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트리 오브 세이비어)
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등장 클래스 '아처'를 소개하는 문서.
[include(틀:트오세 클래스프로필
, 직업명=아처
, 링크=아처(트리 오브 세이비어)
, 계열=아처
, 구분=기본
, 직업명영어=Archer
, 타입=공격
, 힘=37.5,체력=25,지능=0,정신=0,민첩=37.5
, 멘트=아처 계열은 기본 공격 중 이동이 가능하며 기본 이동 속도가 다른 계열보다 빠르기 때문에 긴 사거리를 이용하여 안전한 장소에서 전투할 수 있습니다.)]
아처는 궁수 계열의 기본 클래스이다. 주무기로는 기본적으로 양손무기인 활과 한손무기인 쇠뇌를 장착할 수 있다. 쇠뇌를 장착할 경우 추가로 보조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방패, 단검, 권총, 캐논[1] 을 장착할 수 있다.
아처 계열의 전반적인 특징으로는 헌터와 응사를 제외하고는 파티원들에게 버프나 디버프로 줄 수 있는 시너지가 굉장히 적다는 점과, 대부분의 클래스들이 미사일 공격타입[2] 의 한계로 인해 타 직종의 파티원들에게 받을 수 있는 시너지가 거의 없다는 점이 있다. 그에 따라 일반적으로 주력기들의 퍼댐이 준수한 편이다.
아처 시절에 무빙샷에 익숙해지자. Z키를 누르면서 연사하지 말고, Z를 리듬감 있게 눌렀다 떼면 걷기 모션이 후딜을 캔슬해주면서 닐링샷 수준의 공속을 얻을 수 있다.
2018년 2월 기준 아처의 [스위프트 스텝: 치명타 발생] 특성의 치명타 발생 상승이 퍼센트에서 고정치로 변했지만 효율성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빌드에서 아처를 2서클까지 가는 것이 대중화되어있다.
'''한때 아처의 주력기였던 스킬'''
지정한 위치에 화살을 10회 난사하는 스킬이다. 차지 시간에 따라 스킬 레벨이 증가하며, 그에 비례해 위력이 증가한다. 차징중엔 이동을 할 수 없으며 점프키로 차징을 캔슬할 수 있다. 차지 시간은 짧은 편이므로, 빠르게 지를 수 있지만, 저랭 스킬인 만큼 위력은 약하다.
과거에는 스킬 레벨+1의 발사수를 가졌었고, 게임 내의 대부분의 기술이 고정데미지였던 환경상 멀티샷은 1랭크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화력을 가진 기술로 주목받았으나, 울림 프로젝트로 모든 스킬이 계수화되는 패치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일부 저랭크 스킬들이 개편되었는데, 멀티샷도 그 대상중 하나가 되었다. 패치 이후로는 발사수가 고정되고 계수가 급감[3] 하여 사실상 버리는 스킬이 되었다.
타겟에게 적중하면 주변의 랜덤한 적 1체에게 튕겨져 나가는 화살을 발사한다. 쿨타임이 없는 아처의 평타 강화 스킬 1호. 평타보단 세고 2체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력기가 쿨타임인 상황에서 잔몹처리용으로 퍼부으면 되는 스킬이다. 스킬 포인트를 줘도 튕긴 데미지까지 조합하면 3서클의 트윈 애로우 5렙보다 조금 낮은 데미지를 보여주기에, 스킬포인트를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스킬. 특히 머스킷티어는 6랭 이전의 사격 스킬 중에 유일하게 호환되기에 머스킷티어를 타려는 플레이어는 멀티샷보다 이쪽을 찍는다.
방어력을 소폭 낮추지만, 회피율을 증가시키고 무빙샷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스킬.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무빙샷이 고자인 관계로[4] 사실상 회피증가와 2서클의 치명타 버프로 사용된다. 아처 직업군에선 치명타 버프가 귀하기 때문에 가치는 상당하다.[5]
2서클 이상 아처를 할 시 찍을 수 있는 특성, 치명타 발생 증가는 치명타 발생을 100에 스킬레벨만큼 추가로 증가하는 특성으로, 저레벨에서는 치명 발생을 많이 끌어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다만, 고정수치인 만큼 고레벨로 갈수록 빛이 바라는 느낌이 있지만, 10레벨 기준 치명타 발생 150이라는 수치는 7성 그린젬 세 개에 필적하는 수치로, 절대로 무시할 수 있는 양은 아니다.
원래는 개인 적용 스킬이었으나, 패치로 파티원 전체에게 적용되었다. 그러나 치명타율 특성은 파티원에게는 미적용이다보니 버프칸만 차지해서, 가끔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파티원도 있었다. 결국 2016년 2월 25일 패치로 파티원 적용 특성이 추가, 개인 버프로 변경되고 특성을 찍으면 파티에게도 적용하는 방식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스위프트 스탭 특성 적용방식이 변하면서 이제 치명타발생 특성이 파티원에게도 적용되게 되었다. 버프칸의 제한도 사라졌으니 이제 마음껏 쓰면 된다.
적 1체를 넉백시키는 화살을 발사한다. 적중당한 적은 홀드 상태이상에 걸리며 이동이 불가능해지고, 넉백된 지점 뒤에 적이 있을 경우 해당 적과 함께 꿰임 상태이상에 추가로 걸린다.[6] 차징형 스킬이지만 발사지점을 지정하는 형식이 아닌 바라보는 방향의 적에게 발사하는 형식이라서 차징 중 이동이 가능하다. 레인저의 하이앵커링도 이와 동일한 형태의 스킬. 꿰임 상태가 된 적들은 이동이 불가능해지며 피해를 공유하고 보통 멍때린다.
간혹 효과 저항이 뜰 경우 풀드로우에 맞고서 이동하는데, 꿰임 상태는 걸린 것이지만 홀드 상태가 걸리지 않아서 이동하는 것이다. 홀드는 저항이 심심찮게 뜨는 편이지만 꿰임은 저항 불가능한 상태이상이라서, 피해 공유는 정상적으로 먹힌다. 종종 풀드로우를 맞고 넉백이 되지 않는 몬스터들이 있는데, 넉백이 되는 몬스터에게 풀드로우를 쏴서 그 몬스터쪽으로 밀어버리면 얄짤없이 꿰임이 걸린다.
몬스터와 벽 사이 거리가 좁아 넉백 위치가 벽에 닿게 될 경우, 위치렉으로 인해 꿰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꿰인 이후 벽에 충돌하게 될 때에 보이는 위치와 실제 몬스터 위치가 달라지기에 넉백 예상지점으르 공격해야 데미지가 들어가므로 유의하자.
더 자세한 스킬의 메커니즘은 #를 참조.
적을 넉백시키는 화살을 발사한다. 쿨타임이 없는 아처의 평타 강화형 스킬 2호. 판금 몬스터에게 최종 데미지가 1.5배 곱해지는 특수 상성을 갖고 있다. 오블리크와 마찬가지로 1포인트만 주는것이 현명하지만 딜링이 능력이 상당한만큼 레벨을 높게 주는 것도 효율이 나쁘지 않다. 아처 2랭크의 꿀 스킬중 하나이다.
자리에 앉아서 고정 사격 스탠스에 돌입한다. 사용중엔 다른 스킬 사용과 이동이 불가능해지고 오직 기본 공격만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공격의 공격력, 공격속도, 사거리가 스킬레벨에 따라 증가한다. 쿨타임과 지속시간, SP소모가 없는 온오프형 스킬이다. 스킬 해제는 점프키로도 가능하다. 스킬에 기본적으로 붙은 공격력 증가 이외에도 민첩 수치만큼 공격력이 추가로 증가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스탯 배분에 따라 더 큰 효율을 낼 수도 있다. 거기에 민첩 투자시 공속증가는 덤으로 작용하여, 막대한 공격속도 증가를 체감할 수 있다. 다만, 과도한 민첩 투자는 다른 스킬과의 딜링 밸런스를 깨뜨릴 수 있으니, 적절한 스텟 투자가 필요하다.
쿼렐슈터와의 시너지가 무지막지한 스킬중 하나인데, 런닝샷+닐링샷의 시너지가 그것이다. 런닝샷을 켜고 닐링샷을 사용한 후 발사하면 공격력 증가에, 사거리, 공격속도 증가까지 중첩되어 개틀링건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수 있다. 쿼렐슈터 기반 빌드의 유저들이 아처 3서클을 타는 경우는 보통 닐링샷 10레벨을 얻기 위함이다. 또한, 캐노니어의 경우 전용 특성을 투자하면 캐노니어의 모든 스킬을 닐링샷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9랭크 추가 이후로는 민첩위주로 투자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쿼렐슈터 기반 불릿 마커가 더블 건 스탠스의 화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닐링샷에 주목하는 경우가 많으며, 상향 이후 평타 강화 스킬을 얻은 머스킷티어 또한 주목하는 스킬.
클베시절 무쿨기였으나 오버밸런스라는 평으로 인해 정식 서비스와 함께 오버히트 3회 스킬이 되었다. 당시 쿨타임은 30초에서 20초로 줄어 없는 것보다는 나은 스킬이란 평이었다. 그러나 2017년 1월 28일 패치로 오버히트 5회에 쿨타임 7초인 꿀 스킬이 되었다! 비록 짭연타 스킬이지만 쿨타임이 굉장히 빨리 돌고 저랭크 스킬인만큼 SP소모도 적어 트윈애로우가 버프 평타보다 강해지는 시점에는 평자타임을 줄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쿨타임이 긴 딜링스킬들 사이사이에 적절히 넣어서 딜로스를 줄이는 방법으로 활용해보자.
풀드로우가 가죽에 50% 특수 증뎀, 헤비샷이 판금에 50%의 특수 증뎀을 갖고 있듯이 이 스킬은 천에 50%의 특수 증뎀을 갖고 있다. 다만 천은 그런거 없이도 잘 잡는다.
활로 공중몹을 쳤을 시 데미지를 1.5배 뻥튀기 시켜주는 특성이다. 날아다니는 몬스터에 한정되긴 하나, 공격력 증폭 50%는 무시못할 양이므로 빠르게 마스터해주자. 초반에는 업적달성으로 바이보라의 날개를 통해 소정의 실버를 받을 수 있으므로 받는 즉시 투자하면 된다.
한손활, 즉 쇠뇌로 공격하였을 시 방어력을 일정 무시한다.
1. 소개
[include(틀:트오세 클래스프로필
, 직업명=아처
, 링크=아처(트리 오브 세이비어)
, 계열=아처
, 구분=기본
, 직업명영어=Archer
, 타입=공격
, 힘=37.5,체력=25,지능=0,정신=0,민첩=37.5
, 멘트=아처 계열은 기본 공격 중 이동이 가능하며 기본 이동 속도가 다른 계열보다 빠르기 때문에 긴 사거리를 이용하여 안전한 장소에서 전투할 수 있습니다.)]
아처는 궁수 계열의 기본 클래스이다. 주무기로는 기본적으로 양손무기인 활과 한손무기인 쇠뇌를 장착할 수 있다. 쇠뇌를 장착할 경우 추가로 보조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방패, 단검, 권총, 캐논[1] 을 장착할 수 있다.
아처 계열의 전반적인 특징으로는 헌터와 응사를 제외하고는 파티원들에게 버프나 디버프로 줄 수 있는 시너지가 굉장히 적다는 점과, 대부분의 클래스들이 미사일 공격타입[2] 의 한계로 인해 타 직종의 파티원들에게 받을 수 있는 시너지가 거의 없다는 점이 있다. 그에 따라 일반적으로 주력기들의 퍼댐이 준수한 편이다.
아처 시절에 무빙샷에 익숙해지자. Z키를 누르면서 연사하지 말고, Z를 리듬감 있게 눌렀다 떼면 걷기 모션이 후딜을 캔슬해주면서 닐링샷 수준의 공속을 얻을 수 있다.
2018년 2월 기준 아처의 [스위프트 스텝: 치명타 발생] 특성의 치명타 발생 상승이 퍼센트에서 고정치로 변했지만 효율성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빌드에서 아처를 2서클까지 가는 것이 대중화되어있다.
2. 클래스 마스터
3. 스킬과 특성
3.1. 1서클
3.1.1. 멀티샷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한때 아처의 주력기였던 스킬'''
지정한 위치에 화살을 10회 난사하는 스킬이다. 차지 시간에 따라 스킬 레벨이 증가하며, 그에 비례해 위력이 증가한다. 차징중엔 이동을 할 수 없으며 점프키로 차징을 캔슬할 수 있다. 차지 시간은 짧은 편이므로, 빠르게 지를 수 있지만, 저랭 스킬인 만큼 위력은 약하다.
과거에는 스킬 레벨+1의 발사수를 가졌었고, 게임 내의 대부분의 기술이 고정데미지였던 환경상 멀티샷은 1랭크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화력을 가진 기술로 주목받았으나, 울림 프로젝트로 모든 스킬이 계수화되는 패치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일부 저랭크 스킬들이 개편되었는데, 멀티샷도 그 대상중 하나가 되었다. 패치 이후로는 발사수가 고정되고 계수가 급감[3] 하여 사실상 버리는 스킬이 되었다.
3.1.2. 오블리크 샷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타겟에게 적중하면 주변의 랜덤한 적 1체에게 튕겨져 나가는 화살을 발사한다. 쿨타임이 없는 아처의 평타 강화 스킬 1호. 평타보단 세고 2체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력기가 쿨타임인 상황에서 잔몹처리용으로 퍼부으면 되는 스킬이다. 스킬 포인트를 줘도 튕긴 데미지까지 조합하면 3서클의 트윈 애로우 5렙보다 조금 낮은 데미지를 보여주기에, 스킬포인트를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스킬. 특히 머스킷티어는 6랭 이전의 사격 스킬 중에 유일하게 호환되기에 머스킷티어를 타려는 플레이어는 멀티샷보다 이쪽을 찍는다.
3.1.3. 스위프트스텝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방어력을 소폭 낮추지만, 회피율을 증가시키고 무빙샷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스킬.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무빙샷이 고자인 관계로[4] 사실상 회피증가와 2서클의 치명타 버프로 사용된다. 아처 직업군에선 치명타 버프가 귀하기 때문에 가치는 상당하다.[5]
2서클 이상 아처를 할 시 찍을 수 있는 특성, 치명타 발생 증가는 치명타 발생을 100에 스킬레벨만큼 추가로 증가하는 특성으로, 저레벨에서는 치명 발생을 많이 끌어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다만, 고정수치인 만큼 고레벨로 갈수록 빛이 바라는 느낌이 있지만, 10레벨 기준 치명타 발생 150이라는 수치는 7성 그린젬 세 개에 필적하는 수치로, 절대로 무시할 수 있는 양은 아니다.
원래는 개인 적용 스킬이었으나, 패치로 파티원 전체에게 적용되었다. 그러나 치명타율 특성은 파티원에게는 미적용이다보니 버프칸만 차지해서, 가끔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파티원도 있었다. 결국 2016년 2월 25일 패치로 파티원 적용 특성이 추가, 개인 버프로 변경되고 특성을 찍으면 파티에게도 적용하는 방식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스위프트 스탭 특성 적용방식이 변하면서 이제 치명타발생 특성이 파티원에게도 적용되게 되었다. 버프칸의 제한도 사라졌으니 이제 마음껏 쓰면 된다.
3.1.4. 풀드로우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적 1체를 넉백시키는 화살을 발사한다. 적중당한 적은 홀드 상태이상에 걸리며 이동이 불가능해지고, 넉백된 지점 뒤에 적이 있을 경우 해당 적과 함께 꿰임 상태이상에 추가로 걸린다.[6] 차징형 스킬이지만 발사지점을 지정하는 형식이 아닌 바라보는 방향의 적에게 발사하는 형식이라서 차징 중 이동이 가능하다. 레인저의 하이앵커링도 이와 동일한 형태의 스킬. 꿰임 상태가 된 적들은 이동이 불가능해지며 피해를 공유하고 보통 멍때린다.
간혹 효과 저항이 뜰 경우 풀드로우에 맞고서 이동하는데, 꿰임 상태는 걸린 것이지만 홀드 상태가 걸리지 않아서 이동하는 것이다. 홀드는 저항이 심심찮게 뜨는 편이지만 꿰임은 저항 불가능한 상태이상이라서, 피해 공유는 정상적으로 먹힌다. 종종 풀드로우를 맞고 넉백이 되지 않는 몬스터들이 있는데, 넉백이 되는 몬스터에게 풀드로우를 쏴서 그 몬스터쪽으로 밀어버리면 얄짤없이 꿰임이 걸린다.
몬스터와 벽 사이 거리가 좁아 넉백 위치가 벽에 닿게 될 경우, 위치렉으로 인해 꿰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꿰인 이후 벽에 충돌하게 될 때에 보이는 위치와 실제 몬스터 위치가 달라지기에 넉백 예상지점으르 공격해야 데미지가 들어가므로 유의하자.
더 자세한 스킬의 메커니즘은 #를 참조.
3.2. 2서클
3.2.1. 헤비샷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적을 넉백시키는 화살을 발사한다. 쿨타임이 없는 아처의 평타 강화형 스킬 2호. 판금 몬스터에게 최종 데미지가 1.5배 곱해지는 특수 상성을 갖고 있다. 오블리크와 마찬가지로 1포인트만 주는것이 현명하지만 딜링이 능력이 상당한만큼 레벨을 높게 주는 것도 효율이 나쁘지 않다. 아처 2랭크의 꿀 스킬중 하나이다.
3.2.2. 닐링샷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자리에 앉아서 고정 사격 스탠스에 돌입한다. 사용중엔 다른 스킬 사용과 이동이 불가능해지고 오직 기본 공격만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공격의 공격력, 공격속도, 사거리가 스킬레벨에 따라 증가한다. 쿨타임과 지속시간, SP소모가 없는 온오프형 스킬이다. 스킬 해제는 점프키로도 가능하다. 스킬에 기본적으로 붙은 공격력 증가 이외에도 민첩 수치만큼 공격력이 추가로 증가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스탯 배분에 따라 더 큰 효율을 낼 수도 있다. 거기에 민첩 투자시 공속증가는 덤으로 작용하여, 막대한 공격속도 증가를 체감할 수 있다. 다만, 과도한 민첩 투자는 다른 스킬과의 딜링 밸런스를 깨뜨릴 수 있으니, 적절한 스텟 투자가 필요하다.
쿼렐슈터와의 시너지가 무지막지한 스킬중 하나인데, 런닝샷+닐링샷의 시너지가 그것이다. 런닝샷을 켜고 닐링샷을 사용한 후 발사하면 공격력 증가에, 사거리, 공격속도 증가까지 중첩되어 개틀링건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수 있다. 쿼렐슈터 기반 빌드의 유저들이 아처 3서클을 타는 경우는 보통 닐링샷 10레벨을 얻기 위함이다. 또한, 캐노니어의 경우 전용 특성을 투자하면 캐노니어의 모든 스킬을 닐링샷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9랭크 추가 이후로는 민첩위주로 투자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쿼렐슈터 기반 불릿 마커가 더블 건 스탠스의 화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닐링샷에 주목하는 경우가 많으며, 상향 이후 평타 강화 스킬을 얻은 머스킷티어 또한 주목하는 스킬.
3.3. 3서클
3.3.1. 트윈애로우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클베시절 무쿨기였으나 오버밸런스라는 평으로 인해 정식 서비스와 함께 오버히트 3회 스킬이 되었다. 당시 쿨타임은 30초에서 20초로 줄어 없는 것보다는 나은 스킬이란 평이었다. 그러나 2017년 1월 28일 패치로 오버히트 5회에 쿨타임 7초인 꿀 스킬이 되었다! 비록 짭연타 스킬이지만 쿨타임이 굉장히 빨리 돌고 저랭크 스킬인만큼 SP소모도 적어 트윈애로우가 버프 평타보다 강해지는 시점에는 평자타임을 줄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쿨타임이 긴 딜링스킬들 사이사이에 적절히 넣어서 딜로스를 줄이는 방법으로 활용해보자.
풀드로우가 가죽에 50% 특수 증뎀, 헤비샷이 판금에 50%의 특수 증뎀을 갖고 있듯이 이 스킬은 천에 50%의 특수 증뎀을 갖고 있다. 다만 천은 그런거 없이도 잘 잡는다.
3.4. 일반 특성
활로 공중몹을 쳤을 시 데미지를 1.5배 뻥튀기 시켜주는 특성이다. 날아다니는 몬스터에 한정되긴 하나, 공격력 증폭 50%는 무시못할 양이므로 빠르게 마스터해주자. 초반에는 업적달성으로 바이보라의 날개를 통해 소정의 실버를 받을 수 있으므로 받는 즉시 투자하면 된다.
한손활, 즉 쇠뇌로 공격하였을 시 방어력을 일정 무시한다.
4. 추가 코스튬
5. 관련 문서
[1] 단, 캐논은 보조무기 기본공격이 없어서 캐노니어가 아닌 이상 장착해도 아무 이득도 없다.[2] 화살, 총, 캐논[3] 15레벨 기준 1220%의 딜이 나오는데, 개편전 특성100을 찍은 상태에 비하면 거의 1/3가량으로 줄었다.[4] 평타 캔슬이 공속도, 이속도 더 빠르다.[5] 아처 직업군에서 치명타 발생을 올려주는 버프는 이 스킬과 스닉 힛 뿐이다. 스닉 힛은 적의 등을 공격할때만 치명타 발생이 증가한다는 제약까지 있으므로 사실상 조건 없이 치명타율을 상승시켜주는건 스위프트 스탭이 유일하다. 그밖에도 치명타 관련 스킬은 감정사의 약점공격 스킬로, 이쪽은 디버프 스킬.[6] 쉽게 말하면 상태이상을 조건부로 두가지를 거는 것이다. 한 마리에게만 맞출 경우 홀드라는 상태이상만 걸리지만, 넉백되는 지점에 적이 있으면 홀드에 추가로 꿰임이라는 상태이상에 걸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