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와 타이요

 


1. 개요


카드파이트!! 뱅가드 G의 등장인물이다. 성우는 쿠와시마 호우코.

2. G 행적


26화에서 첫 등장. 뱅가드의 룰을 모르는 초보자로 소심한 성격이 초창기의 센도 아이치를 연상시킨다. 사용덱은 골드 팰러딘 크로노에게 룰 강의를 들으며 파이트를 하며 초월까지 사용하여 싸우나 결국 패배한다.
그후 유나이티드 생츄어리 이벤트때 크로노와 다시 재회를 하는데 순수하게 파이트를 즐겼던 첫 만남과 달리 기계적으로 파이트를 하는 등 180도로 달라졌다 그러다 자신이 걱정되어 지부로 들어온 크로노에게 유나생 지부의 교육방침을 설명한다
결국 강해지는 것에 목매여 웃음을 잃은 타이요를 보다 못한 크로노가 나가자고 하자 강해져서 더 나은 자신이 될거라고 반박하며 크로노의 제의를 거절한다[1]
이후 이부키의 교육 아래 뛰어난 실력을 쌓아 순식간에 팀 디마이즈의 새로운 멤버가 된다.44화에서 크로노와 파이트 하게 되는때 이때 크로노 앞에 강해져서 친구가 생겼다고 자랑을 한다.[2] 그러나 크로노에게 패배하고 "강해진 너와 파이트 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너와 파이트 하는 것 자체가 좋았었다"라는 크로노의 말과 칸자키에게 굴하지 않고 끝까지 파이트하는 크로노의 모습을 보며 뭔가를 깨닫고 유나생의 팔찌를 빼어 버린다.
그 이후 칸자키 지부장도 행방불명되고 지금까지의 만행이 만천하에 드러나 무너지기 직전의 유나생 지부에서 혼자서라도 열심히 연습을 했으며 떠나간 모두를 조금이나마 돌아오게 하는데 큰 공헌을 한다.

3. 기어스 크라이시스편 행적


이후 기어스 크라이스 18화에서 등장. 예전의 밝은 모습을 되찾고 유나생지부를 조금이라도 돕고 싶다고 퀘스트 스태프로 일하고, 트라이3에게 AL4가 들어온 이후의 유나이티드 생츄어리 지부를 소개해준다.이후 관중석에서 AL4와 트라이3의 시합을 지켜본다.

4. 스트라이드 게이트행적


스트라이트 게이트편에서는 주역5인방 중 하나로 발탁. 초반에 유나생에 찾아온 모리야마 히로키와 파이트하지만 패배.[3] 그 후, "기어크로니클"의 '십이지각수'중 하나인 '크로노 차지 유니콘'이 실체화하여, 유나생지부가 무너지는 광경을 본다.
30화 크로노와 함께 칸자키를 찾아간다.[4]이 후 어떠한 산에 도착. 그곳에 있는 어떤 목각 조각상을 보는데, 패도흑룡 오라가이저 드래곤임을 알고[5], 크로노와 함께 나아가다가 칸자키를 찾는다. 그리고 칸자키의 애마인 헬 샤프트와 에어가이츠에 의해 칸자키처럼 유닛 조각을 판다[6] 이후, 칸자키의 말들을 돌보거나, 저녁식사 준비를 하면서, 이전 묘진 류즈와의 만남을 듣는다. 이후, 모리야마 히로키의 파이트 이후, 더 그 아이를 알고싶다며, 덱조정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망설임을 보이자, 칸자키에게 '카드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러면 나아갈길이 보일것이다.'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크로노와 함께 돌아와, 모리야마 히로키와 리벤지 매치를 벌인다.[7] 다음화인 31화에서, 히로키와 리벤지 파이트를 개시, 신규 부스터 팩 '용휘검란'의 홍보로 새로이 덱이 구성되었고, 파이트 도중 계속 해서 정의, 정의를 말하는 히로키에게 무슨일이 일어았는지를 알아챈다.이후 새로운 G유닛인욱광검란 그루그윈트를 사용해서 히로키를 쓰러뜨린다.
이후에도 간간히 등장. 미사키, 하이메, 카무이, 트라이3와 함께 소류 레온의 별장에서 함께 수행한다.
스트라이드 게이트가 열러 다른 사람들과 같이 완전한 미래에 빠져드나 아무랑 마찬가지로 원했던 미래를 보고 기뻐하긴 커녕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후 크로노,토코하와 시온,아무와 함께 세계의 마지막을 건 파이트에서 다시한번 히로키와 격돌한다
파이트 도중 히로키의 과거를 듣고,[8] 그도 과거의 자신과 비슷하다는 걸 알고 동질감을 느낀다 이후 히로키의 공격을 모두 막아낸 뒤, 이윽고, 자신이 본 완전한 미래에대해 말한다.[9] 그 후 황금룡 글로리어스 레이닝 드래곤에 스트라이드, 스킬을 이용해 불러낸 욱광의 기사 그루그윈트의 공격으로 히로키를 쓰러뜨린다.[10]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크로노가 카드 캐피탈 2호점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크로노컵'에 참가. 히로키를 포함한 모두와 파이트한다.

5. G NEXT행적


3년뒤인 G next 2화에서 등장. 크로노와 U20에 나가기 위해 팀을짠다.
3화에서는 크로노의 말을 듣고 카즈마가 어떤 파이터인지 알기위해, 카즈마와 만나게 되고, 파이트를 하지만 패배, 그를 인정하고 팀의 멤버로 받아들인다.
6화에서는 크로노, 카즈마와 함께 시온이 있는 후쿠하라 고교 뱅가드부의 하시마 린과 파이트… 내용이 나오진 않았지만, x라고 표시한 것을 보면 패배한 듯하다.
9화에선 유학중 돌아온 토코하를 카즈마에게 소개하고, 두 사람의 파이트를 지켜본다.
10화에서는 형들과 드라엠지부에서 U20출전권을 걸고 파이트, 출전권을 놓고벌인 파이트가 끝나고, 우승팀 발표직전. 카즈마가 나가고, 크로노가 쫓아가는것을 발견. 밖에서 두 사람이 싸우자, 그만두라며 말린다.
11화에서는 경찰들과 함께 크로노와 카즈마가 있는 곳을 찾아간다.
12화에서는 카드 캐피탈1호점에서 크로노와 단 둘이 마지막 U20출전권을 건 파이트를 한다.[11] 이후 트리니티 드래곤의 카루와 파이트하지만, 제대로 이기고 싶다는 카루의 마음 에 결국 패배한다. [12]
13화에서는 카즈마와 함께 크로노와 츠네토의 파이트를 구경하고, 14화에서는 출전권 획득을 축하하는 파티에 카레를 먹으러간다.[13]
15화에서부터는 U20에 출전 열심히 포인트를 모은다. 16화에서는 드롭존으로 떨어진 카즈마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토코하와 파이트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17화에서는 파이트를 시작한다. 황금의 성검 그루그윈트, 천도성검 그루그윈트등을 이용해서 토코하를 몰아붙이며,[14] 결국 쓰러뜨린다,[15] 카즈마 구출에 성공한다. 이후에도 계속 포인트를 획득해 나가지만 24화에서는 키바 시온과 파이트. 서로 세컨드 스테이지에 진출하기 위해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파이트를 계속한다.[16] 하지만 결국 시온이 신성룡 루미너스호프 드래곤에 스트라이드. 마지막의 트리거 한 장 차이로 패배한다. 하지만 역시 억울함 때문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크로노와 카즈마에게 뒷일을 맡겼다.[17]
25화에서는 지부장 이부키의 권한으로 드롭존이 해방되었기에 카즈마와 크로노의 파이트를 구경한다.
29화에서는 카즈마와 함께 트리니티 드래곤과 특훈을 했다.[18]
30화에서는 U20 세컨드 스테이지에서 팀 '디프라이더'의 한사람인 '베르노 파렌하트'와 파이트를 개시한다. 파이트를 이어가던 중, 베르노가 말하던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달라는 말과함꼐 혹성 클레이에 날아가 베르노의 분신인 숭고한 미모 아마르다의 저 빛의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며, 타이요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파이트에서 승리한다.[19]
35화에서는 세컨드 스테이지가 끝나고 나오는 선수들 중 신도 크로노쇼지 카즈마가 나오질 않자 걱정이되어 회장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크로노와 오니마루의 파이트를 지켜보며, 크로노가 말하는 진실을 듣고 놀란다.[20] 그리고 그 말을 듣고 흥분하는 카즈마를 말리며, 크로노의 파이트를 지켜보고, 패배한 크로노를 부추긴다. 그리고 크로노로부터 진실을 듣고, 끝까지 가보자고 한다.[21]
37화에서는 아직도 진실을 믿지 못하는 카즈마에게 자신의 과거를 말한다.[22]
30, 40화에서는 다시 한 번 스트라이더즈 팀으로 우승하자고 맹세한다.
43화에서는 준준결승전에서 선봉전으로 나가 '오카자키 쿠미'와 파이트를 개시. 파이트를 즐기던 쿠미와는 다르게 끝까지 진검승부로 밀고 나가 이겼다. 45화에서는 다른 두 형들과 함께, 칸자키 유이치로가 수행하고 있는 산으로 찾아가, 카즈마를 단련시켜 달라고 한다. 그 후 크로노와 함께 훈련에 동참한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붙잡는다.[23] 47화에서는 베르노 파렌하트와 리벤지매치를 갖는다. 그리고 승리하여[24], 바로[25] 후치다카 사오리와 파이트를 개시. 염일기룡 지겐부르크에 대한 대책을 세워 왔지만[26], 운이 따라주질 않아 패배하고 카즈마에게 배턴을 넘긴다.[27]. 그리고 카즈마와 크로노가 사오리와 오니마루를 쓰러뜨리고 팀이 우승한다. 이후 마지막 화에서 오니마루에게 사도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6. G Z행적


GZ1~2화에서 사라진 크로노를 카즈마와 함께 찾아 나선다.
4화에서는 히로키와 함께 귀가하던중[28] 키바 시온을 꺾은 창파원수 발레오스가 찾아와 파이트를 신청. 새로운 그루그윈트의 G유닛인 효천검성 그루그윈트 헬리오스를 이용해 가며 몰아붙이지만 절해의 제로스 드래곤 메기도에 의해 패배하고 렐릭스에 떨어진다. 그리고 렐릭스에 갇혀있을 때에, 다른 사람들과 밖에 있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29] 이후 13화에서 카즈마와 산책을 하면서 크로노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과 조우. 카즈마와 그의 파이트를 지켜보고, 카즈마가 기제에게 빙의되자, 크로노에게 카즈마를 부탁한다고… 그리고 둘의 파이트를 지켜본다. 크로노가 종언의 제로스 드래곤 더스트를 사용하는 것에 놀랐지만, 기제를 끝내지 못해 G존을 잃고 극천의 제로스 드래곤 울티마에게 패배하고 실체화한 울티마에 의해 붕괴되는 건물에서 크로노를 구하다가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는다. 15화에서는 다리에 수술까지 받았다. 20화에서는 기제가 강림한 것을 보고, 21화에서는 히로키에게 부추김을 받으며 보급협회까지 찾아가던 도중에 허무에 사로잡히지만, 굳건한 의지로 깨부수고, 히로키와 함께 허무를 파이트로 쓰러뜨린다.

[1] 후에 밝혀진 바로는 소심해서 친구들도 사귀지 못하는 외로운 나날을 보냈다가 크로노를 만나면서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강해지면 더 나아진 자신이 되어 친구가 생길거라는 걸로 단단히 착각 해버린 것이다[2] 물론 이때 크로노는 칸자키 지부장의 본 목적을 전부 알았던 때였다 더구나 어웨이라는 불리한 상황에서 자신을 응원하러온 진짜 동료들(카무이,팀 트리니티 드래곤,쿠미,하이메,이와쿠라)가 있던 크로노 입장에선 힘에 끌려 타이요를 따르기만 한 가짜 친구들을 진짜 친구라고 믿는 타이요를 안타깝게 여길 수 밖에 없었다.사족으로 타이요랑 같이 있던 아이들은 타이요가 디마이즈일대는 타이요는 이길거다라는 등 온갖 아부를 떨다가, 타이요가 패배를하자 바로 '결국 쟤도 약해'라는 바로 태세 전환을 한다.[3] 이 당시 500엔 트라이얼 덱 '황금의 기사'를 홍보해야해서인듯하다[4] 유나생 지부에서 칸자키를 보았다는 소문을듣고, 아직도 칸자키의 방식을 따르는 파이트도 있었다고한다[5] 단지 사람이 말타고 있는 조각상이었다. 뒤로갈수록 퀄리티는 좋아졌다....[6] 크로노와 도착할 무렵에는, 패도흑룡 오라가이저 댐드를 만들고있었고, 크로노는 크로노 제트 드래곤, 본인은 골드팰러딘의 '슬레이미'를 만든다.[7] 원래는 크로노가 파이트하려고했으나, 직접 본인이 파이트하고싶다고했으며, 크로노가 양보했다[8] 과거에,다른학생들을 괴롭히던걸 히로키가 말리다가 아이들을 크게 다치게 만들었는데 그 때 주변에 학생들이 달려온 선생님에게, '히로키군은 나쁘지 않아요. 맞아요. 정당방위에요.'라는 말을 했었다.문제는 이 행동을 히로키가 '''자신이 정의다'''라고 제대로 착각해서 친구들을 정의란 이름으로 규체하고 통제했다는 것.[9] 그곳에는 트라이3의 맴버나 다른 사람도 있고, 자신의 과거도 없었다고, 자신이 혼자였거나, 길을 잘못들거나, 괴로웠던것들도 전부' 라고하는데, 그 모든것이 허상임을 알게되자, 유나이티드 생츄어리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여, 그것이 잘못된 미래임을 깨닫고 '잊으면 안돼! 얼마나 괴로워도'라며 히로키를 설득한다[10] 이 때 히로키에게 손을 내밀며 '난 너와 친구가 되고싶어. 꿈이 아닌 진짜 너와'라고 말하고, 눈물을 흘리는 히로키와 악수를 한다.[11] 카즈마는 늦잠으로 인해 오지 않았기 때문.[12] 트리니티 드래곤은 보면 알겠지만 주로 애니에서 등장시 개그를 거의 담당했으나, 이번에는 진지했고 카무이도 너희들이 알던 녀석들이 아니라고 주의를 줬다[13] 하지만 자신은 매운 것을 못 먹으니 형들에게 엄청 매운 카레를 먹게 하고, 순한맛의 카레를 먹는다.. [14] 이 때 밝혀진 내용으로는 U20시작전에 알바중인 크로노를 찾아가 시온과 토코하의 파이트 스타일을 듣고, 분석했음이 밝현진다[15] 이때 토코하는 미겔과 오니마르, 강해진 타이요와 더 강해져갈 크로노와 시온만을 생각하고 제대로 파이트에는 집중하지 않았으며 이게 큰 걸림돌이 되었다.[16] 파이트 시작 전에는 시온은 '타이요를 얕잡아 보는 식의 말투로 말을 했고, 타이요도 '토코하를 이겼다는 마음에 시온도 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식의 말투였지만, 파이트 진행 중, 타이요는 '역시 시온형은 강하다'라는 것을 깨닫고 시온도 도중부터 타이요에게 공격이 막히고 욱광검란 그루그윈트에 초월해 노도의 파워업을 할 때에 어느 정도 패배의 위기를 느꼈으며 타이요의 턴이 끝나자 '트리거가 한 장 더 나왔다면 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다.[17] 하지만 형들이 한 번씩 드롭존에 떨어지던 순간에도 패배하지 않고 여기까지 잘 버텼고, 크로노가 상대를 찾으면서 '여기까지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했으니 타이요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18] 크로노는 아이치나 이부키, 카이와 함께 타츠나기 노무를 만나러 갔다[19] 타이요는 팀에서 제일먼저 패배했다[20] 오니마루가 진짜 자신이 아닌 클레이의 유닛 닌룡 시라누이라는것[21] 카즈마는 아무말없이 돌아갔다[22] G무인 시절 힘이 갖고 싶어 길을 잘못 갔는데, 크로노형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그리고 카즈마도 갑자기 크로노를 응원하던 모습을 보인다.[23] 언젠가 스트라이더즈가 아닌 자신만의 팀으로 U20에 출전해 크로노를 쓰러뜨리는 것[24] 결승전 시작 전에, 캐피탈 2호점에서, 베르노 파렌하트의 덱을 연구 했음이 밝혀진다[25] 승자 연장제로, 이긴쪽은 계속해서 파이트 하는것, 릴레이 파이트와는 다르다[26] 토코하를 찾아가거나, 캐피탈 2호점에서, 하야오와 시온등에게 도움을 받았음이 밝혀진다.[27] 지겐부르크의 스탠드에 대비해, 첫 번째 공격은 맞고, 두 번째 공격은 가드하는 것[28] 스트라이드 게이트 편이후 부쩍 친해진듯 하다[29] 시온과 토코하, 이부키나 아이치등의 전세계의 모든 파이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