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거인 콜로서스
1. 개요
4. 지역 일람
4.1. 암벽 거인 탐사 현장
4.2. 암벽 거인에게 가는 길
4.2.1. 카푸의 정거장
4.2.2. 벌떼의 서식지 1
4.2.3. 벌떼의 서식지 2
4.2.4. 벌떼의 서식지 3
4.2.4.1. 벌떼의 본거지 (★ 80)
4.2.5. 치노의 승강장
4.2.6. 치노의 승강기 : 올라오는(내려가는) 길
4.3. 암벽 거인의 몸
4.3.1. 치노의 승강장 꼭대기
4.3.2. 암벽 거인의 팔
4.3.3. 암벽 거인의 몸 위 1
4.3.4. 암벽 거인의 몸 위 2
4.3.5. 암벽 거인의 몸 위 3
4.3.6. (히든스트리트) 암벽 거인
4.4. 암벽 거인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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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3년 4월 25일, 메이플스토리의 10주년 패치와 함께 등장한 테마던전. 스타트 레벨은 150으로, 나왔을 때 테마던전 중 가장 레벨대가 높았다. 리프레의 암벽 거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던전. 퀘스트를 완료하면 거인만큼 위대한 자 훈장, 보스 몬스터 타란튤로스를 처치시 일정 확률로 하프링 탐사대 뱃지(상자)와 카푸 영구라이딩 쿠폰을 얻을 수 있다.
지구방위본부가 리메이크되어 나오기 전까지는 이 테마던전이 역대 최고레벨 테마던전이었다. 그런데, 2017년 1월 19일 지구방위본부가 리메이크되어 나오면서 이 테마던전은 사자왕의 성이나, 황금사원같은 존재가 되었다.
이 지역은 모든 몬스터의 젠율이 높으며, 사운드가 하나같이 시끄럽다.
글로리온 업데이트를 통해 스타포스 지역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커닝타워의 스타포스 존의 지나친 경쟁을 줄이기 위해 추가 한 것으로 보이나 진입만 하면 되는 커닝타워와 달리 테마던전을 전부 클리어 해야되는 불편함이 있고 그 마저도 텔레포트 월드맵으로도 갈 수 없어 접근성이 떨어진다.[1] 스타포스존이 여럿 있는 다른 테마던전과 달리 오직 맵이 하나 뿐인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BGM이 상당히 무섭다. 탐사본부와 암벽거인에게 가는 길의 bgm은 활기차지만 암벽거인의 몸 위와 내부 지역의 bgm은 공포영화가 따로없을정도로 으스스하다.
2. 스토리
3. 몬스터
4. 지역 일람
이곳 사냥터의 특징이라면 '''몹 젠이 차고 넘치는 데다 젠 속도도 매우 빠르다.[2] 이것도 모자라 버닝이 대부분 10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스타포스 사냥터 원킬이 안 난다면 오히려 이쪽이 효율이 더 좋을 수 있다. 때문에 테라버닝, 메가버닝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은근히 찾는 유저도 있다. 그 시기 버닝 서버의 커닝 타워는 워낙 알려진 사냥터라서 평일 새벽에 존버하지 않는 이상 자리를 찾는게 더 힘들 지경이므로(...) 게다가 테마 던전 퀘스트 자체도 다소 고통스런 미니 게임 몇 가지를 빼면 몹을 몇 백마리 잡아오고, 아이템을 주워오라는 것[3] 이 대부분인데다 중간 지역에 잡화 상인도 존재해서 비슷한 구간인 파르뎀보다는 비교적 편하게 사냥할 수 있다.
4.1. 암벽 거인 탐사 현장
4.1.1. 탐사 본부(홈타운)
카푸를 통해 라이딩을 타고 카푸의 정거장으로 갈 수 있다. 잡화상점에서 만병통치약을 살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기도 하다.
4.1.2. 탐사 현장 서쪽 길 1
4.1.2.1. 탐사 현장 위험한 길
포이즌 맨티스는 이름처럼 직접 공격에 일정 확률로 중독에 걸리는 효과가 붙어 있다. 독 이펙트는 초록색 독기가 올라오는 일반적인 독 이펙트와 다르게 보라색의 독기가 올라온다. 밑의 포이즌 호넷도 마찬가지.
4.1.2.2. 탐사 현장 서쪽 길 2
4.1.2.3. 탐사 현장 서쪽 길 3
4.1.3. 탐사 현장 동쪽 길 1
4.1.3.1. 탐사 현장 동쪽 길 2
4.1.3.2. 탐사 현장 동쪽 길 3
4.1.4. 카푸의 라이딩 : 올라오는(내려가는) 길
4.2. 암벽 거인에게 가는 길
4.2.1. 카푸의 정거장
4.2.2. 벌떼의 서식지 1
4.2.3. 벌떼의 서식지 2
4.2.4. 벌떼의 서식지 3
모든 퀘스트 후 벌떼의 본거지로 이동할 수 있다.
글로리온 이전에는 포이즌 호넷만 단독으로 나왔었으나 패치 후 제너럴 호넷이 같이 등장하도록 변경되었다.
4.2.4.1. 벌떼의 본거지 (★ 80)
이전에는 체력만 많은 호넷 시리즈들이 모여살던 곳이였으나 글로리온 패치로 스타포스 사냥터로 탈바꿈하였으며 제너럴 호넷만 단독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현재까지도 암벽거인 콜로서스의 '''유일한 스타포스 사냥터.''' 콜로서스 퀘스트를 어느 정도 진행하여야 입장이 가능해서 쉽게 오긴 힘들다 보니 버닝이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양쪽으로 나뉜 4층 지형에 젠량도 괜찮은 편이라 길만 뚫어 놓았다면 충분히 좋은 사냥터.
4.2.5. 치노의 승강장
이 맵에서도 잡화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편리하긴 하지만 마을도 아닌 곳에 굳이 왜 갖다놨는지는 의문...
4.2.6. 치노의 승강기 : 올라오는(내려가는) 길
4.3. 암벽 거인의 몸
4.3.1. 치노의 승강장 꼭대기
4.3.2. 암벽 거인의 팔
퀘스트 후 암벽 거인의 몸 속 1로 이동할 수 있다.
4.3.3. 암벽 거인의 몸 위 1
4.3.4. 암벽 거인의 몸 위 2
간편한 3층 지형에 개체 수도 매우 많은 숨겨진 꿀 사냥터. 특히 나무의 정령들은 따로따로 잡도록 퀘스트가 짜여 있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 중에는 사냥할 이유가 없는 곳이기도 해서 항상 버닝 10단계를 유지한다.
4.3.5. 암벽 거인의 몸 위 3
4.3.6. (히든스트리트) 암벽 거인
스토리 퀘스트 도중 올 수 있다.
4.4. 암벽 거인의 내부
4.4.1. 암벽 거인의 몸 속 1
4.4.2. 암벽 거인의 몸 속 2
간편한 일자 지형에 젠률이 좋아서 경험치를 올리기에 굉장히 좋은 사냥터다.
오염된/타락한 정령 시리즈는 공격할 때 '으흐어어어억!'하는 소리와 함께 땅을 내리치며 전방에 충격파를 만드는데, 충격파의 범위가 상하좌우로 전부 넓은 데다가 여기 몹들이 선공형이라서 굉장히 맞기 쉬우니 주의. 공격 전에 내는 소리가 은근 섬뜩하단 사람도 있다.
4.4.3. 암벽 거인의 몸 속 3
구와르를 통해 암벽 거인의 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4.4.4. 암벽 거인의 심장
하루에 최대 10번 입장 가능.
여담으로 생김새가 레벤 광산에 출현하는 '빅 스파이더'란 몬스터와 닮았는데, 이마에 누군가가 마족의 문양을 새겨놓은 것을 보면 그 누군가가 감염시킨 듯하다.[4] 누군가에 대해서는 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