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세컨즈

 

'''쓰리 세컨즈''' (2017)
''Three Seconds''
''Dvizhenie vverkh''
''Движение вверх''

[image]
'''장르'''
드라마, 스포츠
'''감독'''
안톤 메게르디체브
'''각본'''
니콜라이 쿨리코프, 안드레이 쿠리치크
'''원작'''
세르게이 비로프, 알렉산드르 코노발로프
'''제작'''
니키타 미할코프, 안톤 즐라토폴스키
'''주연'''
블라디미르 마쉬코프, 키릴 자이체프, 이반 코레스니코프
'''촬영'''
이고르 그린야킨
'''음악'''
Aleksandra Maghakyan
'''제작사'''
[image] Three T Productions
'''수입사'''
[image] 씨엔에스트레이드
'''배급사'''
[image] Central Partnership
[image] 삼백상회
'''개봉일'''
[image] 2017년 12월 28일
[image] 2019년 6월 20일
'''화면비'''

'''상영 시간'''
133분
'''제작비'''
750만 미국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46,756,362''' (2019년 6월 9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공식 홈페이지'''

'''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기타


1. 개요


2017년 제작된 러시아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9년 개봉하였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다시 시작된 승부, 남은 시간 단 3초!
올림픽의 역사상 가장 격렬한 빅매치가 시작된다!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 36년간 우승을 차지한 최강자 미국을 반드시 꺾어야만 하는 소련 농구 대표팀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친다.
예측 불가능한 결과에 숨막히는 긴장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련의 타임아웃 요청을 듣지 못한 심판의 실수로 경기는 미국의 우승으로 종료된다.
이에 소련 농구 대표팀은 격렬히 항의하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한 심판은 남은 시간을 3초를 선언하며 사상 유례 없는 재승부가 시작되는데...

4. 등장인물


  • 블라디미르 마쉬코프 : 블라디미르 가란진 역
  • 안드레이 스몰리야코프 : 세르게이 바쉬킨 역
  • 이반 코레스니코프 : 알렉산더 벨로프 역
  • 키릴 자이체프 : 세르게이 벨로프 역
  • 제임스 트라타스 : 모데스타스 파울라우스카스 역
  • 세르게이 가르마쉬 : 세르게이 파블로프 역
  • 마라트 바샤로프 : 테레스첸코 역
  • 빅토리아 톨스토가노바 : 크세니아 역
  • 알렉산드라 레벤코 : 알렉산드라 오브친니코바 역
  • 존 사비지 : 행크 아이바 역
  • 올리버 모튼 : 더그 콜린스 역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제작비 750만 미국 달러로, 총 손익분기점은 2,000만 달러였다. 그러나 4,000만 달러를 넘는 초대박을 쳤다.

7.1. 러시아


'''러시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52주차

'''2018년 1주차'''

2018년 2주차
쥬만지: 새로운 세계
'''쓰리 세컨즈'''
쓰리 세컨즈
2018년 1주차

'''2018년 2주차'''

2018년 3주차
쓰리 세컨즈
'''쓰리 세컨즈'''
쓰리 세컨즈
2018년 2주차

'''2018년 3주차'''

2018년 4주차
쓰리 세컨즈
'''쓰리 세컨즈'''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러시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7.2. 북미



7.3.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19-06-20. 1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06-21. 2일차(금)
-명
-위
-원
2019-06-22. 3일차(토)
-명
-위
-원
2019-06-23. 4일차(일)
-명
-위
-원
2019-06-24. 5일차(월)
-명
-위
-원
2019-06-25. 6일차(화)
-명
-위
-원
2019-06-26. 7일차(수)
-명
-위
-원
2주차
2019-06-27. 8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06-28. 9일차(금)
-명
-위
-원
2019-06-29. 10일차(토)
-명
-위
-원
2019-06-30. 11일차(일)
-명
-위
-원
2019-07-01. 12일차(월)
-명
-위
-원
2019-07-02. 13일차(화)
-명
-위
-원
2019-07-03. 14일차(수)
-명
-위
-원
3주차
2019-07-04. 15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07-05. 16일차(금)
-명
-위
-원
2019-07-06. 17일차(토)
-명
-위
-원
2019-07-07. 18일차(일)
-명
-위
-원
2019-07-08. 19일차(월)
-명
-위
-원
2019-07-09. 20일차(화)
-명
-위
-원
2019-07-10. 21일차(수)
-명
-위
-원
4주차
2019-07-11. 22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07-12. 23일차(금)
-명
-위
-원
2019-07-13. 24일차(토)
-명
-위
-원
2019-07-14. 25일차(일)
-명
-위
-원
2019-07-15. 26일차(월)
-명
-위
-원
2019-07-16. 27일차(화)
-명
-위
-원
2019-07-17. 28일차(수)
-명
-위
-원
'''합계 '''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1]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상 2019년 6월 19일), 검은 여름,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 01. 소드, 래빗, 로보-독, 북클럽,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사탄의 인형, 스트리커, 쓰리 세컨즈, 에움길, 완벽한 살인, 토이 스토리 4, 패트리어트 워, 퍼펙트 타겟, 페인리스,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해피엔드, 행복한 라짜로(이상 2019년 6월 20일)까지 총 19편이다.

7.4. 중국


쓰리 세컨즈 중국 실시간 박스오피스(단위: 위안)
2019년 6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7.5. 일본


개봉 미정이다.

7.6. 영국



7.7. 기타 국가



8. 기타


  • 1972 뮌헨 올림픽/농구 결승전을 소재로 했다.
  • 올림픽 역사상 최악의 오심 중 하나로 항상 거론되는 사건을 감동실화로 포장하고 러시아 스포츠계가 약물복용으로 올림픽에서 퇴출되느니 마네하는 시점에서 러시아 문화부의 지원으로 만들어 제작의 취지가 의심되는 영화이기도하다. 아무리 애국마케팅이라고해도 이 영화가 흥행했다는 것도 참...김연아의 메달을 또 다른 러시아 오심으로 빼앗겨버린 한국 스포츠계 입장에서도 남일 같지는 않은 영화다.[2]
  • 억지감동을 위한 억지장치가 지나치게 많다. 일단 실제로는 세계의 강자로 분류되던 당시의 소련대표팀을 반전감동 찾느라 영화 내에서는 미국 뒷골목 아마추어들에게도 대패하는 오합지졸로 만들어 놓았다. 경기 연출도 영화의 의도와 일맥상통해서, 미국대표팀이 일방적으로 도발하고 폭력적으로 플레이 하는 등의 스포츠신파 특유의 기본 빌드업은 물론이거니와, 감독은 간신히 모은 아들수술비를 시한부 1년여의 선수(오타가 아니다. 이 영화에선 현역 올림픽대표 농구선수가 시한부 1년이라는데, 정확한 병명조차 안나온다. 그냥 시한부라서 심장 움켜쥐고 계속 아파하고 파혼하고 난리도 아니다.) 에게 내주질않나 (참고로 이 수술비는 나중에 선수들이 보너스 모아서 메꿔준다. 청춘시트콤이 따로 없다.) 해외로 도피하려다 죽음도 감수하고 우정 때문에 돌아오는 선수가 나오질않나, 시력이 매우 나빠서 제대로 플레이도 못하는데 렌즈조차 없는 선수도 나오고.. 여러모로 총체적난국이다. 오글거리는 억지감동 못견디는 관객에게는 최악의 작품일수밖에 없다.
  • 제작의도며 연출이며, 사실상 러시아의 선전영상물 급이다. 오직 소련만이 기뻐했던 농구 국제대회 역사상 최악의 오심 건을 소재로, 매우 뒤떨어진 감성의 자국스포츠 선전물을 만들어놨다. 참고로 영화가 끝나면 스크롤과 함께 장엄한 러시아 노래를 동반한 러시아대표팀 선수들 승리의 순간들을 쭉 보여주는데, 이는 농구와 관련없이 시대를 막론하고 레슬링, 체조, 육상, 배구 등 러시아 대표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장면들이다. 상업영화를 만들어 전세계에 배급해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쯤되면 관객들은 사실상 자기 돈 써가며 러시아 애국가 영상을 2시간 넘게 본 셈이다. 애국심 고양시키고 싶은 러시아인 아니고서는 볼 까닭이 전혀 없는, 시대착오적인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러시아 국뽕 관객에 기대야 하는 영화니 한심스런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만, 소련시대의 모순을 묘사하려고 시도는 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가 등장인물들의 이름들은 실제 이름에서 조금씩 꼬아 놓았다.

[1] ~ 2019/06/20 기준[2] 다만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우승을 미화하는 러시아 영화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한데,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딴 후 영 좋지 못한 행보를 보여 러시아 내에서도 부정적인 재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