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킬러 인스팅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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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
아이돌은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 인물이다. 1편에 처음 등장했으며, '''1편의 최종보스이다.'''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쌍두의 사이클롭스였지만 리부트판에서는 오우거로 바뀌었다.
시리즈마다 모습은 다르지만, 아이돌은 아주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으머 거대한 뭉둥이를 들고 싸운다. 항상 두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1] , 그 각 머리에 눈 하나와 뿔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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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모습
아이돌은 고대에 살았던 고대의 전쟁군주이며, 세상의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본인의 라이벌 가르고스와 싸움을 했다. 결국 고대의 영웅들로 인해 림보로 쫒겨났으며, 림보에서 2000년 이라는 세월을 보내야했다. 그 후 울트라텍으로부터 약해진 상태로 림보에서 풀려났으며,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의 최종보스가 필요하던 울츠라텍에 인해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의 최종 보스가 되었다.
개별엔딩은 스파이널과 비슷한 개그 엔딩이다. 본인의 적을 쓰러뜨리고 난후 갑자기 한 여성이 나타나 아이돌 앞으로 걸어온다. 여성은 혹시 아이돌이 자신의 '''아들''' 빌리가 아니나고 물어보고, 아이돌은 아니라고 하면서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물어본다. 그러자 그 여성은 차사고로 죽은 자기아들 빌리에게 생일선물로 팔찌를 줬었는데, 아이돌이 그 팔찌를 가지고 있다고 하자, 아이돌은 당황했는지 서로를 보고,[2] 아니라고 하면서 그 여성을 뭉둥이로 '''죽인다'''.[3]
정사에서는 블랙 오키드한테 '''죽는다.''' 하지만 그 여파로 지구의 전사[4] 들과 울트라텍을 과거에 보내버린다.
참고로, 아케이드 엔딩에서 쓰러뜨리면 항상 용암으로 떨어져서 죽는다.
시즌 3 캐릭터로 등장. 이걸로 킬러 인스팅트 역사에 나온 모든 캐릭터들이 다 한 게임에 모였다.
이번 작에서도 가르고스의 오랜 라이벌로 나오며, 현대 시점에는 가르고스와 싸움에서 지고 가르고스한테 머리가 두 조각으로 잘리면서 죽고 말았다. 하지만 칸-라가 자신의 노예로 삼으려 부활시컸다가 오히려 아이돌이 칸-라의 조종을 곧바로 깨트리고[5] 자신의 의지를 되찾는다.
그리고 Shadow Lord 스토리모드에 아이돌의 단편 The Reawakened을 언락할 수 있는데, The Reawakened에 따르면 아이돌을 원래 펑범한 인간이었다. 그는 Astral Plane을 다스리는 '''인코리안'''[6] 이라는 종족한테 선택당해 에너지를[7] 받고 지구를 또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8] 로부터 지키는 일을 맞게된다.
어느 날 아이돌은 가르고스가 지구에 침략하는 것을 물리쳤고, 그로인해 더 강력해졌고 같은 인간들에게 숭배를 받게 되었다. 그 후 그는 자기만의 제국을 만들고 그 왕이 되었지만, 그는 어두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어두운 마음이 인코리안에게로부터 받은 에너지를 건드려 결국 위에 있는 일러스트같은 거대한 오크괴물이 되고 말았다. 그 후 아이돌은 세계의 파괴만을 가지고 왔고, 아이돌의 행동에 경악한 인코리안들은 아이돌을 처치하기 위해 터스크를 보낸다. 아무리 터스크라도 아이돌을 쓰러뜨리는것은 불가능했지만, 대신 아이돌을 Astral Plane으로 향하는 차원의 문까지 유인한 다음 아이돌을 Astral Plane으로 돌려보내는 것에 성공한다. 아이돌은 그 후 인코리안 종족들한테 감금당한다.
한편, 가르고스는 '''섀도우 에너지'''라는 새로운 힘을 마스터하고 Astral Plane을 습격, Astral Plane을 점령하고 거기 살고 있던 주민들을 죽이고 그들의 에너지를 흡수하게 된다. 그 후 가르고스는 인코리안들까지 살해하지만 그 여파로 아이돌도 풀려나게 되었고, 가르고스는 Astral Plane을 완전히 차지하려면 아이돌을 먼저 쓰려뜨러라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가르고스는 아이돌보다 훨씬 더 교활했고, 일단 아이돌의 힘을 빼놓기 위해 아이돌이 Astral Plane에 살고있는 키메라를 지칠때까지 쫓게 매버려둔다. 가르고스는 아이돌이 진정으로 지쳤을때 아이돌을 상대했고, 그들의 싸움은 '''초신성'''같았지만 결국 가르고스에 의에 머리가 둘로 갈라지는 것으로 아이돌은 죽게 된다. 그 후 아이돌의 시체는 1000년동안 방치되었지만 마침 칸-라가 시체를 찾게되고, 스토리는 그 후 칸-라가 아이돌을 부활시키는 것으로 이어진다.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에 곧바로 플레이할수 없고 언락해서 플레이해야 한다. 자기만의 엔딩이 있는데, 가르고스를 쓰러뜨린 아이돌을 '''영원히''' 가르고스를 두들겨 팬다.
원래 엑스박스 원 버전의 제작진들은 아이돌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이번 킬러 인스팅트에 안나온다는 투로 답했지만, 이것은 다 뻥이었고, 팬들을 깜작 놀래기 위해 아이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처럼 행동한 것이였다. 팬들은 아이돌이 돌아왔다는 것에 기뻐했지만, 새 디자인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다.
참고로 유일하게 엑스박스 원 버전에서 고전 킬러 인스팅트 캐릭터중 자기만의 스테이지가 없다. 그 이유는 제작진들이 Shadow Lords 만들다 스테이지만들 돈을 다 써버려저.....[9]
많은 차원을 정복해온 가르고스와 초신성급으로 싸웠다는 것을 보면, 힘 자체는 킬러 인스팅트 세계관에서 가르고스와 함께 투탑으로 보인다.[10]
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
Eyedol'''I SERVE NO ONE!!!'''
인트로 대사
아이돌은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 인물이다. 1편에 처음 등장했으며, '''1편의 최종보스이다.'''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쌍두의 사이클롭스였지만 리부트판에서는 오우거로 바뀌었다.
1. 개요
시리즈마다 모습은 다르지만, 아이돌은 아주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으머 거대한 뭉둥이를 들고 싸운다. 항상 두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1] , 그 각 머리에 눈 하나와 뿔이 달려있다.
2. 행적
2.1. 킬러 인스팅트
[image]
1편의 모습
아이돌은 고대에 살았던 고대의 전쟁군주이며, 세상의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본인의 라이벌 가르고스와 싸움을 했다. 결국 고대의 영웅들로 인해 림보로 쫒겨났으며, 림보에서 2000년 이라는 세월을 보내야했다. 그 후 울트라텍으로부터 약해진 상태로 림보에서 풀려났으며,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의 최종보스가 필요하던 울츠라텍에 인해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의 최종 보스가 되었다.
개별엔딩은 스파이널과 비슷한 개그 엔딩이다. 본인의 적을 쓰러뜨리고 난후 갑자기 한 여성이 나타나 아이돌 앞으로 걸어온다. 여성은 혹시 아이돌이 자신의 '''아들''' 빌리가 아니나고 물어보고, 아이돌은 아니라고 하면서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물어본다. 그러자 그 여성은 차사고로 죽은 자기아들 빌리에게 생일선물로 팔찌를 줬었는데, 아이돌이 그 팔찌를 가지고 있다고 하자, 아이돌은 당황했는지 서로를 보고,[2] 아니라고 하면서 그 여성을 뭉둥이로 '''죽인다'''.[3]
정사에서는 블랙 오키드한테 '''죽는다.''' 하지만 그 여파로 지구의 전사[4] 들과 울트라텍을 과거에 보내버린다.
참고로, 아케이드 엔딩에서 쓰러뜨리면 항상 용암으로 떨어져서 죽는다.
2.2. 킬러 인스팅트 (엑스박스 원)
시즌 3 캐릭터로 등장. 이걸로 킬러 인스팅트 역사에 나온 모든 캐릭터들이 다 한 게임에 모였다.
이번 작에서도 가르고스의 오랜 라이벌로 나오며, 현대 시점에는 가르고스와 싸움에서 지고 가르고스한테 머리가 두 조각으로 잘리면서 죽고 말았다. 하지만 칸-라가 자신의 노예로 삼으려 부활시컸다가 오히려 아이돌이 칸-라의 조종을 곧바로 깨트리고[5] 자신의 의지를 되찾는다.
그리고 Shadow Lord 스토리모드에 아이돌의 단편 The Reawakened을 언락할 수 있는데, The Reawakened에 따르면 아이돌을 원래 펑범한 인간이었다. 그는 Astral Plane을 다스리는 '''인코리안'''[6] 이라는 종족한테 선택당해 에너지를[7] 받고 지구를 또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8] 로부터 지키는 일을 맞게된다.
어느 날 아이돌은 가르고스가 지구에 침략하는 것을 물리쳤고, 그로인해 더 강력해졌고 같은 인간들에게 숭배를 받게 되었다. 그 후 그는 자기만의 제국을 만들고 그 왕이 되었지만, 그는 어두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어두운 마음이 인코리안에게로부터 받은 에너지를 건드려 결국 위에 있는 일러스트같은 거대한 오크괴물이 되고 말았다. 그 후 아이돌은 세계의 파괴만을 가지고 왔고, 아이돌의 행동에 경악한 인코리안들은 아이돌을 처치하기 위해 터스크를 보낸다. 아무리 터스크라도 아이돌을 쓰러뜨리는것은 불가능했지만, 대신 아이돌을 Astral Plane으로 향하는 차원의 문까지 유인한 다음 아이돌을 Astral Plane으로 돌려보내는 것에 성공한다. 아이돌은 그 후 인코리안 종족들한테 감금당한다.
한편, 가르고스는 '''섀도우 에너지'''라는 새로운 힘을 마스터하고 Astral Plane을 습격, Astral Plane을 점령하고 거기 살고 있던 주민들을 죽이고 그들의 에너지를 흡수하게 된다. 그 후 가르고스는 인코리안들까지 살해하지만 그 여파로 아이돌도 풀려나게 되었고, 가르고스는 Astral Plane을 완전히 차지하려면 아이돌을 먼저 쓰려뜨러라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가르고스는 아이돌보다 훨씬 더 교활했고, 일단 아이돌의 힘을 빼놓기 위해 아이돌이 Astral Plane에 살고있는 키메라를 지칠때까지 쫓게 매버려둔다. 가르고스는 아이돌이 진정으로 지쳤을때 아이돌을 상대했고, 그들의 싸움은 '''초신성'''같았지만 결국 가르고스에 의에 머리가 둘로 갈라지는 것으로 아이돌은 죽게 된다. 그 후 아이돌의 시체는 1000년동안 방치되었지만 마침 칸-라가 시체를 찾게되고, 스토리는 그 후 칸-라가 아이돌을 부활시키는 것으로 이어진다.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에 곧바로 플레이할수 없고 언락해서 플레이해야 한다. 자기만의 엔딩이 있는데, 가르고스를 쓰러뜨린 아이돌을 '''영원히''' 가르고스를 두들겨 팬다.
3. 기타
원래 엑스박스 원 버전의 제작진들은 아이돌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이번 킬러 인스팅트에 안나온다는 투로 답했지만, 이것은 다 뻥이었고, 팬들을 깜작 놀래기 위해 아이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처럼 행동한 것이였다. 팬들은 아이돌이 돌아왔다는 것에 기뻐했지만, 새 디자인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다.
참고로 유일하게 엑스박스 원 버전에서 고전 킬러 인스팅트 캐릭터중 자기만의 스테이지가 없다. 그 이유는 제작진들이 Shadow Lords 만들다 스테이지만들 돈을 다 써버려저.....[9]
많은 차원을 정복해온 가르고스와 초신성급으로 싸웠다는 것을 보면, 힘 자체는 킬러 인스팅트 세계관에서 가르고스와 함께 투탑으로 보인다.[10]
[1] 엑스박스 원의 모습은 하나였던 머리가 '''갈라져서''' 두개로 나눠진 것에 더 비슷하다.[2] 아이돌은 머리가 두개 있고, 그 머리가 서로를 본 것이다.[3] 이 엔딩은 블랑카의 스트리트 파이터 2 엔딩의 패러디다.[4] 제이고, 블랙 오키드, TJ 콤보, 세이버울프[5] 칸-라의 힘은 아이돌을 조종 할만한 힘은 못되였다고 한다.[6] 영칭은 Ichoriens[7] 터스크도 이에 해당된다.[8] 예를 들자면 가르고스[9] 전용 스테이지가 있는 시즌3 캐릭터는 킴 우, 터스크, 헤일로에서 게스트 출현한 아비터, 그리고 가르고스 밖에 없다.[10] 가르고스는 킬러 인스팅트 울트라텍에게 위험성이 아주 높다고 평가된 제이고를 단 한방으로 쓰러뜨린 존재다. 그 동시에 수천년을 살아온 칸-라한테 곧바로 공포를 줄수 있는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