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나 홀로: 일루미네이션
1. 개요
언리얼 엔진 4로 제작된, 서바이벌 호러 게임 어둠 속에 나 홀로 시리즈의 6번째 작품. 현재는 스팀에서 29.99달러로 판매 중이다.
2. 발매 전 정보
-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에드워드 칸비의 자손과 에밀리 하트우드의 증손녀가 주인공이며, 이 외에도 2명의 주인공이 더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 시리즈 중 최초로 Co-op 멀티 플레이가 지원된다고 한다.
3. 영웅
헌터, 마녀, 성직자, 엔지니어의 총 4명의 주인공이다. 각 클래스마다 무기, 능력 및 기술이 다르다.
- 헌터(시어도어 "테드" 칸비) - 에드워드 칸비의 손자.
- 마녀(설레스트) - 에밀리 하트우드의 증손녀.
- 성직자(헨리 기거)
- 엔지니어(개브리엘라 손더스)
4. 평가
메타크리틱 점수가 19점[1] 이다. 전작이 명작으로 보일 정도로 더 나락으로 빠져버렸다.
얏지는 이 게임에 대해 지구보다 6~7년 뒤쳐진 우주탐사선이라고 비꼬았다.
2015년, 메타크리틱에서 선정한 최저 점수를 받은 게임으로 선정되었다. 같은 순위에는 벤데타: 커스 오브 레이븐스 크라이[2] 가 3번째이며, 심지어는 게임이 너무 구려 전액 환불까지 해준 아프로 사무라이 2: 리벤지 오브 쿠마 볼륨 원이 2위이다.
[1] 어둠 속에 나 홀로(2008)는 69점, 같은 년도의 폭력적인 걸로 논란이 된 Hatred는 44점.[2] 게임 리뷰어 앵그리 죠가 선정한 2015년 최악의 게임으로, 애초에 레이븐스 크라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으나 악평 일색이자 게임을 내린 뒤 제목을 바꿔 다시 스팀에 올리고 알바들로 리뷰 점수를 주작질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