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자

 

[image]
'''이름'''
양영자(梁英子, Yang Youngja)
'''국적'''
대한민국[image]
'''출생'''
1964년 7월 6일(60세), 전라북도 익산시
'''학력'''
이일여자고등학교
'''종목'''
탁구
'''신체'''
171cm, 52kg
'''종교'''
개신교
'''가족'''
배우자 이영철[1](1992년 결혼-현재)
장녀 이반재(1993년생)
차녀 이윤재(1994년생)
1. 소개
2. 선수 경력
3. 수상 기록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여자 탁구 선수이다.

2. 선수 경력


1988 서울 올림픽에서 현정화와 여자 복식 금메달[2]을 획득했고, 세계선수권, 아시안 게임, 아시아선수권에서도 모두 우승했다.
1997년 WEC 국제선교회에 가입하여 가족과 함께 몽골로 파송되었으며, 2004년까지 울란바타르와 샌샨드에서 몽골인들을 대상으로 탁구를 가르치며 선교활동을 한 뒤, 2004년에 중국의 네이멍구 자치구 수도인 후허하오터 시로 거처를 옮겨 2012년까지 탁구 지도 및 선교활동을 지속했다.

3. 수상 기록


올림픽
금메달
1988 서울
여자 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
1987 뉴델리
여자 복식
은메달
1983 도쿄
단식
은메달
1987 뉴델리
단체전
은메달
1987 뉴델리
여자 복식
동메달
1985 고덴버그
단체전
동메달
1987 뉴델리
혼합 복식
아시안 게임
금메달
1986 서울
단체전
은메달
1982 뉴델리
단체전
동메달
1982 뉴델리
단식
동메달
1986 서울
혼합 복식
동메달
1986 서울
여자 복식
동메달
1986 서울
단식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1988 니가타
단체전
금메달
1988 니가타
여자 복식
은메달
1984 이슬라마바드
여자 복식
동메달
1984 이슬라마바드
단체전
[1] 전직 연합통신 기자이다.[2] 올림픽 여자탁구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중국 이외의 국가가 따낸 금메달'''이다. 남자탁구는 1988 서울 올림픽에서 유남규(대한민국)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얀오베 발드네르(스웨덴)가,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유승민(대한민국)이 모두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