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楚)나라 14대 국군 약오 若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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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미(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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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 웅(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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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의(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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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웅악(熊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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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7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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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기간'''
| 음력
| 기원전 790년 ~ 기원전 7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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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나라의 제15대
군주이자,
서주(西周) 말기에 활약한 인물이다.
웅악의 아들, 초나라의 군주
소오와
투백비의 아버지.
약오 원년(기원전 790년), 약오는 아버지 웅악이 죽자, 초나라의 군주가 되었다.
약오 26년(기원전 764년), 약오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인 웅감이 초나라 군위를 물려받으니 그가 소오다. 소오의 동생인 백비는 씨(氏)를 투(鬪)로 써서 투씨 가문의 조상이 되었다.
[1] 투씨 가문 중 가장 이름난 인물은 명재상 투누오도와 초장왕 때 반역자로 이름을 남긴 투월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