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치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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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세라복
'''江口 セーラ '''
생일: 4월 22일
키: 160cm
사키 아치가편의 등장인물. 성우는 노토 아리사. 북오사카 대표인 센리야마 여고 3학년생. 포지션은 중견.
마작을 둘때 자잘하게 화료율을 높이는 어느 스크류펀치 대마왕과는 전혀 반대로 한번에 많은 점수를 뽑아내는걸 좋아하는 타점중시 타입으로 아타라시 아코의 언급에 따르면 '''작년의 인터하이에서 엄청난 실적을 올린 센리야마의 전년도 에이스'''라고 한다.
작년에는 2학년임에도 에이스로 활약했지만[6], 가을대회부터는 갑툭튀한 온죠지 토키에게 밀려 에이스 자리를 내주고 토키가 이 때문에 사과했음에도 팀이 강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에이스 자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마작기본실력은 류카나 토키보다 높은 듯 하다[7]. 중학교 회상장면 중 인터미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특대생으로 고교입학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자 토키와 류카는 세라가 특대생으로 입학하는 것에 일반전형으로 들어간다는 언급을 했다.
고교생이라서 싸게 해줘도 용서없이 본전을 뽑는다며 가라오케에서는 1절만 부르고 영화관에서는 시작 전에 나오는 광고도 전부 본다고 한다. 토키는 가라오케에서는 평범하게 즐기자고 했고 영화에 대해서는 좋은 손님이라고 평가했다..
1학년 때 마작부 홈페이지 소개글을 썼는데
호핑☆스텝☆점핑☆ 엔조이 마작!! 이라는 소녀감성(?) 충만한 글을 써놓았다.. 이 글에 대해 후나Q는 부끄러워서 도저히 못말하겠다고 했고 류카는 시선을 피하며 바꾸자고 했다.
센리야마 4에서는 낯선 개한테 위협당해서 어느 카페로 도망치게 된다. 개를 보고 쫄아서 도망쳤다는걸 토키가 알게 되면 비웃을 거라고 생각해서 당당하게 나가지만 그 개한테 다시 위협당해서 도망치고 그 장면을 토키가 보게 된다.. 해당 화는 거의 세라 원맨쇼. 허나 그녀는 어렸을 때 개[11]를 키워본 적이 있었기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한 부분이 된다.
원작자의 작명을 분석해보면 에구치의 한자를 카타카나의 이미지로 바꾸고 파자해서 읽으면 남성형 용어인 CIERO라고 하는 문자가 나타난다. 사전에서 찾아보면 실제로 이 용어는 남자만이 사용하는 언어라는 언급이 있다.
사키 아치가편 포터블에서 등장하는 수영복의 형태는 스쿨미즈며, 시즈노와 동일하다. 추가로 사진에 그려진 복장은 게임에서 기본복장이 아닌 퀘스트 복장으로 취급된다[12]. 때문에 추가비용이 좀 비싸다.
아타고 家의 사람들과도 친분이 있어 연하장을 써서 보내주기도 했었다. 의외로 여기에는 키누에도 포함.
첫등장했을 때의 "토키~! 버스 출발한데이~!"[13]라는 대사의 뉘앙스가 독특하여 니코동 등지에서 네타거리로 쓰이고 있다. 거의 상징대사 수준.
실사판에서는 상의가 가쿠란이 아닌 검은 후드를 입고 있는데, 지금의 네타를 생각하면 참으로 복잡한 기분이 될 것.
니죠 이즈미 처럼 사키 스핀오브 작품인 Toki 19화에서 연습시합 상대로 첫 등장했다. 그리고 오야 삼배만으로 토키를 직격해서 토비시켜 버린다. 별칭은 '바그래피드의 흉성' 그리고 다른 흉성은 아타고 히로에. 즉 이때부터 인연이 이어져 있었던 것이다.
토키, 류카와는 중학교 때부터 같은 학교가 된다. 참고로 이로하 순서상으로 세라와 토키는 출석번호가 이웃하게 되는 관계로(세라 3번, 토키 4번) 여기에서 자리가 가까워지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원래 태어났던 곳은 센리야마는 아니었던 모양이나 오사카 현 자체를 벗어난듯한 정황증거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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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세라복
'''
생일: 4월 22일
키: 160cm
1. 설명
사키 아치가편의 등장인물. 성우는 노토 아리사. 북오사카 대표인 센리야마 여고 3학년생. 포지션은 중견.
1.1. 실적
- #60 전국 초등학교 마작대회[1] 오사카[2]현 대표 (단체전 입상)
- #XX 전국 중학교 마작대회 북 오사카 대표 (상세불명[3])
- #70 전국 고등학교 마작대회 북 오사카 대표 (단체전 4위)
- #71 전국 고등학교 마작대회 북 오사카 대표 (단체전 5위)
- 그 외 커리어 다수
1.2. 보이쉬 속성?
- 보이쉬(TOMBOY)
평소 반바지에 가쿠란을 걸치고 다니는데다 얼굴도 미묘하게 남자답게(…) 생기기도 해서 겉모습만 보면 여지없는 열혈 소년같지만, 분명 여자다. 그런데 치마는 입기 싫어하는듯[4], 공식전에선 왜 입어야하냐며 투덜댄다. 얼마나 싫으면 교복-사복시 환복속도가 엄청나다. 영상상에서는 화면에서 사라진 다음 재등장시 이미 갈아입어져 있는데 그 시간이 약 10초내외... 대사가 이어지고 있었으니 진짜 그정도 수준일 것이다.
아래에 아무것도 안입는건 괜찮은데 바지는 안된다니 규정이 뭔가 이상하다? 아무래도 공식전에서 교복을 입어야 한다는건 대회측 규정이 아니라, 학교의 규정인듯. 홍보의 성격도 있다고 생각하면 간단.
아래에 아무것도 안입는건 괜찮은데 바지는 안된다니 규정이 뭔가 이상하다? 아무래도 공식전에서 교복을 입어야 한다는건 대회측 규정이 아니라, 학교의 규정인듯. 홍보의 성격도 있다고 생각하면 간단.
- 치마가 부끄러워
치마차림이 부끄러운지[5] 부원들의 시선에 창피해 하거나 기자들 사이에서 취재 세례를 받게되자 치마를 꼭 붙잡고 절규하는등 평소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에 부원들 사이에서는 소녀 모드라는 컨셉으로 지정해 즐기는 모양. 덧붙이자면 작중 이노우에 쥰과 더불어 오레온이다.
- 소녀 속성?
팀에서는 체력을 담당하고 있으며 남자 같이 보인다고 말은 했지만, 작년 인터하이에서의 분패를 비행기 내에서 생각하다 밤풍경의 빛이 자신들을 응원해주는 것인가하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전형적인 소녀적 감성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 사복기믹
학교 내에서도 류카나 토키와는 달리 복장이 차이가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제복생활이 요구되는 중학교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이 주목할 부분.
2. 능력
마작을 둘때 자잘하게 화료율을 높이는 어느 스크류펀치 대마왕과는 전혀 반대로 한번에 많은 점수를 뽑아내는걸 좋아하는 타점중시 타입으로 아타라시 아코의 언급에 따르면 '''작년의 인터하이에서 엄청난 실적을 올린 센리야마의 전년도 에이스'''라고 한다.
작년에는 2학년임에도 에이스로 활약했지만[6], 가을대회부터는 갑툭튀한 온죠지 토키에게 밀려 에이스 자리를 내주고 토키가 이 때문에 사과했음에도 팀이 강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에이스 자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마작기본실력은 류카나 토키보다 높은 듯 하다[7]. 중학교 회상장면 중 인터미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특대생으로 고교입학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자 토키와 류카는 세라가 특대생으로 입학하는 것에 일반전형으로 들어간다는 언급을 했다.
3. 활약
- 전국 2회전 중견전
- 전국 3회전 중견전
2회전 당시와는 패기가 달라졌다. 일단은 여자이므로 짧은 치마 교복을 입고 출장해야함에도 수줍어하지 않는, 즉 소녀모드 같은 거를 버려버렸으며 오히려 기가 죽은 이즈미에게 선배로써의 위엄[9]을 보이며 재기할 의지를 넣어주는 등 의지할 수 있는 존재라는 인상을 주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포지션은 역시 남오사카의 히메마츠를 견제하려는 의도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전 종료 시점에서 고화력으로 그 정도의 플러스점수를 용케 뽑아냈다. 시라이토다이의 중견이 오라스가 아닌 보통의 국에서는 크게 실점을 하기도 하는 등 뭔가 흐름이 어지러운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그 시점에서 점수를 강하게 뽑아내는 것도 어떤 의미에서보면 실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지금 벌어지고 있는 단체전에서 하이스코어를 낸 선수가 미야나가 테루였으니 거기의 갱신을 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동료인 토키가 2회전때 세웠던 최고점수를 갱신할 가능성은 있다. 어느새 아치가를 딛고 일시적으로 2위 탈환에 성공했으며 초기 점수가 5만점정도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이는 무시무시한 성과. 그나마 2회전에서 낸 점수도 방어위주로 낸 결과물이었다고 확인사살을 하여 아코의 기를 꺾어버린다. 그나마 아코가 지나친 객기로 점수경쟁을 하지 않고 순위를 지키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은 좋은 판단이었을지도.
오라스 직전까지 무려 +5300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획득을 했으나. 마지막에 시부야 타카미의 대삼원에 친이었기에, 최종적으로 +37000점으로 3회전을 마무리지었다. 타카미의 능력을 깨닫고 있었기때문에 오히려 32000점 이상의 점수를 미리 얻어두어 후반 오라스의 역만직격에도 대비하려는 판단은 그런 의미에서 유효. 최종적으로 2위 아치가와 1만점 조금 넘는 차이로 뒤쳐지는 상황인데... 일단 후나쿠보가 그렇게 고화력선수가 아닌지라 3회전 진출은 불확실한 상황[10]. 그리고 결국 떨어졌다...
그러고보니 지금 벌어지고 있는 단체전에서 하이스코어를 낸 선수가 미야나가 테루였으니 거기의 갱신을 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동료인 토키가 2회전때 세웠던 최고점수를 갱신할 가능성은 있다. 어느새 아치가를 딛고 일시적으로 2위 탈환에 성공했으며 초기 점수가 5만점정도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이는 무시무시한 성과. 그나마 2회전에서 낸 점수도 방어위주로 낸 결과물이었다고 확인사살을 하여 아코의 기를 꺾어버린다. 그나마 아코가 지나친 객기로 점수경쟁을 하지 않고 순위를 지키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은 좋은 판단이었을지도.
오라스 직전까지 무려 +5300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획득을 했으나. 마지막에 시부야 타카미의 대삼원에 친이었기에, 최종적으로 +37000점으로 3회전을 마무리지었다. 타카미의 능력을 깨닫고 있었기때문에 오히려 32000점 이상의 점수를 미리 얻어두어 후반 오라스의 역만직격에도 대비하려는 판단은 그런 의미에서 유효. 최종적으로 2위 아치가와 1만점 조금 넘는 차이로 뒤쳐지는 상황인데... 일단 후나쿠보가 그렇게 고화력선수가 아닌지라 3회전 진출은 불확실한 상황[10]. 그리고 결국 떨어졌다...
- 전국대회 5위 결정전
지금까지 면식이 있다고 언급만 된 아타고 히로에와 중견전에서 맞붙게 된다. 서로 굉장히 친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 히로에가 세라의 30엔을 빌려가서 지금까지 안 갚은 일로 인해 만나기만 하면 그걸로 투닥투닥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히로에의 느물느물거리는 적반하장격 태도에 분통이 터지면서도 밀리는 기색. 경기가 시작한 후에는 히로에와 둘이서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 초반 히로에에게 선수를 뺏기나 싶었지만 그 후 득점을 반복. 결국 +12900, 1위로 중견전을 마무리. 히로에에게 득점에서 700점 차이로 졌다고 아쉬워한다. 재미있게도 히로에와 직접대결을 펼치면 세라의 승률이 45%밖에 나오지 않지만, 개인전처럼 다른 사람과 대결해서 총합 득점을 계산해보면 세라가 더 많이 이긴다고 한다.
4. 사키비요리에서
고교생이라서 싸게 해줘도 용서없이 본전을 뽑는다며 가라오케에서는 1절만 부르고 영화관에서는 시작 전에 나오는 광고도 전부 본다고 한다. 토키는 가라오케에서는 평범하게 즐기자고 했고 영화에 대해서는 좋은 손님이라고 평가했다..
1학년 때 마작부 홈페이지 소개글을 썼는데
호핑☆스텝☆점핑☆ 엔조이 마작!! 이라는 소녀감성(?) 충만한 글을 써놓았다.. 이 글에 대해 후나Q는 부끄러워서 도저히 못말하겠다고 했고 류카는 시선을 피하며 바꾸자고 했다.
센리야마 4에서는 낯선 개한테 위협당해서 어느 카페로 도망치게 된다. 개를 보고 쫄아서 도망쳤다는걸 토키가 알게 되면 비웃을 거라고 생각해서 당당하게 나가지만 그 개한테 다시 위협당해서 도망치고 그 장면을 토키가 보게 된다.. 해당 화는 거의 세라 원맨쇼. 허나 그녀는 어렸을 때 개[11]를 키워본 적이 있었기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한 부분이 된다.
5. 기타
원작자의 작명을 분석해보면 에구치의 한자를 카타카나의 이미지로 바꾸고 파자해서 읽으면 남성형 용어인 CIERO라고 하는 문자가 나타난다. 사전에서 찾아보면 실제로 이 용어는 남자만이 사용하는 언어라는 언급이 있다.
사키 아치가편 포터블에서 등장하는 수영복의 형태는 스쿨미즈며, 시즈노와 동일하다. 추가로 사진에 그려진 복장은 게임에서 기본복장이 아닌 퀘스트 복장으로 취급된다[12]. 때문에 추가비용이 좀 비싸다.
아타고 家의 사람들과도 친분이 있어 연하장을 써서 보내주기도 했었다. 의외로 여기에는 키누에도 포함.
첫등장했을 때의 "토키~! 버스 출발한데이~!"[13]라는 대사의 뉘앙스가 독특하여 니코동 등지에서 네타거리로 쓰이고 있다. 거의 상징대사 수준.
실사판에서는 상의가 가쿠란이 아닌 검은 후드를 입고 있는데, 지금의 네타를 생각하면 참으로 복잡한 기분이 될 것.
니죠 이즈미 처럼 사키 스핀오브 작품인 Toki 19화에서 연습시합 상대로 첫 등장했다. 그리고 오야 삼배만으로 토키를 직격해서 토비시켜 버린다. 별칭은 '바그래피드의 흉성' 그리고 다른 흉성은 아타고 히로에. 즉 이때부터 인연이 이어져 있었던 것이다.
토키, 류카와는 중학교 때부터 같은 학교가 된다. 참고로 이로하 순서상으로 세라와 토키는 출석번호가 이웃하게 되는 관계로(세라 3번, 토키 4번) 여기에서 자리가 가까워지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원래 태어났던 곳은 센리야마는 아니었던 모양이나 오사카 현 자체를 벗어난듯한 정황증거는 보이지 않는다.
[1] 시라츠키 시노가 참여하고 오로쿠 코코로가 우승한 대회가 49회차였다.[2] 남인지 북인지 불명.[3] 특대생을 했을 정도면 분명 엄청난 실력을 보였을 것이다.[4] 이 조건을 걸고서 특대생으로 입학함. 이케다 카나와 비슷한 경우. . 애니메이션 12화에서 사복을 입고 마작부에 세라와 토키를 방문하는 언급이 등장한다. 아치가 여학원 마작부 결성 이전의 아코와 비슷한 경우라고 추측된다. 하치만 이 추측 역시 중학교 입학식에서 교복을 제대로 입지 않고 센리야마 중학교 입학식에 나타나 류카를 노리는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붕괴되었다.[5] 3학년이므로 긴 치마를 가지고 다녀도 되었을 터. 작가의 의도인지 선배를 놀려먹는 부원들의 장난이겠거니 생각하면 편하다.[6] 입학 당시부터 랭킹이 꽤나 높아 '''보결(벤치)선수'''의 위치에 들어갈 수 있었다. 카제코시나 류몬부치의 그 개념을 생각하면 된다. 해당 자료는 학교 전용 PDA에 남아 자기성찰과 분석의 자료로 사용된다. 일본 내에서 해당 자료에 관한 것을 추출하여 2년전 멤버들(69회차 인터하이가 열린 시점)의 이름을 알아내는데 성공한다.[7] 명문 프로팀 유스멤버면 확실히 그 실력은 인정해야 한다. 초등학교때부터 전국무대를 경험해 본 것은 강함의 증거가 되기 충분.[8] 혹자들은 오히려 전술적인 면에서는 아코의 쪽이 더 유용할 수 있다고 평을 하기도 한다. 어차피 2회전이고 두 학교가 올라가는 만큼 화료율과 점수로 맞붙어 버린 두 학교의 독무대라고 한다면 이렇게 표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9] 이 단어가 14화에서 핵심 키워드가 된다. 3학년이라는 특성상 이번 대회에서의 탈락은 기회가 없다는 것과도 일맥상통. 그런 의미에서보면 미야모리 여고는 꽤나 안타까운 경우에 해당한다.[10] 류카는 평가가 약간 바뀜. 공수조화가 완벽하다고.[11] 이름은 페로.[12] 교복, 사진에 그려진 옷, 스쿨미즈 이상 세 패턴. 하지만 "+"버전에서 동료들과 함께 유카타 버전이 추가되었다.[13] ﾄｰｷｰ ,ﾊﾞｽｶﾞﾃﾞﾙﾃﾞｰ. 보통 반각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