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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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특징
3. 생산 가능 유닛
3.3. 포병양성소
3.3.1. 가죽총[1]
3.5. 기타 생산 유닛
4. 토프
5. 총독
6. 발매 전 정보


1. 설명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에서 추가된 국가로, 지도자는 구스타프 아돌프다.
스팀에서 결정판을 구매한 뒤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바꿔도 스웨덴 문명과 지도자 정보만 미번역 상태라는 제보가 확인되었다. 현재는 패치로 정보가 추가되었다.
2020년 12월, 스웨덴의 홈시티인 스톡홀름도 다른 유럽문명처럼 홈시티 꾸미기가 가능해졌다.

2. 특징


  • 국가 특성: 집이 주변 자원을 채취함, 용병이 더 저렴하고[2] 빨리 도착, 고급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카드 없이 처음부터 사용 가능
  • 초기 지원 자원: 시민 x5, 식량 상자 x2, 목재 상자 x3, 금 상자 x1
  • 고유 업그레이드: 근접 파이크 전투(무료)(2시대) - 장창병 이동 속도 상승, 생산 시간 15% 증가 / 구스타프 근위대(식량1500)(2시대) - 베테랑 미늘창병 16기 수송 / 사보 저격병(금1000)(3시대) - 저격병 6기 수송, 저격병 체력+10%
스웨덴은 고유 집인 토프가 근처에 있는 자원을 채집하는 능력이 있어서 10 ~ 15분까지 강력한 경제를 자랑한다. 또한 최고 수준의 근접 유닛들과 다재다능한 기능의 포병들을 지원한다. 하지만 토프가 주변의 자원을 전부 빨아들이면 더 빠르게 농장에 의존해야하며 시작 주민도 적고 2시대 주민 카드가 없어서 채집자원을 모두 소모한 스웨덴의 경제력은 평균이하이다. 군사적으로도 주요유닛인 척후병과 용기병을 생산할수 없어서 홈시티 무제한 카드를 통해 소수만 충원받거나 용병 아지트 하나에서 저격수와 흑기사 생산하는 것으로 극복해야하는 있는 약점이 있다. 이러한 약점 때문에 스웨덴은 3시대 이후로 어떻게 나아갈지 선택을 해야한다.
스웨덴의 경제부분은 카드를 통해서 다시 활성화 시킬수 있다. 일단 1시대에 블루베리 받으면 식량 산출량과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다. 또한 블랙베리 카드로 집에 새로운 덤풀을 주는데 이 덤풀이 1000식량이나 돼서 덤풀 채취속도를 2배로 올리는 블루베리 카드를 찍어도 25분은 유지돼서 유통기한이 거의 사라진다. 또한 스웨덴은 광산 마차 카드들이 있어서 다시 설치하는 것으로도 토프의 유통기한을 연장시킬수 있다. 카드를 쓰지 않는 선택지로는 가축을 사용하는 것이다. 토프가 도축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만큼 가축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서 조금이라도 경제에 기여하게 만들 수 있다.
군사부분은 스웨덴의 특징 때문에 크게 용병 빌드와 상비군 빌드로 나눠진다. 스웨덴은 기본적으로 용병아지드에 고정적으로 저격수와 흑기사가 등장하며, 용병 카드들로 여러 용병을 용병아지트나 군사건물에서 생산하는 것을 해금할 수 있다. 거기에 추가로 '''게르만족 용병 계약'''(4시대)카드를 사용하면 저격병/란츠크네히트/흑기병을 생산할 수 있으며 모든 용병의 체력과 공격력 +25%을 향상시킬 수 있다. 3시대에 무기고 업그레이드, 4시대에 카드로 25%, 5시대에 총독으로 50%씩 강화할 수 있어서 기본 생산 유닛의 제국업 수준으로 강화가 된다. 이 덕분에 스웨덴은 용병들을 다른 문명과 달리 일반 유닛 굴리듯이 운영할 수있다. 게다가 자신이 쓰고싶은 유닛을 골라서 정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반까지는 용병의 압도적인 스텟으로 주도권을 잡기 좋으며, 장기전에도 여러 보너스 받으면 각 유닛타입의 최강유닛 이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금이 워낙 많이 드는 특성상 포병을 섞기 어렵다는 단점이있다. 다만 장기전을 생각한다면 대농장 위주로 카드를 챙겨 금 생산을 특화하는게 효율적이라는 특징이 된다. 이 경우 식량과 나무가 소비될 곳이 없음으로 탱킹과 철거를 위해 유일한 무급 유닛인 장창병을 적극적으로 쓰는게 좋다. 크게 3시대와 4시대 용병빌드로 나눠진다. 3시대 용병빌드는 3시대 용병카드나 용병계약자 시대업을 통해서 용병 유닛, 특히나 초중반에 강하고 인기 많은 저격수와 흑기사를 해금해서 주도권을 잡는다. 이 경우 어차피 전투력 강화로 게르만족 용병 계약을 써야되어서 카드 슬롯이나 시대업 보너스가 장기적으로는 낭비되는 단점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활약하는 타이밍이 늘어난다. 4시대 빌드는 양산을 게르만족 용병 계약 카드에 의존하고 3시대는 일반 유닛과 용병아지트에서만 생산되는 것으로 넘기는 것이다. 용병 아지트 1개에서 천천히 생산해야되는 만큼 펜싱학교나 승마학교로 생산속도를 보정하면 생산력을 보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3시대 용병 해금으로 란츠크네히트, 흑기사, 저격수를 제외한 용병은 카드 낭비가 아닌 만큼 퓨질리어나 하이랜더를 해금해서 미리 모으는 것도 방법이다.[3] 둘다 머스킷 계열이며 케롤리안이 표준적인 머스킷 총병이 아닌 만큼 추구하는 스타일에 따라 주력 중보병을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표준에 가까운 든든한 머스킷으로 하이랜더, 비싸고 체력이 조금 아쉬운 대신 2시대에 해금 가능하며 빠르고 화력 강하고 용기병도 카운터 하는 퓨질리어로 갈린다.
스웨덴의 다른 선택지는 상비군 빌드이다. 이는 카드를 활용해서 케롤리안을 근접 보병에서 사격도 강력한 만능보병으로 개혁시키는 빌드이다. 카드를 전부 받은 케롤리안은 여전히 강력한 근접 공격력과 원거리 방어 덕분에 중보병과 어떤면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대중기병 사격 덕분에 중기병 견제할 수 있으며, 척후병은 높은 체력과 원방을 믿고 근접전을 걸어서 처리하거나 비슷하게 맞춘 사거리와 사격방어를 기반으로 높은 체력으로 사격전해도 비슷하게 맞춰갈 수 있는 만능 유닛이 된다. 장창병도 로델레로급 속도를 얻게 되며, 후사르는 영국의 특화 후사르와 비견될 튼튼한 중기병이되며, 헤카펠은 광역피해인 총을 사용할 수 있는 율란, 도끼기병의 상위호환급 극딜 유닛이 된다. 거기에 다른 투자 없이도 용병아지트로 소수의 저격수와 흑기사를 섞어서 조합을 보완할 수 있다.
스웨덴은 1시대 총독 선택지는 내정 위주인 박물학자, 철학자 왕자, 2시대 러시를 지원하는 병참관, 다재다능한 총독이 있다. 병참관을 올리면 시대업 타이밍이 늦어지지만 2시대에 무기고를 끌어와서 빠르게 총검을 올린 카롤리안, 발화 수류탄 같은 강력한 옵션들이 생긴다. 2시대 총독은 타이밍 러시, 빠른 확장, 유닛 보강, 해전 집중이라는 좋은 선택지가 많이 있다. 이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저격수와 흑기사의 군사건물 생산을 해금하는 용병계약자이다. 용병 카드로도 해금이 가능한 만큼 다른 문명에 비해서 개성이 떨어지는게 흠이다. 3시대는 유닛 주는 총독들, 요새주는 병참원, 장창 호위업 해주는 스위스 근위대가 있다. 이 중 스위스 근위대는 장창병이 비싼 왕실호위업인 만큼 다른 선택지보다 자원상 2배 효과적이다.
스웨덴은 혁명 국가가 2개 뿐이다. 미국은 스웨덴이 프랑스와 함께 요새 3개 지을 수 있는 국가라는 점에서 시너지가 있다. 추가 요새와 포병 몇기를 주는 만큼 비상용으로 좋으며 카우보이는 용기병이 없는 스웨덴에게 매우 강력한 선택지이다. 또한 원주민 유닛들을 해금하는 카드가 척후병 다수 제공하며, 카드로 대량 받을 수 있는 자원병은 사거리가 긴 강력한 척후병이라 척후병이 없는 약점도 상당히 해소된다. 또한 스웨덴은 중보병 체력 카드가 있으며, 고급 무기고 카드 없이도 독립군도 강화하는 화약보병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어서 큰 투자 없이 독립군과 시민병이 강화된다. 카드를 사용하면 시민병이 체력이 자동으로 줄지 않으며 요새에도 소환할 수 있는데 인구 200 채워도 소환 가능한 만큼 빅버튼 같이 써서 순간적으로 엄청난 물량을 뽑아낼 수 있다. 요새 파괴 후 새로 지으면 개틀링 1, 자원병4, 그리고 시민군 다시 소환 할 수 있는 만큼 전략적으로 사용해볼 수 있다. 핀란드는 광산마차 4개 무한 수송, 블랙배리 카드가 있어서 슬슬 유통기한 다시 오는 토프들을 다시 활성화 할 수 있어서 4시대 경제력이 원본보다 더 강해진다. 게다가 제공하는 척후병은 나무만 소비되는데 나무를 채취하는 자가동력 유닛이며, 토치카를 건설 할 수 있고, 카드로 다른 내정도 하게 할 수 있다. 척후병 없는 스웨덴의 약점을 긁어주고 호위업이 가능해서 독립군보다 잠재력이 더 높은 것은 덤. 케롤리언과 조합되면 척후병은 사격으로 중보병과 경기병 잡고 케롤리언이 사격으로 중기병을 잡고 탱킹해주는 강력한 조합이 완성된다. 처음 주어지는 토치카 4대도 전선을 올리거나 방어하는데 좋으며 토치가 제한이 없어서 비상시 방어용으로 좋다. 내정 유지로도, 전투유닛 폭발로도, 비상용으로도 모두 최상급이지만 제국 유닛을 상대할 방안은 없는 만큼 어설프게 오래끌면 안된다.
스웨덴은 상대할 방법을 모르면 어렵지만 안다면 쉽게 힘 빠지는 문명이다. 특이한 유닛이 있는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은 토프의 막대한 경제력이 핵심인 국가이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 스웨덴은 맵에 광산마다 토프로 도배하는 성향이 있다. 그럼으로 자신도 광산마다 집 1개씩 지어서 토프 배치가 어렵게 하고 적의 토프가 확인되면 군사를 보내 파괴하는 것으로 스웨덴의 경제폭발을 막을 수 있다.

3. 생산 가능 유닛


전체 지원 카드는 근접 유닛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른 유럽 국가와는 달리 보병과 기병 모두에 적용되고 용병같은 다른 유닛들에게도 적용된다는게 특징이다.
근접 유닛들의 체력을 15% 향상시키는 '''근접전 보병/근접전 기병 체력'''(2시대), 근접 유닛들의 공격력을 15% 향상시키는 '''근접전 보병/근접전 기병 공격력'''(2시대), 중보병 유닛의 체력을 15% 향상시키는 '''중보병 체력'''(2시대, 팀 카드), 원거리 기병의 속도를 5% 향상시키고 사거리와 시야를 1씩 늘려주는 '''원거리 기병 전투'''(3시대, 팀 카드)가 있다.

3.1. 보병양성소


  • 장창병(특화유닛): 2시대부터 뽑을 수 있는 유럽 공통의 대기병 및 대건물 유닛. 스페인처럼 특화유닛이라 제국업까지 지원되고 카드 지원도 충실하다. 코르셋으로 속도를 줄이는 스페인과 반대로 오히려 장창병의 속도를 늘려서 속도가 6.0인 대신에 스페인보다 체력 30, 공격력 1.2 낮은 장창병이 되어서 상당히 강하며 기병과 발을 맞춰 다닐 수 있다. 머스킷 총병인 카롤리안이 근접 공격에 대기병 보너스가 없어서 중기병을 밀착견제하는 역할에는 장창병이 더 적합하다. 스웨덴의 중보병 관련 카드를 모두 받으며 교회 고유 업그레이드인 근접 파이크 전투로 생산 시간이 15% 증가되는 대신 이동 속도가 10% 빨라지고, 달레카를리아 반란(3시대)카드로 모든 장창병을 미늘창병으로 바꿀수 있다. 전투력 강화 카드들이 특정 유닛을 대상으로 지정하는게 아닌 만큼 미늘창병들도 카드의 효과를 받는다.
  • 석궁병: 2시대부터 생산 가능한 보병특성의 석궁병. 척후병과 동일한 특성을 보유한 석궁병답게 중보병에게 강하다. 스위스 근위대 총독을 고르면 바로 호위업 되고 제국업도 해금된다.
출시 당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과 달리은 그냥 생산이 불가능했고 스웨덴은 홈시티의 카드를 통해 2시대에 딱 한번 8기 충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원거리기병+포병 조합에 너무 취약해서 3시대 넘이가면 답없다는 약점이 나와서 결국 이를 보완하기위해 석궁병이 생산유닛으로 추가되었다.[4]

3.2. 기병양성소


  • 후사르: 유럽국가가 대부분 공유하는 기초 중기병. 스웨덴의 근접 유닛 카드를 같이 받고 핀란드 말(4시대)(체력+25%), 짓밟기 전술(3시대) 카드를 헤카펠과 공유해서 영국의 특화업된 후사르보다도 체력이 많고 맞싸움에서 비슷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하카펠 기병 행군(2시대)카드로 모든 후사르를 헤카펠 기병으로 바꿀 수 있다.
  • 헤카펠: 드래군을 대체하는 스웨덴의 경기병. 항목 참조.

3.3. 포병양성소


상당히 특이한 포병 카드가 많이 지원된다. 소형포, 중포, 그리고 가죽포의 인구수를 1씩 줄여주는 '''크룬스테드 개혁'''(4시대), 구포를 제외한 모든 포병의 최소 사거리를 줄여주고[5] 근거리 사격[6]을 추가해주는 '''유산탄'''(3시대), 3시대부터 구포와 기마 포병을 생산할 수 있게 해주는 '''고급 포병'''(3시대) 카드가 있고 포병 생산 시간을 줄이는 '''엔지니어링 학교'''가 일반과 팀 카드로 모두 있다.
  • 수류탄 투척병: 포병양성소에서 생산 가능한 대보병 및 대건물 보병 유닛. 어떤 국가를 막론하고 거의 쓰이지 않는 비운의 유닛이기도 하다. 스웨덴은 체력을 25% 향상시키는 스베아 경호대(3시대) 카드를 카롤리안과 공유해서 네덜란드보다는 좋지만 특출나지는 않다. 연쇄 일제사격의 설명 보면 효과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결정판에서 유탄 발사기(3시대) 카드와 같이 나왔는데 이 카드가 수류탄 투척병의 끔찍한 공격 모션을 개선해주는 만큼 활용여지가 있다.
  • 소형포: 유럽 국가들의 3시대 포병이자 기본 포병. 우수한 기본 성능만으로도 쓰기에 충분한 유닛. 유산탄 덕분에 기병에 대한 반응성이 매우 좋다.
  • 컬버린: 유럽 국가들의 카운터 포병. 사거리가 34에 달하고 대포병 보너스 데미지가 있어 적 공성무기 저격용으로는 최적화되어 있다. 그러나 포병, 배, 건물을 제외하면 추가 데미지가 없고 스플 범위가 1밖엔 안되기 때문에 대유닛용으로는 부적격. 다만 스웨덴은 유산탄 덕분에 근접한 적을 상대로 봐줄만한 화력을 자랑한다. 대보병 역할의 가죽포도 있는 만큼 소형포 대신 이 둘로 이원화 시킬수 있다.
  • 구포: 유럽 국가들의 기본 대건물 및 대함선 포병. 40이라는, 포병 중 최장거리에 달하는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 공성데미지가 500에 달한다. 그러나 전환속도 및 이속이 느리며 일반 유닛에게는 전혀 공격을 가할 수 없다. 스웨덴은 일제 폭격(4시대) 구포가 유닛도 대상으로 공격 가능(기본 40 피해, 범위7, 사거리30 포병x0.1 기병x0.5) 카드가 있어서 유닛 상대로도 쓸 수 있다. 데미지는 별볼일 없지만 범위가 7이나 되기 때문에 충분히 모이면 몇 초마다 한 뭉치씩 적이 사라진다.
  • 기마포병: 대전사때부터 새로 도입된 포병. 이동모드일때의 이동속도가 기병에 준하는 수준이며 여타 스펙 또한 소형포보다 앞서기에 후반 유럽 국가 포병대의 주력이 된다. 단 소형포보다 비싸고 4시대부터 생산 가능. 후반부 포병의 주력. 다만 스웨덴은 특이한 기능을 갖게되는 포병이 많아서 선택지가 더 넓다.
  • 폭파병: 대전사때부터 새로 도입된 자폭 공성유닛. 자폭데미지는 2000이나 체력이 약하고 1회용이다. 근접 공격도 가능하긴 하지만 의미없는 수준. 전형적인 공성 및 테러유닛.

3.3.1. 가죽총[7]


비용
식량300 목재 100
차지 인구
3(->2)
HP
150(기본)
방어
원거리 방어 50%
생성 가능 시대
II
분류
포병
공격력
40(x3.0 보병)
사거리
21, '''범위 2'''
공격 속도
'''3'''
이동 속도
3(이동) / 3(포격)
스웨덴 고유의 경포병. 업그레이드시 보병포로 이름이 바뀐다. 컬버린과 반대로 보병에게만 높은 피해를 주는 사거리 짧은 포병으로 거치할 필요가 없어서 척후병과 아부스 포병, 경량포 중간정도의 역할을 맡는다. 업그래이드마다 속도 +0.5, 범위 +0.5, 사거리 +1씩 보정을 받는다. 다른 포병과 달리 금이 아닌 식량을 대량으로 소모하며 2시대에 수송카드가 있는 유일한 포병이라는 특징도 있다.
체력 150 포병인 만큼 컬버린에게 한방에 잡히는 포병이라는 문제점이 있으며 스웨덴은 포병 체력카드가 없어서 보완도 안된다. 하지만 2시대에는 컬버린이 없으며, '''경량포'''(3시대) 카드로 자동으로 호위업하고 생산시간- 15% 카드로 체력을 올려서 어느정도 만회가 된다. 4시대 이후로는 만회할 방법이 없지만 그때쯤이면 다른 강력한 포병도 조합되었을 것이며, '''크룬스테드 개혁'''(4시대) 카드로 모든 포병의 인구수를 1씩 줄일 수 있어서 카드로 포병을 더 많이 동원할수 있어 큰 상관이 아니다.

3.4. 항구


전체 지원카드로는 모든 전투함의 공격력과 체력을 25% 올려주는 '''전함'''(2시대), 프리깃을 1척 수송받고 프리깃이나 갤리온이 침몰시 금100 돌려받는 '''Vasa'''(4시대)[8] 카드가 존재한다.
  • 어선 : 자원채취유닛.(주민취급)
  • 캐러벨 : 병력 수송, 자원 채취가 가능한 유럽의 전투함선. 일제포격 능력 소유.
  • 갤리온 : 유럽의 병력 수송, 병력 생산이 가능한 전투함선.
  • 프리깃 : 병력 수송, 전투만이 가능한 유럽의 순수 전투함선. 일제포격 능력 소유.
  • 모니터 : 해안 장거리 포격이 가능한 유럽의 포격용 전투함선. 장거리포격 능력 소유.

3.5. 기타 생산 유닛


  • 중포: 공장에서 생산. 생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대신 전체적인 성능이 우수한 유럽의 포병. 체력, 공격력 등이 소형포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강력한 유닛이나 컬버린에겐 여전히 약하다.
  • 탐험가: 기본으로 주어지는 영웅 유닛. 기본 체력 400에 시대업 시마다 체력이 100씩 증가하며 저격능력, 명사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부활시 금 100을 필요로 한다[9]. 고유 카드로 헤비 스트라이크 기술 부여 가능하다.
  • 주민: 스웨덴은 주민 분야에서 별 특징이 없다.
  • 민병대: 마을회관에서 긴급상황시 생산해 방어에 투입할 수 있는 유닛. 성능 자체는 생각보다 좋으나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 스파이: 용병, 원주민, 탐험가 및 대전사를 저격할 수 있는 유닛. 근접공격만 가능하지만 용병에게는 100 데미지를, 영웅에게는 200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교회에서 생산.
  • 성직자: 교회에서 생산 가능한 치료 유닛. 전투능력은 기대할 수 없지만 대신 주변의 아군을 치료할 수 있다. 전투 중에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 미늘창병: 스웨덴은 2가지 방법으로 미늘창병을 얻을 수 있다. 일단 2시대 교회 업그레이드 구스타프 근위대로 미늘창병 16명 불러올 수 있으며, 달레카를리아 반란(3시대) 카드로 모든 장창병을 미늘창병으로 만들 수 있다. 다수의 전투력 강화 카드를 공유하는 만큼 꽤 강해서 2 ~ 3시대 대기병이 불안할 때 써볼만하다.
  • 척후병: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그냥 생산가능한 유닛이지만 스웨덴은 무제한 카드를 통해 3시대에 7기씩 충원할 수 있다.
  • 드래군 기병: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그냥 생산가능한 유닛이지만 스웨덴은 무제한 카드를 통해 3시대에 4기씩 충원할 수 있다.
  • 저격병: 스웨덴은 저격병을 또하나의 고유유닛 수준으로 활용한다. 일단 고정적으로 용병아지트에 등장하며, 교회의 사보 저격병으로 6기 불러오고 체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용병계약자 총독이나 게르만족 용병 계약으로 군사건물에서 생산할 수 있다. 용병 강화 카드도 있고 4시대에 용병계약자 총독으로 5시대 올라가면 제국업급 버프를 받아서 상당히 강해진다.
  • 흑기사: 스웨덴이 다양한 방법으로 생산을 해금할 수 있는 용병 용기병. 스웨덴은 다른 유럽 문명과 달리 원거리 경기병이 홈시티를 통해 한정적으로 수급 가능한 드래군 기병 4기를 제외하면 없기 때문에 흑기사를 양산하는 것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고정적으로 용병아지트에 등장하며 용병계약자 총독이나 게르만족 용병 계약으로 군사건물에서 생산할 수 있다. 용병 강화 카드도 있고 4시대에 용병계약자 총독으로 5시대 올라가면 제국업급 버프를 받아서 상당히 강해진다.
  • 란츠크네히트 : 고정적으로 용병아지트에 등장하며 용병계약자 총독이나 게르만족 용병 계약으로 군사건물에서 생산할 수 있다. 용병 강화 카드도 있고 4시대에 용병계약자 총독으로 5시대 올라가면 제국업급 버프를 받아서 상당히 강해진다. 체력과 화력이 높지만 느린 근접보병이라 좋은 평가를 못받는다.

4. 토프


HP: 1500
제거 경험치: 50
건설 경험치: 25
건설 비용: 목재 125
제공 인구: 10
건설 한도: 20
공격(원거리): 15(x4 사냥감), 사정거리 9, 공속 1초
스웨덴의 고유 집. 건설시 주변에 작은 딸기덤풀(식량200.맵어 60개체 한정)이 생성되며 주변의 자원을 자동적으로 채취 가능하다(사냥감0.42 가축1.0 덤풀0.335, 광산0.3, 나무0.05, 상자4. 같은 종류는 1개씩만. 동물 즉사 공격 있음.). 인접한 자원 종류당 주민 0.6명분의 효율로 채취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통 금광에 4개씩 붙여짓고 홈시티 카드로 광산 채취량을 100% 늘리는 카드를 받아와서 광산과 덤풀이 소진되기 전까지 주민 2명어치의 산출량을 내는 활용이 선호받고있다.
홈시티 카드로 강화하면 홈시티 수송 지점으로 사용 가능하고 지원 상자도 채취할 수 있다.
지원 카드가 상당히 많은데 토프 건설시 식량 200의 블루베리 덤풀을 추가로 생성하고[10] 채취 속도를 2배 향상시키는 '''블루 베리'''(1시대), 모든 토프에 식량 1000의 딸기 덤풀을 보내는 '''블랙 베리'''(3시대.2회 수송), 광산 금 채취 속도를 100% 향상시키는 '''엔겔스베리 제철소'''(2시대), 토프 마차를 4대 수송하고 토프 내구력을 30% 올려주고 홈시티 보급품 수송지점으로 만들어주고 자원 상자를 채취할 수 있는 '''영토'''(2시대), 토프 마차를 1대 수송받는 '''팀 토프 마차'''(1시대, 팀 카드), 건설된 모든 토프와 앞으로 건설될 토프에서 캐롤리언이 1명 나오게하는 '''할당 체계'''(4시대), 각 토프마다 목재 300의 나무를 1개씩 생성하고 채취 효율을 늘려주는 '''북부 대산림'''(4시대) 카드가 있다. 이 중 블루베리와 제철소는 스웨덴의 내정을 책임지는 필수카드라는 평가받는다.

5. 총독


  • 1시대
    • 총독: 감시초소마차1 금화상자200
    • 박물학자: 정착민3 덜찐 소2
    • 철학자 왕자: 식량상자500
    • 병참원: 군사마차1대 무기고 마차 1대. 식량 100 더 소모
    • 발명가: 탐험가 열기구 사용 가능
  • 2시대
    • 신사 해적: 해적 2명 사략선 1대
    • 유배당한 왕자: 빠른 시대 발전
    • 주교: 마을회관[11] 마차 1대
    • 훈련교관: 가죽총 2기
    • 용병계약자: 군사건물에서 예거와 흑기사 모집 가능
  • 3시대
    • 기술자: 소형포 2문
    • 기병 대장: 헤카펠기병 5기
    • 왕의 머스킷 총병: 카를리안 10기
    • 스위스 군위대: 호위 장창병 업그레이드를 해금하고 호위 업그레이드 비용을 300나무 300금으로 줄임.
    • 병참원: 척탄병 왕실수비대 업그레이드[12]
  • 4시대
    • 대통령: 금화상자2000
    • 장군: 로켓발사기3대
    • 용병계약자: 용병과 무범자 체력과 공격력+35%
    • 기사: 탕험가 5시대 업그레이드 완료
    • 발명가: 고급 열기구
  • 혁명
    • 미국: 요새마차 수송. 모든 요새에 개틀링 기관총 출현 체력+25%[13]
    • 핀란드: 4개의 토치카 마차 수송. 모든 정착민을 카렐리안 저격병으로 전환[14] [15][16]

6. 발매 전 정보


1시대
팀 광산 총 자원양+25% 광산마차1기
수르스트뢰밍-생선 상자2개- 지속적으로 식량 더 제공한다고 설명되어 있음
2시대
석궁병 8기
2시대 주민 없음
3시대에
무제한 사용 가능한 척후병 7기 수송 카드
무제한 사용 가능한 용기병 4기 수송 카드

[1] 원문은 Leather Cannon으로 가죽포로 번역되어야 한다.[2] 더 저렴한건 아니지만 무한 제공 용병이 여러가지이고 1회용 용병 카드들은 용병아지트와 군사건물에서 해당 용병 생산을 해금한다. 이렇게 생산 가능해지는 용병은 스위스 창병, 란츠크네히트, 퓨질리어, 하이랜더, 흑기사, 저격수가 있다. 2021년 1월 20일 패치로 고정으로 저격수와 흑기사, 란츠크네히트가 용병아지트에 등장하고 용병계약자 총독으로 군사건물에서 생산할 수 있다.[3] 스위스 장창병은 그냥 장창병으로도 충분히 대체가 가능해서 가치가 떨어진다.[4] 원래는 캐롤리언이 원거리 기병 저격 역할 맡았는데 밸런스 문제로 해당 능력을 제거하고 저격수를 생산하기 쉽게 만들었다. 하지만 비싼 저격수도 소형포 상대로는 한방에 죽으며 스파이에게도 하드 카운터 된다는 단점이 있어서 사장되었다. 이 영향으로 스웨덴이 잠시동안 강제로 2시대 올인 문명이 되었다.[5] 소형포, 컬버린 13 / 기마 포병 17 / 중포 10 / 가죽포 10.5[6] 0.1배 피해. 사격횟수 7, 범위 +2 기본적으로 배율을 따라가는거 같지만 컬버린은 대포병 계수가 없어지는 대신 대보병 2배 추가 공격력을 받는다.[7] 원문은 Leather Cannon으로 가죽포로 번역되어야 한다.[8] 1600년대에 건함된 전함. 하지만 무게 균형을 잘못 잡아서 출항하자마자 침몰했다. 이후 1960년대에 이양해서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9] 정확히는, 탐험가를 쓰러뜨린 세력에게 금 100을 몸값으로 주고 빼오는 형태. 금이 아깝게 느껴진다면 쓰러진 탐험가가 일정량의 체력을 회복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무나 보내 구출하는 방법도 있다. 이하 모든 국가 동일.[10] 이미 있는 딸기덤풀이 있다면 추가 블루베리 대신 기존 덤풀 식량+200[11] 한글판에 안보임[12] 실제로는 요새마차[13] 시민 6명 주고 금화 70으로 주민 생산할 수 있는 홈시티카드, 시민군 16명 주고 시민군 체력 소모 없애고 요새에서 생산 가능하게 하는 홈시티 카드, 체력 140 사격저항50% 속도5 사격공격30 사거리24 중보병x3 원거리 경기병x3 기병x0.75 공속4.5 대보병 소총술 효과 받는 자원병을 요새당 4명 부르는 홈시티 카드, 악당을 인구1 120식량으로 바꾸고 소와 축사 생산기능 추가하고 소 도축 기능 넣고 공격을 5데미지 4연사로 바꾸는 홈시티 카드, 샤미엔 기마전사 10기, 코만치 기마궁사 10기, 클라마스 소총수 15기 샤크투스 궁병 16기 한도 제공하고 베테랑업 주는 홈시티 카드 보유[14] 상자와 나무 수입가능하고 군사건물 지을수 있는 나무100 척후병. 호위업 가능[15] 숨은 효과로 토치카 한도 제거[16] 카렐리안 저격병이 시민과 같은 속도로 채광과 사냥 가능하게 하는 홈시티카드, 탐험가1명 보내고 군의관과 야전병원 건설하게 해주는 홈시티 카드 보유,