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이삭손

 

''' 스웨덴의 前 축구선수 '''
''' 이름 '''
'''안드레아스 이삭손'''
'''Andreas Isaksson'''
''' 출생 '''
1981년 10월 3일 (42세) /
스웨덴 트렐레보리
''' 국적 '''
스웨덴
''' 신체 '''
199cm, 88kg
''' 직업 '''
축구선수(골키퍼 / 은퇴)
''' 소속 '''
''' 선수 '''
트렐레보리 FF (1999)
유벤투스 FC (1999~2001)
유르고덴스 IF (2001~2004)
스타드 렌 FC (2004~2006)
맨체스터 시티 FC (2006~2008)
PSV 에인트호번 (2008~2012)
카슴파샤 SK (2012~2016)
유르고덴스 IF (2016~2018)
''' 국가대표 '''
133경기 0골(스웨덴 / 200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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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의 前 축구 선수.

2. 경력



2.1. 맨체스터 시티 FC


이삭손은 2006년 8 월 15 일에 맨체스터 시티로 2백만 파운드 (약 1억 원)으로 이적했다. 데이비드 제임스를 대신 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데뷔하지 못했다. 그는 2006년 12월9 일 맨체스터 더비 경기에서 하프 타임에 부상당한 위버를 교체 할 때 데뷔했다. 맨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3-1로 패했다. 2007년 3월 14일 시티에서 2번째 출발 한 후 그는 2006-07시즌에 남아있는 10 경기를 모두 치뤘으며 4 장의 깨끗한 시트를 지키고 시즌 마지막 날에는 저메인 데포가 찬 페널티 킥을 선방했지만 2대 1로 졌다.
이삭손은 스웨덴과 벨기에에서 맨시티의 다음 시즌 프리시즌의 대부분을 맡았지만 훈련에서 엄지 손가락 골절 후 2007-08 년 첫 두 달 동안 경기에서 뛰지 못하고 곧 무릎 부상을 입었다 . 이삭손은 2007년 10월 31일에 칼링컵 8강전에 팀을 넣기 위해 볼튼 원더러스를 상대로 1-0 승리로 클린시트를 해내면서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시즌 첫 모습을 드러냈다. 11월과 12월. 그는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이 주전 키퍼를 정하기 위해 5 번의 리그 경기를 뛰게 했다. 그러나 그의 기대는 부상으로 끝났다. 그가 빠졌을 때, 조 하트가 주전 키퍼가 되고 그가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도 주전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시즌이 끝날 무렵 이삭손을 팔려고 마음 먹었고 이삭손의 여러 우수한 세이브가 아니었다면 더 끔찍할 뻔 했던 미들즈브러 FC전 8대 1 참패를 당한 경기를 마지막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났다.

2.2. PSV 에인트호번


2010년 PSV 에인트호벤으로 이적하고,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었다.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에우렐류 고미스의 1 번 등번호를 물려받았다. 이삭손은 그의 계약이 만료된 2012년 여름에 클럽을 떠날 때까지 PSV에서 124번의 리그 출전을 기록했다.

2.3. 현재


알스벤스칸유르고덴스 IF를 마지막으로 2018년에 은퇴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