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괴수 사라마돈

 

1. 개요
1.1. 작중 행적
2. 기타


1. 개요


[image]
신장 : 54m
체중 : 33,000t
출신지 : 서브젝트 팬텀
무기 : 꼬리에서 쏘는 붉은 가시[1]
울트라맨 맥스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5화.

1.1. 작중 행적


서브젝트 팬텀에 사는 양서류[2]와 비슷한 괴수. 극중에서는 서브젝트 팬텀에 투입된 DASH팀과 섬에서 만난 두명의 사냥꾼을 습격하지만, 전뇌진수 피그몬이 모습을 드러냈고 진정시킨 뒤에 돌아가지만, 두 사냥꾼이 피그몬을 공격했고 인해 사라마돈이 난폭해져 피그몬을 납치한 사냥꾼들을 추격한다. 다행히도 피그몬이 의식을 되찾고 사라마돈을 진정시키지만, 하필 헬리콥터가 나타나는 바람에 다시 난폭해져 꼬리에 달린 가시로 헬기를 쏴서 헬리콥터를 추락시켰다.
그런데 하필이면 추락하던 헬리콥터는 피그몬 석상과 부딪혀 부숴졌고, 이로 인해 지하에 봉인했던 '''재앙의 신이라고 불렸던 장갑괴수 레드킹'''을 깨우는 큰 일을 저지른다.(!) 이로인해 봉인이 풀려 자유의 몸이 된 레드킹은 사라마돈을 관광 보냈고, 사라마돈도 어느 정도 레드킹의 꼬리를 물거나, 뛰어서 덮치는 반격을 하지만, 얼마 못가 레드킹에 의해 암석 발사에 의해 맞고 레드킹에게서 비참하게
기어가다가 사망한다.

2. 기타


이름의 유래와 모습으로 봐서 전설 속에 나오는 환상종샐러맨더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울음소리는 바다짐승 게스라, 이차원괴수 가바돈, 작렬괴수 잔보라의 울음소리를 합쳐서 사용했다.
비록 비참하게 죽었지만, 레드킹과 호각으로 싸운 몇안되는 괴수들중 하나이다.

[1] 무한으로 가시를 쏠 수 있다.[2] 정확히는 도룡뇽에 가까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