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디테(갓 오브 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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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캐롤 루지어(1)[2] →에이프릴 스튜어트(3)/아사노 루리(1)→히노 유카리[3] (3)(일)/최하나(한).
갓 오브 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미와 사랑의 여신이다. 1편에 크레토스에게 스킬을 주었고 그 이후 등장이 없다가 3편에 등장한다.
괴물들의 공격으로 난장판이된 아테네를 돌아다니다 메두사를 상대하기 직전에 만나게 된다.
신들은 크레토스의 성과에 만족하지만 아레스의 부하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라면서 적을 얼릴 수 있는 힘을 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얻어야 한다면서 메두사의 머리를 가져오면 그 힘을 다룰 능력을 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메두사 머리를 잘라 획득하면 그것으로 적을 얼려서 파괴하면 된다고 말만 하고 별도의 힘을 부여하는 이벤트는 나오지 않는다.
그녀의 방에 들어가면 자신의 두 시녀와 함께 레즈 플레이를 하고 있다. 자기방에 남자가 들어온 게 오랜만이라며 크레토스를 유혹하여 침대로 끌어들인다. 이때 자신의 가슴을 드러내고 있는데, 일본판에서는 옷을 입은 걸로 수정 되었다. 그리고 이를 구경던 두 시녀들은 흥분해서 서로 레즈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이벤트 후에 신의 축복이라면서 다량의 레드 오브를 보상으로 주고 자기 남편인 헤파이스토스에게 가는 포탈을 열어준다. 원한다면 그녀의 유혹을 거절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그러면 레드 오브는 획득하지 못한다.
이후로도 여러번 아프로디테와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가능은 하지만 얻을수있는 레드 오브의 양은 적기 때문에 시녀들의 야릇한 영상을 볼게 아니라면 시간을 투자할 가치는 별로 없다.
헤파이스토스를 죽이고 그녀의 방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한번 더 그녀와 침대에서 하고 다량의 레드 오브를 얻을 수 있다.
3편에 등장하는 신들 중에서 크레토스와 적대하지 않아서 살아남는 유일한 올림푸스의 신이다.
아프로디테의 침대 뒤쪽으로 점프해서 건너가면 보물인 아프로디테의 가터를 얻을수 있다. 하지만 점프시 낙사 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올림포스 신들중 몇 안되는 살아남은 신이지만 이후의 갓 오브 워 시점에서는 그리스가 아닌 몇 백년이 흐른 북유럽 시대라 등장은 커녕 언급조차도 없다. 물론 배경이 3편 이후의 몇 백년이 흐른 시간대인데다, 배경도 그리스와는 한참 멀리 떨어진 북유럽이라 멀쩡한 모습으로 재등장하는건 부자연스럽기도 하다. 다만 크레토스의 아들 아트레우스가 바로 아프로디테가 낳은 아들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물론 발매 후에는 아닌 걸로 밝혀졌지만.
어쩌면 아프로디테가 갓오브워3 막바지에 죽었을 수 도 있다. 제우스와의 최종전에서 크레토스가 제우스의 몸을 꿰뚫고 올림푸스의 검을 가이아에 심장으로 박아 넣음으로서 가이아가 올림푸스산 정상에서 쓰러져 올림푸스 신전 대부분을 덮치고 말았으니 그 몸에 깔려서 건물째로 압사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물론 제작진들의 추가적인 언급이나 확정이 없으니 후속작에 등장할지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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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우는 캐롤 루지어(1)[2] →에이프릴 스튜어트(3)/아사노 루리(1)→히노 유카리[3] (3)(일)/최하나(한).
갓 오브 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미와 사랑의 여신이다. 1편에 크레토스에게 스킬을 주었고 그 이후 등장이 없다가 3편에 등장한다.
2. 작중 행적
2.1. 갓 오브 워: 영혼의 반역자
괴물들의 공격으로 난장판이된 아테네를 돌아다니다 메두사를 상대하기 직전에 만나게 된다.
신들은 크레토스의 성과에 만족하지만 아레스의 부하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라면서 적을 얼릴 수 있는 힘을 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얻어야 한다면서 메두사의 머리를 가져오면 그 힘을 다룰 능력을 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메두사 머리를 잘라 획득하면 그것으로 적을 얼려서 파괴하면 된다고 말만 하고 별도의 힘을 부여하는 이벤트는 나오지 않는다.
2.2. 갓 오브 워 3
그녀의 방에 들어가면 자신의 두 시녀와 함께 레즈 플레이를 하고 있다. 자기방에 남자가 들어온 게 오랜만이라며 크레토스를 유혹하여 침대로 끌어들인다. 이때 자신의 가슴을 드러내고 있는데, 일본판에서는 옷을 입은 걸로 수정 되었다. 그리고 이를 구경던 두 시녀들은 흥분해서 서로 레즈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이벤트 후에 신의 축복이라면서 다량의 레드 오브를 보상으로 주고 자기 남편인 헤파이스토스에게 가는 포탈을 열어준다. 원한다면 그녀의 유혹을 거절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그러면 레드 오브는 획득하지 못한다.
이후로도 여러번 아프로디테와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가능은 하지만 얻을수있는 레드 오브의 양은 적기 때문에 시녀들의 야릇한 영상을 볼게 아니라면 시간을 투자할 가치는 별로 없다.
헤파이스토스를 죽이고 그녀의 방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한번 더 그녀와 침대에서 하고 다량의 레드 오브를 얻을 수 있다.
3편에 등장하는 신들 중에서 크레토스와 적대하지 않아서 살아남는 유일한 올림푸스의 신이다.
아프로디테의 침대 뒤쪽으로 점프해서 건너가면 보물인 아프로디테의 가터를 얻을수 있다. 하지만 점프시 낙사 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3. 기타
올림포스 신들중 몇 안되는 살아남은 신이지만 이후의 갓 오브 워 시점에서는 그리스가 아닌 몇 백년이 흐른 북유럽 시대라 등장은 커녕 언급조차도 없다. 물론 배경이 3편 이후의 몇 백년이 흐른 시간대인데다, 배경도 그리스와는 한참 멀리 떨어진 북유럽이라 멀쩡한 모습으로 재등장하는건 부자연스럽기도 하다. 다만 크레토스의 아들 아트레우스가 바로 아프로디테가 낳은 아들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물론 발매 후에는 아닌 걸로 밝혀졌지만.
어쩌면 아프로디테가 갓오브워3 막바지에 죽었을 수 도 있다. 제우스와의 최종전에서 크레토스가 제우스의 몸을 꿰뚫고 올림푸스의 검을 가이아에 심장으로 박아 넣음으로서 가이아가 올림푸스산 정상에서 쓰러져 올림푸스 신전 대부분을 덮치고 말았으니 그 몸에 깔려서 건물째로 압사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물론 제작진들의 추가적인 언급이나 확정이 없으니 후속작에 등장할지는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