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츠 무라사키
'''八津 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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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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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시절
에로게 대마인 아사기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대마인 무라사키의 주연 성우는 아오야마 하나.
대마인(対魔忍) 소속, 대대로 이가와 가문을 섬겨온 하급 닌자 가문의 쿠노이치. 맹인 대마인인 쿠로이 야츠의 여동생이며, 작중에서는 대마인 양성학교인 고슈학원 출신. 뛰어난 용모와 실력으로 이가와 아사기를 포함한 베테랑 대마인들에게 촉망받는 인재이며, 쿨뷰티로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독설가기질에 다혈질 기질도 가지고 있다.
무기로는 거대한 배틀액스를 사용하며, 현역 선배 대마인들과 비교해도 탑 클래스에 드는 근력과 특수 능력으로 뇌와 심장을 동시에 손상하지 않는한 죽지 않고 재생되는 불사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 능력도 상대의 수준에 따라 한계가 있는 모양인지, 대마인 아사기 제로 배드엔딩에서는 스네이크 레이디의 미약에 저항하려 했으나 재생 속도보다 침투 속도가 더 빨라 전혀 소용이 없었고 독에 의해 석화 당할 때 잠깐의 저항조차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돌이 되어 죽어버리기도 했다.
이가와 사쿠라와는 라이벌인 동시에 우정이 깊은 사이로 페어로 등장 하는 경우가 많으며, 팀 사쿠무라라는 팀명까지 있을 정도로 세트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녀의 언니인 이가와 아사기는 그녀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을 넘어서 아예 스토킹을 한다. 실제로 작품 내에서 아사기가 수영복을 갈아 입을 때 정면으로 쳐다보지 못하며, 아사기의 목욕 타월을 훔치는 등 스토커짓을 하기까지 한다.
힐링 팩터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머리가 잘리는 정도 까지는 회복 불가능 한 듯하다. 추가적으로 이 능력을 통해 극한의 근력을 발휘할 수 있다.
3편에서는 포니테일로 변경이 되었으며 단독주연작에서에 비해 근육이 불어 육덕스러움이 더해졌다. 의상도 이전보다 노출도가 낮아진 편이다.
작중나이는 25세로 대마인 양성학원인 오차학원의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대마인 무라사키에서 등장했던 최종보스 키류와 함께 학원의 부속연구소에서 과학기술력 담당주임으로서 근무하는 것으로 보인다. 키류의 여전한 구애에도 개무시와 살벌한 살해협박으로 일관하며, 필요하면 언제든지 죽일 기세로 반응한다.
아사기루트에서 부패한 정치가들이 에드윈 블랙 세력과 결탁하여 대마인청소를 위해 자위대를 파견하자, 사쿠라와 함께 학원을 습격한 자위대에 맞서게 된다. 이어지는 전투에서 우위를 점치게 되었지만 학생들이 인질로 잡히자 곧바로 투항한다. 대마인측 명부를 백업한 데이터를 요구받지만 학생들의 안위를 위해서 거절하게 되고 이번작에서도 얄짤없이 사쿠라와 함께 사이좋게 페어로 능욕을 당하게 된다(...).
초반에는 옷이 다 찢어질 정도의 채찍질을 당하는데 눈한 번 깜빡이지 않을 정도로 의연함과 강인함을 보이지만 콘도에게 미약을 주사당하자 채찍을 맞고 쾌감을 느끼는 체질로 변한다. 이후 사쿠라와 결박당한 채로 자위대 대원들에게 뒷치기를 당하면서 채찍질이 가해지자 흥분하게 되고, 찐득하게 질내사정을 당할 때마다 눈이 돌아가도록 절정하게 되고 만다.
이후 자위대 캠프에 사로잡혀 몇 날 며칠 쉬지 않고 백 명이 넘는 자위대를 상대하는 노리개로 전락하고 만다. 정력 넘치는 사내들한테 쉴 새 없이 윤간을 당하면서 미약의 영향으로 이성을 잃고 실금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고압적인 태도는 유지한다. 콘도에게 억지로 비부를 벌려지고는 오나홀처럼 격렬하게 박혀서 실신 직전의 상황에서도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자신들이 가르치던 학생들을 회상하며 중요한 정보는 넘기지 않는 정신력을 발휘한다. 한편으로는 유일한 희망인 아사기의 구출을 기다리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하지만 이후 공개적으로 스캇플레이까지 당하는 데다가 아랫배에 수치스러운 문구로 불로 달군 낙인까지 찍히는 수난을 당하고서는 결국 정신이 붕괴되어 간다.
이후 언급이 없다가 아사기가 자위대와 대적할 때 콘도에 의해 언급된다. 아사기의 구출을 기다렸지만 구출이 늦어지자 장난감처럼 공중에 매달려 전시당하는 처지가 되었는데, 이미 이성이 증발하여 반항할 생각조차 못한다. 이 와중에 학생들의 목숨을 담보로 개밥그릇에 채운 정액을 마실 것을 강요받는다. 둘러싸여 부카케를 당해가며 굴욕적으로 정액을 마시는 도중, 콘도에게 일으켜 세워진다. 이상한 분위기를 깨닫지만 반항조차 못하고 콘도의 발도술에 의해 참수를 당해 사망한다.[1] 이 사실을 모른 채 옆에서 정액에 열중하던 사쿠라 또한 참수하여 살해한 후, 장교는 이미 필요한 정보는 진작에 입수했고 그녀들의 노력이 결국 헛수고였다고 비웃는다.[2] 문제는 루트가 배드엔딩 루트가 아니라 아사기루트의 공통루트라서 피할 길이 없는 데다 후속작 결말이 아사기루트의 엔딩이 채택되면서 이런 배드엔딩으로 될법한 최후가 정사가 되어버린다. 오히려 적으로 등장하는 오보로나 잉그리드가 더 장렬하게 퇴장한 편. 이후 이들의 시체는 함께 애드윈블랙에 의해 언데드로 만들어져 굴려진다.[3]
다른 루트에서는 마계의 사악한 시술에 의해 얼굴과 아래 구멍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위가 큐브처럼 정육면체로 압축가공 되어버린 살아있는 오나홀이 되어 버리고, 오보로에 의해 귀족들에게 장식품으로 팔려버린다.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에서는 스패츠와 스포츠 브라 차림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일러스트가 있다. 여러모로 근육미녀 속성. 이 복장을 입은 상태에서 옷은 안 벗고 안 찢어진 상태로 두 차례 거하게 섹스신을 펼치는데, 스패츠를 입은 상태 그대로 성기애무를 당해서 젖어버린 뒤 굵은 딜도로 깊숙히 삽입당해서 가버릴 때까지 괴롭힘 당하면서 눈물 콧물을 다 쏟으며, 그 뒤에 남주인공과 성관계를 하는데 방식이 굉장히 온건하다. 스패츠와 스포츠 브라를 그대로 입은 상태에서 착의섹스를 하는데 남주인공이 스포츠 브라 위로 무라사키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튼튼한 성기로 스패츠를 입은 무라사키의 거기에 그대로 삽입해버리면서 신나게 만리장성을 쌓은 뒤 질내사정 해버린다.[4] 스패츠를 입은 상태의 무라사키에게 삽입하면서 깊숙히 꽂고 자궁이 꽉 찰 정도로 사정해버린 걸 보면 주인공의 정력도 엄청난 모양.[5] 착의섹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 콧물 쏟으면서 가버린 걸 보면 무라사키가 튼튼한 몸과는 달리 의외로 성관계 때 심하게 느끼는 체질에 의외로 섹스할 때 체력은 약한 거 같다. 여담으로 스패츠는 딜도 박고 1회 섹스할 때 1회 연달아서 박았는데도 섹스 끝난 뒤에도 전혀 찢어지지 않았다.
사실 남주인공과의 정사씬이 아닌 토키코의 구출실패를 가정한 if루트의 ntr씬이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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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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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시절
에로게 대마인 아사기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대마인 무라사키의 주연 성우는 아오야마 하나.
대마인(対魔忍) 소속, 대대로 이가와 가문을 섬겨온 하급 닌자 가문의 쿠노이치. 맹인 대마인인 쿠로이 야츠의 여동생이며, 작중에서는 대마인 양성학교인 고슈학원 출신. 뛰어난 용모와 실력으로 이가와 아사기를 포함한 베테랑 대마인들에게 촉망받는 인재이며, 쿨뷰티로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독설가기질에 다혈질 기질도 가지고 있다.
무기로는 거대한 배틀액스를 사용하며, 현역 선배 대마인들과 비교해도 탑 클래스에 드는 근력과 특수 능력으로 뇌와 심장을 동시에 손상하지 않는한 죽지 않고 재생되는 불사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 능력도 상대의 수준에 따라 한계가 있는 모양인지, 대마인 아사기 제로 배드엔딩에서는 스네이크 레이디의 미약에 저항하려 했으나 재생 속도보다 침투 속도가 더 빨라 전혀 소용이 없었고 독에 의해 석화 당할 때 잠깐의 저항조차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돌이 되어 죽어버리기도 했다.
이가와 사쿠라와는 라이벌인 동시에 우정이 깊은 사이로 페어로 등장 하는 경우가 많으며, 팀 사쿠무라라는 팀명까지 있을 정도로 세트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녀의 언니인 이가와 아사기는 그녀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을 넘어서 아예 스토킹을 한다. 실제로 작품 내에서 아사기가 수영복을 갈아 입을 때 정면으로 쳐다보지 못하며, 아사기의 목욕 타월을 훔치는 등 스토커짓을 하기까지 한다.
힐링 팩터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머리가 잘리는 정도 까지는 회복 불가능 한 듯하다. 추가적으로 이 능력을 통해 극한의 근력을 발휘할 수 있다.
2. 작중 행적
2.1. 대마인 무라사키
2.2. 대마인 아사기 3
3편에서는 포니테일로 변경이 되었으며 단독주연작에서에 비해 근육이 불어 육덕스러움이 더해졌다. 의상도 이전보다 노출도가 낮아진 편이다.
작중나이는 25세로 대마인 양성학원인 오차학원의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대마인 무라사키에서 등장했던 최종보스 키류와 함께 학원의 부속연구소에서 과학기술력 담당주임으로서 근무하는 것으로 보인다. 키류의 여전한 구애에도 개무시와 살벌한 살해협박으로 일관하며, 필요하면 언제든지 죽일 기세로 반응한다.
아사기루트에서 부패한 정치가들이 에드윈 블랙 세력과 결탁하여 대마인청소를 위해 자위대를 파견하자, 사쿠라와 함께 학원을 습격한 자위대에 맞서게 된다. 이어지는 전투에서 우위를 점치게 되었지만 학생들이 인질로 잡히자 곧바로 투항한다. 대마인측 명부를 백업한 데이터를 요구받지만 학생들의 안위를 위해서 거절하게 되고 이번작에서도 얄짤없이 사쿠라와 함께 사이좋게 페어로 능욕을 당하게 된다(...).
초반에는 옷이 다 찢어질 정도의 채찍질을 당하는데 눈한 번 깜빡이지 않을 정도로 의연함과 강인함을 보이지만 콘도에게 미약을 주사당하자 채찍을 맞고 쾌감을 느끼는 체질로 변한다. 이후 사쿠라와 결박당한 채로 자위대 대원들에게 뒷치기를 당하면서 채찍질이 가해지자 흥분하게 되고, 찐득하게 질내사정을 당할 때마다 눈이 돌아가도록 절정하게 되고 만다.
이후 자위대 캠프에 사로잡혀 몇 날 며칠 쉬지 않고 백 명이 넘는 자위대를 상대하는 노리개로 전락하고 만다. 정력 넘치는 사내들한테 쉴 새 없이 윤간을 당하면서 미약의 영향으로 이성을 잃고 실금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고압적인 태도는 유지한다. 콘도에게 억지로 비부를 벌려지고는 오나홀처럼 격렬하게 박혀서 실신 직전의 상황에서도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자신들이 가르치던 학생들을 회상하며 중요한 정보는 넘기지 않는 정신력을 발휘한다. 한편으로는 유일한 희망인 아사기의 구출을 기다리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하지만 이후 공개적으로 스캇플레이까지 당하는 데다가 아랫배에 수치스러운 문구로 불로 달군 낙인까지 찍히는 수난을 당하고서는 결국 정신이 붕괴되어 간다.
이후 언급이 없다가 아사기가 자위대와 대적할 때 콘도에 의해 언급된다. 아사기의 구출을 기다렸지만 구출이 늦어지자 장난감처럼 공중에 매달려 전시당하는 처지가 되었는데, 이미 이성이 증발하여 반항할 생각조차 못한다. 이 와중에 학생들의 목숨을 담보로 개밥그릇에 채운 정액을 마실 것을 강요받는다. 둘러싸여 부카케를 당해가며 굴욕적으로 정액을 마시는 도중, 콘도에게 일으켜 세워진다. 이상한 분위기를 깨닫지만 반항조차 못하고 콘도의 발도술에 의해 참수를 당해 사망한다.[1] 이 사실을 모른 채 옆에서 정액에 열중하던 사쿠라 또한 참수하여 살해한 후, 장교는 이미 필요한 정보는 진작에 입수했고 그녀들의 노력이 결국 헛수고였다고 비웃는다.[2] 문제는 루트가 배드엔딩 루트가 아니라 아사기루트의 공통루트라서 피할 길이 없는 데다 후속작 결말이 아사기루트의 엔딩이 채택되면서 이런 배드엔딩으로 될법한 최후가 정사가 되어버린다. 오히려 적으로 등장하는 오보로나 잉그리드가 더 장렬하게 퇴장한 편. 이후 이들의 시체는 함께 애드윈블랙에 의해 언데드로 만들어져 굴려진다.[3]
다른 루트에서는 마계의 사악한 시술에 의해 얼굴과 아래 구멍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위가 큐브처럼 정육면체로 압축가공 되어버린 살아있는 오나홀이 되어 버리고, 오보로에 의해 귀족들에게 장식품으로 팔려버린다.
2.3. 애니메이션
2.3.1. 3편
2.4.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에서는 스패츠와 스포츠 브라 차림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일러스트가 있다. 여러모로 근육미녀 속성. 이 복장을 입은 상태에서 옷은 안 벗고 안 찢어진 상태로 두 차례 거하게 섹스신을 펼치는데, 스패츠를 입은 상태 그대로 성기애무를 당해서 젖어버린 뒤 굵은 딜도로 깊숙히 삽입당해서 가버릴 때까지 괴롭힘 당하면서 눈물 콧물을 다 쏟으며, 그 뒤에 남주인공과 성관계를 하는데 방식이 굉장히 온건하다. 스패츠와 스포츠 브라를 그대로 입은 상태에서 착의섹스를 하는데 남주인공이 스포츠 브라 위로 무라사키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튼튼한 성기로 스패츠를 입은 무라사키의 거기에 그대로 삽입해버리면서 신나게 만리장성을 쌓은 뒤 질내사정 해버린다.[4] 스패츠를 입은 상태의 무라사키에게 삽입하면서 깊숙히 꽂고 자궁이 꽉 찰 정도로 사정해버린 걸 보면 주인공의 정력도 엄청난 모양.[5] 착의섹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 콧물 쏟으면서 가버린 걸 보면 무라사키가 튼튼한 몸과는 달리 의외로 성관계 때 심하게 느끼는 체질에 의외로 섹스할 때 체력은 약한 거 같다. 여담으로 스패츠는 딜도 박고 1회 섹스할 때 1회 연달아서 박았는데도 섹스 끝난 뒤에도 전혀 찢어지지 않았다.
사실 남주인공과의 정사씬이 아닌 토키코의 구출실패를 가정한 if루트의 ntr씬이다...
[1] 게임상에서 직접적인 참수장면은 없지만 머리카락이 있던 자리에 피줄기로 대체되는 것으로 표현되었으며, 무거운 공이 바닥에 떨어지는 듯한 소리로 표현된다.[2] 정보는 이미 다른 대마인을 고문하여 얻은 상태였고 애초부터 성욕처리용으로 쓰고 질리면 처분할 셈이었지만 그녀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버텨온 것이었다. 콘도는 약자의 정의 따위는 부질없다며 사쿠라와 무라사키의 죽음이 쓰레기 같은 최후라며 비웃고는 효수하여 병사들의 사기를 진척시킨다. [3] 그나마 애니판에서는 이게 좀 뭐했는지, 그냥 무라사키와 사쿠라가 세뇌+인체개조가 되어서 블랙과 오보로의 부하가 된 것으로 묘사가 되었다.[4] 굵은 딜도와 주인공의 튼튼한 성기에 두 차례나 박히고 격렬하게 했음에도 스패츠가 찢어지지 않은 걸 보면 무라사키가 입고 있던 스패츠가 대단히 신축성과 내구성이 강했던 모양. 단 애액과 정액으로 스패츠의 중요부분이 흥건히 젖기는 했다.[5] 자세히 보면 자궁 속의 남주인공의 성기가 보라색인데 그건 무라사키의 보라색 스패츠에 감싸져 있어서 그런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