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소리
포켓몬스터의 기술. 8세대 기술머신 16번.
그러나 실전에서 변화기를 쓸 때는 상대의 능력을 낮추기보다는, 대부분 자신의 능력을 높이는 변화기를 선택한다. 애써서 상대의 능력을 낮춰놓아도 상대가 교체하거나 쓰러진 후로 무용지물이 되므로, 자신이 스스로의 능력을 높인 다음에 전투하거나 아니면 바톤터치로 버프를 건다. 결론은 이 기술 대신에 배울 수 있다면 칼춤을 쓰는 게 훨씬 이득이다.
그러나 상대의 랭크 다운을 유도해 상대를 교체하게 하는 전법도 있다. 그런 걸 쓰는 대표적인 녀석은...
골뱃의 자력기기도 한데, 레벨 1 자력기다. 주뱃은 배울 수 없어서, 2세대까지는 진화시킨 골뱃은 배울 수 없었다.
Z기술로 사용시 1회 한정으로 자신의 공격을 1랭크 올리면서 상대의 방어를 2랭크 떨어뜨려, 그냥 싫은소리 썼을 때보다 버티기 힘들게 만든다. 물론 교체하면 되지만, 그러면 싫은소리 다시 쓰기 VS 1.5배 증가된 기술을 사용한다는 선택지가 생긴다. 하지만 도구가 한 가지로 고정되는 페널티가 더 크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사기급의 성능.''' 교체로 능력치를 되돌릴 수도 없으며, 여기선 랭크 제한이 없어 방어가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간다. 당장 째려보기, 꼬리흔들기만 해도 꽤 위협적인데, 이 기술은 그 상위호환이니 말 다했다. 또한 기술 연결 시스템을 이용하면 싫은소리+물리기, 싫은소리+칼춤 같은 강력한 콤보를 1턴만에 쓸 수 있다. 스타팅 중에서는 나옹이 17레벨, 리아코가 34레벨, 나무지기가 21레벨에 배우며, 고라파덕도 진화체인 골덕이 50레벨에 습득한다. 이 중 나옹과 고라파덕을 제외한 나머지 둘은 칼춤과의 조합이 가능하다.
1~2세대에서는 사용 시 기술명에 걸맞게 찢어지는 듯한 8비트 고음을 냈다. 포켓몬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방어도 2랭크 내려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마 6세대부터 현재) 8세대 기준으로 해당 사운드 클립을 다시 활용한다.
중반쯤에 많은 포켓몬들이 배우는 기술. 명중률은 저래도 꼬리흔들기의 상위호환. 방어를 2랭크 깎아 다음 턴에 물리기를 날리면 아주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그만 귀를 막아버리고 싶은 싫은 소리를 내어 상대의 방어를 크게 떨어뜨린다.'''
그러나 실전에서 변화기를 쓸 때는 상대의 능력을 낮추기보다는, 대부분 자신의 능력을 높이는 변화기를 선택한다. 애써서 상대의 능력을 낮춰놓아도 상대가 교체하거나 쓰러진 후로 무용지물이 되므로, 자신이 스스로의 능력을 높인 다음에 전투하거나 아니면 바톤터치로 버프를 건다. 결론은 이 기술 대신에 배울 수 있다면 칼춤을 쓰는 게 훨씬 이득이다.
그러나 상대의 랭크 다운을 유도해 상대를 교체하게 하는 전법도 있다. 그런 걸 쓰는 대표적인 녀석은...
골뱃의 자력기기도 한데, 레벨 1 자력기다. 주뱃은 배울 수 없어서, 2세대까지는 진화시킨 골뱃은 배울 수 없었다.
Z기술로 사용시 1회 한정으로 자신의 공격을 1랭크 올리면서 상대의 방어를 2랭크 떨어뜨려, 그냥 싫은소리 썼을 때보다 버티기 힘들게 만든다. 물론 교체하면 되지만, 그러면 싫은소리 다시 쓰기 VS 1.5배 증가된 기술을 사용한다는 선택지가 생긴다. 하지만 도구가 한 가지로 고정되는 페널티가 더 크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사기급의 성능.''' 교체로 능력치를 되돌릴 수도 없으며, 여기선 랭크 제한이 없어 방어가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간다. 당장 째려보기, 꼬리흔들기만 해도 꽤 위협적인데, 이 기술은 그 상위호환이니 말 다했다. 또한 기술 연결 시스템을 이용하면 싫은소리+물리기, 싫은소리+칼춤 같은 강력한 콤보를 1턴만에 쓸 수 있다. 스타팅 중에서는 나옹이 17레벨, 리아코가 34레벨, 나무지기가 21레벨에 배우며, 고라파덕도 진화체인 골덕이 50레벨에 습득한다. 이 중 나옹과 고라파덕을 제외한 나머지 둘은 칼춤과의 조합이 가능하다.
1~2세대에서는 사용 시 기술명에 걸맞게 찢어지는 듯한 8비트 고음을 냈다. 포켓몬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방어도 2랭크 내려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마 6세대부터 현재) 8세대 기준으로 해당 사운드 클립을 다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