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동서울-경북도청
1. 노선 정보
2. 개요
동서울터미널과 용궁버스정류소, 예천시외버스터미널, 경북도청시외버스정류소을 잇는 노선이다.
3. 역사
- 본래 동마장-안동 노선의 중간 경유지였는데, 직통 노선은 예천시외버스터미널만 경유하고 직행 노선은 용궁버스정류소와 풍산정류소를 추가로 경유했다.
-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을 전후하여 우등고속버스가 투입되기 시작했다. 또한 우등고속버스 도입 초기에는 일반고속 시간대가 따로 있었고, 일반고속과 우등고속의 요금을 차등해서 받았다. 이후 전회우등으로 변경되고 요금도 일반요금을 받았다. 또한 지역방송에 TV광고를 내기도 했다.
- 2003년 5월, 예천 시종착 노선이 신설되었다.
- 2004년 12월, 중부내륙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중앙고속도로 경유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유로 바뀌었다.
- 2016년 3월 2일 경상북도청신도시 조성으로 예천행 3회가 경북도청 시외버스 정류장에 연장 운행하기 시작했다.
4. 요금
2019년 3월 1일 기준이다.
- 동서울 - 용궁
- 동서울 - 예천
- 동서울 - 경북도청
5. 연계 철도역
- [image]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
- 일반 철도역: 예천역(무궁화호)
6. 관련 문서
[1] 시외우등 시행 요건으로는 28석 차량 투입 외에도 전산예매 지원, 왕복예매 지원, 전자승차권 지원이 있다. 풍산정류소에서는 예매용 전산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는데, 수수료 문제로 추정된다. 예매 전산을 사용하면 승객 입장에서는 편리하나 반면 터미널에서는 전산 사용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2] 풍산정류소는 2019년 12월 26일 김천-안동 직행마저 무정차 통과하면서 폐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