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세븐나이츠)
음령술사 '''실비아'''
세븐나이츠 초창기 영웅 중 한 명으로 적군 디버프와 자신 버프를 가진 마법형 영웅. 한국판 성우는 견자희. 일본판 성우는 야시마 사라라.[1]
단일기로 피해량을 감소시키고, 광역기로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퍼다. 하지만 피해량 감소는 레이첼이라는, 방어력 감소는 유리와 에이스라는 완벽한 상위호환 영웅이 존재했기에 완벽한 잉여 취급을 받고 있었다.
2015년 8월 28일, 각성이 등장하였다. 자세한 성능은 문서 참고.
리부트 이후 특이했던 패시브는 각성이랑 통합되었다. 마법력 증가는 받피증으로 적이 죽을 때마다 피해 면역이 생겼던 패시브는 불사로 바뀌었다.
과거 개인의 마법력을 증가시키고,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모든 피해 면역이 생겼다. 비록 1턴밖에 지속되지 않지만, 상대를 차례차례 쓰러뜨릴 수 있다면 활약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패시브였다. 물론 이렇게 해도 턴 버프 감소 스킬과 관통 스킬에 취약하기에 결투장에서는 빛을 바래는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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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이후 1인기에서 2인기로 또한 2회 타격에 쿨타임은 크게 늘었다. 또한 적 피해량 감소 디버프는 삭제되었다.
과거 레이첼 불새의 하위호환격 스킬. 확률적으로 대상의 피해량을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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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이후 쿨타임이 크게 증가하고 2회 타격에 대신 방어력 감소 디버프는 삭제되었다.
적군 전체의 방어력을 감소시키지만 에이스와 유리라는 완벽한 상위호환이 존재한다.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주술사 실비아(4성)'''
어려서부터 영혼을 볼 수 있었던 신비한 소녀 실비아는 영혼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영혼을 조종 하는 방법을 알아내어 사람들에게 주술사라고 불린다.
'''암흑주술사 실비아(5성)'''
실비아는 경험을 쌓으려고 모험을 떠나는 중에 암흑의 무덤에서 암흑이 깃든 영혼을 발견하여 그 영혼을 흡수해 버렸다.
'''음령술사 실비아(6성)'''
떠도는 영혼들을 조종하면서 강력한 주술을 얻은 실비아는, 모험을 하면서 음령 술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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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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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의 최초 코스튬. 기본 복장에 비해 화사하다. 허리가 기본 코스튬에 비해 상당히 잘록하다. 초상화가 귀여워서 평이 좋은편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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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 기념 한정판매 코스튬. 컨셉은 이집트의 바스트.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대비되는 오드아이가 인상적인 코스튬.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들고 있는 지팡이는 사막의 폭풍을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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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글로벌버전은 스포츠브라가 없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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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길드전 코스튬 린을 닮았다. 나타와 일러스트의 포즈가 비슷해 보이기도.
일러스트나 인겜이나 호평을 받는편.
'''영혼들이여!'''
1. 개요
세븐나이츠 초창기 영웅 중 한 명으로 적군 디버프와 자신 버프를 가진 마법형 영웅. 한국판 성우는 견자희. 일본판 성우는 야시마 사라라.[1]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영혼 주술사. 어려서부터 영혼을 볼 수 있었으며, 이를 조종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영혼들을 흡수, 조종하면서 강력한 음령술사가 되었다. 영혼을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영혼을 달래는 일을 하는 루시와는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사이가 좋지 않다.어려서부터 영혼을 볼 수 있었던 실비아는 영혼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조종하기에까지 이른다. 그래서 영혼을 조종하여 놀곤 했는 데 주변 사람들은 이러한 실비아를 무서워했지만, 그녀의 앞에서는 내색하지 않았다. 하지만 실비아는 영혼을 이용하여 그들의 내면을 알아내곤 했는 데 그들이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에 가식적이라 느끼며 사람들을 미워하는 한편 외로움에 빠진다. 그래서 성인식을 치르고 나서 곧바로 마을을 나와 모험을 시작한다. 실비아는 암흑의 무덤을 지나던 중 암흑이 깃든 영혼을 발견한다. 그영혼은 실비아의 마음 속에 있는 외로움을 잘 파고들었고, 실비아는 영혼의 꼬임에 넘어가 자신의 육체에 영혼을 흡수해버린다. 그 후 더 강력한 힘으로 영혼들을 조종하면서 음령 술사라 불린다.
3. 게임 내 성능
단일기로 피해량을 감소시키고, 광역기로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퍼다. 하지만 피해량 감소는 레이첼이라는, 방어력 감소는 유리와 에이스라는 완벽한 상위호환 영웅이 존재했기에 완벽한 잉여 취급을 받고 있었다.
2015년 8월 28일, 각성이 등장하였다. 자세한 성능은 문서 참고.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영혼 수확
리부트 이후 특이했던 패시브는 각성이랑 통합되었다. 마법력 증가는 받피증으로 적이 죽을 때마다 피해 면역이 생겼던 패시브는 불사로 바뀌었다.
과거 개인의 마법력을 증가시키고,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모든 피해 면역이 생겼다. 비록 1턴밖에 지속되지 않지만, 상대를 차례차례 쓰러뜨릴 수 있다면 활약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패시브였다. 물론 이렇게 해도 턴 버프 감소 스킬과 관통 스킬에 취약하기에 결투장에서는 빛을 바래는 스킬.
3.1.2. 영혼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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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이후 1인기에서 2인기로 또한 2회 타격에 쿨타임은 크게 늘었다. 또한 적 피해량 감소 디버프는 삭제되었다.
과거 레이첼 불새의 하위호환격 스킬. 확률적으로 대상의 피해량을 감소시켰다.
3.1.3. 쇠약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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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이후 쿨타임이 크게 증가하고 2회 타격에 대신 방어력 감소 디버프는 삭제되었다.
적군 전체의 방어력을 감소시키지만 에이스와 유리라는 완벽한 상위호환이 존재한다.
3.2. 컨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주술사 실비아(4성)'''
어려서부터 영혼을 볼 수 있었던 신비한 소녀 실비아는 영혼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영혼을 조종 하는 방법을 알아내어 사람들에게 주술사라고 불린다.
'''암흑주술사 실비아(5성)'''
실비아는 경험을 쌓으려고 모험을 떠나는 중에 암흑의 무덤에서 암흑이 깃든 영혼을 발견하여 그 영혼을 흡수해 버렸다.
'''음령술사 실비아(6성)'''
떠도는 영혼들을 조종하면서 강력한 주술을 얻은 실비아는, 모험을 하면서 음령 술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5.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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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고.
6. 패치 이력
- 2014년 12월 적군이 죽으면 본인의 마법력이 50퍼센트 올라갔던 패시브가 마법력 50%는 그냥 올려주게 되었고 거기에 적군 사망시 자신에게 피해면역을 1턴동안 걸어주도록 변경되었다.
- 시즌 2에 들어서면서 초상화와 모델링이 변경되었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7. 기타
- 귀가 길어 쥬피와 같은 엘프로 추정된다. 팔을 흐느적대는 평상 모션을 포함해 영웅 디자인 자체에 대한 평가는 다른 여캐들에 비해 대체로 낮은 편이었는데, 코스튬이 추가되면서 흐느적대던 팔을 허리에 올리고 가만히 있게 모션이 바뀌었다. 덕분에 오징어같다고 까는 경우는 사라졌다.
- 6성의 깔끔한 블랙계열 의상과 튀지 않는 전체적인 컬러링이 호평을 받는 편.[2]
8. 코스튬
8.1. 하와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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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의 최초 코스튬. 기본 복장에 비해 화사하다. 허리가 기본 코스튬에 비해 상당히 잘록하다. 초상화가 귀여워서 평이 좋은편에 속했다.
8.2. 바스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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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 기념 한정판매 코스튬. 컨셉은 이집트의 바스트.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대비되는 오드아이가 인상적인 코스튬.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들고 있는 지팡이는 사막의 폭풍을 부른다고 한다.
[image]
참고로 글로벌버전은 스포츠브라가 없다[3] .
8.3. 혈화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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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길드전 코스튬 린을 닮았다. 나타와 일러스트의 포즈가 비슷해 보이기도.
일러스트나 인겜이나 호평을 받는편.
9. 관련 문서
[1] 루시와 중복이다.[2] 사실 세나는 영웅 디자인이 좀 개판이라 하위영웅 디자인이 상위 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 영웅이 일부 존재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쥬피와 데이지 정도가 있다. 쥬피는 마치 방사능 폐기물을 연상시키는 형광 청록계열의 컬러링과 머리에 꽂은 꽃때문에 광년 취급을 받고 데이지는 심하게 튀는 형광 핑크색의 머리색과 요정을 연상케하는 나비 날개달린 의상이 5성까지의 디자인인 은은한 색기를 풍기던 일본풍 복장과 대비되어 많은 남성 유저들의 탄식을 자아냈다.[3] 한국에서도 처음 공개된 일러스트에는 스포츠브라가 없었다. 제발 저렸는지 후에 추가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