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우이로우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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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야마다 우이로우
山田外朗
국적
일본
직업
게임 원화가, 일러스트레이터,
2D 그래픽 디자이너
소속
니트로플러스
SNS

1. 소개
2. 화풍
3. 담당 작품
3.1. 게임
3.2. 일러스트
3.3. 디자인
3.4. 기타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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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니트로플러스 소속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2D 그래피커로 전 펜네임은 Dr. 요캉이였다. 입사 시기는 불명이나 닥터 요캉으로서 드러낸 것이 2007년이였으므로 2006년에서 2007년 쯤 입사한 것으로 추정. 성별 공개는 공식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1인칭을 오레로 표기한 것을 보아 남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니트로플러스의 BL 게임 브랜드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팬에겐 2008년 이후 많이 익숙한 일러스트레이터일텐데 타타나 카나 퇴사 이후 토가이누의 피와 Lamento -BEYOND THE VOID-의 굿즈 및 관련 일러스트를 도맡아 그리는 작가가 되었기 때문. 원래는 토가이누 TB 제작 시 키랄로 출장을 오게 되었다가 키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점차 인기를 얻고 키랄 간판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영향으로 니트로플러스 본가 에로게보다는 채색같은 2D 그래픽 디자인을 주로 담당하고 키랄만 아닌 니트로플러스가 외주 및 제작에 협력한 컨텐츠의 일러스트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으며 키랄의 5번째 BL 게임 슬로우 데미지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2. 화풍

타타나 카나의 후임 및 키랄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결정된 만큼 전체적인 스타일은 타타나 카나의 화풍 및 토가이누와 라멘토 시기 키랄의 화풍과 비슷하다. 타타나 카나와 차이점은 타타나 카나는 코랑 턱 부분이 둥글고 빛같은 포인트를 강조를 하지만 야마다 우이로우는 좀더 각지게 그리고 어두운 색을 베이스로 한 유화풍의 거친 톤을 주로 사용하는 편. 눈동자도 타타나 카나는 홍채색과 비슷하게 쓴다면 야마다 우이로우는 하얗게 처리하는 일이 많다.

3. 담당 작품


3.1. 게임

  • 게임 원화
    • 《THE CHiRAL NIGHT rhythm carnival》 - SD 캐릭터 및 일부 그래픽 작업
    • 《슬로우 데미지》 [1]


3.2. 일러스트

  • 서적, 책 표지
    • 《베티 더 키드》 - 삽화 담당
    • 《Spray & Nitro+CHiRAL 공식 컬래버레이션 북 스프☆키라》 - 표지
    • 《Cool-B》 31호, 60호, 67호, 74호 커버

3.3. 디자인


3.4. 기타


4. 기타

  • 타타나 카나와 오니츠카 세이지, 호냐라라의 퇴사 사례때문에 일부에서는 야마다 우이로우도 슬로우 데미지 작업이 끝나면 퇴사하는게 아니냐는 루머가 있다. 니트로플러스의 일러스트레이터 혹사 루머설로 나온 것인데 건강 문제로 퇴사한 것으로 여겨지는 타타나 카나도 공식적으로는 "폭넓은 장르를 그리기 위해서" 퇴사한 것이며[3] 오니츠카 세이지와 호냐라라는 한 작품만 담당하고 퇴사, 프리랜서 형태로 BL 장르물에 활동했음을 명시해야 한다. 야마다 우이로우는 키랄 관련 일만 하는 것이 아닌 니트로 본가 게임 및 관련 컨텐츠의 일러스트 및 디자인, 채색을 담당하는 등 본업은 니트로플러스 업무 쪽이다. 비슷하게 나마니쿠ATK도 니트로플러스 설립 초창기때부터 있던 사람에 2011년부터 장갑악귀 무라마사로 원화가 데뷔를 한 사람이지만 현재도 퇴사는 커녕 니트로플러스 소속으로 메인 원화, 일러스트 활동이 없을 때는 그래피커 일을 하고 있다.
[1] BL 게임, 게임 원화가로서 첫 데뷔작[2] 2007년 후 발매된 어지간한 니트로플러스와 니트로플러스 키랄 게임의 채색 및 2D 그래픽은 다 맡았다.[3] 사실 타타나 카나의 과로사도 라멘토 작업때 배경 원화 및 색배색, 무기 디자인 등 디자인 총괄을 혼자 맡다시피해서이고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직한 뒤에도 캐릭터 디자인 및 키 일러스트 등 활동폭이 좁아 과로했다는 추측이 있는거지 공식적으로 과로로 퇴사했다고 말한 적은 없다. 오히려 니트로플러스 입사 전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전연령 콘솔 게임 개발사로 취직할 예정이였고 후치이의 권유로 입사가 결정된 회사를 퇴사한 뒤 니트로플러스에 입사 지원서를 냈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후치이처럼 키랄에 뼈를 묻을 정도로 혼을 바친 사람은 아니였고 라멘토 작업 후 휴식할 겸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퇴사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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