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스턴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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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X.의 시스템 중의 하나. 전투기는 기체와 파일럿의 보호를 위해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일정한 한계 이상의 기동을 제한하도록 시스템에 락이 걸려 있다.
하지만 근거리 전투나 성능 자랑을 위한 에어쇼(...)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는 이 시스템을 꺼버릴수 있는데 그것이 어시스턴트 모드, 일명 OFF 모드라고 부른다. 일종의 리미터 해제인 셈. OFF 모드로 한계까지 감속한 뒤 다시 Ctrl키를 눌러보면 평소보다 속도가 더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trl키를 사용하면 전환할수 있는데, 이 경우 시점이 기체에서 멀리 떨어진 3자 시점으로 넘어가며, 기체 성능이 보장하는 안에서 다양한 기동술을 사용할수 있다.[1]
이 시스템을 언락하고 나서 한번 프리비행모드를 해보는걸 추천한다. 정말 기대 이상의 환상적인 비행을 할 수 있을 것 이다.
단 H.A.W.X.2에서는 Ctrl키를 두번 눌러야 OFF모드가 된다. 싱글에서는 괜찮다지만 긴박한 멀티에선 약간 짜증나는 설정. 그나마 HAWX2에선 OFF모드가 아니여도 급기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조준이 약간 어려워져, 키보드나 플라이트 스틱 사용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는게 한계.
ERS야 제쳐두고[2] (...) 대다수 플레이어가 H.A.W.X.가 에이스 컴뱃 시리즈와는 다르다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시스템이라고들 말한다.
H.A.W.X.의 시스템 중의 하나. 전투기는 기체와 파일럿의 보호를 위해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일정한 한계 이상의 기동을 제한하도록 시스템에 락이 걸려 있다.
하지만 근거리 전투나 성능 자랑을 위한 에어쇼(...)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는 이 시스템을 꺼버릴수 있는데 그것이 어시스턴트 모드, 일명 OFF 모드라고 부른다. 일종의 리미터 해제인 셈. OFF 모드로 한계까지 감속한 뒤 다시 Ctrl키를 눌러보면 평소보다 속도가 더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trl키를 사용하면 전환할수 있는데, 이 경우 시점이 기체에서 멀리 떨어진 3자 시점으로 넘어가며, 기체 성능이 보장하는 안에서 다양한 기동술을 사용할수 있다.[1]
이 시스템을 언락하고 나서 한번 프리비행모드를 해보는걸 추천한다. 정말 기대 이상의 환상적인 비행을 할 수 있을 것 이다.
단 H.A.W.X.2에서는 Ctrl키를 두번 눌러야 OFF모드가 된다. 싱글에서는 괜찮다지만 긴박한 멀티에선 약간 짜증나는 설정. 그나마 HAWX2에선 OFF모드가 아니여도 급기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조준이 약간 어려워져, 키보드나 플라이트 스틱 사용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는게 한계.
ERS야 제쳐두고[2] (...) 대다수 플레이어가 H.A.W.X.가 에이스 컴뱃 시리즈와는 다르다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시스템이라고들 말한다.
[1] 문제는 대다수 기체는 절대로 꿈도 꿀수없는 기동을 척척 해낸다. 예를 들어 F-22나 Su-35나 할 수 있다는 꿈의 기동이라 불리는 쿨비트 기동을 A-10이나 AV-8 따위가 해낸다(...).[2]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서 비슷한 시스템인 '클로우즈 에어 어설트'를 만들어 버렸으니 더 이상 이쪽의 차별성은 사라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