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사건 사고

 



1. 개요
2. 사건사고


1. 개요


씨스타와 관련된 사건 및 사고를 모아 놓은 문서

2. 사건사고


  • 2010년 8월 28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나눔콘서트 도중 보라가 야외공연 무대 위에 남아 있던 빗물에 미끄러져 앞으로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이 사고를 찍은 영상이 독일미국에서 해외 토픽으로도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어 씨스타의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됐다.
  • 2011년 KBS 연말가요제에서 짧은 의상을 입고 나왔다가 논란이 되었다. 관련기사
  • 한밤의 TV연예에서 음원 사재기 아이템과 관련해 방송 예시 화면으로 씨스타가 있어서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많은 의혹과 공격을 받았다. 이에 한밤 제작진들은 가수의 무대 이미지와, 사이트 이미지등은 음원 사재기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사실과 무관하며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사과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후 한밤은 음원 사재기 회차의 vod 다시보기를 삭제하였다. 검색트렌드, 한밤 사과문 자료 한밤의 영상을 보고 씨스타를 의심하고 쓴 글은 씨스타의 성적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끼워맞춰서 쓴 글이며 방송 내용을 오역하여 쓴 허위유포글이다. 허위 유포글에 대한 반박 자료
또한 검색 연령대 트렌드에서[1] 40~50대 팬층이 높게 나타났다는 점 등이 의심을 받았는데 같은 시기에 노래가 나온 fx, 이하이, 백청강, 주니엘 등 다른 가수들도 40대나 50대 팬층이 높이 나타났다. 하지만 커뮤니티에서는 씨스타의 트렌드 검색 연령대만 교묘하게 올리는 안티들이 있어서 이 당시 씨스타만 검색 트렌드가 40~50대 비율이 높은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씨스타 팬들이 멜론에 문의한 결과 오류라고 하며 이후 씨스타의 멜론 오류는 고쳐져서 (윗 자료의 5~8월 검색트렌드 참고) 나혼자는 20대의 검색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로 나왔다.[2]
2016년 다른 대형 걸그룹도 노래 검색어 비율이 50대가 가장 높은걸로 나와서 오해를 받았다. 알고 보니 검색 건수로 보아 멜론 오류였다.자료 중요한 건 노래를 듣는 리스너들의 연령대이며 멜론에서 밝힌 바와 같이 검색어 트렌드는 참고 사항이며 이 마저도 오류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2013년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정부가 나서 음원 사재기 대책을 마련한 점을 환영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기사
2015년 스타쉽에선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음원 사재기' 루머와 허위 주장을 악의적으로 퍼트려온 고질적인 악플러들에 대해 형사고소를 하겠다며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하였다.
  • 2015년 6월 10일 컴백 티저 이미지를 발표했는데, 이 중 보라의 컨셉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image]
우측 상단의 양갈래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는데다가 배경으론 파스텔톤 청홍 대비가 이뤄진 이미지가 바로 그것인데, 각각의 컨셉의 힌트를 보면 'Ninelives', 'Queenofgreen', 'Joker', 'Birdsofprey'으로 DC 코믹스에서 컨셉을 차용해왔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보라가 분한 할리 퀸의 모습은 아직 촬영 중인 DC 코믹스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나오는 마고 로비할리 퀸의 모습인 것이 문제였다.# 오마쥬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오마쥬는 원작이 존재해야만 성립할 수 있는 개념으로, 아직 수어 사이드 스쿼드 영화는 개봉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마쥬랍시고 했다해도 '경의를 표할 원작'이 없는 상태. 따라서 DC 코믹스 팬측은 촬영장 파파라치 샷을 보고선 도용 및 표절이라고 분노하고 있다. 촬영장 파파라치 샷이 나온 이후, 마고 로비 할리 퀸의 팬아트 및 코스프레가 급증했지만 이들은 상업적 이용이 아닌 반면에 씨스타는 이번 앨범은 이런 컨셉이다 라며 상업적 이용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할 대상이 못 된다. 그런데 보이밴드 틴탑도 이런 컨셉으로 티저가 나오자, 현재 트위터에서는 마찬가지로 마고 로비 할리 퀸을 연상케하는 파스텔 투 톤 헤어를 한 틴탑과 씨스타의 팬들과 DC 코믹스 팬들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 씨스타 음반 의 수록곡 '나쁜놈'이 김준수의 '꽃'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관련링크
  • 또, 씨스타 의 뮤직비디오가, 1theK와 스타쉽 공식채널 두곳에 올라오면서 유튜브 조회수가 거의 절반수준으로 분산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때문에 모 기자는 음원은 씨스타, 유튜브는 AOA 승리 라는 기사를 써서 해외팬들의 뒷목을 잡고 있다. [3][4]
[1] 멜론 리스너 연령대가 아니다. 2014년 6월부터 멜론에서 리스너 이용자 연령대 데이터를 공개 하였기 때문에 2012년에는 리스너 연령대 데이터가 없었다. 그럼에도 허위 유포글을 보고 아직도 나혼자의 리스너 연령대가 40~50대가 높았다고 오해하고 있는 네티즌들이 많다.[2] 참고로 씨스타는 2013년 12월 18일에 로엔과 합병하여 레이블 회사로 가기 때문에 2012년 당시 멜론이랑도 관계없다.[3] 기사에는 AOA의 조회수가 181만건, 씨스타가 120만건 정도로 AOA가 우위를 점했다고 쓰여있지만 이는 씨스타 뮤비가 올라온 두군데 중 한곳만 조사한 결과로, 실제 씨스타의 조회수는 두곳을 합치면 약 240만건정도 된다. 즉 양쪽 다 씨스타가 이겼다고 써야 맞는거다.[4] 저 기사가 나온지 10일뒤 현재(7월 1일)는 씨스타가 약 560만건(182.7만+377.3만), AOA가 455만건 정도로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