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카
1. 소개
토트넘 핫스퍼 라이트백의 전설이다. 아일랜드에 있는 더블린에서 태어나 축구를 시작해 토트넘 홋스퍼 FC 에서 성인 데뷔를 시작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으로 이적을 해 2008년까지 뛰다가 버밍엄 시티 FC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쳤다.
2. 선수 경력
'''선수 시절에 뛰었던 경기 수:500 경기'''
'''선수 시절에 넣었던 골 수:9[1]'''
2.1. 토트넘 홋스퍼 FC
2.1.1. 기록
틀:'''프리미어리그 총 경기:226'''
'''골 수:7'''
'''FA컵 총 경기:17'''
'''골 수:0'''
'''EFL컵 총 경기:23'''
'''골 수:1'''
'''기타 유럽 대회 총 경기:6'''
'''골 수:0'''
'''총 경기:272'''
'''총 골 수:8'''
2.1.2. 초반기
15살 때 스텔라 마리스 FC에서 토트넘 핫스퍼 FC 로 이적을 오스발도 아르딜레스 감독에게 받았다. 1991년부터 1993년 까지는 유스팀에서 지냈다. 1993년 9월 29일, 1993-94 프리미어리그에서 입스위치 타운 FC어웨이 전을 통해 시즌 데뷔를 하게된다.[2]
하지만 계속 교체 후보 선수로 지내야 했으며, 96-97 시즌까지 28경기 밖에 출전을 하지 못하였다.[3] 다행히 97-98 시즌부터 정규 선수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첫 트로피를 레스터전 1:0승에 기여해 1999년 EFL컵에서 토트넘과 함께 지니게 된다.
2.1.3. 중반기
1999-00 시즌은 스티븐 카의 최전성기였으며,98-99 챔피언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번개같은 중거리 슛을 날리기도 하였다.
00-01시즌, 그의 명성은 계속 올라갔고 많은 팀들[4]이 그에대해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2001년 스티븐 카는 무릎인대 부상을 당하여 그해 9월 수술을 받았다.
01-02시즌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였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5]에도 진출하지 못하게 된다. 2002년 10월이 돼서야 부상이 완전히 치료 되었다. 그가 컨디션을 되찾으면서, 그의 폼은 계속 성장해 나아갔다. 그렇게 다시 프리미어리거 팀들은 다시 그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2.1.4. 후반기
2004년 여름 이적시장이였던 8월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이적 협상이 있었다. 하지만 계약에 맞지않아 그 협상은 결렬되었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이적 협상을 하면서 스티븐 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으로 이적을 하였다.
2.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2.1. 기록
'''프리미어리그 총 경기:78'''
'''골 수:1'''
'''FA컵 총 경기:8'''
'''골 수:0'''
'''EFL컵 총 경기:1'''
'''골 수:0'''
'''기타 유럽 대회 총 경기:20'''
'''골 수:0'''
'''총 경기:107'''
'''총 골 수:1'''
2.2.2. 초반기
스티븐카는 2004년 8월 당시 감독 바비 롭슨과 200만 파운드(약 30억 5000만)의 이적료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과 4년 계약을하였다.
하지만 롭슨이 프레디 셰퍼드 회장에 의해 감독직에서 해임 되었다.
롭슨이 해임되자 그레이엄 수네스가 감독으로 바뀌었다.
그도 스티븐 카를 1군 정규 선수로 쓸 계획이였다.
스티븐 카의 데뷔 경기는 04-05 시즌 8월 14일에 있었던 미들즈브러 FC와의 경기로 2-2로 무승부의 경기를 가졌다.
04-05시즌 리그 26경기를 출전해 한 차례 골을 넣었다.
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첫골은 사우샘프턴 FC전에서 강력한 중거리골이다.
2005-06 시즌 전설의 3B와 묶이면서 셰이 기븐과 함께 개고생을 했다.
2.2.3. 중반기
스티븐 카는 뉴캐슬을 UEFA컵 준결승과 FA컵 준결승을 올려놓았다.
하지만 그레이엄 수네스 감독의 말도 안되는 전략과 선수들의 포메이션 변경으로 인해
전시즌 리그 5위였던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4위로 떨어지게된다.[6]
05-06시즌 그는 2001년에 있었던 무릎부상이 다시 재발하여 두달동안 경기에 출전 하지 못하여
19경기밖에 경기를 뛰지 못하였다.
뉴캐슬은 2006년 2월2일 그레이엄 수네스가 경질되자 글렌 로더로 감독이 바뀌자 다시 뉴캐슬은 리그 7위로 올라섰다.
2.2.4. 후반기
2.3. 버밍엄 시티 FC
2.3.1. 초반기
2.3.2. 중반기
2.3.3. 후반기
2.4.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2.5. 선수 이후
[1] 다시말하지만 스티븐카는 라이트백이다[2] 이 경기가 93-94 시즌의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 이기도 하다.[3] 94-95 시즌과 95-96 시즌은 한번도 출전하지 못하였다.[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 등이 있었다. [5]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16강에서 13위로 탈락되었다.[6] 그렇게 그레이엄 수네스 감독은 뉴캐슬의 역적이라고 불리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