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돌즈
울트라 시리즈. 그중에서도 울트라맨 긴가, 울트라맨 X에서 중요하게 나오는 개념.
다크 루기엘이 자신이 가진 도구 다크 스파크의 힘으로 괴수, 외계인, 울트라맨의 시간을 멈춰 14cm 정도의 인형으로 바꾼 것을 스파크 돌즈라고 한다. 왼발쪽에 라이브 사인이라는 것이 바코드처럼 존재해 그 괴수의 정보를 식별할 수 있다.[1] 로봇도 스파크 돌즈로 만들 수 있다.
원본이 되는 생물의 에너지와 정보가 들어있어 다시 괴수 형태로 살릴 수도 있고, 특수장비로 울트라이브나 다크 라이브, 몬스라이브 같은 현상을 이끌어내면 사람을 괴수나 울트라맨으로 변신시킬 수도 있다. 대신 라이브해서 변신한 경우에는 변신자의 인격과 조종실력이 강하게 작용하므로, 강한 괴수로 변신하더라도 조종자가 약하면 별볼일이 없을 수가 있다. 반면 조종자가 강하면 괴수도 강해진다.[2]
M78성운이 있는 우주는 이로 인해서 한 번 빛의 나라가 멸망했으며 이때의 괴수와 울트라맨의 스파크 돌즈는 우주를 표류하다 긴가의 세계의 지구로 쏟아졌다. 예외로 울트라맨 타로는 형제들과 아버지 어머니가 막아줘 외형은 스파크 돌즈가 됐지만 시간이 멈추지 않고 의식이 있으며 염력을 쓸 수 있다.
다크 루기엘이 쓰러지고 울트라맨들은 스파크 돌즈에서 풀려나 원래세계로 돌아갔지만 괴수들의 스파크 돌은 여전히 스파크 돌인채로 남아있어 울트라맨 빅토리가 무기로 사용한다.
울트라맨 X의 세계에서는 스파크 돌즈가 땅속이나 해저에 다수 잠들어있으며 울트라 플레어 현상의 영향으로 괴수로 부활하기 시작한다. 대부분이 일본 근처에 묻혀있다. 극중에서 일본에 주로 괴수가 나오는 건 이 영향.
긴가와 다르게 오랜 시간 지구에 오파츠처럼 잠들어있었다고 한다. 긴가의 스파크 돌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불명이다. 긴가에서 만들어진 스파크 돌은 우주를 표류하다 다른 우주까지 갔다는 설정이므로 이것이 X의 세계로 온 것일지도 모른다.
X에 나오는 스파크 돌즈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연구자인 오오조라 다이치에 따르면 서식지와 같은 곳에 스파크 돌즈를 놓으면 감정이 안정된다고 한다. 이 스파크 돌즈를 분석해서 사이버 괴수란 걸 만들었으며 이것은 엑스와 Xio의 중요한 전력이다.
또한 다이치는 괴수와 인간의 공존을 희망하지만 X의 세계의 상황으로는 공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괴수를 다시 스파크 돌즈로 되돌려 공존할 수 있는 미래가 올때까지 보존하려고 한다. 물론 공존의 싹이 보이는 괴수 한정이고 파괴를 목적으로 움직이는 괴수와 우주인은 봐주지 않고 파괴한다.
유래는 울트라 Q 시절부터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주력 상품이었던 소프트 비닐 인형이다. 소프트 비닐이란 연한 소재로 만들어서 고장이 잘 안 나고, 가격이 저렴해서 수집가도 많은 추억의 완구이다. 지금와서 보면 열악한 완구지만 지금도 매니아가 있어서 생산은 계속되고 있으며 고액으로 거래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완구를 변신도구로 이용해 추억을 자극하고 완구의 추가 판매를 노린 것이다.
다크 루기엘이 자신이 가진 도구 다크 스파크의 힘으로 괴수, 외계인, 울트라맨의 시간을 멈춰 14cm 정도의 인형으로 바꾼 것을 스파크 돌즈라고 한다. 왼발쪽에 라이브 사인이라는 것이 바코드처럼 존재해 그 괴수의 정보를 식별할 수 있다.[1] 로봇도 스파크 돌즈로 만들 수 있다.
원본이 되는 생물의 에너지와 정보가 들어있어 다시 괴수 형태로 살릴 수도 있고, 특수장비로 울트라이브나 다크 라이브, 몬스라이브 같은 현상을 이끌어내면 사람을 괴수나 울트라맨으로 변신시킬 수도 있다. 대신 라이브해서 변신한 경우에는 변신자의 인격과 조종실력이 강하게 작용하므로, 강한 괴수로 변신하더라도 조종자가 약하면 별볼일이 없을 수가 있다. 반면 조종자가 강하면 괴수도 강해진다.[2]
M78성운이 있는 우주는 이로 인해서 한 번 빛의 나라가 멸망했으며 이때의 괴수와 울트라맨의 스파크 돌즈는 우주를 표류하다 긴가의 세계의 지구로 쏟아졌다. 예외로 울트라맨 타로는 형제들과 아버지 어머니가 막아줘 외형은 스파크 돌즈가 됐지만 시간이 멈추지 않고 의식이 있으며 염력을 쓸 수 있다.
다크 루기엘이 쓰러지고 울트라맨들은 스파크 돌즈에서 풀려나 원래세계로 돌아갔지만 괴수들의 스파크 돌은 여전히 스파크 돌인채로 남아있어 울트라맨 빅토리가 무기로 사용한다.
울트라맨 X의 세계에서는 스파크 돌즈가 땅속이나 해저에 다수 잠들어있으며 울트라 플레어 현상의 영향으로 괴수로 부활하기 시작한다. 대부분이 일본 근처에 묻혀있다. 극중에서 일본에 주로 괴수가 나오는 건 이 영향.
긴가와 다르게 오랜 시간 지구에 오파츠처럼 잠들어있었다고 한다. 긴가의 스파크 돌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불명이다. 긴가에서 만들어진 스파크 돌은 우주를 표류하다 다른 우주까지 갔다는 설정이므로 이것이 X의 세계로 온 것일지도 모른다.
X에 나오는 스파크 돌즈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연구자인 오오조라 다이치에 따르면 서식지와 같은 곳에 스파크 돌즈를 놓으면 감정이 안정된다고 한다. 이 스파크 돌즈를 분석해서 사이버 괴수란 걸 만들었으며 이것은 엑스와 Xio의 중요한 전력이다.
또한 다이치는 괴수와 인간의 공존을 희망하지만 X의 세계의 상황으로는 공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괴수를 다시 스파크 돌즈로 되돌려 공존할 수 있는 미래가 올때까지 보존하려고 한다. 물론 공존의 싹이 보이는 괴수 한정이고 파괴를 목적으로 움직이는 괴수와 우주인은 봐주지 않고 파괴한다.
유래는 울트라 Q 시절부터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주력 상품이었던 소프트 비닐 인형이다. 소프트 비닐이란 연한 소재로 만들어서 고장이 잘 안 나고, 가격이 저렴해서 수집가도 많은 추억의 완구이다. 지금와서 보면 열악한 완구지만 지금도 매니아가 있어서 생산은 계속되고 있으며 고액으로 거래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완구를 변신도구로 이용해 추억을 자극하고 완구의 추가 판매를 노린 것이다.
[1] 긴가 초기에 나온 완구는 이 라이브 사인을 페인트로 칠해놔서 놀다보면 벗겨져 변신 완구와 같이 가지고놀 때 인식이 잘 안 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재판된 완구는 플라스틱에 직접 새겨넣는 것으로 개선[2] 예로 분신우주인 것츠 성인은 분신술을 하고 몬스 라이브를 해서 한 번에 2마리의 괴수를 조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