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나 홀로(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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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 6월에 발매된 어둠 속에 나 홀로 시리즈의 리부트작.[3][4]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시리즈를 개발한 에덴 게임즈에서 개발했으며, PS2, Wii 플랫폼은 옵스큐어 시리즈를 개발한 히드라비전 엔터테인먼트(現 마이티 로켓 스튜디오)가 개발을 전담했다. 단순 플랫폼 이식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게, 서로 소통이 안되었는지 스토리가 겉으로 보기엔 똑같아보이지만 내용면에서는 다르다.
인트라링스(現 인트라게임즈)가 PS2, Wii를 제외하고 전 기종 플랫폼을 더빙을 포함한 현지화와 함께 국내 출시 유통을 하였다. 이는 파트너인 반다이남코 코리아 전신이 인포그램즈 코리아였기 때문이다.
2000년대 중반에 여러 수작들을 출시하면서 예전의 오명을 회복하는가 싶더니, 이 작품이 다시 나락으로 떨어트리는데 어느정도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이 게임이 출시한 이후로 여러 게임들을 출시를 해봤지만, 부진의 늪에서 탈출을 못하다 결국에는 소유했던 IP들이 공중분해 되어 게임 유통 사업을 거의 접게 만들어 버렸다. 이 게임의 자세한 악명은 아래에 후술.
2. 상세
2.1.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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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는 지역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 중심으로 배경을 잡았다. 말이 센트럴 파크지 게임 주제가 세기말이기 때문에 온전한 모습들이 아니다.
- 59번가 - 지옥의 거리 챕터 배경
- 센트럴 파크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벨비어더 성 - 낡은 성
2.2. 등장인물
- 에드워드 칸비(Edward Carnby) - 북미 성우: 제임스 맥카프리[5]
어둠 속에 나 홀로 5번째 연속으로 개근인 캐릭터. 참고로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3부작과 동일인물이다. 오리지널 3부작 이후 이유불명하고 불로장생하게 되었고, 본편에서는 기억을 잃은 상태인지라 그걸 풀어나가는게 과정 중 하나다. [6]
- 테오필 패딩턴(Theophile Paddington) - 북미 성우: 존 커닝햄
초반에 크라울리 일행들에게 얻어터지고, 주차장에 버려져있는걸 찾은 주인공 일행에게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고, 도시가 무너지는 와중에도 박물관으로 가자는 미친 행동을 한다. 이후 갈라진 틈에 먹혀서 꼭두각시가 되고 싶지 않다고 총으로 자살하면서 주인공 일행을 어안이벙벙하게 만든다.
스포일러
- 사라 플로리스(Sarah Flores) - 북미 성우: 알렉산드라 윌리엄슨
본작의 히로인. 초반에 엘리베이터에 갇힌걸 칸비가 구해줬을 때부터 티격대격해댔지만, 진행 될수록 도대체 어디서 사랑의 꽃이 피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게임 후반에서는 러브라인이 형성되어있다. 게다가 도무지 도움이 안되는 NPC이다. 길막을 수시로 하고 전투에 도움주는게 1도 없으며, 그렇다고 적 AI에게 어그로 끌어준다거나 하지도 않는다.[7] 심지어 스토리 상에서도 무능한데 주인공이 다른 열쇠 한 쪽을 찾을 동안 루시퍼의 부활을 막는 봉인을 만든다고 잠시 이탈한다. 하지만 열쇠를 가지고 오는 동안 봉인 때문에 주인공이 휘말려 죽을뻔하며, 루시퍼는 어떤 어려움도 없이 그냥 부활했다.
- 크라울리(Crowley) - 북미 성우: 크리스 필립스[8]
이 이야기를 시작하게 만든 만악의 근원이다. 그의 직업은 세계 투자기관의 수장.[9] 테오필이 연구하는 현자의 돌에 관심이 생겨 협력을 수차례 요구하지만 테오필 쪽에서 계속 거절하자, 결국 본모습을 드러내어 납치 및 고문을 통해 연구를 강행하게 했다. 세상이 망해가는 와중에도 헬리콥터를 타고다니는 위엄을 보여주며, 바퀴벌레 마냥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PS2/Wii에서는 새로운 연금술사(New Alchemists)라는 조직의 리더로 크라울리가 아닌 벙글씨(Mr. Bungle)라고 불린다. 본작과는 다르게 비중이 거의 공기화다.
- 하포드 의사(Dr. William Hartford)
센트럴 파크 담당 의사다. 어려운 대답에서 911 전화 이벤트에서 처음 등장한다. 911 전화인데, 응급센터직원이나 구급대원도 아닌 의사가 현장에서 뛰어다니면서 전화를 받을 정도면, 어지간히 개판 난 상황이라는걸 알 수가있다. 더빙판에서는 발번역 때문에, 주옥같은 대사를 날린다.[10][11] 그래도 바쁜 와중에도 일단 응급키트 위치랑 지혈 방법은 알려주고 나중에 찾아온 주인공을 제대로 치료해주는걸 봐서는 책임감은 확실히 있는 인물. 기억을 잃은 주인공에게 지금 일어난 사건과 관련이 있을 거 같다고 추측하며, 의료 컴퓨터로 주인공을 찾아내는 도움을 주기도 한다. 치료가 끝난 뒤에 같이 동행하는걸 제안하지만, 가야하는 곳이 있기에 헤어진다. 그 이후에 생사를 알 수는 없지만, 프리롬 모드에서 중간중간 전복된 구급차들이 보이는걸 보면 그리 썩 좋은 결말은 없는 거 같다. PS2/Wii에서도 똑같은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흡혈박쥐 추격전에서 같이 당하는 쪽으로 나와, 주인공을 도와준다.
- 헤르메스 트레이스마지스
스포일러
2.3. 업적
2.4. 등장 괴물
- 갈라진 틈(Fissures)
초반부터 등장해, 인간들을 잡아먹는 괴물. 루시퍼와 연결되는 문과 같은 존재라, 한번 먹혀버리면 꼭두각시로 만들어버린다. 데미지를 직접 주는 공격이 아닌 대신에 근접하게 되면 먹혀버려 플레이어는 QTE를 통해 먹히는 속도를 어느 정도 저지하고 근처 기둥을 잡아야 빠져나가는 식이다. 다만 QTE라고 해서 데미지를 직접 주지는 않지만 시간 내에 계속 데미지를 입히는 방식이다 보니, 체력이 적은 상태에 당하게 되면 도중에 죽는 상황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게임에서 간판이라고 볼 수 있는 적이지만, 막상 만나는 건 손에 꼽을 정도로 매우 적다 보니,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QTE가 상당히 빠르게 지나가 버려 당황해서 어버버하다가 먹혀버리는 게 다반사다. 처치법은 먹히기 전에 신속하게, 불로 공격하면 사라진다. 초반에 불에 약하다고 알려주지만, 대부분 사람은 상처 치료를 위한 튜토리얼이라고 생각한다(...). 고인물들은 나타날 곳을 예측해 바로 처리해버려서 전용 BGM이 시작하기 직전에 처치되는 BGM이 재생되어버리는 웃픈 상황이 생긴다.
- 인간형 괴물(Humanz)
갈라진 틈을 통해 먹힌 인간들이 루시퍼의 꼭두각시가 된 괴물이다. 꼭두각시가 된 이후에는 지성과 이성이 없어지는지, 본래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무식하게 행동한다.[12] 루시퍼가 필요할 때 직접 조종해 주인공과 대화하는 경우가 많다. 주된 공격은 근접이지만, 피를 토해 1인칭 시야를 방해한다. 덩치가 있는 괴물들은 촉수로 원거리 공격을 한다. 몸 앞뒤 해서 두 개의 큰 흉터가 있는데, 그게 약점이다. 총으로 약점을 쏘면 잠깐 넉다운되지만, 불이나 화염탄으로 약점을 공격하면 치명타를 입혀 죽이는 식이다. 그래서 불붙은 근접무기를 보면 재가 될 때까지 도망 다닌다.
- 강화된 인간형 괴물(Evolved Humanz)
인간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악마화가 다 된 괴물. 4개의 다리가 땅바닥에 박히는 방식으로 이동하며, 원거리 공격으로 가시를 여러 발 날린다. 약점이 서너 개 있어서 폭발 한 번으로도 죽지 않아 여러므로 성가신다. 대신에 출연빈도가 꽤 낮지만 출연 자체 만으로도 성가시다.
- 괴물 쥐(Ratz)
쥐가 갈라진틈에 먹혀서 나온 생물인지는 불명이며, 둥지에서 부화하는 식으로 등장한다. 근접공격보다는 녹색점액을 뿌려 시야를 방해하는게 주 된 공격이다. 단순 시야만 가리는게 아니라 맞자마자 행동이 캔슬되는지라 여러므로 골치아픈[13] 생물. 근접 한방 죽는 편이지만 근접으로 적중하기 힘들며, 일반탄약으로 한두발에 죽는다. 보통 이 녀석이 있다는 것은 근처에 둥지, 즉 스포닝풀이 있어 빨리 둥지부터 처리하지 않으면 증식되어 여러므로 피곤하게 만든다. 여담으로 3인칭에서 빈손인 상태에서 공격 버튼을 누르면 유일하게 발로 찰 수 있는 괴물이다. 다만 죽지는 않고 그냥 발라당해서 움직임을 멈추는 정도.
- 흡혈박쥐(Vampirez)
어려운 대답에 잠깐 등장하다가 반격, 그리고 상실에서 본격적으로 보스로 등장하는 괴물. 다른 괴물들과 달리 서로 간의 하이브마인드가 있는지, 단체로 같이 행동한다. 일부 예로 추격전 때 여러 마리가 차에 달라붙어서 차를 들어버리는 정도. 사람을 둥지로 납치시켜 무력화 시킨 뒤에 흡수를 한다. 첫 둥지는 센트럴 파크 베데스다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파괴되어 최후의 발악으로 사라를 납치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로비에 급히 둥지를 만들어낸다. 그러다 결국 흡수를 못해 괴멸된다.
- 여왕흡혈박쥐(Queen Vampirez)
흡혈박쥐보다 20배는 큰 괴물. 간접적으로 출연만 하다가 진실 초반에서 앞으로 상대할 보스는 이 녀석이라는 암시를 줄 거 같더니 빛의 길에서 헬기 프로펠러에 갈려서 별다른 전투 없이 짧게 보여주고 나간다(...). PS2/Wii 버전에서는 초반부터 여왕흡혈박쥐 주도하에 사람들 납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흡혈박쥐 차량 추격신에서 아예 보스로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퇴장하는 건 똑같다(...).
3. 평가
'''2008년 AAA급 게임인 마냥 포장한 쓰레기 게임'''[14]
메타크리틱 XBOX360 기준으로 최고점은 81점, 최저점은 20점을 기록이 되어있는 만큼 호불호가 갈리지만, 대부분은 '''부정적인 편.''' XBOX360, PC판 기반으로 다시 출시한 스팀판 평가도 복합적으로 나뉜다.
여러분들이 약간의 성가시게하는 기술적인 결함들을 참을 수 있다면, 어둠 속에 나 홀로는 기발하고, 만족하는 모험이 될 수 있습니다.
''If you can endure some vexing technical flaws, Alone in the Dark can be a clever, satisfying adventure.''
-게임스팟 리뷰- (6.5)
동시대 게임 중에 손꼽을 만큼의 준수한 그래픽, 영화적 연출, 실험적인 시스템 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주지만, 되려 독이 되버린 실험적인 시스템과 불편한 조작감 및 난이도 밸런스 문제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게 대부분의 리뷰어들의 평가이다.어둠 속에 나 홀로는 좋은 아이디어들을 가졌지만, 다 넣어 버렸기에 실패했다.
''Alone in the Dark has some good ideas, but it fails at most because it tries them all.''
-IGN 리뷰- (3.5)
하지만 제작사의 리얼리티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그에 따라 신경쓰지 못한 부분, 그리고 장르적 특성에 의해서 '''게임플레이가 사람을 미치게 만들 정도로 짜증나게 만들거란 사실을''' 고려하지 않은 개발진들의 실책이 매우 크다.
3.1. 문제점
4. 사운드트랙
옵스큐어, 리멤버 미,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등 작곡을 한 ''올리비에 데리비에르(Olivier Derivière)''가 담당하였다. 신비로운 리듬과 불가리어의 아카펠라와의 조합이 느낌을 배로 준다. 노래는 꽤나 좋아서 전형적인 OST는 좋았다 중 하나.
최근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출시가 안됐거나, 미사용된 음원들이 공개되었다.
4.1. 한정판 부록 Original Soundtrack
4.2. Original Soundtrack
해당 음반은 아마존에서 판매중이다.
4.3. Tiësto presents Alone In The Dark
어둠 속에 나 홀로: 지혹의 화염 발매 기념으로 새로 낸 음반. 티에스토가 리믹스하였다.
해당 음반은 아마존에서 판매중이다.
5. 확장판 어둠 속에 나 홀로: 지옥의 화염
6. 스팀판 등록
상점 링크
출시하고 한참 지나서야, 스팀에 입점되었다. 대량의 수정을 거친 PS3 버전인 지옥의 화염이 아닌, XBOX360의 기반이었던 기존 PC판을 그대로 판매하는 것이다. 에덴 게임즈가 2013년에 아타리와의 계약이 해지되어서 재이식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거나 이식 비용문제 때문이라 추정된다.[16] 최근에는 실행 문제, 새로운 버그 등 최신 PC 환경에서의 문제점이 꽤 많이 발생되어 제대로 검수나 했는지 의심스러운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6.1. 알려진 문제와 해결 방법
국내 유저가 스팀리뷰를 통해 해결방법을 올렸다.
6.1.1. 게임 시작 시 튕김 문제
최신 빌드 PC에서 일어나는 문제인데, 쿼드코어 이상의 CPU이거나 윈도우 10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이는 게임 파일안에 dx9.dll 파일이 없어서 그런거다. 해당 파일을 게임이 설치된 폴더에 넣으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고 한다.
6.1.2. 해상도 설정 문제
해상도 변경이 안 될 때 해야 하는 해결방법은, '''C:/Users/계정명/AppData/Local/Atari/AITD'''에서 '''res.aitd'''파일을 메모장으로 열거나, 없으면 생성해야한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기입하면 된다.
ResolutionWidth = <현재 해상도 가로>
ResolutionHeight = <현재 해상도 세로>
NewResolution = 0
PrevResolutionWidth = <현재 해상도 가로>
PrevResolutionHeight = <현재 해상도 세로>
6.1.3. 패드 인식 문제
게임 내부 패드 유틸 충돌로 생기는 문제로, 설치폴더에 있는 xinput1_1.dll 문제로 삭제를 하거나, 어딘가로 옮겨야한다. 그 뒤에 게임에서 들어가 '''설정>조작 키설정'''에 들어가서 아무 키나 눌러서 키 할당 창이 뜰 때 패드 버튼을 입력해야 패드 인식으로 전환되는 창이 뜬다. 그 뒤에 저장 해야 그 이후에 제대로 패드 조작이 된다. 진동기능은 해제가 기본설정이라, 조작설정 맨 오른쪽 탭에서 변경할 수 있다.
6.1.4. 한국어 더빙 누락
상점 홈페이지에는 비한국어로 표기되어있는데, 막상 게임을 실행하면 UI는 정상적으로 한국어로 출력되지만, 한글 음성이 누락되어 벙어리로 말하게 된다. 이유는 스팀에 판매되는건 북미판이며 기존에 한국에서 패키지과 콘솔로 판매되었던건 일본어를 제외한 아시아판이기 때문이다.[17] 기존 PC판의 데이터를 덮어씌우면 해결되는 일이다.한글패치 이런 일이 생긴 이유로, XBOX360과 PC의 매체인 DVD 특성상 불필요한 음성 언어 파일을 줄여 용량을 아끼는 식으로 지역분할 판매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18]
7. 여담
- 원래 부제가 붙어져있었다. 'Alone in the Dark: Near Death Investigation'이었지만, 공개 및 출시할 때는 부제를 없애고 나왔다.
- 초창기 에드워드 칸비는 짧은 머리를 가진 30대 초반의 외모였다. 클래식 스토리를 연계하고 싶어서인지 장발 중년의 남성인 현재의 디자인으로 변했다.
- 에덴 게임즈의 출시작은 이 작품을 포함해 세 작품[19] 을 제외한다면 전부 레이싱 게임이다.
[1] 하위기종 이식 담당[2] PS2, Wii, 스팀버전 제외[3] 리부트작이라고 표현하기가 애매하다. 클래식 스토리와 연계가 전혀 없는 '더 뉴 나이트메어'나 '일루미네이션'과 달리 클래식 스토리가 공유된다.[4] 원래 해당 문서 제목도 (리부트)라고 붙어있었지만, 여러 해외 위키 문서들을 감안해 해당 게임 출시년도를 붙혀 (2008)로 바꾸게 되었다.[5] 맥스 페인 시리즈의 맥스 페인, 앨런 웨이크의 토마스 제인을 맡은 이력이 있다.[6] 4편은 아무런 얘기가 없어서 없는 가족 셈치는거 같지만 오히려 외모는 폴리곤 덩어리의 호리호리한 콧수염 아저씨나 배불뚝이 중년이 아닌, 4편의 칸비와 비슷하게 생겼다.[7] 적 AI는 무조건 플레이어를 공격하게 되어있다.[8] 맥스 페인에서 알렉스 볼더의 목소리를 연기했다.[9] 테오필에게 접근하기 위해 허위로 말한 것일 수도 있다.[10] "누군아니야? 넌 그래도 살아있잖아!"[11] 발번역으로 오해되지만, 원어에서도 똑같은 말을 해 그냥 그냥 상황 자체가 안 좋아서 스트레스 때문에 내뱉은 말일 수도 있다.[12] 문을 부수거나, 문 옆에 있는 창문을 깨고 들어온다.[13] 이를 극단적으로 알 수 있는 곳은 빛의 길 초반에 외줄 타야하는 상황에 리젠되는 괴물쥐가 뱉어내는 점액때문에 떨어지는 상황이 있다.[14] 이전 문서에는 최악의 쓰레기 게임이라고 설명되어있었지만, 아쉽게도(?) 꼴지는 메타크리틱 기준, 평점 29점에 213위를 기록한 '''Jumper: Griffin's Story'''이 있다. 어둠 속에 나 홀로는 150위. 이후 소닉 포시즈나 폴아웃 76 등 더한 똥겜들도 나왔지만 2008년 당시에는 가장 화제를 모았던 똥겜이었다.[15] 처음 가사가 '부서질 수 없는 꿈과도 같이'란 뜻의 불가리어인데, 이게 몬데그린으로 cat don't sell necro pudding=고양이는 네크로푸딩을 팔지 않아로 들려서 갑분싸 네크로푸딩이 되어버렸다(...).[16] 위에 상술했듯이 XBOX360 패치 작업 당시 비용문제로 포기했고, 최근 아타리 작품을 보면 큰 돈을 쓰지 않은듯한 퀄리티를 보여준다.[17] 일본어는 따로 일본판으로 판매했다.[18] 한번 윈도우 언어를 스팀에 없는 언어로 변경해서 실행하면 한국어와 똑같이 텍스트는 제대로 출력하지만, 음성은 벙어리로 나온다.[19] Kya: Dark Lineage, Titeuf: Mega Comp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