 끌고 다닐 수 있다. 견인대상 함선이 클 경우 여러대의 견인함이 필요 할 수도 있다.

5. 컨솔리데이티드 아웃랜드(Consolidated Ou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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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티즌 세계에서 가장 늦게 창립한 함선 제조 회사.
제조사 CEO의 개임내 모델링은 크리스 로버트 자신의 얼굴(젊은 시절의...)을 사용하고 있다.

5.1. 머스탱(Mus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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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pha - 스타터
  • Beta - 투어링/탐험선
  • Gamma - 레이싱
  • Delta - 전투기
  • Omega - 레이싱
함선 사업에 뛰어든 지 얼마 안 된 CNOU의 첫 시리즈. 오로라와 같은 시작용 함선인 머스탱 알파의 개발 영상이 5월 17일 TNGS 13화에 올라왔다. 머스탱의 레이싱 트림인 머스탱 오메가가 2014년 8월 즈음부터 종종 언급되며, AMD의 몇몇 제휴 상품 구매 시 머스탱 오메가의 AMD 스폰서 스킨을 얻을 수 있다.
오로라에 비해 같은 스타터 패키지에 들어있는 머스탱 알파의 경우 전투기처럼 조종석만 앉아질뿐 가벼운 택배배달을 할 공간이 없고 아쉽다면 아쉬운 점인 침대도 없어 오로라에 비해 외면당했지만 머스탱 베타의 경우 투어링/탐험 을 목적으로 설계되어서 내부 생활공간이 있다. 간단한 주방과 침대,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고 그에 따라 당연히 택배배달을 할 공간도 있다. 미사일이 안달리긴 하지만 대신 사이즈1 4정이 달리는 오로라에 비해 사이즈2X2 터렛, 사이즈1 2정이 있으니 오로라보다 멋들어진 전투기 느낌의 디자인에 택배배달이 가능하며 생활공간까지 갖추어지고 미사일은 없지만 순수딜은 다른 경전투기급인 머스탱 베타는 인게임에서 아주 저렴한 편이라 구매도 쉬운편이니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제작과정
머스탱 홍보 영상

5.2. 노매드(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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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형 스타터쉽. 소혐임에도 1사이즈 쉴드가 3장이 있어 상대적으로 튼튼하다. 내부생활공간도 존재하고 화물칸도 동급대비 우수한편. 피탄면적이 크다는 단점도 있다. 랜딩기어가 지상접촉식이 아니라 호버형이라 착륙중에도 떠 있는 기믹을 볼 수 있다.

5.3. 파이오니어(Pio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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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티즌이 어떤 게임인가를 보여주는 함선중 하나.
새로운 행성을 개척 하게 되면 행성에 각종 주거시설이나, 채굴시설, 농업시설, 상업시설, 군사시설, 연구시설 등등을 건설해야만 한다. 파이오니어는 지상에 건물을 짓는 스타시티즌의 SCV 같은 존재이다.
대부분의 인프라는 지상 시설에 의존하므로 결국 파이오니어는 세력을 넓히는데는 필수적인 함선.
파이오니어 홍보 영상

6. 크루세이더 인더스트리(Crusader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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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수송함을 전문으로 제작 하는 제조사. 포트 올리사가 속해있는 행성인 크루세이더가 바로 이 회사 소유다.
일반적인 화물이 아닌 군사물품, 죄수 호송, 여객, 데이타 등 특수화물 수송에 탁월한 함선들을 주로 만든다.

6.1. 아레스 스타파이터(Ares Star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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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아레스 인페르노 - 실탄무기(베링 SF7B 발리스틱 게틀링)로 무장되어있다.
  • (아래) 아레스 아이온 - 에너지무기(베링 SF7E 레이저 캐논)로 무장되어있다.
장착된 무기는 해당 함선에 독점적으로 사용 가능한 무기.
대주력함용 대형전투기. 심플하게 고정식 7사이즈 주포 하나만이 달려 있다.
아레스 소개 영상

6.2. 제네시스 스타라이너(Genesis Starl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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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플레이어나 엔피씨를 실어 나르는데 특화된 모델.
매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함선. 모듈화가 잘 되어있어 600I처럼 실내장식을 꾸밀 수 있다고 한다.

6.3. 허큘리스 스타리프터(Hercules Starli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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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수송선. 일반적인 화물이 아니라 주로 군사물품을 실어 나른다.
추후 업데이트 된다면 거대한 함선이나 대기권에서 비행하기위한 날개가 없는 일부 함선들은 대기권 진입이나 지상착륙이 불가능해 지기 때문에 추후 지상에 대량보급을 수행가능한 함선이자 대형 수송기라 볼 수 있다.
  • C2 - 수송선.
  • M2 - 군용 수송선, 건쉽.
  • A2 - 군용 수송선, 지상폭격기, 건쉽. 일반적인 폭격기(대 주력함 함선)가 아닌 지상을 폭격하는 전통적인 폭격기.

6.4. 머큐리 스타러너(Mercury Star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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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탈취 및 운송, 밀수 및 화물운송이 가능한 다목적 함선.
3SCU 크기의 밀수칸이 존재하며 다른 함선들이 통신하는 데이터 정보를 감청하여 탈취할 수 있다.

7. 드레이크 인터플레니터리(Drake Interplane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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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라스가 2922년 UEE 전투기 경합에서 떨어지고 난 뒤[17] 민수용 함선으로 재승인 받으면서 설립된 회사. 드레이크라는 이름은 영국의 해적 프란시스 드레이크에서 왔다.[18] 저렴하고 화력 좋은, 쉽게 말해 가성비가 뛰어난 함선을 만들기 때문에 해적들이 애용하는 제조사라는 것은 드레이크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당장 전투기 사업에 제출한 커틀라스도 전투기라면서 동체에 큼지막한 화물칸이 만들어져 있고, 포탑도 없으면서 부조종사 좌석이 있는 등, 다인 1조로 루팅하고 다니기 편하라고 만든 느낌이 강하다.
UEE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지구나 테라에 본사를 설립하지 않고 경제 행성계인 매그너스(Magnus)의 보리아(Borea, Magnus II)에 정착해 창립 당시부터 해적 이미지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

7.1. 버캐니어(Bucca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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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승 경형 전투기. 전방시야가 매우 우수하다.
매우 빠르고, 작고, 화력도 우수하지만 낮은 내구도가 약점.

7.2. 캐터필러(Caterpi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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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 모듈형 컨테이너나 선실을 앞쪽으로 연결해서 늘릴수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다.
다른 화물선들은 후방으로만 적재 가능하지만 캐터필러 화물칸은 옆으로 열어서 편하게 적재 할 수 있다.
해적에디션이 존재하는데, 알파 3.9기준 현상범들이 타고나오진 않지만 S3급 이상의 현상금 미션에서 자주 등장한다. 상당한 대형함이지만 무장과 쉴드가 약해서 작은 전투기에도 털리기 쉽다.

7.3. 콜세어(Cors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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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은 캐럭이나 600I 익스플로러 같은 심우주 탐사선이다.

7.4. 커틀라스(Cut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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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Red - 수색/구조
수색, 구조에 특화된 우주 앰뷸런스. 내부에는 오토닥(자동 치료 장비)이 포함된 의료용 침대가 2대 설치되어있다.
의료작업의 특성상 우주복을 벗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에어락이 설치되어 있다. 전투목적이 아니다 보니 상부 포탑이 없고 대신 구조신호 수신 레이다가 달려 있다. 라이트를 켜면 앰뷸런스 특유의 화려한 조명이 눈에 띈다.
  • (우)Blue - 경찰/현상금사냥꾼
경찰차로 사용되는 커틀라스 변종. 범인의 퀀텀 차단을 위해 퀀텀 스네어 장치[19]가 있고 범인 호송을 위해 셀[20]이 설치 되어 있다. 현상금 사냥꾼들의 함선으로 사용 되기도 한다. 레드와 같이 라이트를 켜면 경찰차 특유의 조명이 눈에 띈다.
  • (하)Black - 전투/화물/다목적
다목적 함선. 적당량의 화물도 수송 할 수 있으며 전투 능력도 갖추고 있다.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 하면 늘 거론되는 변종이다.
행성 재진입 공개 영상에 커틀라스가 사용되었다.
커틀라스의 제작과정
커틀라스도 버프와 버프가 계속 되어 아예 기체가 리모델링 되어 더 커지고 넓어졌다.
빠른속도와 간단한 소형 화물을 다량으로 원하면 커틀라스가 딱이다.
커틀라스 블랙 홍보 영상1
커틀라스 블랙 홍보 영상2
알파 2.4부터 플레이어가 탑승할 수 있다.
알파 3.0에 리메이크되었다.
알파 3.8.1에 레드가 구현되었다.

7.5. 드래곤플라이(Drago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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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재킷(상)
* 블랙(하)
* 헬로키티
2인승 지상용 호버바이크. 후방 좌석은 뒤를 바라보고 탑승해서 개인화기로 사격이 가능하다.
호버형이기 때문에 무중력 상태의 우주에서는 비행이 가능하다.

7.6. 헤럴드(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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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 Drake Herald) 는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정보를 안전하게 얻도록 설계된 소형 데이터 운반함이다.
고속 데이터 전송과 효과적인 데이터 암호화 및 봉쇄에 필요한 컴퓨터와 발전기가 특징이다. 보관중인 데이터가 해킹당할 위험이 있을 때 쉽게 데이터를 말소 할 수있는 기능이 있다.
작중 세계관에서는 이 함선을 통해 도청 및 해킹을 하여 기밀을 빼돌리기도 한다.

7.7. 크라켄(Kr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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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켄 스탠다드 - 표준 경항모
  • 크라켄 프라이버티어 - 드래곤플라이 격납시설과 화물칸 일부를 마켓플레이스로 교체한 버전
주력함 클래스 경형 정찰 항공모함. 4개의 소형함 덱과 2개의 중형함 덱, 2개의 행거, 드래곤플라이 격납 시설을 갖추고있다. 또한 다수의 포탑으로 완전 무장된 종합 모바일 전투 스테이션이다. 재블린 다음으로 큰 주력 전투함이다.
크라켄 홍보 영상

7.8. 벌처(Vult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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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함선이나 잔해를 분해해서 고철을 수집하는 우주 스캐빈저.
리클레이머의 소형화 버전.

8. 에스페리아 인코퍼레이션(Esperia In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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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함선들의 설계도를 입수해 인간이 운용할 수 있도록 재설계 후 제작하는 제조사.
에스페리아에서 제작하는 레플리카와 원본 외계함선은 일부 구조[21]가 다르기 때문에 별개의 함선으로 분류된다.

8.1. 블레이드(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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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둘 전투기중 최경량 버전
250$로 3.2부터는 운용이 가능하다.
성능은 이지스의 글라디우스나 오리진의 325A와 비슷하다.
블레이드 홍보 영상

8.2. 글레이브(Gla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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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둘 사이드가 한쪽에 래밍 블레이드가 있다면 글레이브는 양쪽에 장착된 고급형 버전.
이전에는 반둘 스웜을 클리어한 유저들만이 구입 할 수 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그런 제한이 풀렸다.
가격이 무려 350$(외계인 함선들이 다 그렇듯 가격은 거품이 심하다.)나 되지만 성능은 앤빌사의 슈퍼호넷이나 허리케인과 비슷하다.
함선이 데미지가 누적되면 어딜맞아도 바로 터지는게 아닌 엔진이나 포탑등 따로 파괴가능한 스타시티즌 이기에 래밍 블레이드로 상대 함선의 엔진이나 포탑을 긁어버리면 해당 부품은 터져나가기 때문에 해적들이 많이쓰는 버캐니어나 글라디우스 해적에디션 보다 해적질에 특화된 함선. 엔진과 무기를 긁어버려 무력화 시킨후 움직이지도, 저항하지도 못하는 함선에 상륙해 상대함선의 화물을 털거나 아예 함선을 노획하는 플레이가 가능할듯 하다.

8.3. 프라울러(Prow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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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랬어요. 전혀 몰랐고 전혀 안전하지도 않았어요."

― UPES 애로우 헤드 승무원 피터 튜토미

테바린족의 스텔스 드랍쉽.
우주에 위치해 있는 함선에서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선 탑승구를 열면서 감압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프라울러는 에어쉴드라는 특수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감압 절차 없이 신속하게 하차가 가능하다.[22][23] 또한 엔진이 붙어 있는 날개에는 에너지 방출 신호를 최소화 하는 저-방출 추진기가 달려 있어 스텔스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하단부에 달려 있는 중력 방사 드라이브로 인해 지상에서 일정 고도를 유지하며 미끄럽게 이동할수 있다.[24][25]
테바린 기술로 만들어진 켈슨 합성물 장갑은 투명하고 탄력적이어서 높은 방어력을 제공하고 외부에서는 내부가 안 보이지만, 내부에서 외부를 볼 수 있다.[26]
브라울러 홍보 영상

8.4. 사이드(Scy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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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둘족 그 자체를 상징하는 중형 전투기. 현재 플레이어가 탑승할 수 있는 사이드는 노획된 버전으로, 반둘의 HUD를 인간이 읽을 수 있게 강제로 변경하는 듯한 기믹이 있고, 함선 음성도 매우 부자연스럽고 날카롭다. 특이한 비대칭 디자인이며 UEE에서 통용되는 무장들이 호환되지 않기에 무장 변경이 불가능하다.[27]
오른쪽 날개로 보이는 가장 큰 패널은 날개이면서 동시에 상대 함선을 들이받는 래밍 블레이드로서의 역할도 있다.
이름도 없던 시절의 컨셉아트 자료
여전히 이름은 없던 시절
제작과정,그리고 드디어 이름이 붙었다!
그리고 현재의 버전으로 리뉴얼되는 과정

8.5. 탈론(T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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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론
  • 슈라이크
경형 전투/공격기. 원 설계도는 테바린족이 설계했다. 탈론은 표준적인 경 전투기이고 슈라이크 버전은 건 보다는 미사일에 화력을 집중시킨 공격기 버전이다. 테바린의 설계도를 기반으로 했기에 스텔스 기능도 가지고 있으며[28][29] 디펜더나 프라울러의 쉴드에 적용된 '팰랭크스'테크가 탈론에도 갖추어져 실탄무기의 우회를 허용하지 않는다.[30] 기동성은 UEE 표준전투기 글라디우스보다 더 뛰어나고, 애로우와 비슷하다. 콕핏의 전방은 일반적인 강화유리가 아니라 프라울러와 같은 켈슨 합성장갑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 탈론 기준으로 무장은 사이즈4 슬롯이 두 개에 3사이즈 미사일 두 개나 2사이즈 미사일 네 개를 채용할 수 있다. 주무장으로 Attrition을 채용해서 급습 후 근접에서 적을 녹여버리는 방법도 있고, 4km 거리에서 저격을 할 수 있는 CF-447 Rhino를 채용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용이 가능하기에 현상금 사냥이 짭짤한 3.12버전에서 자주 보이는 함선이다.
사출시 파일럿만 나가는 다른 전투기와는 달리 탈출포드가 함께 사출 된다.

9. 크루거 인터갤러틱(Kruger Intergala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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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P-52 멀린(P-52 M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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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텔레이션 하부에 탑재되는 그 전투기다. 점프 드라이브, 심지어 퀀텀 드라이브도 없는 정말 순수한 단거리 전투기로, 스타크래프트요격기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모선이 없으면 어디에도 갈 수 없는 기체.

9.2. P-72 아르키메데스(P-72 Archime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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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2 멀린의 레이싱 버전.
멀린,아르키메데스 홍보 영상

10. MISC(Musashi Industrial and Starflight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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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년, 하토 전자 회사(Hato Electronics Corporation)와 Acorn사의 무사시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팀(Musashi Lifestyle Design Unit)과의 업무상 합병을 통해 설립, 전투함 보다는 산업용 함선을 주로 만든다. 특수함 제작의 명가.

10.1. 엔데버(Ende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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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연구선(사이언스 베슬)으로 어떤 연구를 할 수 있는지는 함선 좌우에 장착된 4개의 모듈에 따라서 달라진다.(사진에는 바이오돔이 장착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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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부분이 본체에서 분리되어 셔틀처럼 운용이 가능하다.
공개된 장착 가능한 모듈들
  • 바이오 돔 - 동식물을 기르거나, 경작할 수 있는 반구형의 온실형 모듈.
  • 텔레스코프 어레이 - 초장거리 관측용 모듈
  • 입자 가속기 - 신무기나 신기술을 개발 하는 모듈.
  • 메디컬 퍼실리티 -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시설을 갖춘 모듈.
  • 도킹 베이 - 소형함 2대와 중형함 1대가 도킹할 수 있는 모듈.
좌우 모듈 장착뿐 아닌 선체 중간의 얇고 긴 형태의 뼈대에도 승무원데크, 연료포드, 연구포드, 등 뼈대에도 장착 가능한 구조물이 존재한다.

10.2. 프리랜서(Freel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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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lancer - 표준형
  • Freelancer Dur - 탐험선
  • Freelancer Max - 수송선
  • Freelancer Mis - 미사일 자경선
2014년 6월 7일, 모금액이 4500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세종류의 파생형이 공개되었다!
탐사 특화의 DUR, 화물운송용인 MAX, 그리고 군용 버전인 MIS(한정판매) 세종류로 나뉜다. 오리지널 제외
http://www.youtube.com/watch?v=Sz08I1L1SgQ TNGS 피날레에서 마지막에 광고영상이 공개되었다!
알파 3.5 에 프리랜서의 모든 시리즈를 탑승할 수 있게되었다. 공식홈페이지와 인게임 내의 도색과 일부 디자인이 차이점이 있다는 것 참고하자.
제작과정
프리랜서 홍보 영상
프리랜서 변종 홍보 영상

10.3. 헐 시리즈(Hull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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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ll A - 48[31]
  • Hull B - 384
  • Hull C - 4,608
  • Hull D - 20,736
  • Hull E - 98,304
순수하게 화물 수송에 집중하는 함체 시리즈. 14톤에 불과한 A형부터 3000톤이 넘는 E형까지 다양한 크기가 준비되어 있어 차후에 무역업자들의 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물 수송능력을 극대화 하다보니 많은 부분에서 약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화물을 적재한 상태에서는 지상 착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직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 무역만이 가능하다. 또한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화물선인 GR-75 수송선처럼 함체내부의 화물칸이 아니라 외부에 화물컨테이너를 덕지덕지 붙여서 수송하다보니 방호능력도 떨어지고 기동성도 딸린다. 호위함들과 같이 다녀야 하지만 수송량이 엄청나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10.4. 프로스펙터(Prosp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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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채굴함인 오리온에 비견되는 소형 채굴함. 3.2버전부터 운용이 가능하다.
개인이 운용하기 적합하도록 오리온에 비해서 소형화된 채굴 함선이다.
프로스펙터 홍보 영상

10.5. 레이저(Ra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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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준(상)
  • 럭셔리(하좌)
  • 스텔스(하우)
1인승 레이싱 특화 소형 고속정.

10.6. 릴라이언트(Rel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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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 - 소형 화물선
  • Mako - 뉴스 밴
  • Sen - 경형 연구선
  • Tana - 경전투기
오로라와 머스탱에 이은 2인승 스타터 함선.
시안의 기술이 접목되었고 콕핏 기준으로 동체가 회전할 수 있다.
Mako 변종은 게임 내 사건사고를 취재(?)하러 다니거나 전쟁중 상황을 보도하는 종군기자의 역할을 하는 매우 특이한 함선이다.[32]
Sen 변종은 엔데버의 소형화 버전[33]
다목적 용도로는 차라리 어벤져나 커틀라스가 낫고 전투용으로는 순수 전투기가 우세해서 찬밥신세였으나 알파 3.9가 업데이트 되며 버프를 받았다. 비행시 날개가 돌아가 세로로 긴 형태가 되는 특징이 있고 가로로 위에서 보면 마치 나방처럼 생겨 나방이란 별명도 있다.
릴라이언트 Kore 홍보 영상

10.7. 스타페어러(Starf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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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arer - 유조선
  • Gemini - 군용 유조선
대형 유조선. 수소연료, 퀀텀연료를 모두 제공할 수 있다.
우주 한복판에서도 공중급유를 할 수 있다. 클랜마다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3대 함선 중 하나.
스타페어러 홍보 영상

11. 오리진 점프웍스 주식회사(Origin Jumpworks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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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크리스 로버츠의 메가 히트작 윙커맨더의 개발사 이름 'Origin'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식에서 비유하길 '우주시대의 BMW'[34]라고 한, 스포티와 럭셔리를 추구하는 제조사로, 심미성보다 유틸리티성이 많이 가미된 타사의 함선들과 달리 내/외장의 완성도에 충실하고, 속도와 기동성에 중점을 둔 설계로 조종하는 재미가 쏠쏠한 것이 특징. 다만 그 기동성의 댓가로 타사에 비해 화력과 내구성을 많이 잃는 제조사이므로 본인의 플레이스타일에 맞는지 특히 고려해 봐야 한다.

11.1. 100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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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i - 투어링
  • 125a - 전투기
  • 135c - 화물선
스타터쉽. 본래 300 시리즈가 스타터 역할을 했으나 100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가장 컴팩트한 스타터로 등극했다.

11.2. 300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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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i - 투어링
  • 315P - 탐험선
  • 325A - 공격기
  • 350R - 레이싱
표준 1인승 함선. 제조사의 성향처럼 속도와 기동성을 중시한 설계로 함체 후부를 감싸는 날개에 미사일 포드와 무장이 장착된다. 3.5.1에서 처음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된 함선이다. 기본적으로 단발기이지만 레이싱용인 350R은 쌍발기이다.
레이싱을 위해 무게를 최대한 줄인건지 350R의 경우 제외지만 소형선임에도 내부에 화장실과 주방, 침대 등 있을만한 생활시설은 은근 다 갖춰져 있다.
300 시리즈 홍보 영상1.
300 시리즈 홍보 영상2.

11.3. 60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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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i Explorer - 원정함
  • 600i Touring - 투어링
고급 투어링 요트. 아래의 890보다는 한 단계 아래의 함선으로, 자위용 2연장 포탑 2개와 사이즈 5 무장 3정, 사이즈 3 미사일 16발을 탑재할 수 있으므로 요트라고 만만하게 상대할 수 없다. 현재 비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 배치 등으로 인테리어 면에서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수정 예정이다. 대신 탁트인 함교 및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은 오리진 社의 함선답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600i Explorer는 요트라곤 하지만 실제로는 속도, 화력, 방어력 등이 전반적으로 무난한 탐험선이다. 동체급 함선 대비 빵빵한 실드량이 특징. 비슷한 체급의 컨스텔레이션과 비교하면 Snub Fighter가 없는 대신 Cyclone Rover나 Aopoa Nox 등 지상 차량을 실을 공간이 좀더 넉넉하고 화력과 맷집이 더 우수한 편.
다만 인게임 가격이 컨스텔레이션보다 3배 가까이 비싸기 때문에 단순히 페이퍼 스펙이 낫다고 선뜻 구매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600i 홍보 영상
600i 홍보 영상2

11.4. 890 점프(890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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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유람선. 초기 컨셉에서 크기가 더 커져 현재 전장은 207미터가 되었다. 그 크기에 걸맞게 현재 PU에 구현된 함선 중 유일하게 capital 급으로 분류되는 녀석. 그 크기 탓에 New Babbage, Lorville 등 주요 대도시에서만 랜딩 또는 스폰이 가능하다.
격납고와 화물칸은 기본이며 수영장, 주방, 찜질방, 농구대, 공연장, 응접실까지 갖추고 있다. 호화유람선 답게 가격은 950$로 고가이며 그에 걸맞는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유람선답지 않게 쉴드가 매우 강해 폭격기 몇 대 갖고는 기스도 내지 못한다. 늘 한정판매만을 하고 있고 CCU로는 구입 할 수 없어 귀한 함선으로 분류된다.
점령당한 890 점프에서 적을 수색격멸 하는 미션이 존재하는데 함선 홍보 영상에서 해적들이 여럿 달려들어도 내부 관광객은 신경도 안쓸 정도로 여유롭게 전부 역관광 시키는것과 달리 가보면(미션마다 다를수 있긴 하지만) 고작 2기의 적 중소형 함선에 털린거다. 내부엔 20명 가량의 적군이 올라타있으니 혼자서 가면 매우 힘들다. 게다가 버그도 있어서 적들이 층을 관통해서 총을 쏘거나 적 1명이 증발해 클리어 불가능한 사태도 종종 발생한다. 배 자체에도 고질적인 버그로 엘리베이터 바닥 관통버그가 있으며 이 버그에 걸리면 엘리베이터 이동 공간에 갇혀 빠져나갈 수 없게 된다.
890 소개 페이지
890점프 홍보 영상

11.5. 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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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12 표준형(흰색)
* G12R 레이싱 트림(파랑색)
* G12A 전투용 트림(검은색)
오리진사의 첫 지상차량.

11.6. M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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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구매 가능.(로빌 뉴 딜)
단거리 요격기 겸 레이서. 작은 기체에 해머 프로펄션 HM 4.2 엔진 두 개를 구겨넣어 미칠듯한 가속력과 기동력을 자랑한다. 점프 드라이브가 탑재될 예정이 없기에 타성계 이동시 운송할 수단은 필수. 아레나 커맨더 0.9가 나오며 전투에도 참가가 가능해지고, 광고영상은 특이하게도 탑기어의 패러디인 갤럭틱 기어의 리뷰 형태로 제작되어 최근 들어 안락한 함선만 만들고 앉아 있었던 오리진의 사과 편지로 M50가 출시되어 다음 머레이 컵을 노린다는 해설이 함께 삽입되었다. 2014 게임스컴을 몇주 앞두고 인게임에 릴리즈되었다.
M50의 제작과정
M50 홍보 영상

11.7.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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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1 Base - 여행
* X1 Velocity - 레이싱
* X1 Force - 패스파인더
오리진사의 1인승 지상 호버바이크

12. RSI(Roberts Space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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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배울 것, 미래에 도달할 것, 혁신을 부채질할 것, 재능을 기를 것, 항상 유의미할 것."

― Chris Roberts, RSI 사 철학의 핵심 교리

제작자 크리스 로버츠의 이름에서 비롯된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의 명칭도 RSI이다. 가장 오래된 우주 개발 기업으로 퀀텀 드라이브를 개발 했다. 전통적으로 RSI 함선들은 전방의 넓은 시야를 중요시 한다.
제국의 전 정권과는 악연이 큰데 UPE 시절에만 해도 독보적인 대형 우주선 개발사였으나 UPE가 UEE로 변모한 후부터는 메서 황제의 취향에 집중한 이지스에게 군용 대형 함선 계약을 모두 빼앗겼다고 한다. 게다가 노동자 인권 문제에 신경쓰기 시작한 것이 메서 황제의 사상과 배치되어, 정권으로부터 집중적인 견제를 받고 횡령 누명까지 덮어써서 경영자도 물갈이당하고 민간분야에서만 명맥을 이어갈 정도로 거의 몰락했을 정도였다. 그러다가 메서 정권이 축출되면서 그들의 수족 노릇을 한 이지스가 모든 특권을 잃은 것을 기회로 다시 UEE 군용 대형함에서 수주를 되찾아가고 있다.

12.1. 아폴로(Ap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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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라스 레드와 같은 의료선[35]으로 트리아지와 메디벡 두가지 파생형이 있다.
클랜마다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3대 함선중 하나.

12.2. 오로라(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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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 (Essential) - 스타터
  • LX (Luxury) - 탐험, 경량 무역선
  • MR (Marque) - 공격기
  • CL (Clipper) - 무역선
  • LN (Legionnaire) - 자경, 경비선
스타터 함선. 비좁은 콕핏과 침대만이 들어가있다. 스타터 함선치고 꽤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함선의 길이 절반 이상을 날개와 엔진이 차지하고 있어 활동 공간은 좁다. 많은 사람들이 스타터로 오로라를 추천하는데, 이유인즉슨 스타터 주제에 콕핏 바로 위에 4발짜리 미사일 발사대를 별도구매해 설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머스탱은 전용 미사일 랙이 없다.
오로라 홍보 영상

12.3. 벵갈(Ben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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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전대 트레일러에 폭풍간지 포스를 뿜어내며 등장한 그 항공모함이다. 개발자의 언급에 따르면 게임 내에서 입수는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경로로는 입수가 불가능하고, 공격받아 버려진 항모를 인양하는 식으로 얻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36] UEE의 이 함선에 대한 취급은 거의 현재 천조국의 슈퍼캐리어에 맞먹을 정도로 인간 전력의 중추로 꼽힌다. 지구 궤도에만 5대가 정박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1km를 넘는 거대한 길이와는 달리 승무원은 755명밖에 필요하지 않은데, 이는 승무원도 전부 유저나 고용된 NPC임을 감안한듯 하다.
아레나 커맨더의 머레이 컵 레이싱 트랙에서 주변을 잘 둘러보면 뱅갈급 항모 세 기가 보이는데, 그중 가장 왼쪽의 항모를 둘러볼수 있다. 다만 LOD가 최대로 먹여져 있어 불완전한 모델링이다.
42전대 시네마틱 트레일러[37]
뱅갈 캐리어 리뷰 영상

12.4.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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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메다 - 다용도[38]
  • 타우러스 - 화물선
  • 아퀼라 - 탐사선
  • 피닉스 - 고급 투어링
개발 총책임자 크리스 로버츠가 특별히 아끼는 함선. 게임 내 유저들 사이에서는 긴 이름 때문에 Connie라는 애칭으로 자주 불린다.[39].10인치 모형도 판매하고 있다. 가장 대중적인 대형 다목적 함선. 본격적인 대형함의 입문 함이다. 하지만 중,소형 함선들만 몰다가 처음 접하게 되면 그 느린 속도에 적응이 안된다. 타우러스를 제외한 나머지 세가지 파생형은 후방부에 기생함선[40]의 도킹이 가능하다. 또한 화물칸을 전개한 상태로 소형 지상차량[41]을 실어 나를 수 있다. 4사이즈(짐벌기준) 무기 4발이 장착 되었으나 대형함인 관계로 작은 전투기와 싸우는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대형함 답게 작은 전투기의 공격으로는 쉽게 격침 되지 않으며 유인 포탑도 있어 다인승의 탑승시 어느정도 방호력을 기대 할 수 있다.
컨스텔레이션 파생 모델 소개
콘스텔레이션 아퀼라 홍보 영상
콘스텔레이션 홍보 영상

12.5. 맨티스(Ma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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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퀀텀 드라이브를 강제로 정지 시킬 수 있는 퀀텀드라이브 스네어 필드를 장착한 함선.
각 행성의 사법권 내에서 스네어 필드 무허가 사용은 해당 행성 법규위반을 초래한다.
맨티스 홍보 영상

12.6. 오리온(O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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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채굴 플랫폼. 소행성이나 광석의 성분을 분석 할 수 있는 스캐닝 어레이 또는 원격물질분석패키지(RMAPs)가 장착 되어있고, 채굴용 분열 레이저와 트랙터빔이 장착되어 있다. 또한 채굴중 위험한 상황을 미리 예측 할 수있도록 발열 반응 탐지기, 레이저 지진계, 인화성 고압 가스 측정장치가 장착 되어 있다. 채굴한 원석에서 가치 있는 광물만 정제해서 카고 트레이에 넣기에 많은 양의 가치 있는 광물을 저장해 둘 수 있다. 3사이즈 쉴드 3장, 5사이즈 포2 문이 장착된 2개의 포탑으로 무장되어 있지만 아직 구현되지 않아 변경의 여지가 있다.

12.7. 페르세우스(Pers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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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주력함급 건보트.
7사이즈 대형 주포 2문이 달려있는 유인 포탑이 2개, 3사이즈 개틀링이 2문 장착되어있는 원격 포탑이 2개 달려 있고,
2문의 5등급 어뢰10발이 탑재된 어뢰관이 있다. 또한 로버 하나를 실을 수 있는 화물칸이 있다.
RSI가 UEE군의 군함을 생산하던 과거에 생산된 함선으로 시안 냉전 시기에 경비함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메서 황제에 의해 RSI가 군용 함선 계약을 모두 뺏기면서 페르세우스의 개량 계획도 모조리 파토났고 생산중지된 채로 노후화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메서 황제 축출 후 일어난 반둘과의 오베론 전투에서 에른스트 비숍 제독의 만드레이크 작전 중 페르세우스급 건보트 UEES 아킬레스는 수리불가 수준의 피해를 입어가며 반둘의 구축함 2척을 격침하는데 공을 세우는, 100미터 급의 준 캐피탈급 함선 임에도 훨씬 거대한 크기의 반둘 캐피탈 전투함 2척을 격침하는데 공헌한 전설적인 업적을 세웠다. 그 결과에 고무받은 에른스트 비숍 제독은 이후 페르세우스를 재생산하여 배치하기위해 로비활동을 펼쳐, 민간용 건쉽으로 다시 개발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승무원 생활구역에 당구장도 있다.

12.8. 폴라리스(Pol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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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초계함(Patrol Corvette). 반둘의 위협으로 민병대 지원 법안이 통과된 영향으로 이드리스와 달리 UEE군 경비함대에 대량 배치하고 민병대에 막 팔아넘겨도 될만큼 대량생산에 용이하면서 적당한 성능을 지닌 작은 기함급 함선이 필요해져 급조한 함급이라는 설정이다. 4사이즈 무기 2발이 장착된 6개의 포탑과 5사이즈 무기 2발이 장착된 한대의 포탑, 2사이즈의 미사일 포대2문,10사이즈 어뢰관 4문이 장착 되어 있다. 또한 중형 전투기가 도킹 할 수 있는 격납 시설도 가지고 있다.
폴라리스 홍보 영상

12.9. 우르사(U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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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의 지상 탐사용 차량.

13. 텀브릴(Tumbril)


지상차량 제작의 명가.

13.1. 사이클론(Cyc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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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클론 - 표준형
* 사이클론 TR - 전투용
* 사이클론 RC - 레이싱
* 사이클론 RN - 정찰
* 사이클론 AA - 대공
2~3인승 4륜구동 다목적 지상 차량.

13.2. 노바(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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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전용 돌격 전차.

13.3. 레인저(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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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저 RC - 레이싱
* 레인저 CR - 전투
* 레인저 TV - 여행/수송
1인승 고속 바이크.
호버형이 아니기에 지형 제약이 있으나 에너지 소비가 적어 시그니처 발생이 적다.

14. 기술 연합



14.1. 리트리뷰션(Retribution)


건설 중인 리트리뷰션
리트리뷰션의 크기
UEE의 최종병기. 그 무지막지한 크기에서 알 수 있듯 반둘 킹쉽에 비견되는 우주 최대급 사이즈의 전투함이다. 그 거대한 벵갈조차 이 함선 크기의 절반조차 안되며 기존 대형함들이 함재기처럼 보이는 수준이다.
지구의 함선 제조사들이 연합으로 제작했으며 크루세이더 궤도에서 건설되었다. 인류의 결전병기인 만큼 당연히 플레이어가 구입할 수는 없다. 크기도 크기인 만큼 다른 함선들처럼 완전한 내부 구현이 이루어질지도 알 수 없는 함선이다.

15. 타 종족



15.1. 바누(B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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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고블린 같은 종족. 아군, 적군, 이념, 국가, 행성에 상관 없이 돈이 되는곳이면 누구와도 손을 잡는다.

15.1.1. 디펜더(Def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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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승 소형 전투선. 기원을 알 수없는 종족으로부터 유래한 타키온 캐논과 쉴드의 장인 테바린 쉴드, 시안의 파워 제너레이터를 장착하고 있다. 매우 강한 쉴드와는 대조적으로 장갑 자체는 매우 약하다는게 특징. 뛰어난 기동력으로 호위하려는 함선을 공격하는 적 기체를 교란시킬 수 있다. 항속 거리가 긴 대형 함선들을 호위하기위해 설계된 함선이니만큼 소형 전투기임에도 점프 드라이브가 탑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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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드라이브중인 바누 디펜더.
디펜더 홍보 영상

15.1.2. 머천트맨(Merchan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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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무역선. 화물 수송 능력도 우수하지만 함선 내부에 협상실, 경매장, 상점 등을 갖춘 모바일 종합 무역 플랫폼에 가깝다.
기본적으로 외계종족의 설계도를 응용해 재구성한 함선이니 만큼 내부 인테리어의 분위기가 뭔가 다르다.

15.2. 반둘(Vanduul)



15.2.1. 드릴러(Dr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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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m, 반둘의 초대형 채굴 플랫폼.
직접 채굴 하러가지는 않고 수납되어있는 함재기 하베스터를 보내 자원을 채굴,수집 한다.

15.2.2. 하베스터(Harv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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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채굴선.

15.2.3. 헌터(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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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m의 구축함.

15.2.4. 킹쉽(King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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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m, 뱅갈보다 더 크다! 반둘의 항공모함.

15.2.5. 스팅어(St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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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투기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UEE의 차기 전투기 사업에 영향을 준 함선이다.

15.2.6. 보이드(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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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15.2.7. 기타 반둘 함선


  • 사이드(Scythe)
  • 글레이브(Glaive)
  • 블레이드(Blade)
에스페리아에서 생산한 레플리카 함선들의 원본 함선들.
반둘 전용 좌석과 인터페이스 등으로 인해 나포한다 해도 개조 없이는 사용할 수 없다.

15.3. 시안/아오포아(Xi'an/Aop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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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카투 알(Khar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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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i-An Oracle: 시안의 항공모함. 2789년 UEE-시안 냉전때 삽화에 그려진 스크린의 확대사진으로 등장
고속 정찰기. 주 추진기와 자세제어 추진기의 구분이 없다.
함선 추진기의 특성상 엄청난 선회능력과 기동력을 자랑한다. 애초에 적함의 화망을 피해 교란과 정찰을 위한 함선이기에 일반적인 소형기 이상의 내구도를 기대하긴 힘들다. 모든 외계인 함선이 그렇듯 가성비가 좋은 함선은 아니다. 3.10에서 무장이 2사이즈 2발에서 3사이즈 2발로 변경[42] 되었다.[43]
갤러리

15.3.2. 녹스(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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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승 호버 바이크.

15.3.3. 산토캬이(San'tok.yā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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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전투기. 시안족의 특징인 전방추진기겸 자세제어추진기가 특징이다.
아직 인게임에 나오지 않아서 확실하지 않지만 호넷과 동급의 주력 전투기로 나온다는 모양. 위의 카투알과 마찬가지로 시안족 특유의 엔진을 가지고 있어 유저들은 기동성에 기대를 점치고 있다.
인 게임 설정상 함선의 이름은 시안행성의 야수인 마토캬이에서 따왔다고 한다 뜻은 '공포를 불러오는 동물'이며 동물이라는 뜻의 '마'를 함선이라는 뜻의 '산'으로 바꿔서 지은듯 하다. 고로 산토캬이의 뜻은 '공포를 불러오는 함선'.

[1] 알파 3.4버전 기준[2] 알파 버전에서는 메이저 업데이트가 되면 초기화가 되어 사실상 기간 한정템이다.[3] 일부 무장과 스킨을 바꾼 모델[4] 인간설계 함선에 한한다.[5] 실제 모델은 B2 스피릿을 닮았다.[6] 단 민수용은 군용에 비해 장갑이 떨어지는데 더해 발전용량도 작아서 S10레이저와 쉴드 전체의 전력소모를 모두 감당할 수 없어 모든 기능을 만전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7] s9 어뢰도 사거리만 따지면 30이 넘지만 미사일류는 록온 없이 발사할 수 없게 할 것이라고 개발자들이 밝힌 만큼 궤도 폭격 같은 것은 불가능하다.[8] 어차피 의미 없는게 정식 버전에선 엄청난 부자가 아닌 이상 이런 박치기 자체가 불가능하다[9] 적 기체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추적을 시작한다. S5사이즈 어뢰급 화력[10] 적 접근시 자동 사격. 2사이즈 레이저포 2문 장착[11] 'NEMO'라고 함[12] 실제로 숙련된 파일럿의 손에서는 뱅가드 3대도 혼자서 씹어먹는 무시무시한 기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당하는 입장에서 뱅가드의 느린 기체 회전속도로는 빠르게 움직이는 애로우를 때릴 수 있는 방법이 장거리 미사일 밖에 없다.[13] 배출구를 열면 적 함선에 의해 탐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14] 알파 3.4기준 에서는 이러한 기믹이 구현되지 않았다.[15] 전체적인 디자인이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M60 기관총을 장착한 UH-1 이로쿼이를 생각나게 한다.[16] 기존까지는 컨셉아트를 보여주며 함선 판매를 한 다음 구현을 했다.[17] 이 경합의 목적은 싼 값에 빠르게 생산해 먼 오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신속히 무장시킬 수 있는 함선을 만드는 것이었다.[18] 드레이크 함선들은 해적들이 자주 사용하며 커세어, 프라이버티어와 같이 해적선과 관련이 깊다. 실제로 프란시스 드레이크는 영국여왕 엘리자베스로부터 사략선(프라이버티어)의 지위를 인정받았다.[19] 맨티스의 그것과 같다.[20] 감옥[21] 대표적으로 좌석이나 인터페이스, 각종 부품들.[22] 현재 PU에 있는 트럭 스탑에 에어쉴드 기술이 적용 된 것을 볼 수 있다.[23] 문제로는 쉴드가 파괴되거나 전력이 갑작스럽게 끊어질경우 감압으로 인해 함선 내부에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24] 쉽게 설명하면 스타 시티즌에 존재하는 호버 바이크들과 같이 특별한 조작없이 계속해서 일정한 고도를 유지할 수 있다.[25] 이러한 방법으로 대기권 내에서 낮은 고도를 유지하여 지상에 위치한 레이더에게 감지되는 것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26] 그러므로 프라울러에는 따로 캐노피가 존재하지 않는다.[27] 판매되는 사이드는 에스페리아에서 제작한 레플리카가 아니라 원본 함선을 노획해 개조한 것이다.[28] 동급 전투기 중에서는 제일 높은 30% 스텔스 보정이 붙어있다[29] 심지어 원래부터 대놓고 스텔스 전투기로 나온 세이버도 스텔스 보정이 겨우 20%다[30] 3.11.0 패치 기준, 사이즈1 수코란(팰랭크스 쉴드)이 너프로 반토막이 났다 (6000->3500). [31] 단위 SCU[32] 날개 끝에 고감도 카메라가 달려 있다.[33] 오리온과 프로스펙터, 리클레이머와 벌처의 관계쯤으로 이해하면 된다.[34] GmbH(Gesellschaft mit beschränkter Haftung)란 유한책임회사라는뜻의 독일어이다[35] 커틀라스 레드보다 상위 버전이다. 크고 비싸며 수용가능인원이 더 많다.[36] 일부 영상과 컨셉아트에서도 격침당해 버려진 벵갈이 여럿 등장한다.[37] 뱅갈급 항모가 세세하게 등장한다.[38] 공홈에는 건쉽 역할이 가능하다고 적혀있고 실제로도 가능하다.[39] 한국인 유저들 한정으로는 컨스털레이션의 한국어 뜻인 '별자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40] 멀린[41] 사이클론 같은..[42] 짐벌기준[43] 미사일은 아예 장착이 불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