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르숲
1. 개요
5. 지역 일람
5.1. 정거장
5.2. 리프레 정거장 입구
5.3. 리프레
5.4. 리프레 서쪽
5.5. 리프레 동쪽
5.5.1. 산양의 골짜기 1
5.5.1.1. (히든스트리트) 사제의 숲
5.5.2. 산양의 골짜기 2 (★ 5)
5.5.3. 하늘 둥지 3 (★ 5)
5.5.4. 하늘 둥지 2 (★ 5)
5.5.5. 하늘 둥지 1
5.5.6. 하늘 둥지 입구
5.5.7. 미나르숲 동쪽 경계
5.5.7.1. (히든스트리트) 투구벌레의 숲
5.5.8. 리프레 동쪽 숲
5.6. 켄타우로스의 영역
5.6.1. 물과 어둠의 전장 (★ 15)
5.6.2. 어둠과 불의 전장 (★ 15)
5.6.3. 검은 켄타우로스의 영역 (★ 15)
5.6.4. 불과 어둠의 전장
5.6.5. 붉은 켄타우로스의 영역
5.6.6. 불과 물의 전장
5.6.7. 푸른 켄타우로스의 영역
5.6.7.1. (히든스트리트) 마뇽의 숲
5.7. 용의 숲
5.7.1. 용의 숲 입구
5.7.2. 용의 숲 1
5.7.2.1. (히든스트리트) 숨겨진 용의 무덤 1
5.7.2.2. 불타는 숲
5.7.2.3. 사라진 숲
5.7.2.4. 천공의 나루터
5.7.2.5. (히든스트리트) 숨겨진 용의 무덤 2
5.7.3. 용의 숲 2
5.7.4. 용의 숲 3
5.8. 협곡
5.8.1. 용의 협곡
5.8.2. 협곡의 갈림길
5.8.3. 협곡의 동쪽길
5.8.3.1. (히든스트리트) 블루 와이번의 둥지
5.8.4. 와이번의 협곡
5.8.4.1. (히든스트리트) 레비아탄의 협곡
5.8.5. 검은 와이번의 둥지 (★ 65)
5.8.6. 협곡의 서쪽길 (★ 65)
5.8.6.1. (히든스트리트) 레드 와이번의 둥지
5.8.7. 용의 둥지 입구
5.8.8. 죽은 용의 둥지 (★ 65)
5.8.9. 남겨진 용의 둥지 1 (★ 70)
5.8.10. 남겨진 용의 둥지 2 (★ 70)
5.8.11. 큰 둥지 봉우리
5.8.12. 위험한 용의 둥지
5.8.13. 망가진 용의 둥지
5.8.14. 생명의 동굴 입구
5.8.15. 동굴 입구
5.8.16. 혼테일의 동굴 입구
6. 코믹 메이플스토리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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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역. 2006년 7월 20일에 처음으로 추가되었다. 다만 전부 업데이트가 된 것은 아니며 전장 및 하늘 둥지 지역 등 용의 숲 이전 지역만 추가되었다. 그 후 8월 24일에 용의 숲 지역이, 9월 27일에 용의 협곡 지역과 보스 몬스터 혼테일이 추가되었다. 2008년 7월 17일에는 시간의 신전과 연결되었고 2009년 11월 2일에는 네오시티가, 12월 8일에는 파티 퀘스트 드래곤 라이더가 추가되었다. 2013년 10주년 패치때는 암벽거인 콜로서스가 등장했고, 8월 1일에는 하늘 둥지 1맵이 크리티아스와 연결되었다.
'하프링'[3]이라는 유인원 계통 종족이 서식하는 마을이다. 하프링들은 드래곤을 키워주는 보모 역할을 하면서 살고 있다. 때문에 JMS의 에반은 이 설정을 반영해서 시작 마을이 이곳인 적이 있었다.
특이한 점이라면 지역의 크기가 꽤 큰데 마을은 고작 하나밖에 없다. 그마저도 외곽 쪽에 있으니 접근성이 떨어진다.
전체적으로 헤네시스보다 더 자연에 가깝고, 엘리니아보다 더 숲이 많은 문명의 이기가 전혀 닿지 않은 자연과 매우 밀접한 마을.
2차 전직을 완료한 뒤 엘나스 산맥으로, 3차 전직을 완료한 뒤 니할 사막, 루더스 호수로 향하던 유저들이 4차 직전의 레벨대인 95 ~ 99가 되면 모두 이곳으로 한데 모이게 된다.
4차 이전까지 다녀온 그 어떤 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유저들의 이동량, 지역 전체의 크기, 지역의 분위기 등 본격적인 중 ~ 고레벨 유저들의 헤네시스이자 새로운 시작의 신호탄을 알리는 곳이었다. 그리고 이는 아케인 리버로 그대로 계승되었다.
이 마을의 촌장 '타타모'에게서 미나르숲에서 엘리니아 필드로 바로 이동시켜주는 포탈의 재료 아이템인 '마법의 씨앗' 을 구매할 수 있다. 원가는 3만 메소이며, 미나르숲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기타 아이템들을 촌장에게 주면 가격을 할인해 준다.[4]
2014년 7월 24일 조율자의 손길 패치로 인해 일부 필드가 스타포스 지역이 되었다. 필요 스타포스는 5, 15, 65~70이다.
얼핏 보면 아케인 리버가 열리면서 기계무덤과 타락한 세계수를 제외한 모든 초고렙 지역이 시간의 신전을 통해 가야하는 지라 리프레의 유동인구 수는 앞으로도 계속 늘 것 같지만 길라잡이로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에 막상 리프레는 저레벨 유저의 유입을 제외한다면 인적이 끊기고 있다.
보스 몬스터로는 혼테일이 있다. 과거의 혼테일은 그야말로 최강이였지만 지금까지 일절 변화가 없어 현재 이지와 노말은 하위보스로 추락하고 카오스는 중위보스로 남아있는 상태이다.[5]
2016년 12월 22일자, BEYOND 패치로 인해 일부 맵의 넓이가 축소되었고, 이동용 히든 포탈이 추가되었다.
2. 스토리 및 퀘스트
빅토리아 아일랜드가 개척되기 이전, 인간들은 리프레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리프레에 존재하는 용들은 본디 인간과 충돌을 일으키지 않는 종족이었고, 인간들은 이곳에서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검은 마법사와 그 수하들인 군단장들과의 전쟁이 시작되고, 메이플 월드 전역이 불타오르면서 리프레 역시 무사할 수가 없었다. 결국 리프레 전체가 습격받고, 이때 대다수의 인간들이 죽음을 면치 못했다. 또한 이 시점이 데몬슬레이어의 일가족이 사망한 시점이기도 하다. 그나마 살아남은 인간들은 서둘러 피난 준비를 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영웅들과 검은 마법사가 전투를 벌이는 틈을 타 비행선을 타고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향하게 된다. 이때의 피난 행렬을 지휘한 사람은 아란과 헬레나다. 이중 아란은 자신도 검은 마법사와 직접 싸우겠다며 비행선의 출발을 확인한 뒤 시간의 신전으로 떠나고, 결국 피난 행렬은 헬레나가 대장이 되어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향하게 된다. 그 뒤, 리프레는 타락한 돌연변이 드래곤 혼테일에 의해 도저히 사람이 살 곳이 안되는 곳으로 변질했고,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하프링들이 남아 리프레를 지키게 되었다. 언젠가는 용족과 다시 화합하기를 기대하면서, 드래곤들의 알을 맡아 보호하며 지내게 되었다.
3. 몬스터
4. NPC
5. 지역 일람
5.1. 정거장
플레이어를 미니 드라코로 변신시키는 마법을 부릴 줄 아는 마지막 하프링인 '코르바'가 존재한다.[6] 사실 비행선 보다는 이 코르바를 만나기 위해 대다수의 유저들이 이곳으로 온다. 용으로 변신하여 시간의 신전과 리프레를 오고 갈 수 있다.
미니 드라코로 변신한 뒤 시간의 신전으로 가는 길을 날아 시간의 신전으로 향할 수 있다. 시간의 신전에서 미나르숲으로 향할 때는 드라코로 변신해서 미나르 숲 가는 길을 계속 나는 것 보다는, 구름 밑으로 들어가서 바로 리프레 정거장으로 도착하는 게 더 빠르다.
시공석이나 디멘션 게이트를 통해 시간의 신전으로 갈 수 없으므로, 길라잡이나 NPC 코르바를 통해 가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혹은 캐시 아이템인 텔레포트 월드맵이나 순간의 돌을 사용해야 한다.
5.2. 리프레 정거장 입구
5.3. '''리프레'''
한 때 헤네시스,커닝시티와 함께 유저가 많은 도시 맵이었다.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이곳을 오려면 오르비스에서 환승을 해야했기에 주로 이곳이나 시간의 신전에서 사냥을 하는 고레벨 유저들의 서식지(?)였다. [7]자연을 사랑하는 하프링들의 마을. 용족과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정거장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후 빅뱅등 패치를 거치면서 점점 인구가 줄어든 커닝시티[8]와는 달리 오랫동안 버텼지만, 비행기 라이딩, 판테온의 디멘션 게이트등이 맵들의 접근성을 높여주면서 굳이 고레벨 유저들도 리프레에 있을 이유가 사라졌다. 이후 알맞는 컨텐츠를 추천해주는 길라잡이, 초고렙들을 위한 새로운 던전[9]까지 추가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도시 맵의 이미지를 여로,츄츄,레헬른 등에게 빼앗겼다.
5.3.1. 촌장의 집
촌장 타타모의 집이다. 과거에는 후술할 다른 리프레의 집들과 마찬가지로 일진들의 아지트로 사용되었다(…). 게다가 다른 집들로는 모자랐는지 한때 리프레 물약상점도 일진들이 아지트로 만들었다. 이름없는 마을이 생기기 전 촌장의 집이나 이토의 집같은 각 채널의 리프레에 있는 집들을 길드원들이 수다 떨거나 잠수를 타는 길드집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5.3.2. 야쿠네 집
5.3.3. 이토네 집
5.3.4. 쿠모네 집
5.3.5. 팜의 집
5.4. 리프레 서쪽
리프레 필드의 공통점으로, 땅이 아주 살짝 솟은 모습이 보이는데 그곳에선 두더지가 가끔씩 튀어나오며, 튀어나온 두더지에게 맞으면 회피율, 스탠스, 상태이상 내성을 완전히 무시하고 3초 간 스턴이 걸린다. 사냥할 때 귀찮아지므로 웬만하면 알아두고 잘 피하자.
5.4.1. 리프레 서쪽 숲
길라잡이를 쓰면 여기로 오게 되며 가끔 갓 4차 전직을 한 유저들이 사냥을 하기도 한다. 리부트 서버에서는 일부러라도 도장을 찍어놓는게 좋다. 100레벨부터는 리프레를 자주 들러야 하기 때문.
간혹 레벨 범위 몬스터에서 한참 지난 레벨임에도 레쉬를 사냥하는 유저가 간혹 있는데, 이유는 몬컬 혹은 레쉬의 털 때문이다. 레쉬가 드랍하는 레쉬의 털은 연금술 달인을 찍기 위한 재료 아이템으로 개당 만원 가량 하니 버리지 말고 경매장에 파는 것이 좋기 때문.
5.4.2. 미나르숲 서쪽 경계
마법의 씨앗이 있으면 맵 밑의 나무에 있는 통로를 통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엘리니아 마을 필드인 초록나무줄기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초록나무줄기 맵에서도 마법의 씨앗을 소모하여 이 맵으로 올 수 있다.
버닝이 높으면 고려해볼만한 90~100 사냥터
사실 여기도 젠이 좋아서 가파른 언덕을 대체하고도 남는다
사냥해보면 알겠지만 젠률도 좋고 사람들이 은근 모르기때문에 테라버닝 시즌 아니면 도시섭에도
버닝이 꽤있다 그때 사냥하면 90~100 구간은 쉬워짐
그리고 여기는 텔직업이면 조금 힘들다.
5.4.2.1. (히든스트리트) 털복숭이의 숲
5.4.2.2. (히든스트리트) 울창한 숲
팬텀의 보물창고가 있는 곳이다.
5.4.3. 심술쟁이의 숲
젠률이 괜찮고 좌우로 돌아다니며 사냥하기 좋다. 무난한 한방컷을 지녔고 버닝도 있었으나 지금은 1단계 버닝보는것도 힘들다.
5.4.4. 가파른 언덕
'''제2의 하늘둥지2.''' 이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사냥터다.
비록 맵은 하둥2랑 같지는 않지만 굉장히 빠른 젠률과 준수한 몹수, 뇌빼기 핵심의 일직선, 상하로 이동가능한 복층과 인기사냥터의 핵심인 히든포탈에 더해 널린 버닝으로 8~10단계면 하둥2 못지않게 빠르게 수급할 수 있다.
대신 단점또한 존재하는데 헹키의 공격은 스턴형으로 1~2킬을 내지 못한다면 다굴맞고 무한스턴에 걸려 '''콤보킬이 끊긴다!''' 그래도 80에픽템이면 무난히 한방컷이 나므로 스펙이 부족하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한다.[10]
지금은 인지도가 나름생겨 버닝이 조금 낮지만 그래도 무난한 편.
5.4.5. 숲의 갈림길
5.5. 리프레 동쪽
5.5.1. 산양의 골짜기 1
5.5.1.1. (히든스트리트) 사제의 숲
모험가가 4차 전직을 할 수 있게 하는 NPC인 사제들이 있다. 나열된 전직관은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해적 순이다.
5.5.2. 산양의 골짜기 2 (★ 5)
5.5.3. 하늘 둥지 3 (★ 5)
옆의 하늘 둥지 2가 자리가 없다면 이곳와서 사냥하는 것도 좋다. 지형, 몹젠률도 무난하고 경험치도 2랑 차이가 거의 없다.
5.5.4. 하늘 둥지 2 (★ 5)
사냥 효율은 좋지만, 갓 100레벨을 찍은 사람들이 몰려서 버닝도 낮고 자리 잡기도 어렵다.
5.5.5. 하늘 둥지 1
5.5.6. 하늘 둥지 입구
5.5.7. 미나르숲 동쪽 경계
5.5.7.1. (히든스트리트) 투구벌레의 숲
5.5.8. 리프레 동쪽 숲
5.6. 켄타우로스의 영역
몬스터 켄타우로스들의 영역이다. 붉은 켄타우로스는 레벨 50제 창인 장팔사모, 푸른, 검은 켄타우로스는 레벨 90제 창인 페어프로즌을 들고 있다. 과거 빅뱅 이전 시절 4차를 마친 지 얼마 안 된 닼나와 비숍들이 여기서 자주 놀고는 했다. 특히나 닼나의 경우 그 당시엔 용기사 때 배울 수 있었던 드래곤 로어라는 15인 다수 공격 스킬로 '붉은 켄타우로스의 영역'은 반쯤 닼나들의 성지라고 봐도 좋았을 정도.
5.6.1. 물과 어둠의 전장 (★ 15)
스타포스 던전이라 기본적으로 경험치가 높은데다가 미나르숲의 무존재감으로 인해 버닝필드가 자주 뜨면서 100레벨대 폭업 사냥터로 애용할수 있다.
과거에는 '켄타우로스의 원탁'이라는 미니 던전이 있었다. 한 층에 켄타로우스가 한 종류씩 나오는 것으로 세 종류의 켄타우로스가 전부 나왔다.
5.6.2. 어둠과 불의 전장 (★ 15)
5.6.3. 검은 켄타우로스의 영역 (★ 15)
유니온 육성템과 링크스킬 유니온이 어느정도 있으면
여기서 사냥하는 것도 좋다 버닝이 항상 있는게 장점.
하늘둥지2,3 자리가 있든없든 버닝이 있으면 루디브리엄 스타포스 사냥터 전까지 제일 빠르다
5.6.4. 불과 어둠의 전장
프리스트와 용기사가 함께하는 일명 '전장팟'으로 유명했던 사냥터다. 맵의 구조를 잘 보면 3층으로 되어 있고 1층과 2층의 사이에 두개의 안전지대가 있는데, 바로 이 위치에서 용기사가 당시 최다 공격 스킬이던 '드래곤 로어'[11]를 사용해 몬스터를 쓸어담고 프리스트가 심과 로어에 필요한 체력을 채워주는 힐을 해주는 파티 구성이었다. 이 덕분에 레벨업이 한참 힘들고 적자를 감수해가며 키우는 다른 직업과 달리 이 둘은 적자도 별로 없이 정말 빠른 속도로 레벨업을 할 수 있었던 최고의 귀족 직업이었다.
다른 직업들의 상황은 어땠냐면, 위의 전장팟대로 사냥하면 양쪽 3층에 찌꺼기 몬스터들이 쌓여서 젠이 느려지니까 사냥터를 못구했거나 레벨이 낮은 인맥들을 전장팟에 끼워준다는 면목으로 경험치도 별로 안오르는 사실상 3층 청소부를 시켰다(...)[12][13] 이런 청소부 자리도 없어서 못 구하는 서버도 있었을 정도로, 다른 직업은 정말 천민 수준이라고 봐도 좋았다. 그나마 썬콜은 4차 이후에는 좌측 붉켄에서 블리자드 사냥이 가능했기에 전용 프리스트, 비숍을 둔 각 서버 네임드급 썬콜들은 전장팟 대타라도 뛸 수는 있었다.
5.6.4.1. (히든스트리트) 그리프의 숲
5.6.4.2. (히든스트리트) 외딴 숲
닉스는 검은 비늘을 가지고, 다른 용족과 비교했을 때 전투능력보다는 지적능력이 월등히 뛰어나 소위 '숲의 용족'이라고 불리우는 용족과 하프링의 혼혈인 하프용으로,[14] 하프링들에게 멸시받으면서 추방되었다.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 2. 여제가 되는 법 스토리에 의하면 닉스는 나인하트와도 친분이 있다.
5.6.5. 붉은 켄타우로스의 영역
나름대로 깔끔한 2층 구조기에 최상위 사냥터에서 밀리고 밀린 빅뱅 이전 썬콜법사들은 여기서 자주 사냥하기도 했다.
5.6.6. 불과 물의 전장
5.6.7. 푸른 켄타우로스의 영역
비슷한 입지의 붉켄과는 달리 여기는 애매하게 층고가 높은 울퉁불퉁한 3층 지형이라는, 정말 더러운 지형이라 두배 이벤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냥해야 하는 게 아닌 이상 불독법사들도 상당히 기피했다.
5.6.7.1. (히든스트리트) 마뇽의 숲
5.7. 용의 숲
리프레 인근 던전의 몬스터들은 대개 귀엽게 생긴 반면,[16] 본격적으로 고렙 던전이 시작되는 '용의 숲'부터는 흉악한 몬스터들이 출현하기 시작하고 BGM도 심각한 분위기로 교체된다.
용의 숲 1, 2, 3과 숨겨진 용의 무덤 1, 2 지역을 돌다 보면 드래곤의 문양이 새겨진 비석이 보이는데 간혹 이 비석이 보라색 빛을 내고 있을 때가 있다. 이때 비석에 가면 HP와 MP가 1초에 1000씩 회복되니 참고.
5.7.1. 용의 숲 입구
지형이 나름 괜찮고 젠량이 무지막지하게 높다 보니 120레벨대의 유저가 간혹 이 사냥터를 찾기도 한다. 다만 버닝은 그렇게 높지 않은 편.
5.7.2. 용의 숲 1
이 지역에는 둥근 돌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돌에 맞으면 미나르숲 필드의 두더지처럼 스턴을 유발하니 맞지 말자.
5.7.2.1. (히든스트리트) 숨겨진 용의 무덤 1
용의 숲 1의 왼쪽 끝 파인 부분에서 떨어지면 갈 수 있는 히든 맵이다.
5.7.2.2. 불타는 숲
5.7.2.3. 사라진 숲
젠률이 빵빵해서 그런지 가끔 이곳에서 사냥하는 140레벨대의 캐릭터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최근 인기가 오른 데다 드래곤 라이더 파티 퀘스트 장소인 천공의 나루터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다 보니 버닝이 꽤 낮거나 없는 편.
5.7.2.4. 천공의 나루터
마타타에게 플라잉 스킬을 습득한 후 NPC 천공의 문이 있는 곳까지 날아서 파티 퀘스트 드래곤 라이더를 진행할 수 있다. 다른곳과는 달리 떨어지면 몇천이상의 데미지가 뜬다.
5.7.2.5. (히든스트리트) 숨겨진 용의 무덤 2
용의 숲 1의 오른쪽 끝 파인 부분에서 떨어지면 갈 수 있는 히든 맵이다.
5.7.3. 용의 숲 2
엔젤릭 블레스 레시피와 다크 엔젤릭 블레스 레시피를 주기에 지형은 썩 좋지 않음에도 언제나 인기가 높다.
맵의 한 가운데 언저리에 용의 뼈가 놓인 무덤 비슷한 지역이 떠 있는데, 이 뼈 무덤에 마법진이 띄워져 있으면 해당 지역을 밟은 플레이어의 HP와 MP를 2,000씩 일정 횟수 회복해준다. 맵이 넓고 몬스터가 강한 리프레 지역의 특징 상 배려 차원에서 넣은 듯. 요새야 모든 직업에 더블 점프가 있으니 별 의미 없는 시스템이지만..
5.7.4. 용의 숲 3
뼈 무덤이 이 맵에도 있다. 기능은 동일.
여담으로 이 맵에는 보이기만 하고 밟을 수 없는 땅이 하나 있다. 한칸짜리 발판이라 사냥에는 문제 없지만.
5.8. 협곡
5.8.1. 용의 협곡
5.8.2. 협곡의 갈림길
5.8.3. 협곡의 동쪽길
최상단으로 올라가면 둥지에 갇힌 코스쿠가 배경으로 있다.
5.8.3.1. (히든스트리트) 블루 와이번의 둥지
최상단으로 가면 둥지에 갇힌 타미와 무디가 배경으로 있다.
빅뱅 이전에는 남둥에서 밀려난 불독들의 최종 사냥터이기도 했다. 다만, 비슷한 입지의 레드와이번보다 지형도 젠도 구려서 다른 직업들에게는 영 인기가 없었다.
5.8.4. 와이번의 협곡
혼테일이 드랍하는 나인스피릿의 알 아이템을 사용하려면 거쳐야 할 장소.리프레 마을의 쿠모에게서 영웅의 흔적 퀘스트를 받아, 여기 와이번의 협곡 맵의 npc 기사 라울을 통해 퀘스트를 끝낸다.
5.8.4.1. (히든스트리트) 레비아탄의 협곡
이전 맵인 와이번의 협곡에서 제일 아래의 덤불로 들어가면 된다. 레비아탄은 메이플 업적 중 필드 보스를 한번씩 잡는 '여기 짱이 누구냐'를 달성하는 데 필요하다.
5.8.5. 검은 와이번의 둥지 (★ 65)
지형 자체는 그저 그렇지만 젠률이 상당히 좋고 경험치도 꽤 잘주고 해서 130~150 레벨 캐릭터들의 인기 사냥터이기도 한다. 고자본일 경우 121부터 오는 것도 좋지만 스펙이 딸린다 싶으면 130~140부터 오는 것이 좋다.
5.8.6. 협곡의 서쪽길 (★ 65)
스타포스 사냥터가 되면서 자리가 없게 되었다...
5.8.6.1. (히든스트리트) 레드 와이번의 둥지
히든스트리트가 스타포스 맵 안에 있는데, 정작 이 맵의 레드 와이번은 스타포스 몬스터가 아니다.
블루와이번과 마찬가지로, 여기는 남둥에서 밀려난 썬콜들의 최종 사냥터 역할도 겸했다. 하지만 블루와이번보다 직관적인 지형에 젠도 조금 더 괜찮았고, 결정적으로 레드와이번이 블루와이번보다 마법 공격이 약해서 남둥을 못간 다른 직업들은 여기를 더 선호했다. 떄문에 블루와이번과 달리 여기는 나름 경쟁이 치열했다.
5.8.7. 용의 둥지 입구
5.8.8. 죽은 용의 둥지 (★ 65)
오른쪽 하단에 보면 동굴이 하나 있는데, 포탈은 없지만 들어가려하면 '무언가 막고 있는 듯 들어갈 수 없다' 라는문구가 나온다.
이 동굴의 정체는 과거 시그너스 스토리의 잔재로, 검은 마녀 엘레오노르의 은신처. 개편 전 만렙을 위한 120제 기사단장 승급 스토리 퀘스트 한정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개편 후 퀘스트는 사라졌고 스토리는 차원의 도서관 Ep.3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단 은신처의 위치 설정도 죽은 용의 둥지에서 에델슈타인 블랙윙 기지로 바뀌었으니 사실상 폐기 지역.
5.8.9. 남겨진 용의 둥지 1 (★ 70)
남둥 2와 함께 국민 레벨업 코스였으나 현재는 커닝 타워 스타포스 필드가 나와 버려진 사냥터이다.[20] 빅뱅 이전, 미니던전도 없던 시절 최종 사냥터로 최고 사냥터 중에선 자리 경쟁이 심각하기로 유명했다. 미던(부활하는 기억) 나오고 나선 젠량부터 딸려서 망했다만.. 당시 자리값은 억대를 호가했고, 간판(미니게임 열고 자리라고 적어놓는 것) 다는 건 당연한데다 역으로 간판 달아놓은 유저 옆에 보따리를 풀어서[21] 몹이 우글거리는 곳으로 떨어뜨려 잠수유저를 죽여버리는 등 갈등이 상당했다.
스켈레곤과 스켈로스(원래 이름 T-스켈로스)는 본격적인 피작 시대를 알린 몬스터인데, 마법공격 피해량이 3400 가량 되었기 때문에 원거리 직업군 유저들은(궁수랑 표도) 레벨 120대 유저가 110대 몹한테 원킬나는 걸 망연자실하게 쳐다봐야 했다. 사실 진짜 문제[22]는 혼테일 원정대 면접 단계에서 짤려버린단 것이지만. 반면에 피작의 원조였던 프리스트들은 세가 꺾여나갔다. 피작을 어지간히 미친듯이 하지 않으면 HP 3천대 후반을 맞출 수가 없었기 때문[23]. 속성내성 50%가 있긴 했으나(엘리먼트 레지스턴스) 얘들은 무속성이라 효과가 전혀 없었다.
도시 섭에서는 커닝타워 스타포스 사냥터 자리가 없을 경우 고려해 볼만 하다. 테라버닝 시즌에도 최소 8단계이상 버닝이 있다. 경뿌 받으러 가도 여유롭게 자리를 잡을 수 있을 수준. 어차피 155 까지 갈만한 스타포스 사냥터는 여기 아니면 암벽거인 콜로서스 벌떼의 본거지 뿐이다. 차라리 커닝타워에서 고통받는 것보단 여기서 사냥하는게 더 빠를 수 있다.
5.8.10. 남겨진 용의 둥지 2 (★ 70)
도시 섭에서는 커닝타워 스타포스 사냥터 자리가 없을 경우 고려해 볼만한 사냥터 2
더 남둥 1이나 2에서 더 편한 곳에서 하면 된다
5.8.11. 큰 둥지 봉우리
빅뱅 이전 72 ~ 90렙 후반~100렙 초반대까지 시프마스터들이 광속렙업을 하던 사냥터이다. 비슷한 입지의 망둥이 사냥이랑 비교해보면 레벨업도 훨씬 빨랐지만 적자는 그 수준을 초월했기에(...) 정말로 돈이 빵빵하지 않으면 여기는 시도조차 할 수 없었다.[24]
5.8.11.1. (히든스트리트) 위험한 둥지 밑
5.8.11.2. (히든스트리트) 부활하는 기억
[image]
과거에는 남겨진 용의 둥지를 통해 갈 수 있는 미니던전이였다.
5.8.12. 위험한 용의 둥지
5.8.13. 망가진 용의 둥지
빅뱅 이전 궁수나 표도같은 원거리 저질 체력들의 주요 사냥터였는데 고정몹 중 최고렙이라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사냥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 직업들은 여기서 초고렙까지 알까기좀 하느라 고생 좀 했을 것이다.(...)[26]
과거에는 '뉴트 보호구역'이라는 미니 던전이 있었다. 있었을 당시에는 부활하는 기억에 버금갈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참고로 과거 길라잡이에서 여기의 도장을 받는 조건이 뉴트주니어 999마리 사냥인데, 이게 변신하는 개체만 해당이 돼서 몬스터 사냥으로 얻는 도장 중에서는 난이도가 가장 높은 편이였다. 현재는 삭제되었다.
5.8.14. 생명의 동굴 입구
본래는 NPC 케로벤이 있어서 일정 아이템을 모아 코니언으로 변신해 케로벤을 속여 생명의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일명 변신의 비약(줄여서 변비퀘) 퀘스트가 있었으나, 2014년 7월 24일 조율자의 손길 패치 이후로는 케로벤이 달아나서(!)[27] 코니언으로 변하지 않고도 생명의 동굴 안에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명예 결사대원의 증표 퀘스트 역시 사라져 '''그냥 입구에서 증표를 주고 분실시 공짜로 재발급하도록 패치되었다'''.
5.8.15. 동굴 입구
미로방에서 열쇠와 결사대의 증표를 얻는 퀘스트도 하지 않고 NPC를 통해 혼테일의 동굴 입구로 가서 바로 혼테일을 잡을 수 있다. 조율자의 손길 패치 후 모이라가 이곳에 있다.
5.8.16. 혼테일의 동굴 입구
5.8.16.1. 시험의 동굴 1
5.8.16.2. 시험의 동굴 2
5.8.16.3. 혼테일의 동굴
5.8.17. 보스: 혼테일
6. 코믹 메이플스토리
니할 사막에 있던 암리타가 도망친 곳이자 혼테일이 부활한 곳인데, 용들의 서식처고, 델리코가 처음 나온 곳이며, 숙희의 출생지고, 미래에서는 듀나스가 다스리는 지역이며, 시간의 신전이 내려왔고, 팬텀이 스스로를 봉인한 장소이자 루미델 제국과 마도 제국의 수도이기도 하다.
7. 관련 문서
[1] 미나르숲 지정 장소 10군데 탐험[2] 미나르숲 몬스터 50마리 이상 수집(몬스터 컬렉션)[3] 저작권 문제로 인해 하플링을 살짝 바꾼 것. '하프링거'라는 표기가 나온 적도 있다.[4] 다만 할인율이 좀 흠좀무하다. 6천메소를 내리는데 약 1500개의 켄타로우스의 전리품(정수, 뼈, 불꽃)을 기증해야한다. 이걸 사는 것 보다 프렌즈 월드나 190 이상의 유저들은 메이플 길라잡이에 뜨는 타락한 세계수 컨텐츠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빠르다. 비추.[5] 중위보스 중에서도 하위로 취급당한다.비반감에다 위협적인 패턴조차 없을뿐더러 피격대상이 여러부위로 나누어져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그나마 공반을 걸기는 하지만 데미지가 적은데다 지속시간도 매우 짧아서 그다지 의미는 없다.[6] 크로스 헌터 퀘스트에서 이 코르바의 할머니인 용 조련술사 '타밀'을 만날 수 있다.[7] 반면에 커닝시티는 주로 첫번째 동행을 하는 레벨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8] 레벨링이 쉬워지면서 오히려 파퀘가 비효율적이게 되었다.[9] 타락한 세계수,기계무덤, 아케인 리버[10] 마찬가지로 100이후엔 바로 버려진다.[11] 출시 당시에는 유일한 15마리 공격 스킬이었고 4차 전직 출시 이후에는 마법사 계열의 난사스킬과 함께 몇 안되는 광역기였다. 데미지도 당시치고는 나쁘지 않은 240%였으나 마스터 기준 사용시 체력을 30% 소모했다.[12] 이런 청소부들은 프리스트가 움직이기 귀찮다는 이유로 심볼도 안전지대까지 내려와서 받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심한 경우에는 그냥 3층에서 사냥만 하게 하고 파티에 안껴주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로 두 직업의 권력은 강력했다.[13] 4차 전직이 나온 후로는 드래곤 로어 대신 제네시스가 1,2층 몬스터들에게 적중했으며, 이번에는 다크나이트가 3층 청소부가 됐다(...). 홀심과 하이퍼 바디 효율 문제 상 파티에 안 끼워주지는 않았지만.[14] 생김새를 보면 코니언과 하프링의 혼혈인 듯하다.[15] 아란 튜토리얼에서 등장하는 맵인 피난 준비 중, 피난 준비 완료의 BGM으로 쓰였다.[16] 호브나 헹키는 예외.[17] 촌장 타타모의 형이자 모험가[18] 아란 튜토리얼에서 등장하는 맵인 타오르는 숲, 막다른 숲의 BGM으로 쓰였다.[19] MIB 2차 업데이트에서 추가[20] 다만 썬콜일 경우 커닝타워 2층 카페<4>의 몬스터가 전기 반감이라서 사냥할만할지 고려할 만하다.[21] 은월 나오기 전의 정의구현(...) 도구. 대신 갯수가 유한해서 남용은 불가능했다.[22] 그냥 피작하고 마는 게 속 편하긴 했으나 알을 까든 망둥에서 사냥하든 160 정도 찍으면 부기 사냥이 가능은 했다. 이번엔 시간의 신전 시조 캐기가 불가능했지만.[23] 결정타는 4차 전직으로, 제네시스가 MP를 들이마셔서 피프리들은 MP를 깎은 대가를 혹독히 치르며(엘릭서 효율) 모조리 망했다.[24] 망둥이는 한방에 15000메소씩 먹었지만 여기는 5만메소씩 잡아먹었다.[25] 잡았을 때 뉴트주니어가 앵앵 우는 모션을 취하면 네스트골렘이 나타난다.[26] 발키리, 저격수, 레인저의 경우 어느정도 뉴트주니어를 잡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점부터는 빙결, 스턴을 믿고 안전한 발판에서 내려와 2알까기라는 사냥방식으로 레벨업을 했었다.[27] 실제로 패치 내역에 '케로벤이 달아났습니다!'라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