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소영(강사)

 

'''양소영 회계사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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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colbgcolor=#fa8072><colcolor=#fff> '''출생'''
부산광역시
'''직업'''
공인회계사[1], 강사
'''가족'''
남편, 슬하에 딸 하나
'''학력'''
아주대학교 경영대학(경영학과/학사)
'''소속'''

[2]
모두의 공무원
'''과목'''
세법
'''링크'''

1. 개요
2. 생애
3. 평가
3.1. 장점
3.2. 단점
4. 저서
5. 강의 샘플
6. 어록
7. 여담

[clearfix]

1. 개요


>안녕하세요. 예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3]

2. 생애


  • 한국중부발전에서 근무하던 중 세무사시험을 응시하여 1차 합격하였다. 2차시험에도 응시하였으나 불합격하였다. 이후 직장을 다니면서 합격을 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휴직을 하고 그 다음해에 세무사시험공인회계사시험을 동시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4] 이후 퇴직을 하고 삼정회계법인에서 근무하였다.

3. 평가


  • 실력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강사이다. 교재 또한 컴팩트하고 보기 좋아서 알만한 수험생들은 문제풀이용으로 많이 구매한다. 주로 세무사수험생과 직장인 수험생들이 많이 듣는 강사이다.

3.1. 장점


  • 판서가 깔끔하다.
  • 컴팩트한 강의와 컴팩트한 교재[5]
  • 세법 강사 중 유일하게 QnA카페를 운영하여 인터넷 강의를 듣는 수험생들도 질문을 할 수 있다.[6]
  • 유튜브에 무료강의가 굉장히 많다.[7]
  • 유일하게 회계사시험, 세무사시험 1차, 2차의 가답안을 올리는 강사이다.[8] 보통 2주 안에 올라온다.[9]

3.2. 단점


  • 사투리가 심하다.
  • 비주류 강사이다 보니 강의를 들으면 혼자 듣는 기분이 든다. [10]
  • 책을 중고로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 2차 시험에서는 컴팩트함이 단점이라는 평가가 있다. [11]

4. 저서


  • 처음세법
  • 사계절 세법개론
  • 미니세법
  • 가을엔 기타세법
  • 세법 말문제 OX
  • 세법 5개년 기출문제
  • 객관식세법-이론법
  • 객관식세법-문제법
  • 세무회계연습-이론편
  • 세무회계연습-문제편

5. 강의 샘플


  • 강의 몇개를 소개한다. 학원 홈페이지에 더 많은 샘플강좌가 있으므로 찾아보길 바란다.


<rowcolor=#ffffff> '''세법 학습전략'''
'''미니세법 OT'''

6. 어록


  • 저는 양소영 회계사구요.[12]
  • 기본적인 문제만 맞추면 합격할 수 있어요.[13]
  • ~헛갈릴수도 있으니까.[14]
  • 접대비, 기부금 이런거는 맞춰야해요.
  • 밑에 꽃표시 보시면
  • 파천, 감천, 부천, 생천
  • 가구할매
  • 모듬안주상
  • 369
  • 권연서
  • 지상에서 원래주인 無
  • 북한병장
  • (어떤 개념을 간략하게 설명한 뒤)이렇게 이해하세요.
  • 니 부모는 아니지만 자식처럼 생각한다.
  • 마지막 한달은 재무관리만 했어요. 재무관리. 답만 외웠는데 합격했어.
  • 저는 2차 공부할 때 연결, 합병 이런거 공부 안 했어요. 안 하고도 합격할 수 있어요. 기본적인 것만 맞추면.
  • 다 완벽하게 공부할 순 없어요.
  • (법인세에서 자주 출제되는 부분) 이부분은 들고 가는게 좋아요.
  • (법인세 뒷부분) 여기는 버려도 상관없어요.
  • (예외적인 사항) 여기도 챙겨가세요.
  • 1차 시험에서 부가가치세를 틀리면 맞출 문제가 없어요[15].

7. 여담


  • 2번 말하는 습관이있다.
  • 북한말이 개인기이다.링크
  • 우리경영아카데미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다[16].
  • 회계사시험세무사시험을 같은 해에 합격한 유일한 세법 강사이다.[17]
  • 아이큐가 148이 넘는 멘사회원이다.[18]
  • 공무원시험에서는 회계학도 가르친다.
  • 강사를 처음 시작할 때 이 업계를 잘 몰라서 여기저기서 이용을 많이 당했다고 한다.
.

[1] 세무사 자격증도 같이 보유하고 있다.[2] 특강 형식의 강의를 담당하신다. 모회사가 같기에 가능한 일이다. 강사 한 명이 같은 업계 2곳에서 강의하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3] 강의 시작할 때 인사말로 매번 동일하다.[4] 회계사는 동차합격하고 세무사는 유예합격하였다.[5] 세법의 과목적인 특성 상 외울게 너무 많으므로 시험이 임박할수록 컴팩트한 교재를 찾기 때문이다.[6] 대다수의 다른 학원 세법강사들은 QnA게시판 자체를 운영하지 않거나 질문을 해도 답이 없다.[7] 기출문제해설을 무료로 올려준다. 수험생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마운 일.[8] 5개년 기출문제 해설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9] 이것만으로 실력이 출중하다는 것을 알 수있다. 보통 풀이가 틀릴 것을 염려해 해설을 안 올려주기 때문이다.[10] 학교고시반이나 도서관에서 듣고 있으면 누구냐고 물어본다. [11] 유예생들은 세무회계를 보수적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12] 인사말 다음에 말한다[13] 문제를 맞히다가 맞는데 자꾸 문제를 맞추다라고 말한다.[14] 헷갈리다의 다른 표현. 표준어이다. [15] 사실 모든 세법강사들이 하는 말이긴 하다.[16] 모회사가 같다고 할 수 있다.[17] 과거에는 회계사시험에 합격하면 세무사자격이 자동취득되었다. 이런 유형을 제외하고는 같은 해 두 시험을 합격한 강사는 양소영회계사가 유일하다.[18] 예전에는 멘사회원인 것을 강조 안했으나 요즘에는 말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