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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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언더테일 옐로우(Undertale Yellow)는 인디게임 언더테일의 팬게임이며, Master Sword가 제작해 2016년 11월 30일에 데모 버전이 출시된 인디 게임이다.
2. 줄거리
이후 카우보이 복장을 한 아이가 실종 전단지를 들고 지하세계로 뛰어드는 장면이 나온다.'''수년동안 괴물들은 강력한 마법에 의해 봉인되어왔다.'''
'''그 마법은 일곱 개의 인간 영혼에 의해서만 부서 질 수 있었다.'''
'''그들의 왕은 평화로웠고 더 이상 싸우지 않기를 원했다.'''
'''하지만 마침내 지하세계에 떨어진 모든 인간들은...'''
'''죽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에봇 산...'''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산을 올랐다.'''
'''그리고 그 산을 오른 사람들은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
[오역_및_의역_수정_지침]
3. 게임 내용
3.1. 등장인물
- 클로버(Clover)
- 토리엘(Toriel)
- 데시뱃(Decibat) : 박쥐, 데시벨(Decibel)과 뱃(박쥐; Bat)의 합성어.
- 달브(Dalv)
- 마이크로 프로깃
이스터 에그성 몬스터다.마이크로 프로깃을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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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의 과거 시점이여서 그런지 아직 살인에 미치지
않은 상태이며 자신이 직접 세이브를 해주는 식으로
클로버를 도와준다.[5] 어떤루트를 타도 딱히 비난하지 않고 응원해 준다.[6]본편의 초반 부분을 오마주해서 총알을 피하라고 할때 피하지 않으면 대사가 변하다가 포기하고 하던 설명을 계속하게된다.[7]
언더테일의 과거 시점이여서 그런지 아직 살인에 미치지
않은 상태이며 자신이 직접 세이브를 해주는 식으로
클로버를 도와준다.[5] 어떤루트를 타도 딱히 비난하지 않고 응원해 준다.[6]본편의 초반 부분을 오마주해서 총알을 피하라고 할때 피하지 않으면 대사가 변하다가 포기하고 하던 설명을 계속하게된다.[7]
3.2. 아이템
4. 세계관
캐릭터는 정의를 상징하는 노란 영혼이고, 모두 다 언더테일의 과거의 시점이다. 그래서 플라위가 처음에 친절의 알갱이라는 거짓말로 주인공을 농락하지 않고 직접 탄막을 피하라고 한다. 또한 하드 모드도 아닌데 폐허의 표시가 없다.[8] 그래서 폐허의 퍼즐이 오작동을 해서 지하인데도 더 지하로 떨어지게 된다. 그 이후엔 폐허랑 내용은 비슷하지만, 괴물들의 디자인, 이름, 그리고 성격도 바뀐다. 0.x 배속으로 조금 더 공포스러운 분위기(하지만 몰살 루트 배경브금이 아니다.)가 되고, 어두운 곳도 많고, 맵 디자인이 군데군데 부서져 있는 곳도 있다. 하지만 언더테일도 그렇듯이 낭떠러지쪽으로 이동을 하려고 해도 떨어지지는 않는다. 퍼즐이 아니기 때문이다.
5. OST
• Undertale Yellow OST: 01 - Once Upon a Truthful Time
• Undertale Yellow OST: 02 - Main Menu 01
• Undertale Yellow OST: 03 - Enemey Approaching Yellow
• Undertale Yellow OST: 04 - Fallen Down Yellow
• Undertale Yellow OST: 05 - Ruins Yellow
• Undertale Yellow OST: 06 - Howdy!
• Undertale Yellow OST: 07 - In Darkness
• Undertale Yellow OST: 08 - Main Menu 02
• Undertale Yellow OST: 09 - Justice
• Undertale Yellow OST: 10 - Fever Pitch!
• Undertale Yellow OST: 11 - Enemy Retreating
• Undertale Yellow OST: 12 - Seclusion
• Undertale Yellow OST: 13 - Forlorn
• Undertale Yellow OST: 14 - House Guest
• Undertale Yellow OST: 15 - To Be Continued
• Undertale Yellow OST: 16 - Fun-Sized
6. 여담
샌즈, 파피루스, 가스터, 언다인 등의 캐릭터들은 '''등장하지 않는다고 제작자가 공인했다.''' 2번째 폐허 다음이 스노우딘[9] 임에도. 현재(2021년2월을 기준으로) 스노우딘까지 제작되었으며 워터 폴 지역을 작업하고 있다.스노우딘 티저미니 보스 티저
[오역_및_의역_수정_지침] 오역, 의역 등의 수정을 원하시는 분은 인트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1] 성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해외 팬아트를 보면 대부분 남성으로 그려진다.[2] 달브가 항상 혼자 있는 이유는 전에 자신이 스노우딘으로 가는 문을 닫으려고 할때 문턱에 누군가가 놓은 옥수수가 있었고 그이후로 매일 아침마다 옥수수를 주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나타나지 않게되었고 그후로 더 소심해 졌기 때문이다.[3] 달브가 전투를 하기전에 자신은 전에 스노우딘에서온 꼬마를 쫓아냈던 적이 있다고 말하는데(불살,노말루트 한정)아마 이쫓겨난 꼬마가 옥수수를 주던 괴물이었나보다...[4] 달브는 그 후로 마지막으로 받은 옥수수를 심었고 그 옥수수가 번식해서 만들어진 곳이 바로 게임 중반에 지나간 옥수수밭이다.[5] 즉 주인공이 세이브 로드를 하는것이 아닌 플라위 자신이 직접 주인공이 죽었을때 세이브 로드를 해서 부활시켜주는 것이다.[6] 그래도 하는 대사를 들어보면 불살루트 쪽을 더 선호하는것 같다.[7] 총알을 한번 맞았을때:"미안하게됐네,다시 시도해보자!" 총알을 두번 맞았을때:"너 뭐하고있는거니? 이.총알을.피하라고." 총알을 세번 맞았을때:"이 이상한 놈아!너 그거 일부로하는거니?됐어!그럼 그냥 내가 그만 보낼게..."[8] 이후에 후술 할 내용을 보면 하드모드처럼 표시가 지워진 게 아니고, 토리엘이 표시를 안 해 놓은 것이다.[9] 타일셋만 스노우딘이지 다른건 전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