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액상

 



1. 개요
2. ZAP! Juice
2.1. Aisu Line
2.1.1. Aisu Aloe Vera (아이스 알로에베라)
2.1.2. Aisu Mango (아이스 망고)
2.1.3. Aisu Dragonfruit (아이스 용과)
2.1.4. Aisu Melon (아이스 멜론)
2.1.5. Aisu Cactus (아이스 캑터스)
3. 7 DAZE
3.1. Reds Apple Line
3.1.1. Reds Apple (레즈 애플 오리지널)
3.1.2. Reds Apple Iced (레즈 애플 아이스)
4. Felix Juice
4.1. Rhyme Lime (라임 라임)
4.2. Rhyme Aloe (라임 알로에)
5. Nasty Juice
5.1. Slow Blow
5.2. CUSH MAN
6. Halo
7. Freedom Smoke USA(FSUSA)
8. 제씨
9. Hangsen
10. 다니엘 쥬스
11. Five Pawns
12. Suicide Bunny
13. Mountain Baker Vaper
14. STARROAR
15. 브로스쥬스 (국산)
16. 파산한 전자담배 액상 제조사
16.1. Johnson creek


1. 개요


액상형 전자담배의 제조사들과 제품들을 정리해놓은 문서들. 나무위키를 하는 베이퍼라면 다른 초보자 베이퍼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여하자.
액상의 맛에 대한 만족감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명심하고 구매하자. 액상 선택의 최고의 방법은 역시 시연이다.

2. ZAP! Juice


영국에서 시작한 전자담배액상 제조회사. 국내에서는 간단히 잽쥬스 또는 잽주스 라고 부른다.
국내 수입은 이라이 코리아에서 담당.

2.1. Aisu Line


Aisu Line (아이스 라인)이라는 이름 답게 시원한 멘솔이 들어간 맛이 특징이다.
Aisu는 일본어에서 Ice (얼음/아이스)를 발음할때 나는 소리 "아이수" 를 참고했다. 액상 병의 포장을 보면 Aisu 로고 옆에 가타카나로 쓰여있다.
니코틴이 9mg과 3g버전이 있다. 3mg쪽이 더 다양한 맛이 있다.

2.1.1. Aisu Aloe Vera (아이스 알로에베라)


달달한 알로에맛에 멘솔이 들어간 VG 70 농도의 폐호흡 유저를 타겟으로 한 알로에맛 멘솔 액상.
베이핑 하다 보면 알로에 보다는 청포도맛도 살짝씩 나며, 멘솔이 들어있어 목에 약간 시원한 느낌이 남는다.
국내 베이퍼들에 의하면 국내 시판중인 달콤한 알로에 쥬스와 비슷하다고.
국내 통관 문제로 몇개월 동안 품절 사태가 있었으나 2019년 12월 말을 기점으로 재입고되었다.

2.1.2. Aisu Mango (아이스 망고)


망고 본연의 달콤함에 시원한 멘솔이 첨가된 제품, 기존의 타 회사제품과 다르게 망고의 쌉쌀함까지 표현된 제품

2.1.3. Aisu Dragonfruit (아이스 용과)


아삭하고 톡톡 터지는 용과의 부담없는 달콤함과 시원함을 잘 표현한 제품, 풍선껌과 비슷한 향을 느낄수 있다.

2.1.4. Aisu Melon (아이스 멜론)


부드러운 멜론에 꽁꽁얼은 얼음을 블렌딩해서 먹는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 시중에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메로나와 비슷한 맛이 난다.

2.1.5. Aisu Cactus (아이스 캑터스)



3. 7 DAZE


미국에서 시작한 전자담배 액상 제조사. 레즈 애플 시리즈가 유명하다.

3.1. Reds Apple Line


레즈 애플 시리즈가 인기를 끌자 아예 레즈 애플 라인을 만들었다. 가령 망고맛 레즈애플이라면 레즈 애플 망고 등등으로 이름을 붙인다.
처음엔 VG70의 폐호흡 유저 타겟 라인만 나왔으나, 솔트 니코틴을 사용한 VG50의 입호흡 레즈 애플 라인도 출시되었다.

3.1.1. Reds Apple (레즈 애플 오리지널)


피크닉 사과 음료의 맛이 나는 액상.
레즈 애플 아이스의 멘솔이 없는 버전.
멘솔을 좋아하는 베이퍼라면 아래의 레즈 애플 아이스를 먹어보자.

3.1.2. Reds Apple Iced (레즈 애플 아이스)


통칭 레즈 애플 아이스.
피크닉 사과맛 음료의 맛과 멘솔이 섞인 맛이 난다.
베이핑 유튜버 버프를 받은 액상이고, 또 맛도 준수해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도 한 병 구입하면 모두 무난히 다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액상이다.

2020년 2월 기준으로 평소에 보던 일반 플라스틱병으로 바뀌었으며 덕분에 탱크 사용자도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마 원가절감의 이유인듯하다.
멘솔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일반 레즈 애플을 택하는 경우도 많다.

4. Felix Juice


말레이시아 액상을 수입한다고 알려진 회사, 라임 라임이 유명하다

4.1. Rhyme Lime (라임 라임)


VG 60 농도의 액상.
베이핑 해 보면 영락없는 라임사이다의 맛이 나며 사이다를 좋아한다면 시도해보아도 좋다.

4.2. Rhyme Aloe (라임 알로에)


VG 60 농도의 알로에맛 액상.
현재 시판중인 알로에맛 음료수와 상당히 비슷한 맛을 가지고있다.

5. Nasty Juice


말레이시아에서 시작한 액상 브랜드이며, 파인애플과 소다맛이 섞인 슬로우 블로우가 유명하다.
특이한 점이라면 입호흡 액상을 제외한 폐호흡 액상은 거의 대부분 깡통에 들어서 나온다. 깡통에 들어있는 액상은 내스티 쥬스만의 정품인증 을 할수있는 QR코드가 있으며 이것을 뜯는경우에는 자국이 남게 되어있다.
Low Mint 와 High Mint 버전이 있으며 말그대로 멘솔의 함유가 낮거나 높은 액상이다. 예전에는 액상이 구버젼 Reds Apple Iced처럼
알류미늄 계열의 액상 통과 스포이드였으나 현재는 플라스틱 병에 나오는편이다. 일반 액상들과는 다르게 조금더 뚱뚱한 모양의 액상병이다. 역시 60ML다.
이 회사의 특징은 폐호흡용 액상에는 항상 스티커를 하나씩 넣어준다. Nasty Juice 의 스티커이다.
이번에 새로 입고된 액상은 깡통이 아닌 일반 종이박스로 바뀌었다. 역시 스티커는 들어있으며 정품인증용 라벨도 들어있다.

5.1. Slow Blow


파인애플과 소다맛이 섞인 맛이다. double FRUITY 시리즈이다.
역시 Low Mint와 High mint가 있다.

5.2. CUSH MAN


망고맛을 베이스로 하는 액상이다. 일반 망고맛인 CUSH MAN과 망고 바나나맛, 망고 그레이프, 망고 딸기 맛이 있다

6. Halo


많은 전담 유저들이 이용하는 미국 액상이다. 허나 독특한 향으로 호불호도 적지않다.
  • 토르크56 (Torque56)
헤일로 액상 중 하나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연초맛에 제일 가깝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쉽게 질리지 않는 맛으로 많은 전담 유저들의 주력 액상으로 사랑받고 있다.
  • 트라이베카(TRIBECA)
토르크56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액상이다. 구수함보다는 또다른 진한 연초맛 액상이다. 이 액상 역시 호불호가 강한 액상이다.

7. Freedom Smoke USA(FSUSA)


이름에서부터 미국꺼라고 소개하고 있다.
상당히 다양한 액상을 판매하고 있으며 케익과 같은 디저트의 맛을 표현한 액상도 많이 판매하고 있다.
달콤한 액상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 와이x어프
진한 풀향이나 약초 달인 느낌의 액상이다.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섣불리 도전하지는 말길 바란다. 하지만 프수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액상 중 하나 이기도하다. 상당히 진하고 촉촉한 느낌이다. 나름 매력있는 액상이나 역겹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도전하겠다면 한번은 말리나 두번은 안말리겠다.

8. 제씨


한국의 전자담배 브랜드로써 각종 기기와 액상을 판매하고 있다.
  • 복숭아
상큼한 복숭아의 맛이 좋고 지나치지않는 단맛이 매력. 제씨에서 판매되는 액상 중에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액상이다.

9. Hangsen


국내에서는 액상나라라고 하여 판매되는 액상 브랜드이다.
솔루션이라고 하여 니코틴과 기본 액상을 섞지 않은 상태에서 팔아 담배소비세로부터 피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 RY4
전담세계에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맛이다.
각 브랜드마다 RY4의 맛이 조금씩 다르나 본 브랜드의 맛은 상당히 달콤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연초맛이 아주 매력적이다. 달고나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다.
  • RY6
담배 맛이라고 하는데 직접 맛을 보면 구수한 보리차 맛이 난다.
  • 레몬
우리가 흔히 맛보던 레모나에서 느끼는 맛이다. 새콤하고 깔끔하여 무난하게 피울 수 있다. 감기약 맛이 난다는 사람도 있다.
  • 딸기
딸기맛 사탕의 맛이다. 여성 전담유저들이 좋아하는듯하나 다소 빨리 질리고 느끼하게 느껴지기도한다.
  • 바나나
바나나맛 우유의 맛이 난다. 달콤한 걸 좋아한다면 추천할 액상이다.
  • 시가
약간 텁텁한 맛에 구수함이 나름 매력이다. 무난하지만 딱히 즐겨 피울만하지도 않다.
  • 말보로
연초로 유명한 말보로의 느낌을 표현하여 말보로라 지은듯하다.허나 딱히 말보로의 느낌보단 그냥 구수한 느낌의 액상이다.
  • 틱톡
유자와 레몬향이 난다. 상큼한 과일향으로 적절히 달달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너무 달지 않아 쉽게 질리지 않는 액상이다.

10. 다니엘 쥬스


국내에서 제조되는 국산 액상 브랜드이다. 나름 병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뚜껑이 스포이드로 되어 있다. 니코틴을 섞지 않은 액상 자체는 식약청 검사를 통과하였다고 홍보하고 있으며, 니코틴을 섞지 않을 경우 그냥 마셔도 인체에 해가 없다고 한다.
  • 아이스 툰드라베리
다니엘 쥬스하면 가장 떠오르는 액상으로서 가장 인기있는 액상이다. 툰드라베리라고 하는 달콤새콤한 베리류 향에 강하지 않는 멘솔로 매우 갈끔한 액상으로 전담유저들에게 찬사를 받고있다.많은 과일, 멘솔 유저들에게 주력으로 삼아지고 있다.그냥 병을 열어 향을 맡아보면 와우 풍선껌 향이 느껴진다.매우 맛있고 과일멘솔을 좋아한다면 강려크하게 추천한다.
  • 체리콕
코카콜라 체리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을 그대로 옮겨왔다. 실제 탄산처럼 혀를 톡톡 튀기기도 하고 은은한 느낌의 체리와 진한 콜라향을 느낄 수 있다. 피고 난 후 입안에 남는 잔향도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식후땡으로 콜라를 마시는 느낌으로 필 수 있고 많이 달지도 않아 주력으로 삼아도 문제없을 액상이다.
  • 아메리카노
커피향이다.
아메리카노 라고 이름은 붙여져 있지만 아메리카노 향이나 맛은 아니고 약간 달착지근한 커피맛이 난다. 굳이 다니엘쥬스가 아니더라도 커피맛은 흔하게 있는 편. 개개인에 따라 호불호는 다르겠지만 약간 달착지근하면서 목으로 넘길때 거부감 없이 부드러운 편.
  • 카볼레로
연초향
전자담배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향이다. 초심자의 경우 기존 담배와 많이 다른 과일향 같은걸 선택하면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이를 배려해 최대한 연초 담배와 비슷한 맛과 향을 내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인다.
  • 텍사스 시가
역시 카볼레로와 함께 입문자들에게 가장 추천. 기존 담배와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 기존 담배 중에서도 약간 달달한 느낌의 담배맛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 핫식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핫식스의 맛을 흉내 낸 액상으로 박카스맛 하고도 비슷하다. 나름 수요가 있다고.
  • 뽕따
아이스크림 뽕따 맛이다.
  • 탱크보이
역시 아이스크림 탱크보이 맛이다. 상기한 두 액상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편.
  • 블랙펄
구수한 맛의 담배향을 묘사한 액상이다. 담배향에 누룽지의 향을 조합하여 상당히 구수하다. 담배맛의 구수함과는 또 다른 느낌의 누룽지의 구수한 맛도 느껴져 자극적이지도 않아 주력으로 피울 수 있을만한 액상이다.

11. Five Pawns


미국에 위치한 액상회사, 액상병에 그려진 Pawn 5개가 일품. 현재 국내에는 캐슬롱, 그랜드마스터 등이 있다.
다만 가격면에서는 꽤 나가는 편이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Five Pawns는 액상의 비율, 제조일자, PG와 VG의 비율을 공개하며, 캐슬롱의 경우 오크나무 통에 숙성시킨다고....
  • 그랜드 마스터
바나나향과 견과류향이 일품인 액상, 처음에 맛본 사람들은 바나나킥의 느낌이 난다고 한다.
  • 캐슬롱
그랜드 마스터가 견과류+바나나였다면, 이것은 순전히 견과류향으로 승부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오크나무통에서 숙성한지라, 그 오크나무의 풍미 또한 일품. 단점으로는 슬러지가 낀다. 그것도 매우 잘낀다.
언뜻 코코넛 향이 나는 듯 하지만 인삼 및 홍삼 맛도 난다.

12. Suicide Bunny


미국계 회사, 마더스 밀크, 써커펀치 등이 유명하다.
  • 마더스 밀크
모유를 모티브로 했다. 맛은 호불호가 되게 심한듯. 애기토맛 vs 딸기맛 으로 맛의 평은 갈린다.
  • 써커펀치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과일인 용과베이스에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크림을 깔아준 맛. 자살토끼의 대표 액상 마더스 밀크와는 다르게 호불호가 거의 갈리지 않는다. 자작 향료로 클론을 담그는데도 액상의 종류가 적어 효율적이다.

13. Mountain Baker Vaper


흔히 mbv액상이라고도 불린다. 직구한다면 30ml당 7000원 정도 되는 가격으로 꽤 저렴하다.
국내몰에서도 살 수 있지만 직구로 대량구매 하는 걸 추천한다.
  • Thug Juice 일명 깡패주스.
mbv공식 홈페이지에서 부동의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액상. 수박 및 여러 베리류가 믹스된 맛에 멘솔이 가미돼 있다고 한다.
  • Hawk sauce
mbv액상중 깡패주스와 함께 늘 탑순위에 들어 있는 액상.
각종 베리믹스에 멘솔이 첨가된 맛으로, 깡패주스가 조금 역하고 진한 향이라면, 호크소스는 부담없는 향.
  • Moo Juice.
딸기 우유 맛이다. 이 역시 본진 홈페이지에서 탑 5위안에 항상 있는 액상이다.
  • Blue Moo 일명 파더스 밀크.
블루베리 + 우유의 맛이다. 병 냄새만 맡았을 때는 블루베리 향이 꽤 나는데, 실제로 시연해보면 블루베리향이 연해지면서 크리미한 우유 향과 밸런스를 잘 맞춘다. 무쥬스에서 딸기맛이 썩 강하게 나는데 비해 블루베리 맛이 직접적으로 나진 않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맛. 매우 추천한다.
  • Lemon Murang Pie
레몬머랭파이. 레몬+캬라멜+시나몬의 향이 난다.
매우 좋다. 레몬이 들어가서 그런지 묵직하기보다는 레몬 특유의 날카롭고 가벼운 산뜻한 향이 인상적.

14. STARROAR


스위스 향료를 이용한 액상 브랜드
상당히 오래된 브랜드로 과거 아이로아에서 브랜드 명을 바꾸었다.

15. 브로스쥬스 (국산)


국산 전자담배 액상. 맛과 향은 종류가 상당히 많다.
가격도 타 브랜드 액상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 (2~3만원 내외)
  • Golden beach
달달하고 크리미한 맛을 좋아한다면 단연코 이 액상을 추천. 캬라멜 팝콘향이 진하게 난다.
  • Moscato
아주 달달하고 상큼한 청포도 액상이다. 위의 카라멜 맛이 질린다면 이 액상을 추천한다.
  • Real Jamong
이름 그대로 자몽향. 자몽 특유의 쌉싸름한 맛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딱 자몽향이 나는 달달한 액상이다.

16. 파산한 전자담배 액상 제조사



16.1. Johnson creek


역시나 많은 전담유저들이 알고 있는 미국 액상으로 비교적 느끼한(?) 맛의 액상이 대부분이다.
  • 에x프레소
흔히 알고 있는 커피맛하곤 다르다. 이름 그대로 달달함을 찾기 힘든 커피맛 액상으로 비교적 느끼하지 않게 다가오며 진한 에스프레소의 느낌을 얻을 수 있다.
  • 블x체리
상큼하거나 달콤한 음료나 케익에서 맛보았던 체리맛하고 다르다.상당히 진하며 무게감이 느껴진다.체리의 달콤새콤함을 생각하고 피운다면 실망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존슨크릭은 2017년 10월부로 파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