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미물기
포켓몬스터의 기술. 어래곤과 어치르돈의 전용기.[1] 타입이 다른 바리에이션 기술로 전격부리가 있다.
폭포오르기보다 위력이 높고 아쿠아브레이크와 동일한 위력의 물 타입 물리기이다. 그렇게 위력이 높은 기술은 아니나, 어래곤의 특성인 옹골찬턱 덕분에 평상시에도 1.5배의 위력으로 쓸 수 있다. 기술 효과가 선공을 할 경우 위력이 2배가 되는 것인데, 어래곤과 어치르돈의 스피드가 각각 75, 55로 선공을 잡기 힘든 종족값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의 숨겨진 특성이 각각 모래헤치기, 눈치우기라서 날씨가 각각 모래바람, 싸라기눈일 경우 선공을 잡기 유리해져서 이 기술의 효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경우 어래곤은 옹골찬턱 특성을 포기해야되기 때문에 다른 기술이나 도구로 스피드를 맞추기도 한다. 현재로서는 이 둘의 숨특이 풀리지 않았으므로 순풍이나 어래곤 한정으로 구애스카프나 끈적끈적네트[2] , 혹은 트릭룸을 활용해야 한다. 왕관의 설원 추가이후 특성패치로 숨겨진 특성으로 바꿀수 있어서 이제 숨겨진 특성 또한 기용이 가능해졌다.
해괴하게도 아가미"물기"[3] 임에도 불구하고 무는 연출은 아예 보이지 않고, 그냥 물 이펙트로 베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어래곤은 접촉기 모션이 머리를 곤봉처럼 써서 타격하는 것이라 이렇게 베는 듯한 기술 이펙트가 더욱 절묘하다.
어찌됐든 어래곤이라는 포켓몬 자체의 사기성으로 인해 이 기술도 악명이 높아져서 '''아가리물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폭포오르기보다 위력이 높고 아쿠아브레이크와 동일한 위력의 물 타입 물리기이다. 그렇게 위력이 높은 기술은 아니나, 어래곤의 특성인 옹골찬턱 덕분에 평상시에도 1.5배의 위력으로 쓸 수 있다. 기술 효과가 선공을 할 경우 위력이 2배가 되는 것인데, 어래곤과 어치르돈의 스피드가 각각 75, 55로 선공을 잡기 힘든 종족값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의 숨겨진 특성이 각각 모래헤치기, 눈치우기라서 날씨가 각각 모래바람, 싸라기눈일 경우 선공을 잡기 유리해져서 이 기술의 효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경우 어래곤은 옹골찬턱 특성을 포기해야되기 때문에 다른 기술이나 도구로 스피드를 맞추기도 한다. 현재로서는 이 둘의 숨특이 풀리지 않았으므로 순풍이나 어래곤 한정으로 구애스카프나 끈적끈적네트[2] , 혹은 트릭룸을 활용해야 한다. 왕관의 설원 추가이후 특성패치로 숨겨진 특성으로 바꿀수 있어서 이제 숨겨진 특성 또한 기용이 가능해졌다.
해괴하게도 아가미"물기"[3] 임에도 불구하고 무는 연출은 아예 보이지 않고, 그냥 물 이펙트로 베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어래곤은 접촉기 모션이 머리를 곤봉처럼 써서 타격하는 것이라 이렇게 베는 듯한 기술 이펙트가 더욱 절묘하다.
어찌됐든 어래곤이라는 포켓몬 자체의 사기성으로 인해 이 기술도 악명이 높아져서 '''아가리물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1] 정확히는 이 둘의 머리통의 원래 주인인,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정체 불명의 고대 물고기포켓몬의 전용기이다.[2] 어래곤은 구애스카프를 착용하거나 끈적끈적네트의 도움을 받으면 130족을 추월할 수 있지만, 어치르돈은 너무 느려서 끈적끈적네트의 효과도 미비하며 구애스카프와 맞지 않는다.[3] 한칭, 일칭, 영칭 모두 해당. 분류부터 옹골찬턱 특성을 받는 '턱' 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