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세이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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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山田 淸之介. 블리치의 등장 인물.
바이자드의 과거편에 등장하는 110년 전의 인물. 당시 호정 13대의 4번대 부대장의 직위를 맡고 있었다. 현 4번대 3석인 야마다 하나타로의 큰 형. 하나타로와 대조적으로 어두운 느낌. 대장 우노하나 레츠를 존경해 그녀의 말은 잘 들었다.
현재는 어찌되었는지 불명[1] ... 이었으나 아래 나오듯 소설판에서 그 행적 이 드러났다.
2. 기타
완현술편의 최종 보스로 지목된 인물, 츠키시마 슈쿠로와 외모가 흡사해 동일인물이 아닌가 하고 의혹을 받고 있었다. 실제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닮았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점을 보이고 있고, 완현술편에서 나온 과거 회상 장면에서 '''어린 츠키시마와 성인인 긴죠'''가 나오면서 완벽히 깨진 가설이다. 동일인물이 되려면 긴죠의 나이가 120살은 넘어야 한다. 그의 조상이 츠키시마의 조상과 친척 관계가 아니냐는 설도 있다.
그런데 히사기가 주역인 소설에서 나왔는데, 은퇴 후 귀족 전속 치료시설 '시약원'의 총수가 되었다.
야마다 하나타로의 형이며, 하나타로보고 다른 위험이 오고 있으니 잠시 피신하라는 조언까지 한다.
성격이 더럽기로 유명했다고 하며 츠나야시로 토키나다가 과거 우노하나와의 관계를 들먹이며 선동을 했지만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토키나다는 ‘인간의 마음이 없는 놈이랑 놀아봤자 재미없구만’이라고 말하며 김빠진 모습을 보였다.
하나타로가 치유하지 못 하는 상처도 가볍게 치유한다. 히사기가 그 모습을 보고 우노하나급이라고 생각할 정도며 토키나다가 회수한 사신과 퀸시, 현세의 인간과 풀브링거의 혼백을 미치바네 아우라의 힘과 자신의 능력으로 새롭게 합성하여 우부기누 히코네 라는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낸다.
[1] 그동안 대장과 부대장들의 사망, 또는 직책을 그만두거나 추방당해 현세에서 사는 경우 등으로 인해 공석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아마도 부대장 자리를 그만두어 현세에서 숨어살거나 행방불명 이거나 아니면 죽었거나 그 중 하나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