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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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인종'''
코디네이터
'''이름'''
アーサー・トライン / Arthur Trine[1]
'''생년월일'''
C.E.47년 1월 4일
'''성좌'''
염소자리
'''연령'''
26세
'''인간관계'''
신 아스카, 레이 자 바렐[2],
루나마리아 호크, 메이린 호크부하
하이네 베스텐플루스동료
아스란 자라전 동료[3]
길버트 듀랜달, 탈리아 그라디스상관
'''신체'''
172cm, 63kg, B형
'''계급'''
자프트 블랙
'''성우'''
타카하시 히로키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창작물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등장인물로 자프트의 전함 미네르바의 부함장.

2. 작중 행적


실전보다 이론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칭찬이나 아부에는 약해서 그대로 따라주는 일면이 있다. 그리고 공기를 읽지 못하는 자로 길버트 듀랜달신 아스카, 아스란 자라, 레이 자 바렐, 루나마리아 호크에게 군인으로서의 칭찬의 발언을 해주었을 때 박수쳐야 할 부분이 아닌데도 혼자서 박수를 치는 것으로 분위기를 파악 못하며 같은 이유로 함장인 탈리아 그라디스에게 한 소리 들을 때도 있다.
악평만 있지만 그래도 배우려고 노력하고 초기엔 융통성이 조금 없는 모습도 보이지만 그만큼 성실한 타입이다. 가르나한 로엔그린 게이트 돌파작전 때에도 실전 경험이 더 많은 아스란에게 브리핑을 맡기면서 배우려는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메사이어 공방전에서는 탈리아의 지시에 따라 미네르바를 퇴함하며 스페셜판에서는 메사이어와 함께 최후를 맞이하는 그녀를 지켜보고 경례를 했다고 한다.
리마스터 오마케 CD에서 나온 내용에 의하면 탈리아 그라디스 함장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사랑하고는 조금 다르다고 본인이 언급하였다. 근데 함장은 그걸 몰랐다고..안습. 전후 탈리아의 유품을 그녀의 아들 윌리엄 그라디스에게 전해주고 후견인이 되었다.

3. 기타 창작물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미네르바의 서브 파일럿으로 나오고 메이린 호크가 초반에 미네르바에 있다가 후반에 전함 이터널로 가버려서 실질적인 미네르바의 유일한 서브 파일럿이다. 어리숙힌 면모는 있지만 노력하는 의지가 있어서인지 정신기 노력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스토리 비중은 공기중 행인A급 수준이라 고문관스러운 모습도 나오지않아서 슈로대로 처음 시뎅을 접하다가 원작을 본 사람들한테는 "원래 이렇게 띨띨한 사람이었나?"라는 소리을 듣는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전함 크루이다보니 파일럿으로 나오지않다가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에서 파일럿으로 나오게 되었다.

[1] 문서의 제목명이 '아서 '''트레인''''으로 되어있었으나, 정확히는 '''트라인'''이 맞다.[2] 신과 레이는 작 후반부에서 페이스로 임명받아 독립적인 활동이 보장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이 시점에서 아서의 부하가 아니게 된 셈.[3] 하이네나 아스란은 둘 모두 플랜트 의장 직속의 페이스소속이었기 때문에 아서와는 상관, 부하의 관계는 아니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하이네나 아스란쪽이 아서쪽보다는 실질적인 권한이 더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