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다(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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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사냥꾼 '''에스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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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 업데이트로 참전한 마법형 영웅. 이름의 뜻은 에스파다 항목의 3번으로 추정된다. 벨리카와 함께 레이드, 보스전 대미지 감소를 담당하는 버퍼.[1] 성우는 김율.[2]
손오공과 델론즈의 관계를 수상히 여겨 계속 감시하는걸 보면 상당히 예리한 성격이다.
갑자기 황제와 백각에게 불러져 안개의 섬에서 델론즈와 손오공이 같이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계속 감시하고 있다가 델론즈로 변해있기 귀찮아진 손오공이 본모습을 드러내자. 다짜고짜 튀어나와 손오공에게 델론즈와 무얼 꾸미고 있는거냐고 묻는다. 하지만 손오공은 그저 황명에 따를 뿐이라는 대답을 한다. 그러나 최근 악마의 힘에 관한 사건 횟수가 이상하게 늘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성십자단 내부가 불안해져 상부에서 성십자단을 악용하고 있다는 증거를 몇 개 손에 넣는데 성공한 상태였다. 근데 손오공은 뻔뻔하게 '''"니가 말한대로 성십자단이 이용당하고 있는 거면 어쩔건데?"'''라는 말과 함께 이용당해진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을 얻을수 있느냐의 문제라는 말을 한다. 성십자단은 상부에서 연구자금과 지원을 해줬기에 지금까지 악마를 퇴치하는게 가능했던 것. 에스파다는 성십자단은 네가 없어도 충분히 악마랑 싸울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하지만 성십자단에서 약한 자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 거기다 대부분의 인원이 지금의 성십자단에 만족하는 분위기라 어쩔수 없이 모르는 척 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결국 에반 원정대가 쳐들어오고, 그들을 막아선다. 델론즈에게 덤벼드는 리를 제압하지만 리에 말에 세인이 이상한 반응을 보이고 기어이 쓰러지기까지 하자 분신을 대신해서 싸우게 하고 자신들은 후퇴하기로 한다. 이후 악마의 힘이 봉인된 사원에 악마들이 때거지로 몰려들자 본래 본분인 악마 퇴치를 위해 사원으로 향한다. 하지만 악마들은 이미 누군가가 해치워버린 상황. 그 와중에 사원에서 누군가가 걸어나오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악마의 힘을 흡수한 리였다. 리가 세인을 자꾸만 심문하자 에스파다는 그딴거에 대답할 필요 없고, 악마의 힘만 돌려받으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세인은 결국 대답을 하게 되고, 결국 금조교의 수도승들을 죽였냐는 질문까지 가자 대답하지 말라고 하지만 결국 세인은 그렇다고 하고, 리는 복수를 위해 덤벼든다.
리가 세인을 죽이기 직전까지 가고 리는 금조교의 승려들의 복수를 하겠다고 하지만 에스파다는 그때 어째서 세인이 승려들을 죽였고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를 설명해 주었고 결국 진실을 안 리는 복수를 그만두기로 한다. 리가 떠나자 백각이 다시 나타나고 에스파다는 그동안 악마들을 보낸게 백각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이상 황제를 따르지 않기로 한다. 그래서 세븐나이츠 일행에게 협력을 하기로 하고 에반 원정대가 황궁까지 가는 걸 도와준다. 그러나 태오가 날린 흑풍참에 의해 천장이 무너지고 에반 원정대와 서로 갈라져버리게 된다.
레이드 특화 컨셉으로 다른 모험가들에 비해 한급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성십자단 리메이크와 함께 버프되면서 패시브에 막기 효과가 추가되어 레이드에서의 성능이 대폭 상승했다. 각성 전 벨리카보다는 확실히 뛰어난 마방버퍼이며, 각성 후 벨리카와 비교하면 각성 벨리카는 증폭으로 딜러의 데미지를 올려주고, 에스파다는 확정 막기로 벨리카보다 오래 버티는 것이 둘의 차이다.
리부트 이후 확정 막기 삭제와 마법 데미지 감소 수치가 줄었다. 대신 출혈 저항이 생겼는데 이는 각성이랑 스킬 통합으로 보인다.
과거 자신에게 확정 막기가 주어져 마법형임에도 튼튼했었다. 추가적으로 아군 전체에게 마법 피해에 대해 50% 감소를 부여해 레이드를 안정적으로 돌 수 있게 해줬었다.
리부트 이후 스킬 계수가 살짝 늘고, 즉사 확률이 정확히 표기 되었다.
과거 에스파다가 레이드 덱으로만 활용되면서 사실상 잊혀진 스킬로, 즉사 효과가 붙어있지만 실용성이 높지는 않다. 오히려 8영지 후반에서 적으로 나오면 불사고 무효화고 3턴내로 철거해버리는데 같이 나오는 적이 니아라서 묘하게 짜증나는 스킬이었다.
리부트 이후 1인기에서 전체기 관통 스킬로 바뀌었다. 이또한 각성이랑 스킬 통합으로 보인다.
과거 계수는 높지만 아무런 부가 효과가 없다는 게 단점인 1인기 스킬. 레이드에서조차 주요 딜러의 폭딜 스킬과 해당 딜러를 보조하는 스킬들 쓰기에도 벅차기 때문에 에스파다는 패시브 셔틀 역할이 되었다.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항마 특수요원 에스파다(4성)'''
악마에게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성십자단의 일원이자 특수전투 요원이다. 어릴 때 부모에게 버려져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권총과 대검은 그녀의 특징이다.
'''마지막 생존자 에스파다(5성)'''
매우 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커다란 위기가 발생하여 모든 동료를 잃고 혼자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그 대가로 몸에 악마의 피가 흐르게 되어 모두가 꺼려한다.
'''악마 사냥꾼 에스파다(6성)'''
악마의 피가 흐르는 덕에 평범한 인간보다 강한 힘을 낼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이 힘으로 악마에게 복수하며 다녔고, 그녀는 악마 사냥꾼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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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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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십자단의 할로윈 코스튬. 독특한 디자인과 더불어 출시 전엔 꽤 평이 괜찮았지만 정작 출시 후 일러스트가 아줌마 같다는 평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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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색기있는 분위기로 남성팬들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다. 디자인은 조금 단조롭지만 노출도가 높은 복장으로 섹시한 것만은 인정 받았다. 컨셉은 독일 나치군인듯 하다. 권총도 발터 P38이다.
여담으로 글로벌 버전에선 복장의 색이 다르고 총이 리볼버로 변경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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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십자단 개편으로 출시된 세나고 2세대 코스튬. 세나고이긴한데 학생 같지 않다고 조금은 까였지만 악마처단자 때와 더불어 상당히 섹시하다고 평가받았다. 트레이드 마크인 망토가 가쿠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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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름시즌 수영복 코스튬 중 가장 평가가 좋다. 게다가 유일한 상시판매 코스튬. 초상화의 홍조 띈 얼굴이 상당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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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다의 유일한 혹평 코스튬이다. 처음에 일러가 공개 됐을 때도 반응이 싸늘했는데 그것이 인게임, 초상화에서도 현실이 되었다. 연희, 린과는 달리 머리가 특히 너무 아줌마화가 되어서 평이 매우 좋지않다. 거기에 복장도 별로 색조합도 안좋고 얼굴도 무슨 메이크업을 썼는지 궁금할 정도로 이상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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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사냥꾼 '''에스파다'''
'''편히 잠드소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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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 업데이트로 참전한 마법형 영웅. 이름의 뜻은 에스파다 항목의 3번으로 추정된다. 벨리카와 함께 레이드, 보스전 대미지 감소를 담당하는 버퍼.[1] 성우는 김율.[2]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성십자단 소속으로 배경이 상당히 암울하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악마사냥꾼으로서 훈련받았으며, 어떤 전투에서 혼자 살아남았지만 몸에 악마의 피가 흐르게 되어 모두가 꺼려한다고. 지금은 악마사냥꾼으로 활동 중이다. 세인과는 친구사이며 지크를 힘 쎈 바보로 보고 있다.악마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성십자단의 일원이자 특수 전투 요원이다. 어릴 때 부모에게 버려져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권총과 대검을 사용해 공격하는 것은 그녀의 특징이다. 워낙 주변 환경이 암울하다 보니 성격이 어둡고 자신의 말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이다. 특히 전투에서 매번 전우를 하나 둘씩 잃기에 사람에게 정을 주는 것을 두려워한다. 반면에 외로움을 타는 편이다. 그래서 오래도록 알고 지낸 세인과 지크에게만 마음을 열고 있다.
산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악마를 처단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모든 동료가 악마에게 잡아먹혀 혼자 살아남았다. 마지막 남은 동료의 희생으로 겨우 처치하였는데 그 때 악마의 피를 뒤집어쓰면서 저주에 걸려 악마의 피가 흐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이점이었는 지 평범한 인간보다 강한 힘을 낼 수 있게 되었고, 이 힘으로 악마에게 복수하고 있다.
손오공과 델론즈의 관계를 수상히 여겨 계속 감시하는걸 보면 상당히 예리한 성격이다.
2.1. 작중 행적
갑자기 황제와 백각에게 불러져 안개의 섬에서 델론즈와 손오공이 같이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계속 감시하고 있다가 델론즈로 변해있기 귀찮아진 손오공이 본모습을 드러내자. 다짜고짜 튀어나와 손오공에게 델론즈와 무얼 꾸미고 있는거냐고 묻는다. 하지만 손오공은 그저 황명에 따를 뿐이라는 대답을 한다. 그러나 최근 악마의 힘에 관한 사건 횟수가 이상하게 늘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성십자단 내부가 불안해져 상부에서 성십자단을 악용하고 있다는 증거를 몇 개 손에 넣는데 성공한 상태였다. 근데 손오공은 뻔뻔하게 '''"니가 말한대로 성십자단이 이용당하고 있는 거면 어쩔건데?"'''라는 말과 함께 이용당해진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을 얻을수 있느냐의 문제라는 말을 한다. 성십자단은 상부에서 연구자금과 지원을 해줬기에 지금까지 악마를 퇴치하는게 가능했던 것. 에스파다는 성십자단은 네가 없어도 충분히 악마랑 싸울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하지만 성십자단에서 약한 자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 거기다 대부분의 인원이 지금의 성십자단에 만족하는 분위기라 어쩔수 없이 모르는 척 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결국 에반 원정대가 쳐들어오고, 그들을 막아선다. 델론즈에게 덤벼드는 리를 제압하지만 리에 말에 세인이 이상한 반응을 보이고 기어이 쓰러지기까지 하자 분신을 대신해서 싸우게 하고 자신들은 후퇴하기로 한다. 이후 악마의 힘이 봉인된 사원에 악마들이 때거지로 몰려들자 본래 본분인 악마 퇴치를 위해 사원으로 향한다. 하지만 악마들은 이미 누군가가 해치워버린 상황. 그 와중에 사원에서 누군가가 걸어나오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악마의 힘을 흡수한 리였다. 리가 세인을 자꾸만 심문하자 에스파다는 그딴거에 대답할 필요 없고, 악마의 힘만 돌려받으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세인은 결국 대답을 하게 되고, 결국 금조교의 수도승들을 죽였냐는 질문까지 가자 대답하지 말라고 하지만 결국 세인은 그렇다고 하고, 리는 복수를 위해 덤벼든다.
리가 세인을 죽이기 직전까지 가고 리는 금조교의 승려들의 복수를 하겠다고 하지만 에스파다는 그때 어째서 세인이 승려들을 죽였고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를 설명해 주었고 결국 진실을 안 리는 복수를 그만두기로 한다. 리가 떠나자 백각이 다시 나타나고 에스파다는 그동안 악마들을 보낸게 백각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이상 황제를 따르지 않기로 한다. 그래서 세븐나이츠 일행에게 협력을 하기로 하고 에반 원정대가 황궁까지 가는 걸 도와준다. 그러나 태오가 날린 흑풍참에 의해 천장이 무너지고 에반 원정대와 서로 갈라져버리게 된다.
3. 게임 내 성능
레이드 특화 컨셉으로 다른 모험가들에 비해 한급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성십자단 리메이크와 함께 버프되면서 패시브에 막기 효과가 추가되어 레이드에서의 성능이 대폭 상승했다. 각성 전 벨리카보다는 확실히 뛰어난 마방버퍼이며, 각성 후 벨리카와 비교하면 각성 벨리카는 증폭으로 딜러의 데미지를 올려주고, 에스파다는 확정 막기로 벨리카보다 오래 버티는 것이 둘의 차이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마력 정화
리부트 이후 확정 막기 삭제와 마법 데미지 감소 수치가 줄었다. 대신 출혈 저항이 생겼는데 이는 각성이랑 스킬 통합으로 보인다.
과거 자신에게 확정 막기가 주어져 마법형임에도 튼튼했었다. 추가적으로 아군 전체에게 마법 피해에 대해 50% 감소를 부여해 레이드를 안정적으로 돌 수 있게 해줬었다.
3.1.2. 정화탄
[image]'''「신의, 이름으로.」'''
리부트 이후 스킬 계수가 살짝 늘고, 즉사 확률이 정확히 표기 되었다.
과거 에스파다가 레이드 덱으로만 활용되면서 사실상 잊혀진 스킬로, 즉사 효과가 붙어있지만 실용성이 높지는 않다. 오히려 8영지 후반에서 적으로 나오면 불사고 무효화고 3턴내로 철거해버리는데 같이 나오는 적이 니아라서 묘하게 짜증나는 스킬이었다.
3.1.3. 신의 심판
[image]'''「심판!」'''
리부트 이후 1인기에서 전체기 관통 스킬로 바뀌었다. 이또한 각성이랑 스킬 통합으로 보인다.
과거 계수는 높지만 아무런 부가 효과가 없다는 게 단점인 1인기 스킬. 레이드에서조차 주요 딜러의 폭딜 스킬과 해당 딜러를 보조하는 스킬들 쓰기에도 벅차기 때문에 에스파다는 패시브 셔틀 역할이 되었다.
3.2. 컨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항마 특수요원 에스파다(4성)'''
악마에게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성십자단의 일원이자 특수전투 요원이다. 어릴 때 부모에게 버려져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권총과 대검은 그녀의 특징이다.
'''마지막 생존자 에스파다(5성)'''
매우 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커다란 위기가 발생하여 모든 동료를 잃고 혼자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그 대가로 몸에 악마의 피가 흐르게 되어 모두가 꺼려한다.
'''악마 사냥꾼 에스파다(6성)'''
악마의 피가 흐르는 덕에 평범한 인간보다 강한 힘을 낼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이 힘으로 악마에게 복수하며 다녔고, 그녀는 악마 사냥꾼이라 불렸다.
5.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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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고.
6. 패치 이력
- 2015년 5월 21일 성십자단 리메이크로 확정 막기가 추가되고 단일기의 계수가 증가되었다.
- 2016년 1월 22일 각성안이 공개되었고 2월 5일 각성이 추가되었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7. 기타
- 몇몇 유저들은 뒤의 두 글자를 따서 파닭이라고도 부른다.
- 외모와 목소리를 비롯한 여장부 같은 느낌의 캐릭터로 남자들이나 멋있는 언니를 좋아하는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편이었다. 다만, 현재는 목소리가 여리여리하게 변해서 외모와 매치가 안맞아 매우 위화감있다.세나 성우가 여럿 교체되는 도중 언더성우나 비성우를 썼던 캐릭터를 전문 성우로 바꿨다가 오히려 비판을 받은 경우 중 하나였다.
- 6성 초상화를 자세히 보면 머리 뒤로 길다란 무엇인가가 있는 데, 아트북에 실려있는 전신 일러스트를 보면 날개 같은 것이 떠있음을 알 수 있다. 3d 모델링을 할 때 이상해 보인 것인지 실제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 날개가 달려있지 않다.
- 성십자단 영웅 중 유일하게 표절논란이 없는 영웅이기도 하다. 루리-요코 리트나, 세인-여귀검사, 지크-가츠, 니아-핑코&탱이로 다들 한 번쯤은 얘기가 나왔으나 에스파다만큼은 그런 게 없다. 악마의 피가 흐르며 코트를 걸치고 대검과 권총으로 악마를 사냥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캐릭터를 생각해낼 수는 있으나, 다른 성십자단원에 비해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후에 결국 진짜가 나타났다.
8. 코스튬
8.1. 죽음의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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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십자단의 할로윈 코스튬. 독특한 디자인과 더불어 출시 전엔 꽤 평이 괜찮았지만 정작 출시 후 일러스트가 아줌마 같다는 평이 있었다고.
8.2. 악마 처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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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색기있는 분위기로 남성팬들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다. 디자인은 조금 단조롭지만 노출도가 높은 복장으로 섹시한 것만은 인정 받았다. 컨셉은 독일 나치군인듯 하다. 권총도 발터 P38이다.
여담으로 글로벌 버전에선 복장의 색이 다르고 총이 리볼버로 변경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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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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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십자단 개편으로 출시된 세나고 2세대 코스튬. 세나고이긴한데 학생 같지 않다고 조금은 까였지만 악마처단자 때와 더불어 상당히 섹시하다고 평가받았다. 트레이드 마크인 망토가 가쿠란이 되었다.
8.4. 헌터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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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름시즌 수영복 코스튬 중 가장 평가가 좋다. 게다가 유일한 상시판매 코스튬. 초상화의 홍조 띈 얼굴이 상당히 귀엽다!
8.5. 해저 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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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다의 유일한 혹평 코스튬이다. 처음에 일러가 공개 됐을 때도 반응이 싸늘했는데 그것이 인게임, 초상화에서도 현실이 되었다. 연희, 린과는 달리 머리가 특히 너무 아줌마화가 되어서 평이 매우 좋지않다. 거기에 복장도 별로 색조합도 안좋고 얼굴도 무슨 메이크업을 썼는지 궁금할 정도로 이상하게 나왔다.
8.6. 가시덤불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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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춤추는 빨간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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