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라(슈퍼로봇대전 UX)
アヴァターラ (Avatara)
게임 《슈퍼로봇대전 UX》에 나오는 오리지널 메카닉으로, 디자인은 테라시마 신야가 맡았다.
작중 최대의 수수께끼가 집약되어있는 인물인 노블 딜런이 탑승하는 인간형 기동병기로, 누구도 모를 정도의 아득히 먼 옛날의 어떤 루프에서 노블 자신이 만들어낸 자신 전용의 기체. 오듀사이트를 촉매로 하는 제네레이터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동력을 갖고있다.
의지의 힘을 에너지로 바꿔 운용하는 시스템을 탑재하여 탑승자의 의지가 강하다면 그대로 기체의 출력으로 반영되는데, 타고 있는 노블 자신의 의지가 몇번이고 윤회하면서 극한까지 치솟아올라서 결코 무너지지 않는 수준이 되었는지라 변환자재에 강력무비한 파괴의 빛이 되어 가로막는자들을 없애버린다고 한다.
녹색을 기조로 한 컬러링에 갑옷을 입은 기사 같은 본체가 방어 실드와 윙 스태빌라이저를 겸한 대형 4장 소형 4장 합 8장의 "뉴메라스 빌로우" 를 장비한 형태. 등에는 독립기동하는 부스터유닛을 2대 장비하고 있어서 뉴메라스 빌로우와 합체시키면 대출력 에너지 캐논 "리인커네이션" 이 된다. 옵션병장으로 팔에 에너지상태로 격납하고있는 가변창 "리츄얼 스피어" 도 존재.
기체명의 아바타라는 신의 화신을 의미하는 단어로, UX에 대해 칼리 유가와 동등한 힘으로 막아서는 것으로 자신을 초월하는 그들을 신을 베는 의지와 힘을 주기 위한 결의를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듣기만 해도 주인공기 뺨치는 비장한 배경을 가진 기체지만, '''정작 게임 본편에서는 이에 대한 설명이 단, 한마디도 없이 맨 마지막에 갑툭튀하는 요인불명의 기동병기'''라서 그 비장함이 유저들에겐 전혀 전해지지 않는다(…).
게임상에서는 전술한 배경설정은 단 한마디도 없이 종장에서 칼리 유가 직전의 전좌로 등장하는데, 여기서 고전하면 칼리 유가는 절대 쓰러트릴수 없을 수준으로 강하다. 최강무기가 빔 속성이라서 몇몇 강적들을 완봉할 수 있는 그랑 네이들한테는 안 통하지만, 이 경우 같은 사정거리를 가진 뉴메라스 빌로우로 바꿔서 공격하는 함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완봉할수 없다(…).
테마곡은 Challengers' Pride
아바타라 및 노블 딜런 전용 전용 테마는 아니며 진 스펜서, 아유르 딜런도 해당 테마를 사용한다. 셋 모두의 공통점으론 세계의 진실을 알고 있으며 UX와 적대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라는 점이 있다.
기체명의 모티브인 아바타라란 게임 등에서의 플레이어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아바타의 어원이지만, 원래는 힌두교의 삼주신의 하나 비슈누가 가진 10의 화신을 칭한다(11이상 존재하기도 하지만) 화신이란 개념은 여러 시간축과 세계관에 존재하는 위인과 토착신을 그 존재는 "화신의 하나다" 라고 받아들여 신봉확대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된다.(부처까지도 포함된다.) 또한 10의 분신중 하나에 칼키라는 존재가 있으며 "영원", "시간", "오물의 파괴" 를 의미하는 이름으로 칼리 유가의 종언에서 모든 악을 파괴하는 구세주. 이걸 생각해보면 여러 영웅들을 하나의 장소로 모아 영원의 시간의 끝에서 오물=사악한 신을 쓰러트려 칼리 유가로부터 사람을 지키는 의지와 바램이 이 기체에 주어졌을것이라 생각된다.
디자인과 퀸 만사 및 건담UC의 크샤트리야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크샤트리야는 고대 인도의 바라몬 종교사회에 있어서 왕족/무인계급이란 의미고 아바타라의 하나인 파라쥬라마는 그 크샤트리야로부터 인간들과 신을 지키는 존재라는걸 생각하면 의식해서 디자인했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기체 디자인은 다른 사람이지만 기사같은 분위기와 탑승자의 캐릭터 디자이너 때문에 모 누님기사의 기체를 떠올리는 경우도 목격되고 있다.
게임 《슈퍼로봇대전 UX》에 나오는 오리지널 메카닉으로, 디자인은 테라시마 신야가 맡았다.
1. 설명
작중 최대의 수수께끼가 집약되어있는 인물인 노블 딜런이 탑승하는 인간형 기동병기로, 누구도 모를 정도의 아득히 먼 옛날의 어떤 루프에서 노블 자신이 만들어낸 자신 전용의 기체. 오듀사이트를 촉매로 하는 제네레이터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동력을 갖고있다.
의지의 힘을 에너지로 바꿔 운용하는 시스템을 탑재하여 탑승자의 의지가 강하다면 그대로 기체의 출력으로 반영되는데, 타고 있는 노블 자신의 의지가 몇번이고 윤회하면서 극한까지 치솟아올라서 결코 무너지지 않는 수준이 되었는지라 변환자재에 강력무비한 파괴의 빛이 되어 가로막는자들을 없애버린다고 한다.
녹색을 기조로 한 컬러링에 갑옷을 입은 기사 같은 본체가 방어 실드와 윙 스태빌라이저를 겸한 대형 4장 소형 4장 합 8장의 "뉴메라스 빌로우" 를 장비한 형태. 등에는 독립기동하는 부스터유닛을 2대 장비하고 있어서 뉴메라스 빌로우와 합체시키면 대출력 에너지 캐논 "리인커네이션" 이 된다. 옵션병장으로 팔에 에너지상태로 격납하고있는 가변창 "리츄얼 스피어" 도 존재.
기체명의 아바타라는 신의 화신을 의미하는 단어로, UX에 대해 칼리 유가와 동등한 힘으로 막아서는 것으로 자신을 초월하는 그들을 신을 베는 의지와 힘을 주기 위한 결의를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듣기만 해도 주인공기 뺨치는 비장한 배경을 가진 기체지만, '''정작 게임 본편에서는 이에 대한 설명이 단, 한마디도 없이 맨 마지막에 갑툭튀하는 요인불명의 기동병기'''라서 그 비장함이 유저들에겐 전혀 전해지지 않는다(…).
게임상에서는 전술한 배경설정은 단 한마디도 없이 종장에서 칼리 유가 직전의 전좌로 등장하는데, 여기서 고전하면 칼리 유가는 절대 쓰러트릴수 없을 수준으로 강하다. 최강무기가 빔 속성이라서 몇몇 강적들을 완봉할 수 있는 그랑 네이들한테는 안 통하지만, 이 경우 같은 사정거리를 가진 뉴메라스 빌로우로 바꿔서 공격하는 함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완봉할수 없다(…).
테마곡은 Challengers' Pride
아바타라 및 노블 딜런 전용 전용 테마는 아니며 진 스펜서, 아유르 딜런도 해당 테마를 사용한다. 셋 모두의 공통점으론 세계의 진실을 알고 있으며 UX와 적대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라는 점이 있다.
2. 무장
- 뉴메라스 빌로우
- 리츄얼 스피어
- 리인커네이션
3. 기타
기체명의 모티브인 아바타라란 게임 등에서의 플레이어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아바타의 어원이지만, 원래는 힌두교의 삼주신의 하나 비슈누가 가진 10의 화신을 칭한다(11이상 존재하기도 하지만) 화신이란 개념은 여러 시간축과 세계관에 존재하는 위인과 토착신을 그 존재는 "화신의 하나다" 라고 받아들여 신봉확대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된다.(부처까지도 포함된다.) 또한 10의 분신중 하나에 칼키라는 존재가 있으며 "영원", "시간", "오물의 파괴" 를 의미하는 이름으로 칼리 유가의 종언에서 모든 악을 파괴하는 구세주. 이걸 생각해보면 여러 영웅들을 하나의 장소로 모아 영원의 시간의 끝에서 오물=사악한 신을 쓰러트려 칼리 유가로부터 사람을 지키는 의지와 바램이 이 기체에 주어졌을것이라 생각된다.
디자인과 퀸 만사 및 건담UC의 크샤트리야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크샤트리야는 고대 인도의 바라몬 종교사회에 있어서 왕족/무인계급이란 의미고 아바타라의 하나인 파라쥬라마는 그 크샤트리야로부터 인간들과 신을 지키는 존재라는걸 생각하면 의식해서 디자인했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기체 디자인은 다른 사람이지만 기사같은 분위기와 탑승자의 캐릭터 디자이너 때문에 모 누님기사의 기체를 떠올리는 경우도 목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