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알드릭

 



1. 개요
2. 스킬
3. 인물 관계
4. 대사
5.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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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ce Aldric / エース・アルドリック / 艾斯‧亞爾德席克
잔느 서브스토리에 등장하는 태양왕국 소속의 12귀족 중 하나인 알드릭 가문의 가주이자 시온의 친오빠. 여동생처럼 평소에 냉정한 성격은 똑같아도 은근히 시스콤 기질이 있다. 여동생이 7살이었을때 그녀로부터 받은 목걸이 보석함을 가문처럼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작중 에드워드가 잔느를 통해 그의 보물을 훔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잔느가 결국 에드워드의 행위에 배신감을 느껴 그의 계획을 누설하고 그를 제지한 덕에 다행히도 목걸이 보석함을 찾을 수 있었다. 이후 잔느에게 "너도 에드워드에게 당한 피해자였구나, 다음에는 훨씬 좋은 사람을 만나 시집가라." 하고 충고어린 위로를 해주고 돌아가자 잔느는 이후 이 양반에게 훌떡 반해버려 자신의 스승인 푸찌를 절망의 늪에 인도했다.
미라지 14장의 결말에 다시 등장한다. 안젤리아에게 12귀족 중에 믿을 가문은 알드릭 가문밖에 없고 다른 가문에 용신교파와 협력하는 것 같다는 얘기를 들으며 이후 동방연맹에서 보낸 초대장의 폭발에 휘말린다.
이클립스 5장에 간만에 등장하며, 이 때 복장이 SSR 형태로 바뀌어있다. 자센과 함께 동방연방의 회담에 매옥 맹주에게 무술대회를 잠시 미루고 자신들의 군대인 태양왕국과 사막왕국이 휘말렸던 무술대회 초대장 폭발 사건 여부를 조사할 수 있냐고 제안하며 매옥을 압박하여 무술대회가 먼저라고 아우성대는 다수의 동방 족장들과 마찰이 일어날 뻔 했으나 매옥의 딸 수현이가 내린 제안을 받아들인다.[2]
7장에서는 개최식에서 주책을 부리는 족장들을 보며 어이가 없었는지 혀를 찬다. 개최식이 끝나고 헤스티아와 푸찌를 다시 납치하려는 센노스케를 자센과 함께 막아서고 여왕에게 부상을 입힌 초대장에 대해 센노스케에게 묻지만 별 수확은 없었다.

2.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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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R등급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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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R등급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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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SR등급 명칭
<rowcolor=#eedd77> '''서명'''
'''혼결정'''
'''스토리 보상'''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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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SSR/LV 70/+0 기준)'''
<rowcolor=#eedd77> '''공격력'''
'''체력'''
'''부활 혼 개수'''
-
-
-
<colbgcolor=#633e33><colcolor=#eedd77> '''참모 스킬'''
''' '''

'''패시브 스킬'''
''' '''

'''1혼 스킬'''
''' '''

'''2혼 스킬'''
''' '''

'''4혼 스킬'''
''' '''


3. 인물 관계


  • 시온 알드릭 - 사랑하는 여동생
  • 안젤리아 카를로스 - 지도자
  • 잔느 호크 - 협력관계[3]
  • 자센 - 협력관계
  • 센노스케 - 경계 대상

4. 대사


  • 음성
<colbgcolor=#633e33><colcolor=#eedd77> '''원본 (속성)'''
'''기본'''



(SSR)
(SSR)
(SSR)
'''선택'''


(SSR)
(SSR)
'''출전'''


(SSR)
(SSR)
'''전투'''
'''1혼'''

(SSR)
'''2혼'''

(SSR)
'''4혼'''


'''패시브'''


'''사망'''


(SSR)
(SSR)
'''부활'''

'''클리어'''



(SSR)
(SSR)
(SSR)

5. 기타


  • 시온이 자주 언급하는 것으로 볼 때 본편 1기 14장에 시온과 어금니를 시어도어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병사를 파견한 인물로 추정된다. 결국 잔느 스토리 및 본편 미라지 14장 끝자락에서 최초로 등장했으며, 이클립스에서 플레이어블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속성은 흑캐 혹은 금캐일 것으로 예상되며, 안젤리아-시어도어, 셜리-엘리오, 리-료, 어금니-칼날의 뒤를 이은 네 번째 친척 혹은 친가족 플레이어가 생기는 셈이 된다.[4] 7장에서 그를 잠시 조작할 기회가 생기는데 흑캐로 확정. 이로운 효과의 수만큼 계수가 상승하는 엘리오 스킬북과 유사한 성능이다.

  • 최리화, 티토리마, 젠윈과 더불어 일러가 먼저 공개되었다. 다만 혼자 SSR인 최리화를 뺀 전부 SR이다. 거기다 SR까지의 일러를 잘 보면 옆에 여동생이 보인다.
  • 엘리오와 더불어 몇 없는 왼손잡이. 잔느 서브스토리, Pounding Destination 일러, SD모션, 공개 일러에서도 잘 보면 보석함이나 검을 왼손으로 들고 있다. 거기다 은발벽안 속성, 미형 외모, 도련님 컨셉, 냉정침착하고 진지한 성격도 닮았다. 다만 키는 에이스가 더 크다.
  • 작중에서는 여동생 못지 않는 냉철한 성격. 작중 잔느의 수면탄을 맞고도 잠들기는 커녕 잠잔 척을 했고, 잔느에게 '도둑보다 더 무서운 건 도둑이 품은 마음'이라는 동방연방의 속담을 언급해주기도 하고,[5] 맹주인 공매옥도 그를 태양왕국의 12귀족이라는 것을 알고 기품이 대단하다고 인정했으며 무술대회 빨리 시행하라고 아우성대는 동방의 족장들의 압박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센과 함께 태양왕국과 사막왕국의 연방 초대장 폭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맹주에게 대사 한 마디씩 뱉으며 압박을 주기도 했으며, 7장에서 센노스케의 위협에도 헤스티아, 푸찌, 자센은 지레 쫄았음에도 혼자 당돌하게 맞서는 등 간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 반면 상당한 시스콤인지 잔느 스토리에서 잔느가 던진 수면탄에 맞고 여동생 꿈을 꾸면서 좋아한다는 대사를 하질 않나, 고작 여동생이 준 선물에 흙을 묻힌 에드워드를 용서할 수 없다면서 부하 병사에게 끌고 오라고 하지 않나 Pounding Destination 일러에서 여동생과 검술 대결 중일때는 늘 평소처럼 단호한 표정을 짓는 여동생과는 달리 이쪽은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2차 창작에서는 여동생의 사진[6]이나 속옷을 보고 코피를 흘리다가 들켜서 얻어맞는 등(...) 꽤 망가지는 역할로 자주 나오는 입체적인 성격의 캐릭터.


[1] 3.0.1 이후에는 가운데 얼굴로 수정되었고 맨 오른쪽은 SSR.[2] 동방이 무술대회를 여는 동안 그 사이에 에이스와 자센은 맹회에 남고 특히 에이스에게 객석 검문 담당을 내리며 초대장 폭파 사건 여부를 은밀하게 조사하되 만일 찾지 못하면 동방이 이 사건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3] 다만 잔느는 에이스를 짝사랑 대상으로 좋아하는 것에 가깝고 이쪽은 잔느의 마음을 모른 채 그저 에드워드를 추적하기 위한 협력자에 불과하기에....[4] 섭정왕과 안젤은 삼촌조카관계, 셜리와 엘리오는 모자관계, 리와 료는 쌍둥이남매, 어금니와 칼날은 양부양자관계, 에이스와 시온은 남매관계. 덤으로 안젤-시어와 셜리-엘리오는 속성도 서로 똑같다.[5] 다만 이건 에이스가 동방에 한 번 다녀온 경험이 있는걸로 추정되며, 동방에서는 사자성어와 속담들이 많이 등장한다.[6] 특히 MZ. 시온 MZ에 '오빠가 만일 이 모습을 본다면...'하며 민망해하는 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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