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베스크마을

 



1. 개요
2. 시설
2.1. 아라베스크스타디움
3. 기타

'''아라베스크마을'''
'''アラベスクタウン''' ''Ballonlea''
[image]
'''표어'''
''거목의 내부에 구멍을 낸 형태의 집이 있는 마을''
'''인접 지역'''
남동쪽 ↘
루미너스메이즈숲(래터럴마을 방향)
'''BGM'''


1. 개요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에서 등장하는 마을, 모티브는 노팅엄+스트랫포드어폰에이번.
칼로스지방후늬시티 이상으로 '''서양 판타지 속 요정의 숲'''이 연상되는 굉장히 신비로운 분위기의 마을을 보여준다. 깊은 숲속에 위치한데다 약간 어두운 배경과 빛나는 버섯 등 정말 뭔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며, 실제로도 페어리타입 포켓몬들이 놀고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서 마을은 굉장히 작은 편. 체감 크기만 따지면 스파이크마을보다도 작다.

2. 시설



2.1. 아라베스크스타디움



다섯 번째 관장이자 페어리타입의 전문가 포플러가 있으며 포플러가 너무 나이가 많은 나머지 자신의 후계자를 찾는다는 목적으로 체육관 시련을 오디션 보는 것처럼 만들었다.

3. 기타


너클시티의 소녀가 편지를 전해달라던 친구가 이곳에 위치한다.
마을에 불꽃 포켓몬이 되고 싶어하는 예술가가 있는데,[1] 트랙재킷(불꽃)을 입고 이 예술가를 찾아가면 애크러뱃 기술머신을 준다. 이후 그에게 말을 걸면 자신이 윽우지에게 삼켜진 상태에서 윽우지가 몬스터볼에 들어가면 자기도 잡히는 거니까 자신=포켓몬인 것 아니냐고 나름의 자아성찰을 한다.
[1] 우연인지 오마주인 것인지 xy의 페어리 타입 체육관 마슈도 포켓몬이 되고 싶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