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라 치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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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칸다 아케미
GA 3학년으로, 미즈부치에게는 아-상(あーさん)으로 불린다. . 현재 미술부 부장. 본인은 중부 사투리라고 주장하는 사투리[1]를 사용한다. 정확히는 호쿠리쿠 쪽 사투리지만, 작중에서 주변 사람들 대부분은 칸사이벤인 줄 안다(...). 실제로 성우 칸다 아케미는 중부지방인 나고야시 출신이며 원작 작가는 호쿠리쿠인 후쿠이현 출신.
성 한자 芦原는 좀 생소한 편인데, 후쿠이현의 아와라시[2]에서 따온 듯하다. 芦는 한국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한자.[3] 1학년 시절 우오즈미도 혼동했지만,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서 '아시하라'라고 읽기도 한다. 오사카아시하라바시역(芦原橋駅)라든가. 이름은 '치카코'인데 작중에서 아무도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 이건 절친 미즈부치도 마찬가지로, 이쪽은 아예 이름이 나온 적도 없다(..).
미술부장답게 미술실력은 톱클래스로, 대충 생각해낸 '헌혈 마스코트 캐릭터 모집'에서 입상할 정도. 자신은 '그런 게 있었나?' 라는 식으로 잊고 살았지만(...). 그러나 애니메이션 2화에서는 (꿈 속이고 편파판정도 받았지만) 토모카네에게 패배한다. 정식으로 등장하기는 3화지만, 2화에서 토모카네의 꿈속에 악역 선배로 등장하며 그때부터도 요상한 칸사이 사투리를 사용해 원작을 안본 사람들에게 '임팩트 넘치는 단역'으로 인식되었다. 그 이후에도 3화, 5화에서 B파트의 주인공이 되는 등 제 2의 주인공이라 할 만큼 비중이 크다.
노다 미키에 뒤지지 않을 만큼 장난끼가 많지만 사실 부원들을 생각하는 좋은 부장. 장래의 꿈은 미대에 들어가 존경하는 현대화가 혼다 마이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넘치는 장난끼로 본의 아니게 학교 4대 불가사의를 '''혼자서 전부 만들었는데''', 그것들의 정체는...
  • 다른 차원으로 연결된 계단: 트롱프 뢰유 기법으로 그린 계단 그림을 벽에 세워 놓은 것. 몇 명이 부딪히기도 했다...
  • 시들지 않는 기묘한 벚꽃 나뭇가지: 벚꽃 나뭇가지를 만들어서 벚나무에 섞어 놓은 것이다. 이 일로 양동이를 들고 복도에서 서있는 벌을 받기도 했다. 참고로 이 벌은 사사모토 선생도 처음 시켰으며 아와라도 처음 했으며 미즈부치도 처음 봤다.
  • 교내를 배회하는 피투성이를 한 사람: 붉은색 염료물감을 미즈부치와 함께 뒤집어 쓰고 길을 잃고 돌아다녔던 것.
  • 학교 어딘가에서 출몰하는 유령: 사나에에게 하늘거리는 연극부 의상을 입혀서 창가에 세워둔 것을 일반과 사람이 목격.
이것들이 나오는 에피소드의 제목은 "졸업할 때 까지는 7개"...
야미나베를 매우 좋아해서 미즈부치는 이미 대부분의 조합에 대한 카운터[4]를 사용하는듯.
'부장 상자(部長箱)'라고 미술부라고 써진 상자를 뒤집어 쓰고 잠을 자는 버릇이 있다. 원래는 미술부 구석에 개집처럼 아예 집을 짓고 있었는데 미즈부치가 철거하면서 상자가 대신하게 되었다.
같은 학년이자 미술부원인 우오즈미를 다소 의식하고 있다. 코믹스에서는 지속적으로 썸을 타는 듯 마는 듯하다가 7권에서 연애감정 비스무리하게 간다. 3년간 미술부를 같이 다녀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의 말을 하고 싶어하는데 우오즈미한테 "내가 먼저 말하지는 않을 거야."라고 넌지시 말한다.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그 다음 '깃털 같은 말 납덩이 같은 말' 편에서는 미즈부치한테 매우 가볍게 "사랑해!!"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 걸로 봐서(..) 그렇고 그런 말인 듯. 우오즈미는 그 후 졸업식 때 졸업하는 게 서운해서 부장 상자를 뒤집어 쓰고 우는 아와라를 보고 상자 속으로 같이 들어가서 그 먼저 말하라는 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졸업 후에 공항에서 둘이 놀러가는 모습을 의자에 앉아있던 노자키부장에게 들켰다고 추정되는 장면이 있다..
자외선을 인식할 수 있는 4색각이라고 작중에 나온다. 이 때문에 배추흰나비의 암수나 광석의 종류를 대번에 구별할 수 있다.

[1] 한국어판에서는 '''어설픈''' 서남 방언으로 번역되었다.[2] 시 승격 전 같은 한자를 사용[3] 갈대 로(蘆)의 일본식 약자이다.[4] 카레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