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코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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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월 7일생 (あおきことみ | 青木琴美 | Aoki Kotomi)
일본의 여성. 순정만화 작가.
1. 경력
2. 작품 스타일
3. 주요 작품


1. 경력


1998년 만화 '99의 눈물'로 데뷔하였다.
만화가가 된 동기는, 어릴 적 타카하시 루미코란마 1/2를 보고선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를 자신도 그리고 싶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1]
대표작으로는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가 있으며, 저 작품들로 소녀 코믹의 위엄을 떨치는데 혁혁한 공헌을 했으나, 연재 잡지를 변경, 소학관의 Cheese!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한다.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은 누계 600만부(10권)이상의 단행본이 팔리는 한편 영화화가 되었고,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는 누계 1000만부(12권)를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영화화되는 한편,[2] 2007년도 소학관 만화상 소녀만화 부문을 수상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도 절찬리에 팔리고 있으며 이것 또한 영화화 오퍼가 들어온다. 2013년에 영화로 제작되었으며[3] 2017년에는 한국에서 케이블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자신의 작품으로서는 최초로 외국에서 영상화되는 것. 그 덕택에 최초로 내한했다.
작품의 한국어판은 삼양출판사대원씨아이에서 발매하였는데, 삼양출판사는 주로 중단편, 대원씨아이는 장편 작품을 발매하였다.

2. 작품 스타일


순애를 날줄로 막장을 씨줄로 삼아 이야기를 엮어나가는 만화가. 막장에 더 눈길이 가는 사람들에게서는 작품을 괴작이나 유해 도서급으로 취급받고, 순애 쪽에 더 눈이 가는 사람들에게는 애타는 사랑 이야기에 눈물 난다는 말을 듣는 식으로 사람들의 평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경향이 있다. 성적인 관계가 있는 사랑을 10대들이 한다는 점에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편.
한편 아오키 코토미가 그려내는 성묘사의 경우,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 때는 섹스신까지 표현하다가,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에서는 성욕 묘사는 많은데 직접적인 성 묘사는 거의 없고[4],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더 묘사가 적은 식으로 점점 양이나 수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5]
최고의 장기는 절절한 감정 묘사. 어떻게 보면 막장스런 상황도 작가가 절절한 감정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주인공들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려다 보니 그런 요소를 끌어들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참고로 이 작가의 히트작들 중에는 열린 결말 스타일이 꽤 있는데, 실제로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 같은 경우는 요리와 이쿠가 10여년 만에 타국에서 재회해서 포옹하고 끝나는 열린 결말이었고,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는 남자 주인공인 카키노우치 타쿠마가 생체 실험 단계인 수술을 받으면서 마유와의 첫사랑이 이루어지는 꿈을 꾸면서 끝났다. 결론적으로 현실에서도 타쿠마가 수술에 성공할지 안 할지는 전적으로 독자의 판단과 상상에 맡긴 열린 결말 인 셈. 이러한 작가의 결말 방식에 관해서도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리는 편. 내는 작품마다 이런식으로 열린 결말을 지향한다는 면에서 비판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인지 세번째 히트작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3.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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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누계 천만부 돌파 작품을 낸 만화가가 되었다.[2] 한국에서도 CGV 무비꼴라쥬에서 개봉되었다. 총 관객 수는 4283명.[3] 그러나 영화화된 두 작품 모두 원작을 살리지 못했다라는 평이 지배적이라 한다. 그러나 이번 영화화는 한마디로 대 성공. 주인공 사토 타케루와 신예 오하라 사쿠라코의 절륜한 연기와 Crude play의 노래들까지 잘 살려내면서 원작을 뛰어넘은 영화라고 평받을 정도! TV판으로 사이드 스토리까지 나왔다.[4] 그래도 주인공 남녀인 타쿠마와 마유가 성관계를 했다는 암시가 있다 [5] 그래도 극초반에 아키와 마리가 성관계를 하는 장면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