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NPC
1. 스토리 중심 캐릭터 일람
2. 전 마을 공통 등장인물
- 명예의 신관 달리어: 각종 훈장 관련 퀘스트를 주는 사람. 돈 많은 메이플 세계 내의 유저들이 '기부왕' 칭호 훈장을 얻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씩[2] 주기적으로 거액을 조공하는 존재이다(정확히 말해서 이 사람 옆에 있는 기부함에 넣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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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돌이 연금술사: 소환의돌, 마법의돌 제작과 장착할 수 없는 장비에도 주문서를 쓸 수 있는 공통 스킬인 장인의 혼을 가르쳐 주는 NPC. 원래는 10만 메소를 주어야 배울 수 있지만 RED 패치 이후로 공짜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마가티아의 실종된 연금술사 드랭의 친구이며, 그가 실종된 걸 알고 안타까워한다. 모험가가 드랭을 찾는 데 필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빅뱅 이전, 소환의돌과 마법의돌을 코스트로 요구하던 일부 스킬들이 있던 시기엔 해당 스킬들을 보유한 직업 유저들은 좋든 싫든 떠돌이 연금술사에게 재료를 주고 돌을 공급받아야 했다. 하지만 패치로 코스트들이 사라져서 볼 일이 없어졌고, 이에 따라 원래는 대부분의 마을에 분포하고 있었으나 패치로 루디브리엄, 마가티아 등 일부 마을에만 있게 바뀌었다.
- 레아: 원래 오르비스 길드의 전당에만 있던 NPC였는데 메이플 전 세계 마을에 파견되어서 길드 창설 및 관리를 원하는 유저들이 손쉽게 길드 전당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역이 됐다.
- 막시무스: 말을 걸면 배틀 스퀘어로 보내주는 NPC였지만 각 마을에 있는 차원의 포탈로 배틀 스퀘어에 갈 수 있게 되면서 병풍 신세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대난투가 진행 안 될 것으로 보이니 병풍을 벗어나는 건 불가능할 것 같다.
- 메이플 운영자: 각종 이벤트용 NPC. 당연하지만 이 게임의 진짜 운영자는 아니다. 운동회 이벤트를 기점으로 '도트를 싹 갈아 엎어서' 성형의혹이 존재한다. 카산드라와 함께 이벤트마다 옷을 바꾼다.
- 근위대장 세자르#s-1: 한때 존재했던 아리안트 투기장으로 보내주는 NPC. 빅뱅 업데이트 이후 밸런싱 조정 문제라는 이유로 투기장이 삭제되면서 그냥 뻘쭘히 서 있다. 더 쉽게 말해서 병풍이었지만 RED 업데이트로 아리안트 투기대회가 부활함에 따라 병풍신세는 면하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없어져서 병풍.
- 아이린: 메이플 챗 도우미. 플레이어에게 자신에 대해 알려달라 부탁받으면 상당히 부끄러워 한다. 메이플챗 추가와 함께 등장한 NPC로 다른 마을공통 NPC들보다는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기 때문에 외모도 이쁘장하고 해서 유저들에게 인기가 있었지만 141의 메이플챗 패치로 인해 삭제(!)되었다.
- 카산드라#s-2.2.1: 이벤트용 NPC. 집시 예언자를 모티브로 만든듯 하고 딱히 특출난 것은 없다. 2007년 때의 도트와 색배치가 묘하게 다르다. 미래의 문 퀘스트를 안내하는 것 정도 말곤 이벤트 안내용 NPC. 자세한 건 문서 참고.
- 윈드: 란돌프, 루시아의 템페스트/언리미티드/11주년/썸머 리미티드 판 NPC. 란돌프, 루시아, 데이비드의 사례를 보고 부활 확률이 없을 걸로 예상했으나 언리미티드/11주년 때 재등장했다. 테썹에서는 이름이 윈디였으나, 본썹에서는 원래 이름으로 돌아갔다. 아마 제작자가 이름을 까먹은 듯 보인다.
- 스파크: 윈드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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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된 '털어라! 몬스터 보물창고' 이벤트 중 클라라의 말을 거절하면 이름이 문제라면서 개명해야 겠다고 말하는데, 배우 클라라가 저지른 불미스러운 일들과 관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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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된 '털어라! 몬스터 보물창고' 이벤트 중 클라라의 말을 거절하면 이름이 문제라면서 개명해야 겠다고 말하는데, 배우 클라라가 저지른 불미스러운 일들과 관련 있다.
- 제크: 몬스터 라이프의 상인으로 마을에선 몬스터 라이프 코인으로 구입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한다.
- 레이디 블레어: 캐쉬 아이템 관련 NPC. 아름다운 귀부인으로 메이플 NPC답지 않게 늘씬한 모델링을 자랑한다. 스페셜 라벨 세트를 맞춰 입으면 의자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를 준다. 플레이어를 놀리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 로드 블레이: 캐쉬 아이템 관련 NPC인 레이디 블레어의 남동생. 단풍 스탬프를 교환할 시 나온다.
3. 모험가 스토리 전용 NPC
- 슈가: 문서 참조.
- 테스: 문서 참조.
- 올리비아: 문서 참조.
- 론도: 문서 참조.
4. 지역별 NPC 목록
5. 크로스 헌터
6. 히든 스트리트
6.1. 자유시장
- 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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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리치: 메이플월드 최고의 부자. 아들인 골드리치 주니어가 있다. 리스항구에서도 구경할 수 있으며, 17주년 이벤트에는 호텔을 열기도 하였다.
- 프레드릭: 스토어뱅커. 닫힌 고용상인에게서 회수하지 못한 아이템을 찾아갈 수 있다.
- 스크루지: 창고이지만... 수수료가 가히 창렬스럽다.[3] 한때 대적할 자 없는 업계 최고의 창렬이었으나 지금은 마이스터 빌의 톰슨의 등장으로 투톱. 이 쪽의 창고는 버닝 월드 종료 후 리프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가능하다면 쓰지 말자.
- 미스 브레이니: 메소마켓 관련 NPC. 원래 워레나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변경되었다.
- 에그리치: 경매장 NPC였지만 패치로 인하여 병풍신세가 되었다.
- 콜렉터: 대놓고 마블 영화 시리즈의 콜렉터를 패러디했다.
6.2. 마이스터 빌[4]
- 힘멜
- 맹스: 상인. 제련,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 톰슨: 창고지기. 하지만 위의 자유시장의 스크루지와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므로 그냥 쓰지 말자. 일반 창고는 넣을 때 100메소, 꺼낼 때 무료다.
- 지뉴: 연금술관련 레시피를 파는 NPC.
- 카리엔: 연금술의 전문가.
- 에이센: 장비 제작의 전문가. 덤으로 스타포스 강화를 최초로 설명해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 멜츠: 악세서리 제작의 전문가. 루미너스 퀘스트에선 라니아의 집에 빛의 결계를 치기위해 루미너스가 에델슈타인에서 얻은 결정을 제련해준다. 다른 전문가도 돌려서 까는 등 자부심이 넘치는 것으로 보인다.
- 노붐: 광물 채집의 전문가. 멜츠의 말로는 오동통한 버섯처럼 생겼다고 한다.
- 스타첼: 약초 채집의 전문가.
7. 몬스터파크
- 라쿠: 잡화상인이다.
- 메리: 티켓교환원이다. 사냥하는 도중 적은확률로 나오는 티켓 조각을 10개 얻고 교환을 하면 티켓 1장으로 교환해주며 5장 한정으로 티켓을 판매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젠 몬스터파크가 몬스터파크REBORN(리본)으로 개편되면서 더이상 티켓을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백수다.
- 슈피겔만: 몬스터 카니발, 몬스터 파크, 고스트 파크 등 각종 컨텐츠의 안내원이다. 잊을 만하면 나오는 단골 NPC로, 은근히 수상한 NPC이기도 하다. 몬스터 카니발, 몬스터 파크, 고스트 파크 전부 보통 인간이 마음대로 다루거나 운영할 수 없는 시설이며, REBORN 이전의 몬스터 파크에서 드롭되는 낡은 봉투 안에는 자쿰이 깃들기 전에 목상을 만들고 있으며, 반 레온과 친하게 손가락으로 V를 만들며 사진을 찍기도 하며, 혼테일 위에 올라타기도 하는 사진들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벤트 한정으로 그가 그린 그림들은 범상치 않다. 본인은 발뺌하지만 코인 등을 주면서 발뺌하거나 궁금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더욱 수상한 느낌을 준다. 게임 개발자들이 그들 자신을 투영한 NPC라 보는 게 그나마 타당하지만, 농담이나 개그 수준으로 언급되는 슈피겔만의 정체가 검은 마법사라는 설과 슈피겔만이 군단장이라는 설 등이 떠돈다.
- 슈피겔라: 슈피겔만의 여동생. 오빠와는 닮은 구석 하나 없는 미녀이다. 몬스터파크와 슈피겔만의 탐험열차에서 오빠를 돕고 있고, 파티퀘스트 통합 입장 안내 NPC이기도 하다.
8. 이벤트
8.1. 행복한 마을
- 루디
- 루피: 행복한 마을에서 유저가 원래 있던 마을로 보내준다.
- 토르: 크리스마스마다 보이는 NPC로 뿔을 잃버렸다고 유저에게 도움을 청한다. 빨간코는 꽤 쓸만한 편.
- 산타 고양이
8.2. 할로윈
- 가면신사: 유저를 매 할로윈마다 헌티드 맨션으로 초대하는 존재. 그 정체는 악마와 계약한 존 블렛치포드로, 그로 인해 지옥으로 가진 않았지만 천국에도 못갔기 때문에 지상에 버려진 영혼이 되었다. 하지만 악마가 인간의 영혼 100개[5]를 가져오면 계약파기하고 지옥의 관리인 된다라고해서 가면신사가 되어 헌티드 맨션으로 초대를 하여 인간의 영혼을 가져간다. 그러나 마지막에 플레이어가 가면을 부숨으로 인해 가면신사는 사라진다. 살아있을 때에는 잘생겼지만 성격이 더러웠다고 한다.
그 후 11년도에 할로윈 파티퀘스트 보스몬스터로 나와 헌티드 맨션을 폭주시켜 메이플 월드를 집어삼키려 했으나 플레이어의 활약으로 퇴치당하고 죽을 때 모자가 떨어지면서 영혼들이 해방된다.
- 조나스
- 루드밀라
- 집사
- 조이: 스토리가 변경됨으로 인해 이야기가 달라진 NPC. 08·09년도에는 소필리아에게 버려진 인형에 영혼[6]이 깃들어진 존재라고 한다. 실제 이름은 피노로 소필리아에게 저주를 건 장본인. 그리고 페토(피노를 만든사람)손에 인형으로 되돌아간다. 10년에서는 악마라고 나오고 그곳의 가족들도 그의 존재를 알고있다. 가면신사의 정체를 알려주지만 뭔가 속을 알 수 없다. 그리고 중증의 소필리아 덕후. 소필리아의 머리카락을 요구한다던가 소필리아의 사진을 통해 들어간다던가[7] 소필리아의 사진만 하루종일 본다던가 이정도면 중증. 2015년에는 없었던 뿔과 주위의 도깨비불이 있다.
- 유령 T
- 돌아저씨: 돌림판 설명 NPC.
- 미메트: 2015년 할로윈 이벤트에 추가된 NPC. 정체는 파티에 참가하다 가면신사에 의해 죽음을 당한 귀족 아가씨 유령.
- 이름 없는 메이드
8.3. 설날, 추석 이벤트
- 각종 월묘들
- 똘똘이 월묘: 해외 메이플 커뮤니티 사이트인 사우스페리넷에서 어떤 사람이 번역기를 돌렸더니 영 좋지 않은 이름이 되었다.(...)
9. 설정상으로만 등장하는 NPC, 기타 컨텐츠 NPC들
- 샤렌 3세: 자세한 건 문서 참고. 이후 길드 대항전이 폐쇄되면서 해당 NPC는 더 이상 볼 수 없었으나, 2020년 7월 23일 패치된 차원의 도서관 챕터 6 샤레니안의 기사에서 다시 나오게 되면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들 문단에서 여기로 옮겨졌다.
- 아이샤: 마슈르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재무 책임 관리인이다. 희귀한 우르스의 전리품들을 가치 있는 물건으로 교환해 준다.
- 자와드: 마슈르의 충성스러운 수행원이다. 아이샤가 다루지 않는 기타 보상품들의 관리를 담당한다.
9.1. 설정상으로만 등장하는 NPC 관련
- 데몬의 어머니: 데몬과 데미안 형제의 어머니. 웹툰과 그녀를 그리워하는 데몬의 묘사를 감안하면 형제에게 무척이나 상냥했던 어머니로 보인다. 그러나 데몬을 시기한 아카이럼에게 사망한다.
- 데스토넨: 문서 참조.
- 레이븐: 팬텀의 스승. 과거 팬텀과 마찬가지로 메이플 월드 전역에 명성을 떨친 괴도였다. 팬텀에게 다양한 스킬을 가르쳐줬으며 "기술 하나 익혀 놓으면 어디 가서든 먹고 살 수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팬텀이 늙은이라고 표현했던 걸 보면 아마 아저씨거나 할아버지였을 듯.
- 루디브리엄의 왕
루디브리엄의 설정과 관련이 큰 인물로, 제로 스토리의 챕터 7에서 언급된 내용에 의하면 마을 주민들이 영원히 행복하려면 나이를 먹지 않고 어린아이로 있어야 된다고 판단하였고, 보좌관 티군을 륀느에게 보내서 루디브리엄의 시간을 멈추어 달라고 간청한 인물이다. 아리아의 일기에서도 언급이 되는데 아리아가 루디브리엄의 왕과 회담을 가졌지만 나이는 많다고 들었는데, 어린애 같아서 피곤한 상대라고 언급된다.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국왕을 위한 유희'라는 직접적으로 연관된 퀘스트도 나오는데 매일 짖궃은 장난으로 보좌관 티군을 식겁하게 만들었던 왕이 요새 풀이 죽어있고 의기소침해있는데, 이 원인을 공장에서 불량품만 생산해서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이 없어서 생긴 금단현상이라 판단한 티군이 왕에게 새로운 놀이를 가르쳐 주려고 플레이어에게 오목알을 가져달라고 요청하는 퀘스트이다. 루디브리엄의 시간이 멈춘 것 때문에 성격이 상당히 어린아이 같고 장난을 잘 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 언급된 루디브리엄의 왕이 전부 동일인물인지 다른 인물인지는 불명이다. 만약 동일인물이 맞다면 나이가 상당히 많을 것이다. 참고로 메이플스토리 DS에서는 토이 3세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얼굴도 나오기는 하지만, 메이플스토리 본편에서 본격적으로 나올경우 외형이 변경되어 나올 가능성도 있다.
[image]- 빅터: 본업은 화가로써 노바의 그림, 건축 등 예술 전반에 여러가지 영향을 미쳤으며 빅터라는 이름은 빅터의 아버지가 빅터가 훌륭한 화가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고 한다. 빅터에게는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가 죽은 뒤 그린 그녀의 초상화는 빅터의 그림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빅터는 완벽에 가깝게 그려진 그림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캔버스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매그너스는 이 점을 노려 제른 다르모어에게 부탁을 하여 마법의 캔버스를 빌리고 그것을 미끼로 빅터를 설득했다. 그러나 마법의 캔버스를 이용해 되살려낸 빅터의 연인은 그저 인형상이었고 그림을 실체화 할 수는 있어도 정신을 되살려 낼 수는 없었다. 게다가 캔버스에는 다르모어의 저주가 걸려있었고 결국 빅터는 육신을 빼앗기고 캔버스에 영혼이 묶여 절대복종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고 이후 빅터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 매그너스의 병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한다. 그 뒤 생사와 행방은 불명.
- 세이람: 히어로, 팔라딘, 다크나이트 등 모든 전사 클래스를 통달한 전사의 아버지. 그리프를 타고 다녔으며 노래하는 방패를 장착했다고 한다. 이 설정은 마스터리북 퀘스트 삭제로 사라졌을 확률이 크다.
- 알바트로스: 윈드브레이커의 스킬에서만 언급되는 존재. 전설의 명궁이라고 한다. 외모는 시그너스 기사단의 궁수 기사단장인 이리나와 비슷하게 생겼다.
- 이카르트의 스승: 이카르트의 스승. 호크아이가 하는 말로는 엄청난 미인에다 이카르트의 첫사랑이었다고 한다. 이카르트는 아직도 스승을 잊지 못하여 품에 스승님의 초상화를 가지고 다닌다고.
- 크롬: 미하일의 아버지이자 빛의 기사라는 이명으로 불렸던 정의롭고 선량한 남자. 아들과 아내 둘 중 한 명을 고르라는 잔혹한 선택에서 결국 아들을 살리는 것을 택한 뒤, 아내를 잃은 죄책감에 폐인이 되어버렸다. 그는 결국 어둠이 미하일마저 파멸을 이끌기 전 람버트의 집에 어린 미하일을 맡겼다. 고향이 페리온이라는 설이 떠돌며 실제로 크롬은 페리온 중심으로 활약했다고 한다. 그의 마지막 발자취는 슬리피우드로, 정황상 미하일을 람버트에게 보낸 뒤 슬리피우드에서 사망했을 것으로 보인다.
- 트레글로: 갖가지 실용적인 학문에 능통했던 과학 천재였으며 특히 화학분야에 유능해서 약품을 잘 다루었다고 하며 노바를 위해 진심으로 일했었지만 지능이 있는 인공생명체를 만들겠다는 자신의 숙원을 이루고 싶어했다. 매그너스는 이 점을 노려 상인인 척 부하를 보내 트레글로에게 접근해 트레글로를 지원해 주며 관계를 쌓았고 매그너스는 메이플 월드에서만 구할 수 있는 자료들을 트레글로에게 넘겨주었다. 트레글로는 정말 천재였고 지능을 가진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으나 완전히 신뢰하고 있던 매그너스 측에서 헬리시움을 공격하기 이전에 진귀한 재료라며 저주가 담긴 앰플을 약품 사이에 넣어주었다. 그리고 헬리시움 침공 당일 트레글로의 방에서는 커다란 폭발이 일어났고 유렌스는 이성을 잃고 미쳐버린 트레글로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트레글로의 좌우에는 지적생명체가 있었으나 그것은 괴물의 형상을 한 돌덩이었다. 트레글로의 피조물 역시 매그너스의 군대의 일원으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 트레글로의 육신은 아직 소멸되지 않았으나 행방은 불명.
9.2. 차원의 도서관 관련
- 종달새 리타
- 챕터 1
- 용병
- 핫사르의 하수인: 용병에게 아리안트의 궁궐에 가는데에 호위해 달라고 부탁하며, 그가 용병이라는 것을 알아도 부하나 용병이나 똑같다며 자신은 몬스터들의 습격 때문에 상단은 다 죽고 자신은 죽은 척을 해서 겨우 빠져나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몬스터들의 특징도 함께 알려준다.
- 거상 핫사르: 아리안트의 거상. 자신의 하수인이 궁궐까지 가는데에 호위를 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용병 사무소가 아닌 용병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사람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하는데 찾는 사람은 바로 하얀 마법사다.
- 에피네아#s-3.2
- 페어리 시종
- 아린
- 하얀 마법사: 오로라의 초대 마스터.
- 비어완: 오로라의 연구원. 루미너스 퀘스트에 나오는 비어완은 이 캐릭터의 아들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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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스#s-2: 오로라의 수석 연구원. 루미너스 스토리에 나오는 오로라의 2대 마스터와 비교하면 정황상 마르스가 2대 오로라 마스터가 되었을 확률이 높다. 2대 오로라 마스터의 복장도 보면 그렇고.
- 오로라 연구원들
- 챕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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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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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 알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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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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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러
- 챕터 6
- 줄리: 신궁으로 보이는 궁수 모험가. 줄리는 여성 인명으로 쓰이나, 캐릭터 자체는 남성으로 보인다. 방어구와 헤어스타일이 남성 캐릭터의 것이다. 나중에 기사 라이언과 관련이 있게 된다. GMS판은 이 모험가들이 성우가 있으며, 이름 때문인지 여자 성우가 연기했고 성우는 세라 윌리엄스. 링크
- 콜먼: 시프 혹은 듀얼블레이드로 보이는 도적 모험가. 나중에 기사 퀘이그와 관련이 있게 된다. GMS판은 이 모험가들이 성우가 있으며, 성우는 줄라이, CQ57, 라이언, 퀘이그와 같은 에드워드 보스코. 링크
- 프레아: 총을 사용하는 캡틴으로 보이는 해적 모험가. 프레아는 여자 이름으로 주로 쓰이나, 남자 이름으로도 쓰이며, 캐릭터 자체는 남자로 보인다. 나중에 기사 에드와 관련이 있게 된다. GMS판은 이 모험가들이 성우가 있으며, 이름 때문인지 여자 성우가 연기했고 성우는 세라 윌리엄스. 링크
- 샤렌 3세
- 샤렌 4세
- 하딘
- 아인
- 라이언
- 퀘이그
- 에드
- 기사
- 소녀: 악마와의 첫번째 전투에서 하딘과 라이언이 구해준 소녀. 세냐의 눈의 도트를 재활용했다.
9.3. 더 시드 관련
- 알리샤의 사념
- 글린다
- 플레타
- 시크레타
10.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관련
11.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들
- 코-크 베어 및 코-크 타운 NPC들: 코카콜라와 넥슨 간의 계약이 끝났으므로 사실상 더 이상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포치는 슈퍼 스노우보드 때문에 계속 나오다가 나중에 사라졌다.
오르비스에 위치한 상담실에 있었다. 하지만 결국 삭제되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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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돌프: 레전드 페스티발 기념으로 만들어진 이벤트 상인. 레시피와 주문서를 판매했다. 레전드 이벤트 한정으로 만들어진 이벤트 상인이다보니 이벤트가 끝난 후 삭제되었고 부활여부는 불명. 해외에서는 NPC로 존재한다.
- 루시아[10] : 레전드 페스티발 기념으로 만들어진 이벤트 상인. 무기, 장신구 아이템을 판매했다. 란돌프와 똑같은 이유로 삭제되었고 부활여부는 불명. 해외에서는 NPC로 존재한다.
- 데이비드: 란돌프, 루시아와 비슷한 이벤트 상인. 란돌프, 루시아와 마찬가지로 저스티스 이벤트 기간동안만 존재했으며 이벤트 종료 후 삭제되었다. 다만 월드맵에는 루디브리엄과 노틸러스에 남아있는듯.
- 가가: 5주년 이벤트 때 추가된 NPC. 이벤트용 NPC이다. 카산드라나 운영자와는 달리 진행중인 이벤트에 따라 복장이 변경되며 대사와 지망이 달라진다. 이를테면 유적 이벤트에서는 탐사대 복장, 레지스탕스 이벤트에는 과학자 복장...TCG에서 밝혀진 직업은 허밋. 모델은 해적, 시그너스 기사단, 아란, 에반을 만든 강대현 개발팀장이다. 2012년에 던파 개발실장으로 갔기 때문에 삭제되었다. 예전에는 월드맵에서 에레브 갈림길에 존재한다고 하지만 가보면 없었고 월드맵에 검색을 해도 안 나온다. 하지만 코스튬과 변신 비약은 이후에도 존재하는 중.
- 임차장: 몬스터 서바이벌 관련 NPC이다. 모델은 혼테일을 만든 임광현 디자인팀장이다. 과거 로그엔 노틸러스의 선착장의 롤로네와 동급 취급을 당했다. 하지만 맵 자체가 없어지면서 이젠 과거 로그처럼 사라진(+이벤트 전용) NPC가 되었다. 9주년 이벤트를 보면 뭔가를 하기 위해 여행중인 듯 하다. 그런데 이후 머리스타일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임차장과는 관련이 없지만 동일 인물을 모티브로 한 NPC가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 존재한다.
- 동동: 커닝스퀘어의 요리사로 칠성급 쉐프라고 한다. 3~4층 어딘가의 전설의 레시피를 찾고있다. 커닝스퀘어가 개편되면서 다른 NPC들은 다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증발해버렸다.아무래도 본인이 주던 버블티 관련 퀘스트를 에닌이 가져가버려서인 듯.
- 마리아: 구 메이플 아일랜드 NPC. 마을 주민. 원래는 필드에 있는 NPC였지만 2008년 이후로 암허스트로 위치가 바뀌어졌다. 그러나 퀘스트는 건재해서, 바로 옆에 있는 장로님께 안부를 전해달라는 병맛 넘치는 개그를 감상할 수 있었는데, 2012년 기준으로는 퀘스트와 함께 마리아라는 NPC의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 장로에게 편지를 건내는 퀘스트는 코믹 메이플스토리에도 나올 정도로 유서깊은 퀘스트였는데 결국...
예쁘장한 얼굴은 사실 성형이다.
- 히나: 구 메이플 아일랜드 NPC. 처음 시작할때에 최초로 퀘스트를 주는 NPC로 외형이 마치 여고생 같아 보인다. 2008년 이전에는 나름 전용 아이템이 있는 퀘스트를 주었으나 2007년 이후 그냥 대화 퀘스트 NPC로 전락해버렸다. 참고로 이후 간간히 등장하는 모든 여고생 형태 NPC들의 시초이기도 하다.
- 세라: 구 메이플 아일랜드 NPC. 빨래를 널고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위의 히나가 주는 세라의 거울 퀘스트에서 '세라의 거울' 아이템을 주는 NPC였으며 도트는 위의 마리아와 동일하다.
- 로저: 구 메이플 아일랜드 NPC. 시작부터 플레이어의 캐릭터의 체력을 절반으로 깎는 황당무계한 인물. 그리고는 사과를 주고 그것을 먹는 훈련, 즉 소비 아이템 사용법을 알려준다. 본인의 발언에 의하면 누가 시켜서 한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라고... 2008년 이전에는 표시도 안되는 퀘스트에다가 상점에 판매할 수 있는 보통 사과를 주었지만, 2008년 이후 고유 아이템 로저의 사과를 주며, 퀘스트 또한 표시가 된다. 체력이 차고 인벤토리에 사과만 없으면 통과시켜 주기에 사과를 버리고 기다려도 통과가 가능하며, 퀘스트 아이템이 아니던 시절에는 체력을 다 채우고 땅에 버린 뒤 대화창을 넘기면서 Z키를 난타하면 가끔 로저의 사과를 얻은 채 나갈 수 있었다. 물론 아무 쓸모는 없지만 말이다. 2007~2008년에는 얘랑 똑같이 생긴 NPC가 메이플 아일랜드에 2명정도 더 있었으나 빅뱅 때 날아갔다. 또한 스킨체인지 버전으로 엘리나아의 쉐인이 있다.
- 다나: 구 메이플 아일랜드 NPC. 동생에게 먹고 싶은 것을 물어봐 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예전엔 버섯찌개였는데 버섯사탕으로 바뀌면서 동생이 몇 개 나눠준다. 참고로 전체 이용가 게임답지않게 바니걸이다. 이 바니걸 NPC도 수 없이 복사·붙여넣기가 되었다. 그리고 원래 이름은 니나였는데 이름이 바뀌었다.
- 유나: 다나와 같은 도트의 사우스페리 NPC였다.
- 리아: 사우스페리에 위치했던 모바일 메이플 전사편,마법사편 등등의 메이플 모바일 게임 홍보용 NPC였다.
- 센: 구 메이플 아일랜드 NPC. 다나의 동생이다. 유저에게 버섯사탕을 달라고 한 뒤 갖다주면 몇 개 준다. 원래는 버섯찌개를 좋아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버섯찌개가 버섯사탕으로 바뀌었다. 로니와 똑같이 생겼다.
- 샘: 구 메이플 아일랜드 NPC. 간단한 게임 조작법을 알려주는 NPC.
- 샹크스: 구 메이플 아일랜드 NPC. 사우스페리의 선장이다. 예전에는 150메소를 내야만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리스항구로 보내주었으나, 이후 루카스의 퀘스트만 깨고 나면 받는 추천서 때문에 무료로 보내준다. 선장이라는 점도 그렇고 왠지 어떤 붉은 머리칼의 해적 선장이 생각나는 네이밍 센스. 그러나 외형적 공통점은 없다.
- 라르손: 잡화상인. 일정한 투신의 증표를 가져오면 대난투 전용 아이템을 준다.
- 로즈티: 대난투 안내원. 취향이 좀 이상하다.
- 크르손: 대난투에 참여시켜주는 NPC.
- 카메데야: 벚꽃성 NPC.
- 우스케
- 사쿠라 공주
- 밤둥
- 머쉬킹: 개편 전 버섯의 성에서의 모습. 페페킹과 예티 삼형제에게 왕국을 빼앗긴 처지로, 유저들이 버섯왕국을 되찾는걸 도와주면 버섯왕국의 수호자라는 칭호(훈장)를 줬었다. 개편 후에는 병이 나았는지 얼음 주머니가 사라졌다.
- 비올레타: 개편 전 버섯의 성의 비올레타의 뒷모습이다. 개편 후에는 본 모습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 버전은 삭제되었다.
- 페페킹: 아이스랜드의 왕으로 머쉬킹의 건강이 악화되어 공주에게 왕권을 넘겨주려는 때를 노려 버섯 왕국을 침공했다. 자신의 아들과 비올레타 공주를 강제로 결혼시키려 했지만 모험가들에 의해 저지당한다.
- 주페왕자: 캐시인 아이돌스타 롤리팝을 끼고있다.
- 라피니르트: 장비와 장신구제작관련 레시피를 파는 NPC.
- 루바르: 예전에는 마법사 2차 전직 교관이었으나, 퀘스트가 개편되면서 이름이 생겼다. 하인즈의 제자이며 매사에 진지한 성격이다. 루팡이 버린 바나나에 미끄러져 지팡이를 뺏긴다. 저주받은 숲에서 루팡들이 왜 사악해졌는지 조사를 하고 있다.
- 왕연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네 대륙에 수련장을 열었었으나 이후 헤네시스에서만 수련장을 열고 있었다가 헤네시스의 수련장마저 사라지면서 완전히 소멸했다. 장로 스탄에게 허풍쟁이라고 불리고 있었기에 사이가 좋지 않았다. 버섯들을 퇴치하기 위해 헤네시스 곳곳에 수배 표지판을 세운 인물이기도 하다.
- 케로벤: 생명의 동굴 입구를 지키고 있었으나 달아나면서 입장 퀘스트인 변신의 비약 퀘스트가 사라졌다.
- 제비: 다리가 부러진 제비. 그런데 어째선지 날개에 붕대가 감겨져 있다. 참고로 제비가 주는 퀘스트에서 받는 박씨를 흥부 또는 놀부에게 가져가서 지붕 위에 심어서 나오는 걸(흥부는 금은보화, 놀부는 재산압류서) 흥부 또는 놀부에게 주면 받는 보상은 흥부는 전사, 도적 전용 신발, 놀부는 마법사, 궁수, 해적 전용 신발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개편 후 아랫마을에도 등장은 하지만 그냥 마을의 배경으로 바뀌어 말을 걸 수 없게 되어버렸다.
- 노마에: 커닝 스퀘어의 작곡가. 7층에 있는 앰프소리가 시끄럽다고 할 정도니 귀는 밝은 듯. 작곡 실력은 상당한 것으로 묘사된다. 무한도전 PD특집에서 노홍철이 강마에 패러디를 한 일이 있었고 당시 자막에서 '노마에'라고 써주었던 일이 있는데, 그것과 연관이 있는지는 불명.[11] 락 스피릿이 자신의 곡을 훔쳤다며 플레이어에게 퇴치를 요구하나, 락 스피릿 최후의 연주곡을 맞추는 퀘스트에서 정답을 입력하면 제 곡은 아니었군요, 라는 대답을 한다. 사과는 한 마디도 없다.
[image]
- 메소레인저 블랙: 메소레인저 블랙인 건 건이와 동일하나 동일인물은 아닌 것으로 추정.[12] 이쪽은 딱히 길치는 아닌 듯. 그레이와 관련된 를 줬다.
- 외계인 그레이: 입이 달린 바나드 그레이같은 모습을 한 NPC로 인간들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건 훼이크고 인간들을 이용해먹는 외계인. 개편 후에는 사라졌다.
- 마담 밍: 판타스틱 테마파크의 주인. 분홍 머리칼에 두꺼운 눈썹 + OL 속성을 지닌 누님 캐릭터다. 슈피겔만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등[13] 슈피겔만과 라이벌 플래그가 꽂혔다. 에일리 말로는 무서운 사람이라나 뭐라나. 옆에 보디가드로 보이는 사내가 두 명 있으나 그냥 배경인 듯. 얼굴이 힐라를 닮았다. 개편 후에는 사라졌다.
- 길잃은 그레이: 말 그대로 길을 잃어버린 그레이다. 퀘스트로 통신기를 찾아주면 UFO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 요원 냥: 고양이인데 말을 할 줄 안다. 그것보다 두 발로 서있는데다가 비밀요원이란다. 그런데 눈에 띄는거 같으니 풍선을 구해오라든가,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한다. ……풍선들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두 발로 서있는 고양이를 의심하지 않을리가. 이 NPC는 옛날에 이벤트로 등장한 적이 있다.또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대화도중 말투가 바뀐다...처음엔 말끝에~냥을 붙이다가 갑자기 정색을 하고 존댓말을 하는데 정말 어색하다.
- 일렉스: 체키와 마찬가지로 에델슈타인의 그 유치원 선생이 맞다. 본인 말로는 아이들과 같이 소풍을 나왔다고 한다. 근데 도시락을 안 챙겨와서 유저보고 도시락을 구해오라든가 아이들이 안보인다며 찾으라든가 이런저런 일을 시킨다. 헌데 퀘스트가 은근히 짜증나는게 도시락 5개를 메소로 사는게 아니라 몬스터를 퇴치 해야 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숨바꼭질을 하는데 처음 만나는 애가 주는 퀘스트가 뻥튀기 하나 구하려고 몬스터 444마리 잡기, 두 번째 아이가 주는 퀘는 무섭다면서 주변 몬스터 555마리잡기.그나마 나중에는 솜사탕 2개만 얻으면 된다.
- 깜찍이
- 똘똘이
- 뚱뚱이
- 반
- 울리카
- 준
- 벼루: 초기엔 특정 이벤트에 나오는 NPC로 이벤트마다 다른 물건을 파는 일종의 이벤트 상인이었으나 빨간 단추의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이벤트와 상관없이 언제나 잔존했었다. 대신에 여동생 '별이'가 벼루의 역할을 이어받아 특정한 이벤트에 잠시 등장했었다. 특정한 이벤트 아이템으로 이 NPC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초기에는 기타 초크 아이템과 관련해서 외형이 락커였지만, 지금은 그런 것과 상관없는 NPC다. 모델은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전 실장이다. 결국 강원기 체제 출범 이후 오래 남아있던 그도 패치로 삭제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 다리아: 아일린과 아서의 어머니. RISE 3차 업데이트 이후론 어디선가 주워온 복주머니를 주더니 '알아서 코인 모으세요'라고 하는 등 유저들에게 어그로를 끌었다. 이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 아일린: 아서의 누나.
- 아서: 기사 수업을 받고 살롱에서 귀족들과 친목을 다진다. 연속베기 몇 번 한다고 왕국 기사가 되질 않나,[14] 그렇게 기사가 되고 나선 하라는 기사는 안 하고 살롱에서 귀족들과 친목을 다지는데다가 손님들에게 몬스터 고기를 대접하는 등 유저들에게 어그로를 끌었다. 이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들 귀족 NPC들도 리스토니아 출신이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실제로 저택의 꽃받침 장식 문양이 리스토니아에서 자주 쓰이는 문양이고, 왠지 세드릭 백작과 흡사한 초상화나 리스토니아 전경을 닮은 풍경화가 살롱에 걸려 있다는 사소한 공통점은 있다. 참고. 다만 이벤트 설정은 본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법칙을 생각하면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12. 세계여행 • 해외 지역
13. 관련 문서
[1] 초기엔 헤파이스테온이었으나 변경되었다.[2] 해당 칭호는 한 달에 한 번씩 초기화 된다. 사실상 이 칭호 자체가 너무 많이 풀려버린 게임머니의 양을 줄여보려고 만든 일종의 꼼수이긴 하지만.[3] 찾을 때 1000메소, 넣을 때 500메소[4] 초기엔 헤파이스테온이었으나 변경되었다.[5] 2015년 기준으론 4444개[6] 본인말로는 오래 전부터 이 저택에 있었다고 한다.[7] 10년 한정. 그 전에는 순서맞춰야 갈 수 있었다.[8] 환생했으며, 그게 라니아다. 사실 루시아 역시도 희생될 것을 알고 있었고 오로라부터 환생을 약속받았다고 한다.[9] 얘는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서버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엔피시다. [10] 루미너스 스토리 퀘스트에서도 동일한 이름의 캐릭터가 언급된다. 그런데...[11] 노홍철보다는 노다메 칸타빌레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12] 캐시샵 아이템과, 메소레인저 이벤트에서 이 캐릭터의 복장은 여성 전용으로 나온 걸 보면 건이와는 달리 여자다. 자세히 보면 슈츠도 하의가 스커트로 되어 있다. 다만, 리뉴얼 후에는 혼동이 있었는지 남자인 건이가 여성 전용 헬멧을 쓰고 있다.[13] 슈피겔만 역시 마담 밍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 듯.[14] 게다가 RISE 1차 업데이트 당시 '곧 떠나야 한다'라는 말까지 했었다. 근데 3차 업데이트까지도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