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지 린도
마리아 홀릭의 주요 등장인물. 성우는 오카모토 노부히코[1] . 북미판은 클린트 빅햄
시노지 마츠리카의 쌍둥이 동생.
시도우 시즈의 전속 집사로서 거의 항상 시즈와 함께 있다.
밀덕후이고, 서바이벌 게임 매니아이며, 함정을 파는 것이 특기인데 원래는 시도우 마리야가 걸렸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하며 그 덕분에 사저 주변에는 각종 함정들이 설치되어 있다.
2기 6화에서 드디어 등장하면서 카나에 토이치로를 요주의인물로 경계하기 시작한 상태이다.이 이야기의 떡밥을 풀기 위해서 언젠가는 등장해야만 했던 인물.
등장이 늦은 것은 유감이지만... 지금이라도 나왔으니 되었다.
성격은 누나에 비하면 온순하지만, 그 성격에서 나오는 독설은 정곡을 찌르는 경우가 많으며 밀덕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9화에서 F-14옹과 AIM-54 미사일을 언급하지만 자신의 취향이 아니지만 AH-64는 취향인 듯 하다.
시노지 마츠리카의 쌍둥이 동생.
시도우 시즈의 전속 집사로서 거의 항상 시즈와 함께 있다.
밀덕후이고, 서바이벌 게임 매니아이며, 함정을 파는 것이 특기인데 원래는 시도우 마리야가 걸렸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하며 그 덕분에 사저 주변에는 각종 함정들이 설치되어 있다.
2기 6화에서 드디어 등장하면서 카나에 토이치로를 요주의인물로 경계하기 시작한 상태이다.이 이야기의 떡밥을 풀기 위해서 언젠가는 등장해야만 했던 인물.
등장이 늦은 것은 유감이지만... 지금이라도 나왔으니 되었다.
성격은 누나에 비하면 온순하지만, 그 성격에서 나오는 독설은 정곡을 찌르는 경우가 많으며 밀덕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9화에서 F-14옹과 AIM-54 미사일을 언급하지만 자신의 취향이 아니지만 AH-64는 취향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